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인텔 코어 울트라7
자유게시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3466?sid=001 연말 특수 실종…을지로·영등포 '텅텅' "코로나 때보다 힘들다"…자영업계 비명 "일단 그냥 죽기 살기로 해보는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입이) 코로나, IMF때 보다도 못하니 역대급 불황이라 할 수 있죠."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25년 넘게 횟집을 운영해온 70대 사장 김 모씨는 11일 기자를 만나 올해 연말 분위기를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연말이라고 해도 기대가 전혀 안 된다. 예전과 비교할 수도 없다"며 "저녁 회식 예약은 거의 전멸 수준이고, 점심에 종종 단체 손님이 오지만 12시 30분 전후 잠깐 시끄럽다가 그 이후엔 완전히 조용해진다"고 했다. 이어 "직원 인건비, 가게 유지비가 계속 오르는 상황이라 사실상 버티고 있는 것뿐"이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또다른 을지로 고깃집에서 10년째 일하고 있다는 40대 직원 이 모씨도 "매출이 작년보다 50% 이상 줄었다"며 "코로나 이후 줄어들던 손님이 잠깐 회복되는가 싶더니 다시 사라졌다. 일을 시작한 후 지금이 가장 한가하다. 연말 특수는 이제 옛말이고, 몇몇 유명한 가게를 제외하면 다들 곡소리 난다"고 토로했다. 전날(10일) 오후 10시 찾아가 본 서울 영등포구 먹자골목에서도 연말 분위기를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간간이 삼삼오오 단체 손님이 보이긴 했지만, 전반적 분위기는 차분함 그 자체였다. 최근 입소문 난 몇몇 맛집을 제외하면, 큰 매장임에도 한두 테이블만 손님이 자리한 곳들이 적지 않았다. 이곳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는 60대 임 모씨는 "연말이라고 하지만 단체 예약이나 회식 예약이 눈에 띄게 줄었다. 작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 같다"며 "아마 주변 몇몇 대형 술집을 제외하면 다들 똑같이 어려울 것이다. 정말 힘든 연말"이라고 말했다. 한 삼겹살집 직원 이 모씨도 "작년에는 여의도에서 큰 이슈도 있고 해서 사람이 많았는데, 올해 분위기는 정말 심상치 않다"며 "평일 회식, 단체 손님은 거의 없고 그나마 주말 매출로 버티는 수준"이라고 했다. 같은 골목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 모씨는 "올해는 예약도, 매출도 체감상 20~30% 정도 줄었다"며 "원래 이 골목이 사람들로 붐비고 택시도 끊임없이 오가던 곳인데, 연말이고 평일이고 가릴 것 없이 사람이 확 줄었다"고 전했다. ◇올해 서울 외식 매출, 688억 증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도 "올해 연말은 역대급 불황"이라는 하소연이 끊이지 않는다. 한 업주는 "정말 최악의 연말이다. 손님이 아예 없다. 우리 가게만 이런 건지 모르겠다"면서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배달은 반토막 났다"고 적었다. 또 다른 자영업자들도 "작년 12월은 그래도 나은 편이었다. 이렇게 조용한 12월은 처음", "주위 사장님들이 다들 반토막, 반의반 토막이라고 한다. 몇 명은 아예 장사를 접었다", "지난주 인천 번화가에 갔는데, 가게 전체가 썰렁했다", "2차 술집, 프랜차이즈도 다 안 된다. 거리에 사람이 없다. 심각할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외식업 불황이 특정 지역이나 업종을 떠나 전반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 통계도 이와 같은 하소연을 뒷받침한다. 서울 주요 상권 외식업 매출은 올해 들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인다. 서울시와 민간 결제 데이터를 종합하면 올해 2분기 서울 외식업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88억원 줄며 코로나 회복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전환했다. 외식업체 수도 2023년 16만1242곳에서 올해 15만7108곳으로 감소했다. 전국적으로도 흐름은 비슷하다. 지난해 음식 서비스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 감소했고, 한식·일반 음식점 업종 전체 매출도 평균 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 부담은 오히려 증가했다. 가공식품·식자재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 이상 상승해 원가 부담을 키웠고,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까지 겹치며 자영업자 수익성은 크게 떨어졌다. 이 영향으로 최근 1년 사이 전국 자영업자 수는 약 20만 명 줄었고, 폐업 신고를 한 소상공인은 지난해 100만 명을 넘어서며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식업 매출 감소, 원가 상승, 자영업자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삼중고'가 겹치면서, 을지로 상인들이 말하는 'IMF·코로나보다 더한 체감 경기'는 이미 수치로도 확인되는 상황이다. ◇"불황보다 분위기 침체가 더 큰 문제"…소비 심리 흔들려 최근 변화의 배경에는 '회식 문화의 급격한 전환'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자영업자는 "코로나를 지나면서 직장인 술 문화가 완전히 바뀌었다. 