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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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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젠슨 황 CEO, 2026 밴 플리트상 수상…“한국과 미국, 함께 미래 만들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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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DGX 스파크 64GB, 23일 최초 공개... 최대 1,000억 파라미터 모델 로컬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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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생산성·내구성·유연성 갖춘 AI 팩토리로 투자 수익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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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구글 팔콘 트랜스포트 지원… 커넥트X-10 기반 AI 네트워킹 상호운용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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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범용 로봇 개발 위한 아이작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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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IFA 2026서 로컬 AI 가속하는 신기술·생태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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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팔란티어와 협력해 핵심 공급망 위한 소버린 인텔리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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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윈도우 RTX PC에서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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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에이수스, 엔비디아 RTX Spark 탑재 차세대 AI 크리에이터 노트북 ‘ProArt P16 및 P14’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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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LG와 피지컬 AI 협력 확대… 아이작 GR00T 기반 차세대 휴머노이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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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스펙트럼-X 멀티플레인, 더 단순하고 복원력 높은 네트워크로 대규모 AI 팩토리 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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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서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 사상 최대 규모 시뮬레이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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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구글, 엔비디아 AI 생태계에 도전하는 TorchTPU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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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AI 인프라 서밋서 베라 루빈·DSX 기반 AI 팩토리 전력 효율 혁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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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베라 루빈·그록 3 LPX로 전력당 토큰 처리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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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최근 1년간(2025년 8월~2026년 7월)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한 방문자 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도구인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의 유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기기별로는 PC 웹사이트 방문자가 115%, 모바일 웹사이트 방문자가 127% 증가하며 생성형 AI가 새로운 쇼핑 유입 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플랫폼별 증가율은 제미나이(Gemini)가 910%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어 챗GPT(ChatGPT)가 92.5%,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91.8% 증가했다. 실제 유입 규모는 챗GPT가 가장 컸다. 최근 1년간 생성형 AI를 통한 전체 방문자 가운데 챗GPT 비중은 62.1%로 가장 높았으며,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클로드(Claude)가 뒤를 이었다. 생성형 AI를 통한 유입 이용자는 가격 비교와 구매 탐색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 커넥트웨이브의 자체 분석 결과, 최근 1년간 생성형 AI를 통해 다나와와 에누리를 방문한 이용자 중 다나와는 33%, 에누리는 27%가 제휴 쇼핑몰로 이동했다. 다나와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국내 가격비교 플랫폼 최초로 'AI 쇼핑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AI가 다나와의 실시간 가격 및 상품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상품과 구매처를 추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는 클로드와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챗GPT, 제미나이 등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연동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생성형 AI 기반 가격비교 서비스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다나와는 20년 이상 축적한 14억 건 이상의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쿠팡, 네이버, 11번가, G마켓, SSG닷컴 등 국내 주요 쇼핑몰과 실시간 연동해 가격, 재고, 할인 혜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쇼핑몰에 분산된 상품 정보를 표준화하고 카탈로그화한 데이터 경쟁력이 생성형 AI 시대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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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로보택시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프론티어급 개방형 추론 모델 ‘엔비디아 알파마요 2 슈퍼(NVIDIA Alpamayo 2 Super)’의 상업적 이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알파마요 2 슈퍼는 개방형 상용 라이선스와 벤치마크 선도 추론 성능, 검토 가능한 의사결정 과정을 바탕으로 로보택시를 포함한 자율주행차가 양산과 대규모 배포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보택시를 비롯한 자율주행차가 해결해야 할 가장 어려운 문제는 일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예측하고 학습하기 어려운 드물고 복잡한 상황이다. 이러한 롱테일 상황에 대응하려면 객체 탐지와 동작 예측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율주행차는 상황을 이해하고 인과관계를 추론하며, 적절한 행동을 선택해 이를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로로 전환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실시간으로 이뤄져야 하며, 개발자가 이를 검토·검증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엔비디아 알파마요 2 슈퍼는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가장 널리 채택된 자율주행용 개방형 추론 모델군인 알파마요 제품군에 속한다. 이는 단일 파운데이션 모델에서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광범위한 기능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코스모스 3 슈퍼 리즈너(Cosmos 3 Super Reasoner)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강화학습을 통해 사후 학습된 이 모델은 개방형 상용 라이선스와 자율주행을 위한 선도적인 멀티태스크 역량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자율주행차 생태계를 발전시킨다. 알파마요 2 슈퍼는 자율주행을 위한 엔비디아의 개방형 모델, 데이터세트와 도구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접근성을 확대하고 경쟁을 촉진하며, 개발자의 통제권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자율주행차 배포를 지원한다. 양산 자율주행차를 위한 개방형 라이선스 알파마요 2 슈퍼는 개방형 AI 모델 배포를 위한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허용적 라이선스인 오픈MDW(OpenMDW)-1.1에 따라 허깅페이스에서 제공된다. 해당 라이선스는 파인 튜닝, 파생 모델 개발과 상업적 재배포를 허용한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차 개발사, 자동차·트럭 제조사와 부품 공급업체는 알파마요를 자체 데이터, 주행 정책과 배포 전략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개방성은 자율주행차 연구기관과 기업이 자체 데이터와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고, 특화 모델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창출한 가치를 직접 소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통제권은 자체 보유 차량 플릿과 안전이 관련된 워크플로우에서 특히 중요하다. 기존 알파마요 모델은 처음에는 연구개발 목적으로 공개됐다. 현재 오픈MDW 라이선스는 알파마요 모델군 전체에 적용되고 있으며, 개발자는 추가 허가 없이 모든 알파마요 모델을 상업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델 조정부터 실제 배포까지 직접 이어지는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 개방형 가중치는 이러한 경로의 경제성을 높인다. 개발팀은 모든 파운데이션 기능을 처음부터 다시 학습하거나 각 작업에 프론티어 모델 수준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고도화된 추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각 작업에 적합한 모델을 적절한 비용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알파마요 2 슈퍼는 클라우드 기반 개발 워크플로우에서 프론티어급 추론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고품질 추론 과정과 합성 학습 데이터, 모델 증류를 위한 교사 모델의 출력값을 생성할 수 있다. 알파마요 모델군 가운데 알파마요 2 슈퍼는 멀티모달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가장 뛰어난 추론·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알파마요 1.5와 알파마요 1은 클라우드 기반 개발과 모델 증류를 위한 더욱 비용 효율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렇게 생성된 증류 모델은 양산 차량에서 효율적인 실시간 추론을 수행하도록 최적화할 수 있다. 알파마요 모델군은 프론티어급 추론과 상용 자율주행 차량 플릿 전반의 확장 가능한 배포를 결합해 클라우드에서 차량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개발팀은 클라우드에서 프론티어급 추론을 활용하고, 차량에서는 효율적인 특화 모델을 운영할 수 있다. 이는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 차량 플릿으로 확장하는 더욱 지속 가능한 방식이다. 벤치마크를 선도하는 프론티어급 추론 성능 알파마요 2 슈퍼는 자율주행 추론 벤치마크인 링고QA(LingoQA)에서 평가된 약 40개 모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엔비디아가 링고-저지(Lingo-Judge) 지표를 활용해 진행한 테스트에서 큐원2.5-VL(Qwen2.5-VL) 72B보다 17.0점, 제미나이 2.5 프로(Gemini 2.5 Pro)보다 15.1점, 지피티-4o(GPT-4o)보다 23.2점 높은 성능을 기록하며 주행 중심 시나리오에서 최첨단 추론 성능을 입증했다. 알파마요 2 슈퍼는 엔비디아가 평가한 모든 자율주행 벤치마크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광범위한 자율주행 기능 전반에서 선도적인 성능을 보였다. 알파마요 2 슈퍼는 1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엔비디아 알파마요 1.5와 알파마요 1보다 3배 큰 규모를 제공한다. 확대된 모델 용량을 바탕으로 희소한 사례에서도 추론을 더욱 효과적으로 일반화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시스템이 어려움을 겪는 여러 교통 주체 간의 드물고 복잡한 상호작용에 대응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다. 알파마요 2 슈퍼는 차량의 전방과 측면, 후방을 아우르는 전방위 카메라 영상을 통합해 추론한다. 이러한 360도 상황 정보는 차선 변경, 합류, 비보호 회전과 복잡한 교차로처럼 위험이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로보택시·자율주행을 위한 멀티태스크 파운데이션 모델 알파마요 2 슈퍼는 각각의 주행 상황에서 서로 긴밀하게 연계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결과를 생성할 수 있다. - 차량의 계획된 주행 경로를 나타내는 궤적 - 의사결정의 추론 근거를 설명하는 인과관계 연쇄(Chain of Causation, CoC) 추적 정보 - 양보, 차선 변경, 정지 등 모델의 의도를 나타내는 메타 액션 - 학습·검증 데이터용 CoC 주석을 생성하는 추론 자동 라벨 - 모델의 답변을 카메라 영상의 특정 영역과 연결하는 2D 시각 그라운딩 기반 시각 질의응답 결과 이러한 결과를 통해 모델의 의사결정 과정을 파악할 수 있다. 개발자는 모델이 관찰한 내용과 선택한 행동을 연결해 의사결정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검증할 수 있다. CoC 추적 정보는 엔비디아 헤일로스(Halos) 안전 검증 워크플로우와 통합되며, ISO/PAS 8800 요구사항에 맞춘 AI 안전 체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안전 엔지니어링을 위한 더욱 강력한 기반을 제공한다. 알파마요 2 슈퍼는 자동 라벨러로도 배포할 수 있다. 자체 차량 운행 데이터에서 CoC 라벨을 생성하고, 2D 그라운딩을 적용한 시각 질의응답을 수행한다. 모델의 추론을 카메라 영상의 특정 영역과 연결함으로써 원시 주행 영상을 더욱 풍부한 학습 데이터로 전환하고, 주석 작업 주기를 수개월에서 수일로 단축할 수 있다. 알파마요 2 슈퍼는 주행 계획과 자동 라벨링뿐 아니라 장면 이해, 모델 결과 검토와 지식 증류도 지원한다. 이러한 멀티태스크 역량을 통해 개발자는 개발 스택의 더욱 많은 영역에서 하나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할 수 있으며, 도구 구성을 단순화하고 개발 반복 주기를 단축할 수 있다. 