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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U20MP 큐빅 미니+디스플레이는 파노라믹 강화유리 미니타워로 m-ATX/m-ITX 지원. GPU 350mm·공랭 165mm·PSU 180mm 수용, 상단 240/280·후면 120 라디에이터 대응. 기본 팬은 후면 120mm LED 1개, 내부 측면 120mm LED 2개. 상단 자석형·측면·하단 먼지필터, 저장장치 최대 3개(3.5"×1, 2.5"×2), USB 2.0×2·USB 3.0×1, CPU/GPU 온도 표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가격 3만9,900원." 메인보드 시장의 주력이 m-ATX로 옮겨가고 있는 느낌이다. 과거 m-ATX 메인보드라면 기능 확장을 위한 애드온 카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PC를 구성하고자 할 때 주로 사용돼 왔다. 에센셜한 기능만을 집약적으로 제공하고, 가격 역시 저렴해 보급형 PC를 구성하기 좋은 선택지였기 때문. 지금에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당시 m-ATX 메인보드는 좋은 제품이라도 10만원을 넘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ATX는 언제나 메인보드 시장의 주력이다. 넉넉한 확장성, 다양한 기능, 발열이나 쿨링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가능했던 데다 각 제조사마다 최고급 제품은 모두 ATX를 기본으로 출시했다. 단순한 확장성을 넘어 m-ATX와는 칩셋의 등급에도 차이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다양한 기능과 높은 성능을 바란다면 ATX는 필연적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이 같은 구분은 의미가 없는 느낌이다. 별도의 기능 확장을 위한 애드온 카드가 필요치 않을 만큼 모든 기능이 메인보드에 집약되었고, M.2 방식의 SSD가 대중화된 이후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SATA 포트도 장식품이 된 지 오래다. 기껏해야 하나, 많아도 두 개면 족하니 m-ATX로도 부족함이 없다. 기능확장이 필요하다 해도 이제는 USB라는 훌륭한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어 불편도 없다. ◆ 앱코 U20MP 큐빅 미니+ 디스플레이 (블랙) 케이스 ① 규격 & 호환성 규격: 미니타워 / M-ATX 케이스 지원 메인보드: M-ATX / M-ITX VGA: 최대 350mm CPU 쿨러: 최대 165mm 파워: 표준-ATX, 하단 후면 장착 / 장착 길이 최대 180mm 수랭쿨러: 최대 2열 지원 (상단 최대 280mm·240mm, 후면 최대 120mm) ② 외관 & 디자인 전면: 강화유리 측면: 강화유리 먼지필터: 부분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쿨링팬: 총 3개 (후면 120mm LED ×1, 내부 측면 120mm LED ×2) LED 팬: 3개 포함 저장장치: 최대 3개 (8.9cm ×1, 6.4cm ×2) 수평 PCI 슬롯: 4개 ④ 입출력 포트 USB 2.0 USB 3.x (5Gbps) ⑤ 크기 & 기타 212 × 360 × 453mm (W × D × H) 보증 : 1년 무상 A/S 서비스 가격 : 3만 9,9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 m-ATX 보드로 예쁘게 빌드하는 법 m-ATX 보드를 이용해 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라면 케이스 선택에 꽤나 신중을 기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고성능 그래픽카드 등의 장착이 어려울 수도 있으며, 수냉쿨러 설치에 제약이 발생할 수도 있다. 조립을 무사히 마쳤더라도 최신 하드웨어의 높은 발열을 감당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하는 예도 잦다. 반면, m-ATX 규격의 케이스는 그 크기 덕분에 웬만하면 디자인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책상 위에 올려놓아도 부담스럽지 않아 RGB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경우 더 예쁘고 만족스러운 PC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스타일이라면 m-ATX 케이스의 장점이 더욱 도드라진다. 이왕이면 조금 더 넉넉한 공간을 지원하는 m-ATX 케이스라면 금상첨화. 조립과 선정리도 한결 편리하고 크기가 큰 고성능 공랭쿨러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도 있다. 아마도 바로 이 부분 때문에 m-ATX 케이스 선택을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앱코의 신제품 U20MP 큐빅 미니 + 디스플레이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전면까지 강화유리로 처리한 파노라믹 뷰 스타일은 분명한 장단이 있다. PC 내부의 화려함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는 큰 장점과 발열에 대한 대책이 조금은 부족할 수 있다는 단점이 모두 제기된다. 