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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그래픽카드 사고 조텍 굿즈도 받고! 제품 리뷰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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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건의] 글씨가 잘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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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아이피타임, USB-C 타입 5 in 1 멀티 허브 ‘UC305HDMIplu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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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건의] 모바일페이지 글쓰기버튼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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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식당에서 춤추면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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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삼성, 한국시장 스마트폰 7월 누계 판매 점유율 첫 8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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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건의] 로그인 유지 안되네요. 그리고 글수정시 카테고리 다시 잡아 주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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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부생활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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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전핫딜] [쿠팡] TCL 4K UHD LED QD Mini 스마트TV 역대급 할인/와우쿠폰 54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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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B컷] AGI DDR5-5600 CL46 UD238 (16GB)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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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의 새로운 Qi2 무선 보조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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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건의] 쪽지 보내기 작동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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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팀 머신 4K 60FPS 목표, 초기 분석에서는 “FSR 의존·낮은 옵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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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SK하이닉스, 2029~2031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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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B컷]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60 BLACK OC V2 D7 8GB DUAL H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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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건의] 좋아요 한 글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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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B컷] 앱코 코어맥스 CM-1050G ETA골드 ATX3.1 전원공급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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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일본 전역 개화 시기·명소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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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탑텐, 여름 냉감 이너웨어 5종 라인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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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텔의 ‘괴물 칩’ 구상…이번엔 정말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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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80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여름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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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RTX 5070 시리즈 이상 그래픽카드 구매 시 ‘보더랜드 4’ 게임 번들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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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입] 아직도 출석 안한 빌런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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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MONTECH CENTURY II 1050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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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교양] 스팀 무료겜 Broilers 받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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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과로사 논란 '런던베이글뮤지엄' 창업자 제2매장은 여전히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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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글, 제미나이 대학생 앰배서더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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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변기기] 레이저 크라켄 V4 pro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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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휴대성과 성능, 라이젠 AI로 완성! LG 그램 15Z80T 노트북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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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헐... 뭔가 터질거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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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사용기] 대중교통이 될 수 있을까? 한강 버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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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전핫딜] LG 32GX850A 80cm(32인치) OLED 4K UHD 330Hz 1,192,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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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한동안 커뮤가 뜸했던 이유. [제주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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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토리지] SSD 최강 포식자 속도와 용량이 2배로 커진 삼성전자 9100 PRO 8TB PCIe 5.0 NVMe 사용후기 (스왑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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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100대 한정, 조텍 RTX 5090 그래픽카드 수량 한정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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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조텍 RTX 5050 SOLO 8GB, 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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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입]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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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롤 T1에 도전장 내민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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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입] 봉급쟁이 15년차 친구따라 입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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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려해온 반도체 돌파구 현실화 조짐 중국이 자국 기술로 개발한 첫 번째 EUV 노광 장비 프로토타입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이 수년간 경계해온 중국 반도체 기술 도약이 현실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로이터 보도 내용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EUV 노광이 가능한 프로토타입 장비를 완성했으며, 해당 장비는 실제로 자외선을 생성해 웨이퍼 식각을 수행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상용 단계와는 거리가 있지만, 기술적 진전 자체는 업계를 놀라게 할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은 그동안 EUV 기술 확보를 국가 차원의 과제로 삼아왔다. SMIC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은 ASML 장비를 직접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기존 기술을 역설계하거나 관련 인력을 영입하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모색해왔다. EUV 프로토타입은 그러한 장기적 시도의 결과로 보인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 중국의 EUV 장비는 완전히 독자적인 기술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로이터는 해당 프로토타입이 과거 세대 ASML 장비의 일부 부품을 활용해 구성됐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안에 이 정도 수준의 EUV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점 자체가 충격적이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올해 4월, ASML 최고경영자 크리스토프 푸케는 중국이 EUV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려면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프로토타입의 존재는 중국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반도체 자립에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중국 EUV 장비는 아직 실제 칩을 테이프아웃한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관련 업계는 중국이 2030년 전후로 EUV 공정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기존에 제기되던 전망보다 훨씬 앞당겨진 일정이다. EUV 노광 장비는 광원, 진공 시스템, 정밀 광학, 초고정밀 제어 등 복잡한 요소가 결합된 장비다. 중국이 어떤 방식으로 광원을 구현했는지, 노광 정확도를 어느 수준까지 끌어올렸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UV라는 가장 높은 기술 장벽에 직접 도전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중국 내에서 자체 반도체 역량에 대한 수요는 AI 붐과 함께 급격히 커지고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기업들은 SMIC와 협력해 생산 설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칩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공개된 SMIC의 N+3 공정 역시, EUV 없이 5나노급에 근접한 결과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중국 내 EUV 프로토타입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미국의 제재 속에서도 중국이 반도체 기술의 최상위 단계에 도달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그 성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UV 장비가 실제 양산 공정에 투입될 수 있을지, 그리고 글로벌 반도체 질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앞으로 수년간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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