추론 기반 자율주행차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 알파마요 2 슈퍼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광범위한 개방형 모델, 프레임워크와 데이터세트 제품군에 포함된다. 알파마요 제품군은 다음과 같은 도구도 제공한다. - 폐루프(closed-loop)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알파심(AlpaSim) - 고처리량 강화학습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알파짐(AlpaGym) - 학습과 테스트를 위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엔비디아 피지컬 AI 오픈 데이터세트 - 모델 개발과 학습, 검증을 가속하는 개방형 학습 레시피와 자동 라벨링 파이프라인 알파마요는 허깅페이스에서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했다. 이를 통해 해당 플랫폼에서 가장 널리 채택된 자율주행용 개방형 추론 모델군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nvidia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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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픽스AI(PixAI)를 운영하는 메타노멀리 K.K.는 이미지 생성과 영상 제작, 편집, 에셋 관리를 하나의 시각적 제작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AI 창작 도구 ‘PixAI Studio’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PixAI Studio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개별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캐릭터 제작과 장면 편집, 영상 변환, 음성 합성, 후속 에셋 제작 등 여러 창작 단계를 하나의 캔버스에서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노드 기반 워크스페이스다. 이용자는 이미지, 영상, 텍스트, 오디오 등의 에셋과 생성·편집 단계를 노드 형태로 자유롭게 배치하고 연결할 수 있다. 각 노드의 출력은 다음 제작 단계의 입력으로 이어지며, 기존에 여러 도구와 작업 화면을 오가며 진행하던 복잡한 제작 과정을 하나의 시각적 워크플로로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한 뒤 표정과 의상, 배경을 수정하고 여러 장면에 배치해 연속된 스토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장면은 영상 변환과 음성 합성 단계로 연결해 짧은 애니메이션이나 뮤직비디오, 게임 프로모션 영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제작 도중 특정 장면이나 결과물을 변경해야 할 경우에도 해당 노드의 입력이나 설정만 조정해 후속 작업에 반영할 수 있다. 전체 제작 과정을 처음부터 반복하지 않고 필요한 단계에 집중할 수 있어 시안 비교와 반복 수정에 필요한 시간과 작업 부담을 줄인다. 픽스AI는 이번 출시를 통해 AI 창작의 중심을 ‘한 번의 결과물 생성’에서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 장의 이미지 생성에서 전체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기존 AI 창작 환경에서는 이미지를 생성한 뒤 결과물을 내려받고, 편집이나 영상 제작을 위해 별도의 도구에 다시 업로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캐릭터와 장면이 늘어날수록 파일과 버전을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했으며, 수정이 발생할 때마다 참고 이미지와 설정을 다시 입력하거나 여러 제작 단계를 반복해야 했다. 특히 연재 만화, 애니메이션, 비주얼 노벨, 게임 콘텐츠처럼 동일한 캐릭터와 세계관이 여러 장면에 걸쳐 이어지는 프로젝트에서는 작업 흐름이 쉽게 단절될 수 있었다. PixAI Studio는 캐릭터 생성, 장면 구성, 이미지 편집, 영상 변환, 음성 합성, 텍스트 배치, 에셋 관리 등 분산돼 있던 제작 단계를 하나의 캔버스 안에 통합한다. 이용자는 프로젝트 목적에 맞게 필요한 노드를 배치하고, 각 결과물이 다음 작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여러 도구를 오가며 파일을 이동하거나 동일한 설정을 반복하는 과정을 줄여 초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AI 생성 결과물은 한 번 사용하고 끝나는 이미지가 아니라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 영상 콘텐츠에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자산으로 기능한다. PixAI는 최종 결과물뿐 아니라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구조화함으로써 개인 크리에이터도 전문 제작 환경에서 사용하는 콘텐츠 파이프라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생성·편집·영상·음성 흐름을 한 캔버스에서 PixAI Studio의 핵심은 다양한 제작 단계와 에셋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노드 기반 캔버스다. 각 노드는 이미지, 영상, 텍스트, 오디오 등의 에셋이나 생성·편집 작업을 나타낸다. 이용자는 필요한 노드를 캔버스 위에 배치하고 선으로 연결해 하나의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최종 콘텐츠로 발전하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작업 구조가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여러 장면과 버전이 동시에 만들어지는 프로젝트에서도 각 에셋이 어디에서 생성됐고, 어떤 후속 작업에 활용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시네마틱 영상 제작에서는 이미지 생성부터 영상 변환, 음성 합성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로 구성할 수 있다. 캐릭터와 배경을 이미지로 제작한 뒤 움직임을 추가하고, 음성과 오디오를 결합해 하나의 영상 콘텐츠로 완성하는 방식이다. 연재 만화 제작에서는 캐릭터 설정을 기준으로 페이지별 구도를 생성하고, 장면 이미지와 대사·텍스트를 같은 캔버스에서 관리할 수 있다. 캐릭터 설정과 각 페이지의 제작 관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장기 연재나 스토리 기반 프로젝트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픽스AI는 노드 기반 제작 방식을 전문 기술자만을 위한 복잡한 도구가 아니라 개인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 창작자, 영상 크리에이터도 활용할 수 있는 시각적 창작 환경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60만 개 이상 커뮤니티 LoRA와 기존 작품 자산 직접 연결 PixAI Studio는 픽스AI가 자체 개발한 애니메이션 특화 이미지 모델을 비롯해 160만 개 이상의 커뮤니티 LoRA를 포함한 플랫폼의 모델 생태계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델과 LoRA를 선택하고 이미지 생성, 편집, 영상 제작 단계와 조합해 자신만의 제작 워크플로를 구성할 수 있다. 여러 LoRA를 함께 활용해 프로젝트 고유의 화풍과 시각적 특징을 설정하고, 동일한 구성을 연재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비주얼, 시리즈 콘텐츠 전반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개별 장면에서 같은 캐릭터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프로젝트 전체의 색감과 표현 방식, 화면 분위기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존에 픽스AI에서 제작한 작품도 Studio 안으로 불러와 새로운 프로젝트의 에셋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미 완성한 캐릭터나 장면에 새로운 의상과 배경을 적용하거나 다른 구도와 후속 장면을 제작한 뒤 영상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 외부 도구를 오가며 작품을 내려받고 다시 업로드하는 과정을 줄이고, 픽스AI 안에서 생성과 편집, 에셋 활용, 후속 제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 점도 주요 특징이다. 픽스AI는 애니메이션·2D 창작에 특화된 자체 모델과 대규모 커뮤니티 LoRA 생태계, 이용자가 축적한 기존 작품을 하나의 제작 환경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범용 노드 도구와 구별되는 PixAI Studio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연재 만화·캐릭터 디자인으로 활용 영역 확대 PixAI Studio는 단일 이미지 제작을 넘어 여러 단계와 형식을 결합해야 하는 복합 콘텐츠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다. 시네마틱 영상 제작에서는 이미지 생성, 영상 변환, 음성 합성 과정을 하나의 제작 구조로 연결할 수 있다. 캐릭터와 배경 이미지를 영상화하고 오디오를 결합해 짧은 애니메이션과 뮤직비디오, 게임 프로모션 영상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연재 만화 제작에서는 캐릭터 설정, 페이지별 구도 생성, 장면 이미지 제작, 대사와 텍스트 관리를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 동일한 인물과 세계관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프로젝트에서도 캐릭터 설정과 페이지별 제작 흐름을 연결해 관리할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인 과정에서는 하나의 기본 설정을 바탕으로 표정과 의상, 포즈, 배경이 다른 여러 버전을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캐릭터 설정 자료와 감정별 표정, 의상 시안, 홍보용 비주얼 등 시리즈 제작에 필요한 에셋을 하나의 워크플로에서 확장할 수 있다. 여러 LoRA를 조합하면 프로젝트 고유의 화풍을 설정하고 이를 전체 시리즈에 적용할 수 있어 캐릭터의 외형뿐 아니라 색감과 표현 방식까지 통일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픽스AI는 이를 통해 개인 창작자도 여러 전문 도구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 캐릭터 디자인에서 연재 콘텐츠와 영상 제작까지 이어지는 복합 프로젝트를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템플릿과 캐릭터 일관성으로 전문 워크플로 진입장벽 낮춰 노드 기반 도구는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지만,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PixAI Studio는 이용자가 모든 제작 구조를 처음부터 직접 설계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미지와 영상 제작용 사전 템플릿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목적에 맞는 템플릿을 선택해 바로 작업을 시작한 뒤 필요한 노드와 모델, 에셋을 추가해 자신만의 워크플로로 발전시킬 수 있다. 초보 이용자는 미리 구성된 제작 흐름을 따라가며 각 노드의 역할과 연결 방식을 익힐 수 있다. 숙련된 크리에이터는 템플릿을 출발점으로 여러 모델과 LoRA, 편집 단계를 결합한 복잡한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 여러 장면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캐릭터의 외형과 핵심 특징을 유지하기 쉽도록 설계한 점도 주요 특징이다. 동일한 캐릭터가 반복해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과 연재 만화, 비주얼 노벨, 게임 콘텐츠에서는 얼굴과 의상, 색상, 시각적 특징의 일관성이 전체 완성도를 좌우한다. PixAI Studio에서는 하나의 캐릭터 에셋을 중심으로 표정과 포즈, 의상, 배경, 장면 연출을 확장해 프로젝트 전체의 통일감을 높일 수 있다. 이용자는 한 명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기반으로 일상 장면과 전투 장면, 표정 차이, 의상 시안, 홍보 포스터와 짧은 영상까지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발전시킬 수 있다. 생성 도구를 넘어 ‘AI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 픽스AI는 그동안 애니메이션풍·2D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플래그십 모델 ‘Tsubaki.2’, 프롬프트 없이 대화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창작 에이전트 ‘Mio.2’, 자연어 기반 이미지 편집 모델 ‘PixAI Edit Pro(v1.0)’ 등을 선보이며 창작 기능을 확대해 왔다. PixAI Studio는 이러한 개별 기능과 모델 생태계, 이용자가 축적한 작품을 실제 콘텐츠 제작 단계에 맞춰 연결하는 상위 작업 환경이다. 이번 출시는 새로운 생성 모델 하나를 추가한 업데이트가 아니라 픽스AI가 보유한 이미지·영상·편집·에셋 기능을 하나의 제작 시스템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제품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픽스AI는 이를 통해 생성형 AI 서비스의 역할을 결과물을 빠르게 만드는 도구에서 창작자가 아이디어와 에셋, 여러 제작 단계를 직접 설계하고 관리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픽스AI는 생성형 AI를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별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여러 작업 단계를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만들어진 에셋을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PixAI Studio는 이용자가 아이디어부터 최종 결과물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시각적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형 AI 창작 워크스페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픽스AI의 애니메이션 특화 모델과 커뮤니티 LoRA, 이용자의 기존 작품을 하나의 제작 환경에서 연결해 전문 콘텐츠 제작 방식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라며, 개인 크리에이터도 이미지와 영상, 연재형 콘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Studio의 모델과 템플릿, 워크플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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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AI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가 문서 열람부터 고도화된 보안, 개인정보 비식별화까지 단 하나의 솔루션으로 완벽히 해결하는 차세대 웹 문서 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 7.0’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StreamDocs 7.0은 이파피루스가 글로벌 AI 고객을 대상으로 론칭해 퍼플렉시티(Perplexity.ai) 등에서 사용 중인 MuPDF WebViewer와 동일한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검증한 압도적인 렌더링 속도와 정교한 문서 텍스트 추출 성능을 국내외 기업 고객에게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문서 포맷이나 기능별로 뷰어 및 보안 솔루션을 개별 구매해 연동해야 했던 기존 시장의 구조적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 고객은 단 하나의 솔루션 도입만으로 HWP, HWPX, MS 오피스, PDF, ODT 등 모든 업무용 문서를 다운로드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초고속 스트리밍 방식으로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열람과 보안 체계를 하나로 묶은 단일 인프라를 통해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StreamDocs 7.0은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을 기반으로 포맷에 관계없이 모든 문서에서 동일한 고성능 주석(메모, 링크, 스탬프, 도형 등) 작성, 초성 및 정규식 검색, 다수의 문서를 하나의 문서처럼 연속 열람하는 DAP(Document Assembly) 기술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특히 StreamDocs 7.0은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법에 맞춰 민감 정보 및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가려내는 ‘비식별화 기능’을 옵션이 아닌 기본 사양으로 전격 탑재했다. 별도의 비식별화 전용 솔루션을 추가 구매할 필요가 없어 기업의 IT 도입 비용과 시스템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개발 공수와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No-Code(노코드) 어드민’도 함께 제공된다. 