그럼에도 스타일이 주는 효과가 너무 드라마틱한 덕분에 대개의 소비자가 반드시 한 번은 반드시 고려하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파노라믹 뷰 스타일은 그만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다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싶은 PC를 구상한다면 내부 구성에 따라 화려함이 극대화되는 구성, 또는 심플하고 정갈한 구성 등 사용자의 의도가 그대로 투영되는 덕분에 사용자의 성향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제공한다. 제어부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특징은 역시 CPU와 GPU의 온도를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 부분이다. 아무래도 조금은 작은 케이스인 탓에 고성능 하드웨어를 장착할 예정인 사용자일수록 발열에 대한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보면, 단순한 디스플레이 하나가 주는 유용함은 예상보다 훨씬 클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는 USB 2.0 방식으로 제공된다. 메인보드의 USB 2.0 헤더와 연결해 주면 된다. 이후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을 마치면 케이스의 디스플레이가 정상적인 온도를 표시하기 시작한다. 제어부는 좌측 하단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있다. 디스플레이 역시 동일한 위치에 배치된 것을 감안하면 이 케이스는 책상 위, 사용자의 오른쪽에 배치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상정한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작은 크기, 사용자의 개성이나 RGB의 화려함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파노라믹 뷰 스타일의 케이스임을 감안하면 최적의 배치라 할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리셋과 LED 제어를 공유하는 버튼과 2개의 USB 2.0, 하나의 USB 3.0 포트를 지원한다. 비교적 저렴한 3만원 대, 전면까지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만한 구성도 훌륭하다. 다만, Type-C의 미지원은 그럼에도 살짝 아쉬워진다. 상단엔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마그네틱 필터가 적용됐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필터이기도 하며, 관리도 가장 편리한 방식이다. 해당 위치에는 2개의 120mm 쿨링팬 또는 2개의 14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다. 라디에이터를 장착하는 경우 최대 280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대개 배기 형태로 쿨링팬이 장착되는 위치이다 보니 동작 중 먼지가 내려앉을 일은 많지 않지만, 케이스 상단이고 보면 오히려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가 내려앉는 예가 많으므로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는 가장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이를 막는 수단이 된다. U20MP 큐빅 미니는 작지만 넉넉한 케이스다. m-ATX를 지원하는 케이스 치고는 제법 넉넉한 하드웨어 장착 공간을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고 조립 편의성도 꽤나 괜찮은 편이다. 350mm 길이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65mm 높이의 공랭쿨러도 무난하게 장착할 수 있다. 전면의 강화유리 패널로 인해 흡기용 쿨링팬을 장착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더 넓은 그래픽카드 장착 공간을 확보하게 만드는 역설적인 긍정의 효과를 만들어 낸다. 부족할 수 있는 쿨링은 측면에 적용된 두 개의 120mm 흡기용 쿨링팬을 통해 보완한다. 120mm U8 리버스 FRGB 쿨링팬을 기본지원해 이를 통해 충분한 공기를 시스템 내부로 공급한다. 쿨링팬의 블레이드가 역방향으로 배치된 구조라서 흡기로 동작해도 화려한 RGB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물론, 우측 사이드 패널 흡입구 부분에는 먼지필터가 장착돼 먼지의 유입도 효과적으로 막는다. 이밖에 후면에도 U8 120mm FRGB 팬을 하나 더 제공한다. 작은 케이스임에도 충분한 수량의 흡/배기용 쿨링팬을 기본 제공해 쿨링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구성을 갖추었다. 파워 챔버 내부에는 파워 서플라이와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는 멀티 브래킷이 장착된다. 하나의 3.5” HDD와 하나의 2.5” SSD, 또는 두 개의 2.5” SSD를 장착할 수 있다. 이외에 파워 윗부분 측면 패널에도 하나의 2.5” SSD를 더 장착할 수 있다. 파워 서플라이는 최대 180mm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되는 하단에도 먼지필터가 제공된다. 