팀원들이 이미 3년 전부터 저녁 회식보다 점심 회식을 더 선호한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회식 인식 및 형태 변화' 조사(2023년)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할 수 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이후 회식이 저녁 술자리 중심에서 점심 식사 중심으로 이동했다는 응답은 57.5%였으며, 직장인들이 '가장 적절하다'고 선택한 회식 방식 역시 '맛있는 점심 회식'이 78.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연말 설문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회식 형태는 '주류가 없는 점심 회식'(40.2%)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올해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저녁 손님 급감' 현상과 정확히 맞물린다. 코로나 이후 정착한 점심·논알콜 회식 트렌드가 외식업 수요의 시간대뿐 아니라 형태 자체를 완전히 재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코로나를 거치며 '연말에 굳이 송년회나 회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과 문화가 자리 잡았다"며 "연말·연시에 소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음에도, 사회 전반적으로 이를 즐기려는 분위기 자체가 크게 줄었다. 경제가 불황이라 해도 소비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분명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다 보니 소비 위축이 더 확산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2025.12.12
4
2
대한민국 국민의 신상은 사실상 공공재가 되었습니다. SKT와 LGT, KT 가 연이어 해킹을 당했고 조각 조각 나뉘어 있던 정보를 완성시키는 역할을 쿠팡이 해냈습니다. 기존 유출된 정보에 쿠팡의 정보를 더하면 완벽한 정보가 됩니다. 특정인이 어디에 거주하고, 현관 비번은 무엇이며, 가족 수는 대량 몇 명인지. 그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언제 집을 비는지. 어떠한 음식을 먹는지 전반적인 내용을 유추 가능해집니다. 여성이라면 신체 사이즈 추정이 가능하고, 남자라면 사생활 까지 추정 가능해집니다. 단순한 정보로 보기에는 굉장히 소름끼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우려가 현실로 돌아오고 있답니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들을 통해 결제가 되거나 전화가 가거나 메일로 협박하는 일 등등. 대상을 가리지 않습니다만 분명한 건 사회적인 약자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가능성이 높습니다. 커뮤니티 빌런18+ 가 개인정보를 수집할수 없는 배경 입니다. 오래전 빌런18+ 공지를 통해 안내드린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개인정보 정책에 관해서는 수집하지 않는다가 원칙입니다. 하지만 미성년자와 성인의 구분이 필요한 서비스를 앞두고 있기에, 그 부분에서는 큰 돈을 들여 처음으로 외주 인증 서비스는 도입합니다. 우리가 자체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다? 라는 자만 또는 자신감은 추오도 없습니다. 우리가 못하니 돈을 써서라도 전문 기관의 서비스에 의지하는 선택을 합니다. 참고로 빌런18+에서 대장을 담당하는 전 포렌식을 전공했습니다. 오래전 국가에서 보안 전담 인력 양성 필요성을 통감하고, 천문학적인 국민 세금을 쏟아 포렌식 전문 인력을 양성한 바 있습니다. 보안에 대해 중요성을 누구도 주장하지 않던 시기에 고맙게 국민의 세금으로 혜택을 누렸습니다. 덕분에 기자 시절 안랩 같은 보안 회사를 출입했고, 지금은 맛이 갔지만, 정상이던 과거 안철수끼 전성기 시절 공무원 연수원에서 강연을 듣는 호사도 누렸구요. 그러한 저도 신념이라면 '완벽한 보안은 없다. " 입니다. 얼마나 귀신같이 털고 지나가냐의 문제이지,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는 없다라는 것이죠. 무수히 허니팟을 만들어 방어와 침입을 연구하면서 체득한 결과입니다. 창은 갈면 갈수록 날카로워지기에, 계속 찔리는 방패는 결국 깨집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이번에 매출의 10%를 과장금을 부여하는 내용이 나왔네요. 앞으로 상당수의 기업은 개인정보 관리에 보다 큰 돈을 쓰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개인정보를 보관하지 않는 것이 흐름이 될 것입니다. 털어도 털어갈 것이 없도록 보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럼에도 이제서야? 라고 갸우뚱 하는 의구심이 생기는 건.. 이젠 다 털렸는데…. 라는 아쉬움 때문이겠네요.