이로써 고객사 시스템 관리자는 최초 도입 후 비즈니스 환경 변화나 업무 요구사항에 따라 별도의 코드 수정 없이 토글(On/Off) 버튼 클릭만으로 뷰어 UI 항목, 열람방식·다운로드·인쇄·주석 권한 설정 등을 세분화해 즉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워터마크, 타임스탬프(TSA), 비가시 추적코드 등 필요한 보안 고도화 기능도 레고 블록처럼 유연하게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이파피루스는 행정안전부,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조달청, 우리은행, 삼성화재, KB증권 등 주요 기관 및 대기업에서 검증받은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7.0 버전을 통해 B2B 및 공공 DX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이사는 “그동안 기업들은 문서 열람, 보안, 비식별화 등 개별 솔루션을 각각 도입하고 연동하느라 막대한 비용과 관리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며 “StreamDocs 7.0은 ‘열람과 보안의 완벽한 단일 솔루션화’와 ‘비식별화 기본 탑재’라는 파격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IT 인프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그때그때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와 압도적인 스트리밍 기술력을 앞세워 기존의 개별 구매 중심 뷰어 시장 판도를 개편하고 웹문서 솔루션 분야에서 이파피루스만의 독보적인 시장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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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기업 문샷(Moonshot AI)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성형 AI 모델 'Kimi K3'의 성공을 발판으로 기업가치 50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앤트로픽(Anthropic) 모델 증류(Model Distillation)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중국 매체 보조에 따르면 문샷은 이르면 이달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IPO를 통해 최소 30억 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실제 공모 규모가 이보다 더 커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문샷은 최근 시리즈 F 투자에서 약 35억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35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이후 진행 중인 시리즈 G에서는 기업가치를 50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때문에 시장에서는 IPO 역시 이를 웃도는 기업가치를 목표로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기업가치 상승의 배경에는 Kimi K3가 있다. Kimi K3는 8,960억 개의 전문가(Experts)를 활용하는 대규모 Mixture of Experts(MoE) 구조를 채택했다. 모델 활성화 과정에서는 필요한 전문가만 선택적으로 실행해 연산량을 줄이는 동시에, KV 캐시(KV Cache) 사용량과 토큰당 메모리 소비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문가를 다수의 GPU에 분산 배치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에서도 높은 처리 효율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업계에서는 독특한 구조 덕분에 Kimi K3가 동일한 추론 성능 대비 운영 비용을 크게 낮췄다고 평가하고 있다. 문샷은 컴퓨팅 인프라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회사는 알리바바로부터 엔비디아 H200 GPU 약 2만 개 규모의 AI 클러스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차세대 모델 학습과 추론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다만 미국에서는 Kimi K3를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앤트로픽과 일부 미국 정부 관계자는 문샷이 자사 모델 'Fable'을 증류해 Kimi K3를 개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모델 증류는 기존 대형 모델의 출력 결과를 활용해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기법으로, AI 업계에서는 널리 활용되는 기술이다. 그러나 원 개발사의 허가 없이 상용 모델을 증류에 활용했다면 지식재산권과 이용 약관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 문샷은 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미국 측 역시 구체적인 기술적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부 미국 정부 관계자는 문샷이 엔비디아 GB300 서버를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태국을 통해 추가 GPU를 확보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지만, 이 역시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IPO 추진이 중국 AI 기업의 자금 조달 경쟁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딥시크(DeepSeek), 즈푸AI(Zhipu AI), 문샷 등 중국 AI 기업들이 잇달아 초거대 모델과 AI 인프라 투자에 나서는 가운데, 향후 경쟁은 모델 성능뿐 아니라 GPU 확보 능력과 자본 조달 역량까지 포함하는 종합 경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4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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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AI 안전과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의 출범을 발표했다. 엔비디아와 창립 회원사들은 책임 있는 AI 활용과 신뢰도 향상을 지원하는 개방형 모델, 에이전트 하네스와 보안 도구를 공동 개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다. 기술을 전문가 커뮤니티가 자유롭게 활용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 금융 서비스, 제조, 통신, 정부와 인터넷 서비스 전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3대 수혜 분야 중 하나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아크리테스(Akrites) 이니셔티브와 오픈SSF(OpenSSF) 커뮤니티의 활동을 기반으로 기반으로 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개방형 기술을 활용해 취약점을 해결하고 공개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오픈소스가 소프트웨어를 위한 공동의 기반을 마련했듯, 미국과 파트너 국가들은 이제 AI 보안과 관련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인프라를 보호하는 방어 체계를 소수의 불투명한 시스템 안에 둘 것인지, 아니면 모든 보안 담당자가 검토하고 조정하며 배포할 수 있는 개방형 모델과 하네스, 도구를 기반으로 구축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세계에는 폐쇄형 모델과 개방형 모델이 모두 필요하다. 특히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개방형 모델과 개방형 하네스는 필수적이다. 방어 역량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보안 담당자를 위한 투명성을 높이며,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사이버 방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맞춤화와 현지화가 가능한 제어 기능을 통해 최첨단 폐쇄형 모델을 보완한다. 오픈소스는 단일 장애점 없이 커뮤니티가 주도하고 각 조직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대규모 분산형 방어 체계를 가능하게 한다. 개방형 모델도 다른 강력한 기술과 마찬가지로 악용될 수 있다. 여기에는 안전장치를 약화하거나 기능을 사이버 공격에 전용하려는 시도도 포함된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은 개방형 시스템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첨단 AI가 배포되는 모든 환경에서 관리돼야 한다. 최근 발생한 허깅페이스(Hugging Face) 보안 사고는 사이버 보안 담당자에게 자체 방어를 위한 개방형 최첨단 에이전틱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줬다. 당시 공격자와 방어자를 구분하지 못한 폐쇄형 AI 도구가 필수적인 포렌식 분석을 차단하자, 허깅페이스는 자체 인프라에서 오픈 웨이트 GLM 5.2 모델을 실행해 1만7,000건 이상의 활동을 분석하고 침입을 차단했다. 이 사건은 실질적인 사실을 보여줬다. 보안 담당자가 첨단 AI를 직접 검토하고 조정하며 자체 인프라에서 실행할 수 없다면,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바로 그 순간에 대응 역량이 제한될 수 있다. 기업과 국가는 핵심 산업이 멀티벤더 생태계 전반에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일 장애점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개방형 최첨단 방어 도구와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의 사명은 전 세계 보안 담당자들이 신뢰하고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개방형 최첨단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재단과 AI 연구 분야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의 창립 파트너로 참여한다. 참여사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어도비(Adobe), 케이던스(Cadence), 캐피털 원(Capital One), 시스코(Cisco), 클라우데라(Cloudera),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코그니션(Cognition),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도어대시(DoorDash), 엘라스틱(Elastic), HPE, 허깅페이스, IBM, 랭체인(LangChain), 리눅스 재단,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네이버(NAVER), 넷앱(NetApp),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 오픈클로(OpenClaw), 팔란티어(Palantir),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레드햇(Red Hat), 리플렉션 AI(Reflection AI), 세일즈포스(Salesforce), SAP, SK텔레콤, 서비스나우(ServiceNow), 지멘스(Siemens),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스페이스XAI(SpacexAI), 시놉시스(Synopsys), 싱킹 머신스 랩(Thinking Machines Lab), 트렌드AI(TrendAI) 등이 포함된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AI 시대의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트를 보호하기 위한 개방형 기술과 기법, 도구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연합체다. 일각에서는 개방형 모델이 사이버 공격에 악용되거나 가드레일을 제거하도록 수정될 수 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안전성이 낮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위험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폐쇄형 시스템에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단순히 모델 가중치를 비공개로 유지한다고 해서 공격자가 강력한 AI를 확보하거나 악용하려는 시도까지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대응은 보안 담당자가 강력한 개방형 시스템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이 아니다. 개방성과 함께 강력한 안전장치, 악의적 사용을 금지하는 명확한 규칙, 엄격한 평가와 신속한 취약점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사이버 보안에서 더 안전한 방향은 더 많은 보안 담당자가 사회가 의존하는 시스템을 시험하고 검증하며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보안 담당자에게는 최첨단 폐쇄형 모델과 최첨단 개방형 모델이 모두 필요하며, 두 모델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업무에 적합한 시스템을 선택하고, 보안상 필요한 모든 환경에서 투명성과 맞춤화, 소버린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 개방형 연구로 사이버 보안과 AI 안전 강화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언어 모델이 아니다. 모델과 하네스, 가드레일로 구성된 복잡한 시스템이다. 실질적인 AI 안전과 보안은 모델 가중치가 공개됐는지 또는 비공개됐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아이덴티티, 권한, 하네스, 가드레일, 로그와 평가 등 전체 에이전트 스택에 의해 좌우된다. 개방형 하네스와 도구를 활용하면 더 많은 보안 담당자가 이러한 제어 체계를 보다 쉽게 검토하고 테스트하며 개선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사이버 보안 도구와 기술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 개방형 모델과 모델 가중치, 데이터, 새로운 에이전트 하네스 연구를 제공한다. 새로운 오픈소스 엔비디아 랩스 객체 지향 에이전트(NVIDIA Labs Object-Oriented Agent, NOOA) 프로젝트도 현재 깃허브(GitHub)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 하네스에서 고급 AI 안전 기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NOOA 연구 프레임워크는 하네스가 모델과 더욱 효과적으로 통합되도록 지원해 에이전트의 행동을 보다 쉽게 테스트하고 추적, 감사,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은 아이덴티티와 격리부터 안전한 모델 형식, 멀티모델 스캐닝과 보안 코딩 워크플로우에 이르는 개방형 에이전트 방어 스택을 구축하고 있다. HPE는 SPIFFE/SPIRE에 기여하고 있다. SPIFFE/SPIRE는 AI 에이전트와 서비스의 신원을 암호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제로 트러스트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 표준과 방식을 마련해, 승인된 워크로드만 통신하고 엔터프라이즈 자원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허깅페이스는 AI 모델 가중치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형식인 세이프텐서(Safetensors)를 파이토치 재단(PyTorch Foundation)에 제공했다. 세이프텐서는 투명성을 제공하며 원격 코드 실행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제공한다. IBM과 레드햇의 라이트웰(Lightwell)은 디지털 서명된 패치를 통해 오픈소스 공급망 전반으로 보안을 확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DASH 멀티모델 에이전틱 스캐닝 하네스는 여러 전문 AI 에이전트를 조정해 실제로 악용 가능한 버그를 발견하고, 토론하며, 입증한다. 스페이스XAI는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터미널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인 그록 빌드(Grok Build)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또한 개발자와 연구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그록 모델 제품군의 가중치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에 대한 제언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이 AI 안전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는 개방형 모델과 하네스, 보안 도구를 AI와 사이버 보안 정책의 위험 요소가 아닌 방어 자산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첨단 개방형 AI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제한하면 방어 역량이 약화되고, 소수의 폐쇄형 제공업체에 권한과 의존도, 취약성이 집중될 위험이 있다. 