파워의 발열 해소를 위해 외부의 공기를 흡입하는 위치이므로 먼지필터는 꽤나 요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내부의 파워 챔버 상단에도 두 개의 120mm 쿨링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좀 더 원활한 내부 쿨링을 꾀하는 경우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시스템 세팅(하드웨어 구성) ① CPU - INTEL Core Ultra 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 ② M/B - ASRock B860M LiveMix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UDIMM 32GB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M.2 NVMe 2TB 대원씨티에스 NVMe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240 RGB 수냉 쿨러 ⑦ 파워 - 맥스엘리트 STARS GEMINI 750W 80PLUS골드 파워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책상 위를 빛나게 해줄 효과만점의 아이템 파노라믹 뷰 케이스는 시스템 내부 구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특유의 스타일 때문에 소비자에 따라 선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분명한 점은 내부의 구성과 조립이 완벽할수록 이 스타일이 주는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는 점일 것이다. 앱코 U20MP 큐빅 미니는 ATX보다 더 작은 큐빅 스타일 덕분에 책상 위에 올려 두면 그 자체만으로도 귀엽다 느낄 만큼 작고 예쁜 디자인에 세련된 파노라믹 뷰 스타일까지 두루 갖추어 만족감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화려함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RGB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RGB를 선호하지 않는 경우 깔끔하고 통일된 색감의 하드웨어를 선택해 조합하고 특정 색상의 케이블 등으로 멋을 내는 정도로도 남다른 비쥬얼의 PC를 완성할 수 있다. 작은 케이스에 고성능 하드웨어를 조합하게 되는 경우 쿨링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해도 발열에 대한 걱정을 거두기는 쉽지 않은 일. 이때는 CPU와 GPU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가 제 역할을 해 준다. 수냉쿨러부터 다양한 하드웨어에 온도 표시 기능이 제공되는 이유 역시 최근 부쩍 높아진 발열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 때문일 것이다. m-ATX를 지원하는 아기자기한 사이즈, 그럼에도 넉넉한 크기의 하드웨어 지원, 쿨링에 대한 충분한 대비, 파노라믹 뷰의 탁월한 스타일, 여기에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온도까지. 단순히 귀엽고 예쁜 디자인과 스타일뿐 아니라 사용자가 걱정스러울 법한 모든 부분을 미리 대비한 덕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가 바로 앱코 U20MP 큐빅 미니가 아닐까 생각된다. 책상 위에 올려 둘 PC, 그럼에도 나만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완성된 PC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앱코 U20MP 큐빅 미니를 한번쯤 살펴보자.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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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조립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품은 CPU와 그래픽카드다.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메인보드와 메모리 역시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모든 부품을 담아내고, 오랫동안 외부에 노출되는 케이스는 늘 예산의 마지막 순번에 놓인다. 그렇다. 케이스는 눈에 가장 잘 띄지만, 투자 우선순위에서는 밀려나는 아이러니한 존재다. 그렇다고 케이스의 중요성이 낮은 것은 아니다. 공기 흐름이 막히면 발열 문제가 생기고, 조립 구조가 불편하면 시간이 두세 배는 더 든다. 강화유리나 디자인 마감이 조잡하면 매일 마주하는 외형에서 만족감이 떨어진다. 물론 케이스는 성능 수치로 환산하기 어렵다. 하지만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과 사용 경험을 좌우한다. 앱코는 타 브랜드가 쉽게 매꾸지 못한 공백을 꾸준히 메워 온 브랜드다.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하면서도 디자인과 기능을 일정 수준 이상 보장한다. 단순히 “싼 제품”이 아니라 “쓸 만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쌓아 온 이유다. 그래서 앱코 케이스는 첫 조립을 시도하는 초보자에게는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선택지였고, 숙련자에게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대안이 됐다. 