2025.12.11
4
3
자동차 첨가제, 진짜 득인가 아니면 그저 ‘플라시보 + 마케팅’인가 저는 그간 수많은 자동차 첨가제를 사용해봤고, 그 경험과 주변의 반응, 그리고 문헌·기사들을 뒤져본 결과, 시장에서 유행하는 ‘엔진·연료 첨가제’의 상당수는 실질 효과보다 마케팅에 기대고 있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특히 제가 오래 믿고 사용했던 ‘맥세이버’ 제품을 예로 들면, 그 회사가 내세우는 “특허”, “전문 기술”, “성능 개선”이라는 문구들은 소비자의 불안 심리와 기대를 자극하기 위한 상투적 멘트에 불과합니다. ✅ 첨가제가 이론적으로 주장하는 효과 + 일부 연구: 맞는 경우도 있다 연료 첨가제나 엔진오일 첨가제는 연료 시스템 정화, 노킹 방지, 연료 안정화, 연비 및 출력 향상, 배출가스 저감 등을 목적으로 설계됩니다. 실제로, 특정 실험에서는 디젤 엔진에 산화성 첨가제를 0.15% 섞었을 때, 열효율 증가, NOₓ 및 미세먼지 배출 감소, 연료 소비 절감 등의 결과가 나왔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또한, 일부 전문가 그룹은 “노후 차량, 마일리지 높은 차량, 혹은 잦은 시내주행처럼 연료·배출 시스템에 부담이 많은 차량”에서는 injector cleaner 류의 첨가제가 일정 수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이 점만 보면, “첨가제는 완전 쓸모 없다”는 일방적 비평은 과도한 해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조건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현실은 대부분 '광고 + 심리(플라시보) + 과장'의 복합판 여기서 제가,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이 회의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 조사와 기사에서는 “신차 수준, 혹은 5만 km 이하 비교적 양호한 엔진에서는 첨가제를 넣어도 의미 있는 변화가 없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요즘 연료 및 엔진오일 자체가 과거보다 훨씬 고성능이고, 이미 세정제, 안정제, 마모방지제 등의 복합 첨가제가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프터마켓(add-on) 첨가제가 추가적인 효과를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소셜포커스 또한 독립된 장기 실험에서는, 단기간(예: 1개월)만 엔진오일 첨가제만 변인으로 바꿨을 경우 “운전 습관·적재량·주행 환경” 등 다른 변수가 많아, 연비나 출력 개선을 ‘첨가제 덕’으로 단정짓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더군다나 ‘첨가제 = 필수’라는 마케팅은 소비자의 불안 심리(“혹시 엔진에 나쁜 게 쌓여 있지 않을까?”, “노후화 방지해야 한다” 등)를 노린 심리전입니다. 특히 ‘365일 할인’, ‘지금 안 쓰면 손해’ 같은 문구는 신중한 소비자일수록 경계해야 할 전형적인 상술입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경우에 이런 첨가제는 “플라시보 + 과장된 기대 + 소비자 심리”의 복합 산물에 가깝습니다. 🔧 우리가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 — 정비, 운전 습관, 연료 품질 단순히 첨가제로 ‘엔진 컨디션 보강’하려 들지 말고, 정기적인 엔진오일 교환, 필터 교체, 연료 품질 확보, 주기적 점검 등 기본 정비 체계를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만일 당신이 구형 엔진이거나 마일리지가 높고, 특히 도심 짧은 거리 위주로 자주 운행한다면 (연료, 배출, 카본 찌꺼기 쌓임이 걱정된다면) — injector cleaner 류나 세정 첨가제를 한두 번 시도해볼 여지는 있습니다. 