기업과 정부는 과거 세대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투자했던 것처럼 데이터세트, 평가 프레임워크, 공격 시뮬레이터와 레드팀 도구 등 AI 방어를 위한 공동의 개방형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다. 함께 만들어야 할 미래 AI 에이전트 시대는 회복탄력성과 공동의 보안을 강화하는 시대가 될 수 있다.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개방형 보안 AI 시스템은 보안 담당자에게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경쟁을 강화하며, 기술 리더십을 확대하고, 이 혁신적인 기술의 안전과 보안이 모두를 위해 개방된 환경에서 구축되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미래는 기밀성만으로 안전이 보장된다고 가정해서는 확보할 수 없다. 철저한 검증을 견딜 만큼 강력하고, 개선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며, 모든 보안 커뮤니티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을 만큼 개방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는 함께 만들어갈 가치가 있는 미래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정부와 산업계, 연구자들이 AI 시대를 함께 보호하는 노력에 동참할 것을 제안한다. @nvidia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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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 통해 대규모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리눅스 재단(The Linux Foundation)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Open Source Summit Korea)’의 주요 프로그램을 추가로 발표했다.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는 개발자와 기술 리더들에게 리눅스 커널 개발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비롯해 AI 플랫폼,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오픈소스 프로그램 관리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가장 중요한 오픈소스 기술을 구현 및 운영하는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기술 프로그램은 업계 전반의 동향은 물론, 엔지니어링 실무와 운영 환경에서의 구축 사례, 구현 과정에서 얻은 경험, 그리고 현장에서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조직에서 활동하는 유지관리 전문가와 연구원, 아키텍처 전문가, 개발자 및 오픈소스 리더들로부터 직접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리눅스 재단의 이벤트 담당 수석 부사장인 안젤라 브라운(Angela Brown)은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스템을 일상적으로 구축하는 현업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우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라며,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는 리눅스 커널 개발 및 AI 인프라를 비롯해 클라우드 플랫폼, 임베디드 시스템, 보안, 오픈소스 프로그램 관리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제공하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영감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신 컴퓨팅 기술을 구현하는 전문가들에게 배우다 기조연설 프로그램에서는 AI,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픈소스 혁신을 이끌고 있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주요 기조연설자는 다음과 같다. - 이홍락 박사, LG AI리서치 사장 겸 최고 AI 책임자 - 그렉 크로아-하트만(Greg Kroah-Hartman), 리눅스 재단 펠로우 및 리눅스 커널 메인테이너 - 프리야 나그푸르카르(Priya Nagpurkar), IBM AI 네이티브 시스템 리서치 부문 부사장 - 김찬란, 엔비디아(NVIDIA) 시니어 개발자 관계 매니저 - 짐 젬린(Jim Zemlin), 리눅스 재단 CEO - 아나 히메네스 산타마리아 (Ana Jiménez Santamaría), 리눅스 재단 선임 프로젝트 매니저 - 임문영,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이번 컨퍼런스는 총 68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삼성전자와 SK텔레콤,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SK하이닉스,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뱅크, 라인 플러스(LINE Plus),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WS,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IBM, 퀄컴(Qualcomm), 레드햇(Red Hat), SAP,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수세(SUSE), 데이터독(Datadog), 아카마이(Akamai), 보잉(Boeing)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실무 중심의 기술 콘텐츠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최신 시스템을 구현 및 배포하고, 보안을 확보하고, 유지관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엔지니어링 과제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은 주제에 중점을 둔 여러 세션을 통해 최신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다. - 리눅스 커널 개발, 유지관리, 성능, 라이브 패치 및 보안 - AI 인프라, 모델 배포,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평가 및 거버넌스 - 쿠버네티스(Kubernetes), 오픈스택(OpenStack), 컨테이너, 네트워킹, 플랫폼 엔지니어링 및 클라우드 운영 - 임베디드 시스템, 제퍼(Zephyr),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및 안전 필수(Safety-Critical) 기술 - 소프트웨어 공급망, SBOM, 컴플라이언스 및 오픈소스 보안 - OSPO 전략, 엔터프라이즈 도입, 커뮤니티 협업 및 오픈소스 거버넌스 이러한 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의 성숙한 OSPO(Open Source Program Office) 구현 및 운영 경험, 주요 연구기관 및 기술 기업이 실제 운영하고 있는 AI 시스템, 리눅스 커널 개발 및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통신 플랫폼, 그리고 대규모 오픈소스 기술 배포와 관련된 현실적인 과제 등 다양한 세션들이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직접 기여하는 개발자나 운영 환경 인프라를 관리하는 엔지니어, 또는 OSPO(Open Source Program Office) 운영 담당자를 비롯해 오픈소스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임베디드 시스템, 통신, 자동차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최신 컴퓨팅 기술을 구현하는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MCP 개발자 서밋 서울(MCP Dev Summit Seoul)과 동시에 개최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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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픽스AI(PixAI)를 운영하는 메타노멀리 K.K.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MV와 캐릭터 스토리, AI 이미지·영상 창작 도구, 글로벌 콘테스트를 연결한 여름 시즌 프로젝트 ‘아이스바 페스티벌’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이스바 페스티벌’은 7월 29일 오후 5시부터 8월 18일 정오까지 한국·일본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의 중심 콘텐츠인 스페셜 MV ‘여름빛을 찾아서’를 비롯해 PixAI 대표 캐릭터 미오(Mi)의 오리지널 스토리 ‘한여름의 징조’, 해당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단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용자는 콘텐츠를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픽스AI의 이미지·영상 생성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여름 풍경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제작할 수 있다. 완성한 작품은 X, 유튜브, 틱톡 및 픽스AI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창작 이벤트에 출품하고 전 세계 크리에이터와 공유할 수 있다. 픽스AI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계절 프로모션이 아닌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출발한 영감이 이용자의 이미지·영상·만화 창작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콘텐츠와 AI 창작 도구, 커뮤니티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이용자가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작품으로 발전시키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사용자 창작으로 이어지는 시즌 프로젝트 ‘아이스바 페스티벌’은 음악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AI 창작 기능, 글로벌 커뮤니티 이벤트를 하나의 여름 테마 아래 구성한 시즌형 프로젝트다. 이용자는 Mio의 여름 이야기를 담은 MV와 스토리에서 창작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일러스트와 영상, 만화, 짧은 서사 등 각자의 방식으로 시각화할 수 있다. 제작된 작품은 다시 글로벌 커뮤니티에 공개돼 다른 이용자의 감상과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진다. 픽스AI는 이러한 구조를 통해 콘텐츠 소비와 작품 제작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전 세계 이용자의 다양한 창작물로 확장되는 순환형 창작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생성형 AI 창작 플랫폼의 경쟁력이 모델 성능뿐 아니라 이용자가 창작을 시작할 수 있는 맥락과 영감을 제공하고, 완성한 작품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환경까지 함께 구축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스페셜 MV ‘여름빛을 찾아서’ 공개… MyGO!!!!! 코히나타 미카 보컬 참여 캠페인의 중심 콘텐츠인 ‘여름빛을 찾아서’는 번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Mio와 함께 여름의 빛과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스페셜 애니메이션 MV다. 작품은 여름 바람과 매미 소리, 햇빛에 반짝이는 풍경과 청량한 색채를 음악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하나의 완결된 콘텐츠인 동시에 이용자가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창작의 출발점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보컬은 TV 애니메이션 ‘BanG Dream! It’s MyGO!!!!!’에서 나가사키 소요 역을 맡고 밴드 MyGO!!!!!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는 일본 성우 코히나타 미카(小日向美香·Mika Kohinata)가 맡았다. 작사·작곡·편곡은 일본 음악 제작사 KEYTONE의 키무라 타카아키(Takaaki Kimura)가 담당했다. 기타에는 하나가타 마키(Maki Hanagata), 베이스에는 나츠메 유키(Yuki Natsume)가 참여했으며, 믹싱은 오시마 타케아키(Takeaki Oshima)가 맡았다. 애니메이션은 픽스AI 애니메이션 팀이 제작했다. 픽스AI는 MV의 색감과 정서, 캐릭터 관계, 여름이라는 계절적 소재를 이용자가 자유롭게 재해석할 수 있도록 글로벌 창작 챌린지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는 MV에서 받은 영감을 일러스트뿐 아니라 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장면, 사진 일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Mio의 여름 세계관, 오리지널 스토리와 애니메이션으로 확장 캠페인 기간에는 Mio를 중심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 ‘한여름의 징조’도 공개된다. 작품은 사계절이 존재하지 않는 섬과 그곳에 남겨진 어느 여름의 기억을 소재로 한다. 이용자는 Mio와 함께 섬을 탐색하며 사라진 계절과 기억에 얽힌 비밀을 하나씩 발견하게 된다. 픽스AI는 각 챕터의 이야기와 시각적 요소를 통해 이용자가 캐릭터와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작품 속 풍경과 감정, 사건을 새로운 창작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토리 챕터를 감상한 이용자에게는 픽스AI의 애니메이션풍 이미지 생성 모델 ‘Tsubaki.2’를 체험할 수 있는 생성 카드가 제공된다. 해당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단편도 픽스AI 주요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픽스AI는 MV와 오리지널 스토리, 애니메이션 단편을 연계함으로써 AI 창작 플랫폼의 역할을 이미지 생성 기능에 한정하지 않고, 캐릭터와 서사, 음악, 영상이 결합된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X·유튜브·틱톡·픽스AI서 글로벌 창작 이벤트 동시 전개 픽스AI는 ‘여름빛을 찾아서’ 공개와 함께 X, 유튜브, 틱톡에서 글로벌 창작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여름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하거나 MV에서 영감을 받은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를 이미지·영상·만화 등의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출품작은 비주얼, 스토리, 창의성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며, 부문별 5명씩 총 15명의 수상자에게 총 1050달러 상당의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작품은 X, 유튜브 또는 틱톡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해시태그 ‘#PixAI’를 추가하고, 8월 18일 정오까지 공식 응모 양식에 작품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MV 공식 게시물을 대상으로 한 X 이벤트도 별도로 운영된다. 픽스AI 공식 X 계정을 팔로우하고 MV 게시물에 ‘좋아요’와 리포스트를 남긴 참가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 총 250달러 상당의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픽스AI 플랫폼과 X에서는 여름 시즌 스페셜 콘테스트 ‘여름 속으로 떠나자’도 함께 열린다. 참가자는 자신이 상상하는 여름 여행과 바다, 휴양지, 여름밤의 풍경 등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아마존 기프트카드와 픽스AI 크레딧이 제공된다. 