새로 출시된 U30P 마린+ 디스플레이는 앱코가 지금까지 구축해온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기능적 차별화가 돋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전면 측면부에 탑재된 LED 디스플레이다. CPU와 GPU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아도 시스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고사양 작업을 자주 하는 사용자라면, 즉각적인 피드백이 주는 안정감을 체감할 수 있다. 기본 외형은 강화유리로 개방된 어항형 디자인이다. 내부 빌드가 고스란히 드러나므로 RGB 연출이나 수랭 튜브 라인업까지 모두 시각적으로 부각된다. 강화유리 케이스가 갖는 발열 문제는 전면 하단의 메쉬 흡기 구조로 대응했다.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케이스가 아니라, 기본 성능도 확보하려는 접근이다.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값싼 강화유리 케이스’와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바로 이런 균형감이다. ◆ 앱코 U30P 마린+ 디스플레이 케이스 SPEC ① 규격 & 호환성 메인보드 : E-ATX · ATX · M-ATX · M-ITX 파워: 표준-ATX (미포함), 장착 위치 하단 후면 그래픽카드: 최대 400 mm 파워 : 최대 200 mm CPU 공랭 쿨러: 높이 최대 165 mm CPU 수랭 쿨러: 상단: 최대 3열 (360 mm / 280 mm) 후면: 최대 120 mm ② 외관 및 디자인 전면 패널: 강화유리 측면 패널: 강화유리 먼지 필터: 전체 적용 ③ 쿨링 & 튜닝 기본 장착 팬: 총 3개 후면: 120 mm LED ×1 내부 측면: 120 mm LED ×2 RGB 효과: 지원 팬 컨트롤: 지원 외부 LED: 지원 ④ 내부 확장성 드라이브 베이: 8.9 cm ×2, 6.4 cm ×1 저장 장치: 최대 3개 장착 가능 PCI 슬롯: 수평 7개 ⑤ 입출력 포트 (I/O Ports) USB 2.0 ×1 USB 3.x 5 Gbps ×1 USB-C 20 Gbps ×1 오디오 입력/출력 ⑥ 크기 및 기타 크기 (W×D×H): 212 mm × 420 mm × 485 mm 제조사: 앱코 1. 어항 케이스, 관상용 보다 실용성을 택하다 RGB와 강화유리의 화려함은 확실히 눈길을 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눈에 들어오는 건 다른 부분이다. 발열이 쌓였을 때 팬이 어떻게 공기를 밀어내는지, 소음이 얼마나 거슬리는지, 청소하려고 패널을 열 때 얼마나 번거로운지. 한 번의 조립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몇 년 동안 매일같이 반복되는 장면이다. 결국 케이스의 가치는 그 속에서 드러난다. 시스템의 발열과 소음, 조립의 편의성, 유지 관리의 난이도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이스는 늘 저평가됐다. 앱코는 오래전부터 케이스가 소홀해지는 지점을 파고들었다. ‘가격은 억제하면서도 사용자가 체감하는 부분은 영민하게 챙겼다.’ 시장에서 ‘가성비’라는 인상을 굳힌 배경이다. U30P 마린+ 디스플레이도 같은 기조 위에 있다. 겉으로만 보면 U30P 마린+ 디스플레이는 전형적인 어항형 케이스다. 전면과 측면이 모두 강화유리로 열려 있고, 내부의 그래픽카드와 쿨러, RGB 효과가 그대로 노출된다.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려는 사용자에게 파노라마 구조는 매력적이다. 하지만 어항형 케이스가 늘 지적받던 문제는 분명했다. 발열 해소가 어렵고, 기본 팬 구성은 부족하며, 결국 초기 비용보다 훨씬 더 많은 지출이 뒤따르는 경우다. 앱코는 어항 케이스의 고질적인 문제를 의식했다. 단순히 보여주기에 그치지 않고, 실사용 단계에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설계를 병행했다. 2. 총 6가지 제품 차별화 포인트 첫 번째 장치가 전면 하단을 포함한 다양한 곳에 배치한 메쉬 에어홀이다. 강화유리 구조 특유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흡기 통로를 만든 것이다. 내부 팬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유입 경로가 명확해야 한다. 공기의 흐름은 단순할수록 효율적기에. 사용자는 빌드 과정에서 화려한 RGB를 연출할 수 있으면서도, 장시간 구동 시 발열이 정체되지 않는 환경을 보장받는다. 두 번째 장치는 전면 측면부의 LED 디스플레이다. 단순히 튜닝용 액세서리가 아니다. CPU와 GPU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패널이다. 지금까지 사용자가 시스템 온도를 확인하려면 별도의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게임 중이라면 화면을 전환하거나 오버레이를 띄워야 했다. 번거롭고, 순간의 집중을 깨뜨리는 과정이다. U30P 마린+ 디스플레이는 케이스 자체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사용자는 시선만 돌리면 현재 시스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게임을 몇 시간씩 이어가는 사용자나, 영상 렌더링처럼 수 시간 동안 고부하 작업을 진행하는 사용자에게는 케이스가 단순한 외피를 넘어 ‘정보를 주는 장치’로 확장된 셈이다. 세 번째는 기본 제공 팬 구성이다. 