단, 그 효과는 ‘미미’하거나 ‘단기간 개선’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제품은 무조건 필요하다”는 식의 과장된 문구보다는, “이럴 때만 제한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는 쿨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 참고할 만한 데이터 / 연구 통계 연구 / 출처 첨가제 사용 조건 보고된 효과 / 한계 디젤 연료 + 산화성 연료첨가제 (0.15% by volume) 실험 고부하 직분사 디젤 엔진 열효율 증가, NOₓ·미세먼지 배출 감소, 연소 효율 향상 ResearchGate 최근 기사·정비업계 평가 일반 승용차 / 신차 or 준신차 첨가제 사용 후 눈에 띄는 변화 없음 (플라시보 수준) Daum+2소셜포커스(socialfocus)+2 엔진오일 첨가제 단기 실험 (1개월) 다양한 차량 연비나 출력에 명확한 개선 없음 — 다른 변수 많아 혼동 가능성 지적 cartamin.com+1 🧠 결론 — “자동차 시장만큼 거짓 + 과장이 판치는 분야도 드물다” 저는 지금도 자동차용 첨가제라는 게 완전히 무용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단, 그 효과는 “조건부·제한적”, 그리고 “기대치 대비 미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첨가제를 고를 때는, 제조사의 화려한 광고 문구에 현혹되기보다는 — 내 차의 상태, 운전 패턴, 정비 이력, 연료 품질 같은 현실적 요소들을 먼저 따지는 게 옳습니다. 만일 “혹시 몰라서 넣는다”는 심리로, 할인에 혹해, 주기적으로 넣는다면 — 결국 당신은 “플라시보 + 불필요한 지출 + 마케팅 노예”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빌런 여러분도, 그런 감정적 소비보다는 “애증의 내 차”를 위한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하에 움직였으면 합니다.
2025.12.10
1
0
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수많은 빅테크 기업 직원들이 해고당하는중이고, 다들 구직활동 몇달~1년넘게 하고있는데 여전히 백수상태 미국에서 2번째로 많은 직원들을 고용하는 아마존은 최근 14000명을 해고했고, 2033년까지 60만명을 해고하는게 목표 UPS에서도 48000명 해고한뒤 주식가격은 오름 유튜브도 희망퇴직 받아준다고 선언 (AI로 인원감축) 체그 (교육분야 회사) 는 직원 45% 해고 타겟 (할인 매장 기업) 에서도 1800명 해고 GM 도 1700명 이상 해고했고, 다른 기업들도 줄줄이 해고진행중 2023년도 Property Summit에서 거너 그룹의 CEO 팀 거너왈: "그동안 직원들이 너무 시건방지게 되었다, 실업률을 4~50%이상 올려야한다. 경제가 나빠져서 직원들이 직장을 다닌다는것 자체만으로 감사하단 태도를 가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전세계 정부들이 실업률을 올리려고 노력중이다." 한국의 비정규직/계약직 제도처럼 미국도 똑같이 진행중 미국 연방법상 정규직은 구조조정 들어가기 60일전에는 경고를 하도록 명시되어있지만, 계약직/파트타이머들은 그딴거없이 우리가 흔히 아는 당일 해고가 가능 그래서 정규직들 레이오프만 통계로 보면 숫자가 낮아보이지만, 계약직/파트타이머들 해고까지 합치면 2025년 1~8월 동안만에 총 1380만명이 짤림 (https://usafacts.org/answers/how-many-people-are-laid-off-each-month/country/united-states/) 아마존의 경우 자기들이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인것처럼 운영하기 위해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다 발표함 하지만 2024년 한해에만 6380억 달러의 매출을 냄. 60만명을 AI로 대체한다고 발표하면 난리날것 같으니까 "첨단 기술" 이라고 말장난 하자고 내부에서 결정 메타의 주커버그는 미래에는 아마도 AI가 중간 관리자급들 마저 대체하게 될것이라 함 실제로 AI가 대체 가능할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실제로 인간 관리자들을 대거 해고하고 있음. 