픽스AI는 글로벌 SNS 챌린지와 플랫폼 내 콘테스트를 병행해 처음 AI 창작을 경험하는 이용자부터 일러스트·영상·만화 등 복합적인 형식을 다루는 크리에이터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 모드 한시 개방…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창작 범위 확대 픽스AI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미지 중심의 창작 경험을 영상 제작으로 확대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영상 모드 v3.0 Lite를 모든 이용자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도 캐릭터 움직임과 장면 전환, 빛과 바람의 변화 등 정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기 어려운 요소를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 v4.0 시리즈 영상 카드 구매자에게는 영상 생성 카드 10장이 추가로 제공돼 상위 영상 모델을 활용한 제작 경험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한 장의 이미지에서 시작한 아이디어를 움직임과 시간의 흐름을 가진 영상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일일 출석을 통한 Tsubaki.2 생성 카드 제공, 매일 참여할 수 있는 행운 뽑기, Mio.2 젬 팩 구매 시 30% 보너스 젬 지급 등 이미지와 영상 창작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연간 멤버십 신규 가입·갱신·업그레이드에 50%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크레딧 팩 구매 시 최대 90%의 보너스 크레딧과 여름 테마 프로필 꾸미기 아이템을 제공한다. 픽스AI는 이러한 혜택을 단순한 구매 촉진 수단이 아니라 이용자가 이미지와 영상 제작을 반복적으로 시도하고 글로벌 창작 이벤트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접근 비용을 낮추기 위한 지원책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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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 베라 CPU(NVIDIA Vera CPU)를 활용해 차세대 CPU와 GPU 설계를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케이던스(Cadence), 시놉시스(Synopsys)와 핵심 전자설계자동화(EDA)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초기 테스트에서 주요 검증·시뮬레이션 워크로드 성능이 최대 1.5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CPU와 GPU, AI 시스템이 정교해지면서 최신 칩 설계의 복잡성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선도 기업인 케이던스, 시놉시스와 협력해 핵심 EDA 애플리케이션을 엔비디아 베라 CPU에 최적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현재 차세대 CPU와 GPU 개발에 사용되는 EDA 워크플로우 전반에 베라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성능 CPU 아키텍처가 업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엔지니어링 워크로드를 가속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핵심 EDA 워크로드 가속 관건은 칩 개발 속도다. EDA 워크로드가 가속되면 이를 활용하는 산업 기술의 개발 속도도 함께 빨라질 수 있다. 시뮬레이션과 검증, 구현 기술은 반도체 개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칩이 제조 단계에 도달하기 훨씬 전부터 엔지니어들은 수년에 걸쳐 동작을 검증하고, 예외적인 상황을 파악하며, 수천 번의 반복 작업을 통해 설계를 개선한다. GPU와 AI가 칩 설계의 여러 영역을 가속화했지만, 일부 핵심 EDA 워크로드는 여전히 CPU 성능에 크게 의존한다. 로직 시뮬레이션과 정형 검증, 디지털 구현의 일부 작업은 높은 단일 코어 성능과 효율적인 메모리 시스템, 높은 전체 처리량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CPU 아키텍처는 엔지니어링 팀이 설계를 얼마나 빠르게 검증하고 대안을 탐색하며 제품 개발을 테이프아웃 단계까지 진행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케이던스·시놉시스 초기 테스트에서 성능 향상 확인 엔비디아의 초기 테스트에는 여러 주요 EDA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됐다. 테스트 결과는 베라가 최신 칩 설계에서 컴퓨팅 집약도가 가장 높은 두 단계의 워크로드를 가속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일부 프로덕션급 워크플로우를 대상으로 한 초기 테스트에서도 고무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정형 검증 플랫폼인 케이던스 재스퍼(Jasper)는 스마트 프루프(Smart Proof) 기술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설계 주기 초기에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며 검증 생산성을 높인다. 시놉시스 VCS는 제조 전에 복잡한 칩 설계를 시뮬레이션하고 검증하는 고성능 기능 검증 솔루션이다. 두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에는 동일한 수의 코어가 사용됐다. 두 애플리케이션 모두 일부 워크로드에서 최대 1.5배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벤치마크 결과를 넘어, 향후 더욱 광범위한 워크플로우에서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양사와 긴밀히 협력해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 소프트웨어 최적화, 시스템 수준 튜닝을 진행하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 전반에 베라 도입 엔비디아는 차세대 엔비디아 프로세서 개발에 사용되는 EDA 워크플로우 전반에 베라를 도입하고 있다. 베라는 88개의 맞춤형 엔비디아 올림푸스(Olympus) CPU 코어와 고효율 LPDDR5X 메모리 서브시스템, 2세대 엔비디아 스케일러블 코히어런트 패브릭(NVIDIA Scalable Coherent Fabric)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까다로운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코어당 성능과 메모리 대역폭, 일관된 저지연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역량은 지연 시간에 민감한 작업과 컴퓨팅 팜 전반에서 수행되는 대규모 회귀 테스트가 혼합된 워크로드에 특히 중요하다. 실행 속도가 향상되면 개별 검증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처리량이 증가하면 엔지니어가 동일한 개발 기간 내에 더 많은 설계 대안을 평가하고 더 많은 검증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RTL에서 실리콘까지 프로세서의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정의한 뒤, 엔지니어는 레지스터 전송 수준(RTL)에서 프로세서 동작의 상당 부분을 기술한다. 이후 여러 검증·구현 기술이 함께 작동해 해당 설계를 제조 가능한 실리콘으로 전환한다. 이러한 워크플로우는 로직 시뮬레이션과 정형 검증, 회귀 테스트, 디지털 구현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기능을 검증하고 예외 상황을 파악하며 설계를 제조 가능한 실리콘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들 단계는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검증 처리량을 높이면 조직이 문제를 더 일찍 발견하고, 이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이 큰 설계 반복 작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엔비디아 CPU로 차세대 엔비디아 칩 설계 엔비디아가 자체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 전반에 베라를 도입하는 것은 각 작업에 가장 적합한 컴퓨팅 아키텍처로 해당 워크로드를 가속한다는 더 광범위한 전략을 반영한다. EDA 분야에서 GPU와 AI는 다양한 알고리즘의 처리 속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고성능 CPU는 핵심 시뮬레이션과 검증, 구현 워크로드에 여전히 필수적이다. 이들은 함께 전체 설계 주기의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향후 엔비디아 리겔(Rigel)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로사(Rosa) CPU를 통해 베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한편, CPU 로드맵 전반에서 주요 EDA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자사 CPU를 활용해 차세대 엔비디아 CPU와 GPU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실리콘 설계와 소프트웨어 최적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간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세대가 다음 세대의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 @nvidia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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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연구·실험을 넘어 실제 서비스로 확산하면서 GPU는 모델 개발과 추론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필요한 GPU를 빠르게 확보하고 학습·추론 환경을 유연하게 확장하는 역량이 AI 개발 속도를 좌우하는 가운데, AI Developer Cloud 런팟(Runpod)은 지난 6월 Summit Partners가 주도한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성장투자를 유치했다. 런팟은 이달 플랫폼 개발자 100만명 돌파를 발표했다. 서울에서 열린 ICML 2026에 이어 7월 25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PseudoCon 2026’에 참가해 한국 AI 개발자·연구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PseudoCon은 AI·머신러닝 개발자 커뮤니티 가짜연구소(Pseudo Lab)가 주최하는 약 300명 규모의 콘퍼런스다. 런팟은 플랫폼 발표와 라이브 데모, 1:1 GPU 도입상담을 통해 AI 워크로드의 구축·학습·배포 방법을 소개한다. 런팟의 APAC GTM Sales 담당 Kenny Lee는 메인 세션에서 플랫폼과 AI 워크로드 운영 방식을 발표하고, 부스에서 개발자·연구자·기업 팀의 GPU 도입 수요를 직접 상담한다. 이번 런팟 부스의 한국 현장 운영과 콘텐츠 현지화는 엔드플랜(Endplan Inc.)이 맡는다. 엔드플랜 CTO이자 Runpod 글로벌 크리에이터인 김진의는 ‘오픈소스 LLM 모델로 Codex 활용하기’를 주제로 약 10분간 미니랩을 진행한다. Runpod에 오픈소스 LLM을 서빙하고 OpenAI Codex에 연결하는 과정을 라이브로 시연할 예정이다. 런팟은 현장에서 개발자의 실제 GPU 활용을 지원하는 크레딧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니랩에 끝까지 참여하고 신청 폼을 제출한 선착순 30명에게는 10달러 상당의 Runpod 크레딧을 제공한다. 1:1 도입상담을 거쳐 선정된 1개 리드에는 실제 테스트와 도입 검증을 위한 최대 500달러의 Runpod 크레딧을 지원한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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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 서밋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의 주요 기업인과 연구자들이 엔비디아 및 생태계 파트너들과 만나 한국의 AI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엔비디아(NVIDIA)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의 한국 방문에 이어, 이번 논의와 발표는 한국이 글로벌 AI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AI 인프라와 전문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풀스택(full-stack) 전략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예정이다. 그 첫 단계로 엔비디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하 카이스트)는 오늘 서울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에 한국의 에이전틱 AI 발전을 위한 공동 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 대학과 글로벌 기술 기업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최초의 AI 연구소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전문성,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 엔비디아 AI 클라우드(AI Cloud) 파트너의 컴퓨팅 역량을 아시아 대표 연구 중심 대학 중 하나인 카이스트의 세계적 수준의 과학 인재들과 결합해 탄탄한 학술 AI 연구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서밋이 진행되는 동안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CEO의 면담을 비롯한 한국과 미국 기업 리더들의 회동 등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SK, 오랜 협력 관계 기념하는 만찬 행사 진행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젠슨 황 CEO, 최태원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SK텔레콤·엔비디아 관계자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만찬(위 이미지 참조)을 함께하며 양사의 오랜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엔비디아와 SK는 지난 6월 AI 인프라, 개인용 AI,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엔비디아 플랫폼용 메모리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난 6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차세대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AI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nvidia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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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DGX 스테이션(NVIDIA DGX Station)에서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Agent Toolkit)을 활용해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로컬 환경에서 손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은 AI 시대를 위한 데스크사이드 슈퍼컴퓨터로,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을 활용하면 단 3단계로 설정을 완료하고 약 30분 만에 시스템을 실행할 수 있다. DGX 스테이션에서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은 엔비디아 네모클로(NemoClaw),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Nemotron 3 Ultra) 오픈 모델,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도구와 스킬로 제공되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 보안 런타임을 하나의 로컬 시스템에 통합한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 연결은 필요하지 않다. 워크로드 규모가 확대되면 개발자는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 동시에 더 많은 사용자와 에이전트, 더 큰 모델을 지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엔지니어는 로컬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체 AI 인텔리전스를 직접 보유하고 운영할 수 있다. 모델, 에이전트, 도구로 구성된 전체 스택은 사용자의 자체 데이터와 지식을 활용해 맞춤화된 도메인 특화 ‘슈퍼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DGX 스테이션에서 제공되는 오픈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 스택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엔비디아 네모클로는 맞춤형 자율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오픈 블루프린트로, 모델과 하네스, 런타임을 하나로 제공해 전문 분야에 특화된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팀에 출발점을 제공한다. -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는 5,500억 파라미터 규모의 프론티어 오픈 모델로, DGX 스테이션 GB300 시스템에서 실행되도록 최적화됐다. 