많은 강화유리 케이스는 겉보기에는 화려하지만, 냉각을 위해서는 반드시 추가 팬을 구매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케이스 가격이 싸더라도 최종 빌드 비용은 오히려 높아진다. 다소 불합리한 부분도 당연히 해소됐다. U30P 마린+ 케이스는 후면 120mm LED 팬 1개, 내부 측면 120mm LED 팬 2개, 총 세 개의 팬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별도 지출 없이도 기본적인 흡기·배기 루프를 갖춘 상태에서 출발할 수 있다. RGB 효과와 공기 흐름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추가 비용 없이 초기 비용 만으로 어느 정도 완성된 빌드 환경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가격 대비 실질적인 효용’을 확보했다. 라고 평할 수 있다. 네 번째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다. 최신 그래픽카드는 크기와 무게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을 넘는 GPU가 기판 휨으로 수명을 단축하는 사례는 흔하다. 사용자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지대를 별도로 구입하는 건 당연한 흐름이다. 앱코는 여기에 대한 대책도 제공한다. U30P 마린+ 케이스 기분 구성품에 포함된 지지대가 바로 그 것. GPU를 장착하면서 기판 휨에 대한 불안을 덜 수 있다. 이 역시 ‘추가 지출 없는 완성도’라는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다섯 번째는 확장성이다. 내부 공간은 넉넉하다. 그래픽카드 최대 400mm, CPU 쿨러 165mm까지 수용하며, 상단에는 360mm 3열 수랭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다. 보드는 E-ATX부터 Mini-ITX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저장장치는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는 최대 200mm까지 수용하고, 하단 독립 공간에 배치된다. 단순히 스펙만 나열하면 흔한 수치일지 몰라도, 실제 조립 과정에서 중요한 건 ‘간섭이 적은 내부 설계’다. 대형 GPU와 수랭 라디에이터를 동시에 장착해도 억지로 끼워 맞추는 느낌이 덜하다. 여섯 번째는 조립과 유지 관리다. 강화유리 패널을 공구 없이 열 수 있어 초보자도 접근이 쉽다. 후면 선정리 공간과 스트랩은 케이블을 한쪽으로 몰아 공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한다. 먼지 필터는 장시간 사용 후에도 내부 청결을 유지하는 데 요긴하며, 청소할 때는 손쉽게 분리된다. 유지 관리가 어렵다는 기존 어항형 케이스의 인식을 줄이는 요소다. 이처럼 U30P 마린+ 디스플레이 케이스가 제공하는 구성은 다 필요가 있다. LED 디스플레이는 정보 접근성을, 메쉬와 기본 팬은 냉각 효율을, 지지대와 공간 설계는 안정성을, 패널과 필터는 편의성을 챙긴다. 사용자가 시스템을 꾸리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겪어온 불편을 짚고, 그에 대한 대안을 구성 요소 안에 녹여 놓은 것이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AMD 라이젠9-6세대 9950X3D (그래니트 릿지) ② M/B - ASRock B850 LiveMix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UDIMM 32GB ④ SSD -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Gen5 NVMe SSD 대원씨티에스 ⑤ VGA -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90 AMP EXTREME INFINITY D7 32GB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360 ARGB 수냉 쿨러 ⑦ 파워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편집자 주 신제품이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지 아닐지는 결국 사용자의 환경에 달려 있다. 매일 밤새도록 게임을 돌리는 게이머라면, 화면 전환 없이 케이스에서 바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크리에이터라면, 장시간 렌더링 중에도 발열과 소음이 어떻게 관리되는지를 체감할 수 있다. 입문자라면, 추가 팬이나 지지대를 따로 사지 않아도 빌드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숙련자라면, 패널 분리와 케이블 정리 구조에서 시간을 절약하게 될 것이다. 케이스 선택은 결국 이런 질문으로 귀결된다. 매일 마주하는 환경에서 당신이 원하는 건 무엇인가? 반짝이는 조명인가, 혹은 장시간 사용에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안정감인가. 외형에서 오는 만족감인가, 아니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편의인가. 어떤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앱코 U30P 마린+ 디스플레이 케이스가 인기는 의미는 다를 수 있다. 덕분에 흔히 ‘마지막에 남은 돈으로 고르는 부품’이라는 인식을 벗어나지 못했던 PC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예산의 마지막이 아니라, 사용 경험의 출발점으로 케이스를 바라보게 된다. 