고위직 근로자도 해고에서 예외없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론 버크턴을 내보냄ㅁ. 개발자가 아니면 잘모르겠지만, 론 버크턴은 500만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Typescript만 10년 넘게 다루던 사람 Typescript는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웹사이트들에서 사용함. 물론 신입들도 얄짤없음. 2024년도 미국 대졸 실업률은 15.3% 였음 (2024 졸업생들만 얘기하는것)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다 학부졸업생들 실업률이 심각 영국의 경우 작년에 120만명의 졸업생들이 일자리 17000개를 두고 경쟁함 AI 덕분에 많은 대졸신입 직업들이 사라졌다고 얘기했고 Vercel 이란 회사에서는 AI를 제일 잘나가는 영업사원으로 학습시킨후 10명짜리 팀을 1명으로 감축시킴 한편 고령자/은퇴한 사람들은 생활비 감당이 안되서 다시 일하기 시작하거나 일하려고 하지만 당연히 일자리가 없음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50세 이상 노령층이 가장 빠르게 노숙자 비율이 늘고있음 (2030년까지 2배 이상 늘어날 예정) 우리나라 국민연금같은 평균 사회보장금이 월 2000달러 정도인데, 그걸로 월세도 못내는 곳들이 수두룩함 그래서 미정부는 은퇴연령을 67세에서 69세로 미루려고 논의중 물론 기업들은 나이먹은 사람들이 "너무 경력이 높아서" (비싸니까) 쓰고싶어하지 않음 50세 넘은 미국인들은 해고당한후 아무곳도 자길 고용하려 하지 않는다고 다들 온라인으로 불평하는중 심지어 월마트나 트레이더조 같은 마트에서 일하려고 눈낮춰도 똑같음 나이 가지고 차별하는게 불법? 다른 이유로 고용안한다고 말하면 만사형통 결국 경기가 나빠지고 일자리가 줄어들수록 기업들의 힘이 점점 더 막강해져가고 있음 우버 및 다른 기업들은 이미 알고리즘으로 운전자에겐 최소한의 요금을 지불하고, 승객에겐 최대한의 금액을 청구하는 중 (예시: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때는 할증받는데, 급전이 필요한 운전자에겐 4천원만 지불하겠다는 콜이 수락될때까지 돌림) 이런 알고리즘을 다른 모든 직종들에 적용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 웃긴건 아마존, 마소, 인텔 모두 올해만 만 명단위로 해고했으면서 채용은 계속 진행중 물론 기존보다 훨씬 더 안 좋은 조건으로 (낮은 급여, 형편없는 복리후생 등등) 이로인해 낮춘 인건비로 분기별 실적만 잘나오면 모든게 오케이인 주식시장 미국의 상위 10%가 주식의 93%를 소유중 기업들은 이게 미래와 혁신을 위한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자기들이 만들어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뿐 오늘날 진짜 인간들을 해고하고 그렇게 아낀 인건비로 AI가 모두를 대체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Ai시대가 오면 많은 문제가 생기겠지 생각은 했지만 이미 그 전조 증상을 미국 사회에서 벌써 엿볼 수 있네요. Ai가 생산성을 늘려줘서 돈을 버는게 아닌, 인건비를 줄여서 기업이 돈을 버는 구조가 이미 벌어지고 있습니다.
2025.12.09
4
3
인텔 코어 울트라5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