각 팀이 자체 도메인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모델 계층 역할을 한다. -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는 에이전트의 스킬을 물리 시뮬레이션과 3D 에셋 워크플로우까지 확장해 크리에이티브·엔지니어링 전문가에게 범용 에이전트 역량을 뛰어넘는 도구를 제공한다. -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은 오픈소스 보안 런타임으로, 에이전트를 샌드박스 환경에 격리하고, 에이전트가 도구와 시스템,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규정한 정책에 따라 운영되도록 한다. - 엔비디아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데스크톱 슈퍼칩(Grace Blackwell Ultra Desktop Superchip)은 DGX 스테이션을 통해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급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20페타플롭스의 FP4 AI 컴퓨팅 성능과 748GB의 코히어런트 메모리를 갖춰 네모트론 울트라와 같은 대규모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 엔비디아 커넥트X-8 슈퍼NIC(ConnectX-8 SuperNIC)는 DGX 스테이션에서 최대 800GB/s의 대역폭을 제공해 매우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2대의 DGX 스테이션을 연결해 모델 용량과 성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 대규모 운영 환경에서 효율성 강화 DGX 스테이션에서 에이전트를 대규모로 운영하는 팀은 근본적으로 달라진 비용 구조를 활용할 수 있다. 오픈 하네스에 맞게 튜닝된 네모트론 3 울트라는 하드웨어 구매 후 토큰당 비용 없이 최첨단 성능을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에이전트를 한 번만 구축하면 필요한 만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블렌더(Blender)에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통합하기 위한 블루프린트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네모클로 에이전트는 호출 가능한 RTX 센서 시뮬레이션과 물리 도구를 활용해 피지컬 AI 워크플로우에 사용할 3D 장면을 준비할 수 있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는 DGX 스테이션 하나에서 프론티어 모델, 오픈 하네스, 보안 런타임, 3D 도구 등 해당 워크플로우의 핵심 요소를 실행할 수 있다. 모든 요소는 서로 연결되며 오픈 블루프린트를 통해 배포할 수 있다. 프론티어 모델은 네모클로를 전문 서브 에이전트로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옴니버스 도구와 블렌더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DGX 스테이션의 로컬 에이전트에 도메인 특화 작업을 위임할 수 있다. 랭체인(LangChain)은 네모트론 3 울트라에 맞춰 자사의 딥 에이전트(Deep Agents) 하네스를 튜닝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는 훨씬 낮은 비용으로 벤치마크를 선도하는 에이전틱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덕션 지원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는 네모트론 3 울트라를 자사의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하네스에 맞게 파인 튜닝하고 프로덕션 워크로드에 도입했다. 이는 자체 AI 인텔리전스를 직접 보유하는 것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다. 개발자의 스택에 맞게 모델을 튜닝하면 특정 도메인에서 더 빠르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카탈로그에 블렌더도 추가해 팀이 에이전트에서 블렌더를 직접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DGX 스테이션에서 실행할 수 있는 도구 활용형 네모클로 에이전트의 실제 사례이다. 오픈클로(OpenClaw)를 운영하는 팀은 이 스택을 통해 활용 범위를 더욱 확장할 수 있다. 네모트론 3 울트라와 옴니버스 도구, DGX 스테이션의 로컬 추론 기능을 오픈클로 환경에 통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장시간 실행되는 오픈클로 에이전트가 이러한 기능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플레이북으로 신속한 개발·배포 지원 개발자가 네모클로와 듀얼 노드 배포 환경에서 별도 구성 없이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플레이북 2종이 제공된다. - ‘분산 워크로드를 위한 DGX 스테이션 2대 연결(Connect Two DGX Stations for Distributed Workloads)’ 최대 2대의 DGX 스테이션 시스템을 연결해 확장 가능한 성능으로 강력한 모델을 실행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 ‘로컬 LLM 또는 듀얼 DGX 스테이션에서 네모클로 실행(Run NemoClaw With a Local LLM / On Dual DGX Station)’ DGX 스테이션에서 네모클로를 설정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네모트론 울트라의 프론티어급 지능을 갖춘 에이전트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은 에이수스(ASUS),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익잭트(Exxact), 기가바이트(GIGABYTE), HP, MSI, 슈퍼마이크로(Supermicro)를 통해 제작되며 현재 주문할 수 있다. @nvidia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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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기업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AX랩 맞춤형 교육 및 기술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AX랩은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AI 활용 지원 공간으로, 진흥원 본원(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777)에 위치해 있으며 데이터 분석·AI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AX랩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자가 교육과 기술지도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지역 Agri-Tech 기업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및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KOLAS 등 공인기관 인정 기준 이해와 시험방법·품질매뉴얼 작성 등을 지원하는 ‘기술인증 교육’과 △농업(노지) 데이터 구조 이해, 노코드 기반 데이터 분석, AI 활용 기초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농업 데이터·AI 활용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술지도 프로그램은 기업별 사전 진단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공통 기술지도(단기 컨설팅), 일반 기술지도(실습형 멘토링), 맞춤형 기술지도(심화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별 기술 애로와 현안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맞춤형 기술지도 과정에서는 노지·농업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시나리오 수립, 생성형 AI 활용, AI 서비스 프로토타입 제작, 현장 데이터 기반 AI 모델 구현 및 적용 검토 등 기업 수요에 따른 실무형 기술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전남AX랩은 단순 교육 제공을 넘어 기업이 데이터 활용과 AI 적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실무 지원 플랫폼이라며, 기업별 기술 수준과 수요에 맞춘 교육과 기술지도를 통해 지역 농업 혁신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AX랩 교육 및 기술지도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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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기업 H3C 코리아와 한국 공식 총판 효성ITX는 서울 영등포구 효성ITX 본사에서 파트너 초청 행사 ‘H3C Spring Channel Meetup’을 개최하고, 한국 채널 파트너와 시장 성장 전략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시장,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약 20개 주요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H3C 코리아와 효성ITX는 H3C의 글로벌 사업 전략과 한국 시장 비전, 주요 제품 및 솔루션 로드맵, 채널 파트너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행사는 효성ITX IT사업본부 장기봉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H3C 코리아는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파트너 중심의 채널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네트워크와 서버, 스토리지, 클라우드, 보안, AI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파트너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개회사를 맡은 H3C 코리아 팀 자오(Tim Zhao) 지사장은 “H3C는 단순한 공급업체가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를 지향한다”며 “한국 시장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제품, 솔루션, 서비스, 기술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건강한 채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H3C의 디지털 인프라 포트폴리오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H3C는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클라우드, 보안, AI 영역을 연결하는 통합 인프라 역량을 강조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지원하는 제품 및 솔루션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요 성장 영역으로 제시했다. H3C는 400G·800G 초고속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AI 서버, 고성능 스토리지, SDN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워크로드와 대규모 데이터 처리 환경에 대응한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가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고도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AI 전략 변화도 함께 다뤘다. H3C는 기존 ‘AI in ALL’에서 ‘AI for ALL’로 전략을 확장하고, 산업별 AI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AI 기능을 개별 제품에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인프라와 솔루션으로 확산하겠다는 의미다. 채널 전략 발표에서는 파트너 지원 정책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H3C 코리아 채널매니저 김진욱 부장은 ‘2026 H3C Channel Program’을 발표하고, 파트너 리베이트, Deal Registration, Win Back Program, Demo Program 등 주요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H3C 코리아는 기술 교육, 마케팅 지원, 데모 환경 구축, PoC 지원을 통해 파트너사의 영업 및 기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h3c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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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가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를 연동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건물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 사의 스마트 빌딩 플랫폼과 IoT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건물 소유주 및 운영자는 보다 연결된 환경에서 빌딩 데이터, 인사이트, 제어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 2022년 4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당시 양사는 ABB의 주거·상업용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free@home®(프리앳홈)’과 삼성의 ‘스마트싱스’ 간 연동을 위한 공동 기술 개발을 목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새롭게 공개된 통합 솔루션은 건물의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건물 소유주와 관리자는 익숙한 디지털 환경에서 건물 운영 현황과 성과를 보다 폭넓게 확인하고,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제어 기능을 한층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의 연동으로 건물 관리자는 조명, 냉난방, 차양, 출입 통제 시스템을 비롯해 에너지 모니터링과 재실 감지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을 통해서는 분석 기능과 운영 인사이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사무실, 매장, 대형 상업용 건물 등 다양한 공간의 운영 성과를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마이크 무스타파(Mike Mustapha) ABB 전기화 스마트 빌딩 부문 총괄 사장은 “복잡해지는 건물 포트폴리오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물 소유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며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의 연동을 통해 관리자가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는 기업 고객이 건물과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와의 결합을 통해 고객은 연결된 환경에서 건물 정보와 제어 기능에 접근하고, 일상적인 건물 운영을 보다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호텔 등 숙박 환경에서는 ABB 아이-버스 KNX(ABB i-bus® KNX )와 NETx오토메이션(NETxAutomation ) 소프트웨어가 객실 시스템과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삼성 SmartThings Pro) 간 연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실 여부에 기반한 에너지 관리와 중앙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며, 호텔 관리자의 에너지 소비 절감과 운영 효율 향상을 돕는다. 특정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뒤 확장하는 단계적 도입도 가능하다. 투숙객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객실 조명, 냉난방, 차양,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도 투숙 기간 동안 객실 환경을 개인화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의 통합 솔루션은 2026년 세 곳의 실증 사이트에서 개념검증(PoC)을 거치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독일 에슈본 삼성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센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삼성 트레이닝 센터 △덴마크 미델파르트 ABB 지점이다. 