그 점이 바로 앱코가 이번 모델을 통해 던지는 메시지다.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 매일의 책상 위에서 당신이 원하는 장면은 어떤 것인가. RGB로 가득 찬 화려함일 수도 있고, 눈에 띄지 않지만 안정감을 주는 구조일 수도 있다. 그 답을 글쓴이가 대신 내려줄 수 없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케이스는 단순히 하드웨어를 담는 틀을 넘어서, 사용자의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라는 사실이다. 이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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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ABKO)가 경기도 김포시에 앱코 원팩토리를 완공하고 12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포시 양촌읍 학운 일반 5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앱코 원팩토리는 부지 매입비 약 230억 원과 건축비 약 140억 원 등 총 370억 원을 투입해 건설되었다. 공장 부지 면적은 약 2만 2073㎡이며, 건축 연면적은 약 1만 6078㎡ 규모로, 총 3개의 공장동과 창고동, 그리고 2층 규모의 사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공 기념식에는 앱코 오광근 대표를 비롯해 NS엔테크 이명준 대표, QS엔지니어링 조서구 대표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광근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앱코 원팩토리는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신규 물류센터 준공을 계기로 IoT 충전 보관함과 게이밍 기어를 넘어 AI 서버 공급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앱코 원팩토리는 특히 IoT 충전함 패드뱅크를 생산하는 공공사업부의 생산 공장을 중심으로, 기업 부설 연구소와 서버실, 테스트룸 등을 구축하고, 게이밍 기어의 AS 업무를 담당하는 서비스팀과 고객 응대를 위한 CS팀도 운영된다. 여기에 대규모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물류 창고까지 마련해 생산, 연구, 물류,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첨단 시설로 자리 잡았다. 축사를 맡은 NS엔테크 이명준 대표는 "앱코가 탄탄한 기술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게이밍 기어와 스마트 스쿨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왔다"며 "새로운 원팩토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방법을 찾게 된다"는 말로 앱코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앱코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서 게이밍 기어 및 IT 주변기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게이밍 제품군은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 각종 게임 관련 행사 및 전시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IoT 분야에서도 학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스쿨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앱코가 공급하는 IoT 충전함 패드뱅크는 효율적인 관리와 편의성으로 교육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여기에 원팩토리를 통한 AI 서버 공급 시장 진출은 신규 성장 동력으로 꼽히며 향후 매출 및 수익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서는 앱코가 물류 효율성 향상과 제품의 적기 공급, AS 서비스 강화 등 원팩토리를 통한 기대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앱코 관계자는 "단지 확장 이전이 아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적인 거점"이라며, "원팩토리는 앱코가 계획하고 있는 더 큰 변화의 연장선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는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 업계는 원팩토리 준공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비롯해 시설 시찰과 오찬 등으로 마무리되었다. 앱코는 오는 5월 12일부터 택배 입고 및 출고 서비스를 정상화하고, 향후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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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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