각 사이트에서는 에너지 효율, 건물 성능, 사용자 경험 향상 효과가 평가된다. ABB와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물 운영과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연결된 환경으로 통합하는 차세대 상업용 건물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ABB Electrification(전기화) 사업은 에너지원에서 소켓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배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술 리더이다. 100개국에 걸쳐 5만 명 이상의 직원이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배전 및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전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안전하고 스마트하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전 세계 전기화를 선도하고 있다. ABB는 ‘Engineered to Outrun’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정적으로 고객과 파트너의 전기화를 지원한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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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의 디퓨전젬마(DiffusionGemma)를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RTX GPU, 엔비디아 RTX PRO 플랫폼, 엔비디아 DGX 스파크(DGX Spark) 시스템 전반에서 더욱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로컬 PC부터 클라우드 환경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해졌다. 디퓨전젬마는 텍스트를 한 번에 한 단어씩 생성하는 대신 여러 단어를 병렬로 생성해 텍스트 블록 전체를 출력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연구자, AI 애호가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일 사용자 워크로드에서 혁신적인 저지연 AI 경험을 제공한다. 디퓨전젬마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병렬 생성: 디퓨전젬마는 토큰을 한 번에 하나씩 예측하는 대신, 단계마다 최대 256개의 토큰을 디노이징한다. - 젬마(Gemma) 4 기반으로 구축: 디퓨전젬마는 젬마 4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는 26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 MoE) 모델이다. 단계마다 38억 개의 파라미터를 활성화하며, 구글의 젬마 4 아키텍처에 디퓨전 헤드를 결합했다. - 최대 4배 향상된 성능: 단일 사용자 생성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지연 현상을 줄여 로컬 하드웨어에서도 빠른 텍스트 생성을 지원한다. - 오픈 로컬 실행: 디퓨전젬마는 아파치(Apache) 2.0 라이선스 기반의 오픈 웨이트 모델로 제공되며, RTX와 DGX 스파크에서 완전히 실행된다. 클라우드나 토큰당 비용이 필요 없으며, 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Hugging Face Transformers), vLLM, 언슬로스(Unsloth)에서 기본 지원된다. 새로운 텍스트 생성 방식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대부분의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은 자기회귀(autoregressive)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새로운 단어가 이전 단어에 의존하는 형태로, 텍스트를 토큰 단위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순차적 생성 과정 때문에 대화형 AI는 마치 글자를 입력하는 것처럼 응답한다. 디퓨전젬마는 이와 다른 방식을 채택했다. 디퓨전젬마는 젬마 4 26B 전문가 혼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돼, 디퓨전 모델이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과 같이 텍스트를 생성한다. 즉, 노이즈에서 시작해 텍스트 블록 전체를 한 번에 정제한다. 단일 토큰을 생성한 뒤 다음 토큰을 계산하기 위해 대기하는 대신, 각 단계에서 최대 256개의 토큰을 병렬로 디노이징한다. 그 결과, 디퓨전젬마는 텍스트를 순차적으로 생성하는 대신 블록 단위로 처리하는 모델이 됐다. 이러한 병렬 처리 방식은 레이턴시에 민감한 단일 사용자 작업에서 개발자의 사고와 반복 속도에 발맞춘 빠른 응답을 제공한다. 대화형 채팅, 에이전틱 루프, 계획과 실행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어시스턴트와 같은 작업이 여기에 해당된다. 엔비디아 GPU에서 더욱 강력해진 디퓨전젬마 토큰을 한 번에 하나씩 생성하는 방식은 본질적으로 메모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기존 LLM은 대부분의 시간을 연산 수행이 아닌 메모리 대역폭 대기에 사용하기 때문에 컴퓨팅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 디퓨전 방식은 이러한 구조를 뒤바꾼다. 256개 토큰으로 구성된 전체 블록을 트랜스포머를 통해 병렬로 처리하는 워크로드는 컴퓨팅 성능에 의해 좌우된다. 여기서 엔비디아 GPU가 두각을 드러낸다. 엔비디아 텐서 코어(Tensor Core)는 대규모 병렬 연산을 가속하며, 쿠다(CUDA) 소프트웨어 스택은 별도의 튜닝 없이도 초기부터 모델의 효율적 실행을 지원한다. 이와 같이 디퓨전젬마는 GPU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장점은 실제 성능에서도 확인된다. 디퓨전젬마는 단일 엔비디아 H100 텐서 코어 GPU에서 초당 1,000개 토큰, 엔비디아 DGX 스파크에서 초당 150개 토큰,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에서 최대 초당 2,000개 토큰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동일한 단일 사용자 환경에서 실행되는 동급 자기회귀 모델 대비 약 4배 빠른 수준이다. 이러한 성능상의 이점은 엔비디아의 제품군 전반에서 제공된다. - 엔비디아 DGX 스파크 데스크사이드 개인용 AI 슈퍼컴퓨터에서 로컬 실행: 128GB 통합 메모리를 탑재한 엔비디아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Grace Blackwell Superchip) 기반으로 구동되며, 프로토타이핑, 파인튜닝, 완전한 로컬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위한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이 사전 설치돼 있다. - 엔비디아 RTX PRO 6000 워크스테이션에서 실행: 개발자와 연구자, AI 전문가는 전문 워크플로우의 일부로 로컬 저지연 생성과 에이전틱 루프가 실행할 수 있는 충분한 성능 여유를 제공한다. - DGX 스테이션에서 실행: 748GB의 통합(coherent) 메모리를 기반으로, 저지연 텍스트 생성과 에이전틱 루프를 위해 초당 최대 2,000토큰의 업계 최고 수준의 로컬 고속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 지포스 RTX GPU에서 실행: 향후 라마.cpp(llama.cpp)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로컬 환경에서 시작하기 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를 활용하면 모델을 가장 빠르게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다. 이는 지포스 RTX 5090 또는 DGX 스파크에서 별도 설정 없이 디퓨전젬마 실행을 기본 지원한다. 더 높은 처리량의 추론이 필요한 경우에는 vLLM을 활용하면 된다. 특정 작업이나 도메인에 맞게 모델을 적용하려는 경우, 언슬로스와 엔비디아 네모(NeMo) 프레임워크를 통해 파인튜닝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로컬 환경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사전 구성된 DGX 스파크 플레이북도 제공된다. DGX 스파크, RTX PRO, DGX 스테이션용 vLLM 플레이북은 현재 열람 가능하다. 허깅페이스에서 디퓨전젬마를 직접 사용해 보거나, build.nvidia.com에서 엔비디아가 호스팅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무료로 테스트할 수 있다. 아키텍처와 로컬 배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엔비디아 기술 블로그와 구글 딥마인드 발표를 참고하면 된다. RTX AI 개러지 최신 업데이트 사항 - 엔비디아 연구진이 SANA-WM을 공개했다. 이는 단일 이미지와 카메라 경로만으로 정밀한 6-DoF 제어가 가능한 720p 해상도의 1분 길이 비디오를 생성하는 오픈소스 월드 모델이다. 26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증류 버전은 NVFP4 포맷을 활용해 단일 지포스 RTX 5090 GPU에서 34초 만에 60초 분량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 이는 단일 GPU에서 실행되면서도 유사한 오픈 모델 대비 최대 36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 여기에서 관련 논문을 확인할 수 있다. - 윈도우(Windows) 에이전트 구축 환경이 한층 강화됐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기본 윈도우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턴키 에이전트 샌드박싱 기능을 공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eXecution Containers)와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런타임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추론 속도를 최대 2배 향상시키고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의 기본 윈도우 지원을 추가했다. - DGX 스파크는 개봉 후 몇 분 만에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간소화된 엔비디아 네모클로(NemoClaw) 설치 과정을 통해 개발자는 로컬 에이전트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으며, 큐원(Qwen) 3.6-35B는 vLLM에서 최대 2.6배 빠르게 실행된다. 또한 엔비디아 싱크(Sync)의 새로운 클러스터 어시스턴트는 최대 4대의 DGX 스파크를 하나의 512GB 풀로 연결해 약 4,00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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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PixAI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는 사용자가 직접 창작 콘테스트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신규 기능 ‘커뮤니티 콘테스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PixAI는 그동안 공식 콘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같은 주제 아래 작품을 만들고, 서로의 결과물을 발견하며, 창작 영감을 나누는 커뮤니티형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커뮤니티 콘테스트는 이러한 기존 콘테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직접 창작 주제를 제안하고 콘테스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커뮤니티 콘테스트를 통해 조건을 충족한 크리에이터는 콘테스트 주제, 참가 요건, 보상, 진행 기간을 직접 설정하고 PixAI 내에서 창작 챌린지를 공개할 수 있다. PixAI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작품을 생성하고 공유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새로운 창작 흐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들의 참여를 이끄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콘테스트 페이지 개편, 공식 문서 사이트 공개, 아시아권 결제 수단 8종 추가, 15개 이상 언어 대상 현지화 자원봉사자 모집도 함께 포함됐다. PixAI는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기반으로 창작 커뮤니티 기능뿐 아니라 제품 이해도, 결제 접근성, 현지화 품질까지 함께 고도화하고 있다. 공식 콘테스트에서 사용자 개최형 콘테스트로 확장 PixAI의 콘테스트는 그동안 다양한 창작 주제를 중심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의 작품 참여와 커뮤니티 반응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플랫폼 활동 중 하나다. 사용자는 콘테스트 주제에 맞춰 이미지를 생성하고, 작품을 공개하며, 다른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감상하고 반응할 수 있었다. 새롭게 출시된 커뮤니티 콘테스트는 이러한 기존 콘테스트 경험을 사용자 주도형으로 확장한 기능이다. 주최자는 특정 캐릭터 콘셉트, 계절 테마, 의상 스타일, 장면 연출, 팬아트형 챌린지 등 다양한 창작 주제를 직접 제안할 수 있으며, 플랫폼 심사를 통과하면 해당 콘테스트는 PixAI 사용자들에게 공개된다. PixAI는 커뮤니티 콘테스트를 통해 공식 이벤트 중심의 참여 경험을 더욱 넓히고, 사용자들이 스스로 창작 문화를 만들어가는 흐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내 콘테스트는 단순한 보상형 이벤트를 넘어 크리에이터들이 서로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새로운 창작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활동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자의 자율성과 운영 신뢰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 커뮤니티 콘테스트에서는 주최자가 콘테스트 주제, 참가 요건, 보상 내용, 진행 기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콘테스트 개최 자체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보상으로 설정한 크레딧은 주최자의 유료 크레딧 잔액에서 차감된다. 신청이 승인되지 않거나 일부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은 경우 해당 유료 크레딧은 자동으로 반환된다. 수상 결과는 작품의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산정되며, 공정한 운영과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PixAI 운영팀이 최종 검토를 진행한다. PixAI는 사용자 주도형 콘테스트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플랫폼 차원의 심사와 결과 검토 절차를 통해 커뮤니티 운영의 신뢰성을 함께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콘테스트 페이지 개편으로 참여 경험 개선 PixAI는 커뮤니티 콘테스트 출시와 함께 콘테스트 페이지도 전면 개편했다. 사용자는 새롭게 개편된 목록 페이지에서 콘테스트 주제, 이벤트 소개, 총 보상 규모, 남은 기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주최자 정보, 보상 내용, 참가 요건 등이 보다 명확하게 표시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콘테스트를 더 쉽게 찾고, 참여 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작품 제출 흐름도 개선됐다. 기존의 태그 기반 참여 방식은 유지하면서 콘테스트 페이지 내 전용 제출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지금 제출하기’ 버튼을 통해 이미 공개된 작품을 콘테스트에 제출할 수 있으며, 시스템이 해당 콘테스트 태그를 자동으로 부여한다. 또한 ‘내 콘테스트’ 기능을 통해 주최자는 콘테스트 신청 진행 상황, 작품 제출 현황, 결과 발표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관심 있는 콘테스트를 팔로우해 진행 상황과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공식 문서 사이트 공개… 사용자 온보딩과 제품 이해도 강화 PixAI는 신규 사용자부터 고급 기능을 더 깊이 활용하려는 사용자까지 참고할 수 있는 공식 문서 사이트도 새롭게 공개했다. 공식 문서에는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작성, 크레딧 획득 방법 등 핵심 기능 가이드와 함께 크레딧 및 결제 시스템 설명, 신규 사용자 필수 안내가 포함된다. PixAI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주요 기능과 크레딧 사용 구조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예상치 못한 사용이나 혼선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식 문서 링크는 웹 버전의 우측 상단 아바타 드롭다운 메뉴와 앱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PixAI는 공식 문서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도 함께 수렴한다. 채택된 유효한 피드백에는 보상이 제공되며, PixAI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문서 품질과 서비스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시아권 결제 수단 8종 추가 PixAI는 웹 버전에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신규 결제 수단 8종도 추가했다. 새롭게 지원되는 결제 수단은 Alipay, GCash, TrueMoney, Touch ’n Go eWallet, AlipayHK, BPI, Bluecode, Tinaba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용카드 결제가 어렵거나 지역별 결제 환경이 다른 사용자도 PixAI 멤버십 플랜과 추가 크레딧을 보다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결제 화면에서는 사용자의 지역과 언어 설정에 따라 적합한 결제 수단이 우선 표시된다. PixAI는 결제 수단 확대를 통해 아시아권 사용자의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창작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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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는 인프라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들이 개별적인 AI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환경의 에이전틱 시스템으로 전환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하는 CPU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웹 프런트엔드, 캐시, 미들웨어, API 및 컨트롤 플레인 서비스는 모두 실제 랙의 전력 및 냉각 한계 내에서 효율적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고객은 벤치마크 결과만을 기준으로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는다. 실제 데이터센터에서는 전력, 냉각, 설치 공간, 소프트웨어 호환성, 운영 준비 상태 등 다양한 제약 조건을 고려한 랙 단위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평가했을 때 AMD 에픽(EPYC) 프로세서는 랙 규모의 성능에서 명확한 리더십을 보여준다. 모델링된 100kW 랙 시나리오에서 AMD 에픽 9965는 엔비디아 베라(Vera) 기준 대비 약 2.37배의 랙 수준 처리량을 제공하며, 인텔 제온(Xeon) 6980P 대비로는 약 1.6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 차세대 AMD 에픽 "베니스(Venice)"는 엔비디아 베라와 대비하여 격차를 3.30배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중요한 점은, 고객이 이러한 인프라를 미래의 새로운 아키텍처로 기다릴 필요 없이 오늘날 표준 x86 플랫폼 위에서 즉시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에이전틱 AI에는 풍부한 CPU 자원을 갖춘 인프라가 필요 AI 인프라 구축을 GPU 중심의 이야기로만 규정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운영 환경의 에이전틱 시스템은 단순한 모델 추론(Inference)만으로 구성되지 않으며 방대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서비스 환경이다. 각 AI 에이전트는 작업을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로직,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 웹 및 API 엔드포인트, 키-값 저장소, 인메모리 캐시 및 미들웨어에 의존한다. 이러한 구성 요소들은 시스템 전반에서 작업을 조정하고 상태를 유지하며 요청을 처리하고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대부분 CPU 자원 의존도가 매우 높으며, 단일 모델의 크기보다 동시에 실행되는 에이전트 수에 따라 확장된다. 에이전틱 AI 배포가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대될수록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의 규모도 함께 증가한다. 이러한 서비스를 호스팅하는 프로세서 플랫폼은 기업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비용 구조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 결국 이 인프라 계층에서는 가속기(GPU)의 최고 성능이 아닌, 범용 CPU의 처리 능력이 시스템 확장성의 상한선을 결정한다. 랙 수준(Rack-Level) 성능이 올바른 평가 지표인 이유 개별 부품의 벤치마크는 특정 칩의 성능을 설명할 수는 있지만, 고객이 실제로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의 역량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데이터센터는 랙 단위로 구축되며, 각 랙은 고정된 전력 및 냉각 예산, 제한된 설치 공간, 소프트웨어 호환성 요구사항, 그리고 운영 준비 상태 등의 제약을 받는다. 따라서 실제 성능을 결정하는 질문은 "하나의 소켓이 얼마나 빠른가"가 아닌, "100kW 랙 안에 얼마나 많은 유효 작업량을 담을 수 있는가"이다. 이번 분석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수행되었다. 모든 구성은 2P(2-프로세서) 플랫폼 기반의 가상 100kW 랙 환경으로 정규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개별 프로세서의 최고 성능이 아닌 실제 배포 가능한 서비스 처리 용량을 비교했다. 더 높은 집적도는 곧 랙당 더 많은 서비스 처리 능력으로 이어지며, 이는 자본 효율성,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운영을 간소화하는 핵심 요소다. AMD 에픽의 랙 수준 성능 리더십 범용 컴퓨팅, 서버측 자바(Java), 웹 서비스, 키-값 저장소, 인메모리 캐싱,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등 이번 평가에 포함된 모든 워크로드에서 AMD 에픽은 랙 수준 성능 비교에서 뚜렷한 우위를 드러냈다. AMD 에픽 9965("튜린(Turin)", 192코어)는 엔비디아 베라(88코어 "올림푸스(Olympus)") 대비 정규화된 기하평균 성능 기준으로 2.37배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인텔 제온 6980P("그래나이트 래피즈-AP(Granite Rapids-AP)", 128코어)는 NVIDIA 베라 대비 1.46배의 성능을 기록했다. 향후 AMD 에픽 "베니스"(256코어)가 출시되면 AMD의 격차는 3.3배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특정 벤치마크 하나에 국한된 결과가 아닌, 전체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나타났다. 패턴은 일관된다. 고정된 전력 한도 내에서 코어 집적도가 높아질수록 전체 서비스 처리량도 함께 증가한다. 이는 에이전틱 AI 시스템을 둘러싼 트랜잭션 처리 계층, 웹 서비스 계층, 미들웨어 계층에서 랙당 더 높은 동시 처리 능력과 응답성을 제공한다는 의미이며, 이러한 특성은 결국 하나의 환경에서 얼마나 많은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당장 구축 가능한 랙 밀도, 미래의 약속이 아닌 현실 랙 밀도는 최근 데이터센터 업계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실제로 배포 가능한 인프라 가치를 보여주는 직접적인 척도다. 또한 AMD의 현재 출시된 솔루션이 차별화되는 영역이기도 하다. 델 파워엣지 IR7000 또는 이와 유사한 액체냉각 랙에 구축된 AMD EPYC "튜린" 시스템은 현재 랙당 2만7,000개 이상의 CPU 코어를 지원한다. 차세대 AMD EPYC "베니스"는 동일한 등급의 랙 환경에서 3만6,000개 이상의 코어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샌드박스 수와 CPU 코어 수는 직접적으로 동일한 개념은 아니지만, 랙 규모의 컴퓨팅 집적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볼 때 결과는 분명하다. AMD는 이미 현재 상용화된 표준 인프라를 통해 미래 기술로 제시되는 랙 밀도를 뛰어넘고 있다. 이러한 AMD 기반 구축 환경은 별도의 새로운 랙 아키텍처 없이도 표준 액체 냉각 데이터센터 장비와 기업이 이미 운영 중인 x86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구동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연속성을 유지하고, 마이그레이션 부담을 줄이며, 실제 운영 환경으로의 전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테스트 방법론 및 워크로드 세부 사항 이번 평가에 사용된 워크로드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환경에서 중요한 인프라 요소를 반영하도록 구성됐으며, 각 영역은 검증된 업계 표준 벤치마크를 기반으로 평가되었다. - 범용 컴퓨팅: SPEC CPU 2017 정수 연산 성능(Integer Rate) - 서버측 자바: 처리량과 지연 시간에 민감한 비즈니스 로직 실행 성능을 측정하는 SPECjbb2015 기반 워크로드 - 웹 서비스: 지속적인 동시 요청 환경에서 NGINX와 WRK 도구 활용 - 키-값 저장소: 고속 인메모리 작업을 위한 redis-benchmark - 인메모리 캐싱 및 분석: Memcached와 memtier_benchmark 활용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MySQL 기반 TPROC-C(TPC-C 파생 OLTP 벤치마크) 이번 평가 세트는 AI 에이전트의 전체 엔드투엔드 파이프라인을 모델링한 것이 아닌, 해당 파이프라인이 의존하는 인프라 계층을 분리해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교는 2소켓(2P) 플랫폼 기반의 100kW 기준 랙 환경에서 수행됐으며, 시스템 전력과 랙당 노드 수는 엔비디아 베라를 기준으로 정규화되었다. 또한 AMD 에픽 "베니스"와 엔비디아 베라 관련 수치는 모델링 및 예측 기반 구성에 따른 결과이므로, 명시된 랙 전력 제약 조건 내에서의 추정치로 제시된다. 단일 스레드 성능 랙 수준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외에도 일부 워크로드에서는 코어당 성능이 여전히 중요한 고려 요소다. AMD는 데이터베이스, 분석, 시뮬레이션 및 멀티 GPU 서버 환경에서의 호스트 프로세싱과 같은 고성능 워크로드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제공해 왔다. AMD의 차세대 64코어 "베니스" CPU는 엔비디아 베라 88코어 프로세서 대비 코어당 성능에서 약 27%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더 많은 코어를 탑재한 96코어 "베니스" CPU 역시 엔비디아 베라 88코어 프로세서보다 약 11% 높은 코어당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배포 가능한 성능이 경쟁력을 결정 에이전틱 AI 인프라는 개별 부품의 성능 수치가 아니라 랙 단위 관점에서 설계되어야 한다. 이러한 기준에서 결론은 명확하다. AMD 에픽은 더 높은 수준의 실제 배포 가능한 CPU 처리량과 x86 소프트웨어 연속성, 고밀도 AI 지원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는 표준 기반의 확장 경로를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인프라는 현재 공급 중인 플랫폼에서 바로 구축할 수 있다. 에이전틱 AI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장하려는 기업에게는 집적도, 호환성, 구축 용이성의 조합이 단순한 성능을 실제 운영 역량으로 전환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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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구글과 함께한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첫 공개 젠틀몬스터는 지난 5월 19일 (미국 현지시간) 구글 ‘I/O 2026'를 통해 구글 및 삼성과의 기술 협업으로 탄생한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공개했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사용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필요한 순간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웨어러블 기기다. 젠틀몬스터의 첫번째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컬렉션은 음성 기반 AI 기능이 탑재된 오디오 글래스로 구성되며, 올 가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오디오 글래스에 내장 스피커와 카메라, 마이크가 탑재돼 있어 음악 감상과 통화,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는 구글의 ‘제미나이(Gemini)’와의 음성 상호작용을 통해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길 안내 및 라이브 번역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지금 찍은 사진 편집해 줘”, “배달 주문해 줘”와 같은 복합적인 작업도 음성 명령만으로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젠틀몬스터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디오 글래스의 디자인과 착용감을 구현했다. 단순히 기술 구현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외관을 담아내며 웨어러블 아이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제품은 구글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구글 I/O 2026에서는 젠틀몬스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첫 번째 디자인이 최초 공개됐다. 이를 통해 젠틀몬스터는 브랜드 고유의 파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DNA를 바탕으로 기존 웨어러블 테크 카테고리의 틀을 확장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제품은 스마트 기술과 젠틀몬스터 특유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미학을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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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에서 리드텍 제품군 소개 리드텍 국내 공식 파트너사 자격으로 주요 협력사 부스 내 엔비디아 라인업 지원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 2026에 글로벌 그래픽카드 제조사 리드텍의 엔비디아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용 GPU 라인업을 파트너사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서버 및 시스템 솔루션 파트너사들의 전시 공간에 리드텍의 제품과 홍보물을 지원하는 협력 형태로 진행되었다. 서린씨앤아이의 리드텍 엔비디아 라인업은 각 파트너사의 전시 목적과 형태에 맞춰 제공되었다. 커스텀 수랭 PC 및 서버 제작 전문 업체인 영재컴퓨터 부스에는 실제 시스템 적용 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GPU 실물과 관련 카탈로그가 함께 배치되었으며 하드웨어 솔루션 전문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와 수랭식 서버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치쓰리솔루션 부스에는 실물 대신 리드텍 엔비디아 라인업의 상세 제원이 기재된 전용 팜플렛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파트너사 부스를 통해 소개된 핵심 제품은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시리즈다. 해당 제품군은 과거 쿼드로 명칭으로 분류되던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의 최신 아키텍처 적용 라인업이다. 고연산 인공지능 추론 및 딥러닝 모델링 대규모 데이터 센터 환경에 특화된 연산 능력을 갖춘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 전용 GPU로 다양한 산업용 랙마운트 시스템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 2026을 통해 파트너사 부스에서 소개된 리드텍의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및 관련 전문가용 라인업은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정식 수입 및 유통이 진행되며 기업 및 연구소 등에서 해당 제품을 도입할 경우 제조사인 리드텍과 서린씨앤아이가 규정하는 공식 보증 기준에 따라 정규 사후 보증 서비스를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seorincni @nvidia @micronic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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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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