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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기타 주변기기
중국산 저품질 제품들이 널려있지만 간혹 흙 속에 진주 같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특히 거품이 잔뜩 끼어있는 오디오 업계에 그런 업체들이 빛을 발하는데 심갓(SIMGOT)이라는 업체가 그런 대표적인 업체입니다. 중국제 이어폰 중에서도 하이엔드급을 지향하는 업체로 중국발 유명 경쟁 업체인 수월우, TINHiFi, 7Hz 같은 브랜드 보다 한 수 위로 이미 해외 유명 오디오 커뮤니티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높은 평가를 받은 SIMGOT에서 최근 게이밍 전용 이어폰을 출시했습니다. 심갓 EG280 10mm 2세대 LCP DD(액정 폴리머 소재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6mm 평판형 드라이버 의 이중 드라이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이미 중국 이어폰 제조 수준이 높아지고 대량생산이 원활해서 상향 평준화 되었는데 제조가 까다로운 평판형 드라이버가 최근 추가로 채용되며 중고역대 까지 폭넓게 보완하여 이어폰 음질 퀄리티를 높여 주고 있습니다. 무조건 DD+평판형 채용이라고 좋은 음질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요 심갓은 높은 수준의 Hi-Res(고해상도 오디오) 분야에서 호평을 받는 업체인 만큼 평판형 드라이버를 더해 더 좋은 음질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국내 정발가 99,000원 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zound/products/12760287410) 패키징은 매우 고급스럽게 되어 있고 심갓 게임 브랜드 로고와 심갓 로고가 새겨진 미러 마감의 다이캐스트 합금 하우징이 먼저 반겨 줍니다. 케이블은 1.7m 길이의 무산소동 케이블로 고감도 마이크가 달려있습니다. 이어팁은 블랙, 투명 두가지가 있는데 블랙은 조금 답답한 음색으로 투명이 훨씬 좋은 음질을 들려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USB-C타입 꼬다리 DAC도 제공해 주는데 심갓 전용앱( Simgot Control App)으로 EQ 정밀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워낙 호평을 받는 심갓 브랜드에서 나온 이어폰이라 기대감이 컸습니다. 나름 제 주관적인 평가를 내려본다면 집에 별도의 오디오 DAC이 없다면 USB 꼬다리 DAC은 필수로 쓰시고, USB 꼬다리 DAC 보다는 별도의 전원이 인가 되는 DAC을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가지고 있는 DAC에 물려 청음해봤고 클래식, 팝, 비트감 강한 일렉 등 다양하게 2시간여를 들어봤습니다. 기존 듣고 있던 다이내믹 드라이버 기반 이어폰에서 들리지 않던 정말 섬세한 고역대에 놀랐습니다. 풍부한 중저음이 전반에 잘 깔려 있는데 이게 과하지 않는데 진한 울림으로 다가와서 음질 전반이 정말 풍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Hi-Res 하이엔드 음질을 지향하는 업체의 고급짐이구나 싶네요 배그 플레이시 방향감 관련해서는 뭐 당연히 전혀 부족함이 없고 피로감도 전혀 없네요. 비록 비교군이 게이밍 이어폰인 아즈라 아젤 게이밍G 에디션 하나라 객관적이기는 어렵습니다만 게임을 벗어나 음감용으로 쓸데 참 맛있게 들리는 이어폰이라는 생각입니다. 당분간 음악듣는 재미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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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 되고 가장 불편한 것이 있다면 일반인 코스프레가 필요하다는 점인데요. 그전까지 취향을 들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까진 괜찮지만 문제는 아이들이더라고요. 뭐 게임 정도 하는 것은 그렇게 아이들 교육에 안좋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문제는 떳떳하지 않은 일명 ‘그런 게임들’ 때문인데 … 생각해보니 ‘그런 게임’이 아마도 저희집에 있어서 들켜서는 안되는 ‘빌런’같아서 공개해볼까 합니다. 일단 이 공간을 말할 것 같으면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들을 모아놓은 곳인데요.(플레이한 게임은 창고로…) 앞서 언급한 ‘그런 게임’은 마리오, 젤다, 커비, 포켓몬 이런 건 포함하지 않아요. 그 정도면 당당한 인싸게임이죠. 문제는 이런 친구들 때문인데요. ‘그런 게임들’ 특징이 게임도 좀 ‘그런데’ 특전도 좀 ‘그래요’ 한껏 벌크업되어서 뭔가 저질러버릴 것 같은 포즈는 … 아무리 와이프라도 저를 경멸하기엔 충분하죠. 다행히 일부 ‘그런 게임’들 중에 표지 같은 게 정상적인 것도 있는데요. 이것도 그냥 슈팅게임 같아 보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벌크업된 … 여고생들이 등장한다는 거 자체가 수상하죠. 요건 여자들만 나오는 공포 게임인데 게임 안에서 뜬금없이 자주 팬티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 친구는 이미 표지부터 … (쿨럭 ;;) 메이드복 …(쿨럭 …;;) 더 이상은 아무리 익명이라도 수치스러울 것 같아서 이걸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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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찾기]겉으로는 깨끗해보여도… 유부남이되고 집에 애기가 생기면 방은 커녕 제 물건을 정리할 장소 자체가 없죠. 그래서 저의 경우에 다른 분들의 데스크 셋업에 비해 정말 초라하게 거실 구석(정확히는 애어콘 옆)에 이케아 1인용 책상 하나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뭔가 물건을 잘 손대는 편은 아니라 조금 애매한 게 있으면 책상 서랍에 대충 넣어두는 편인데… 여기서 빌런을 한번 찾아볼까 합니다. 먼저 보이는 건 그램16인치 노트북인데요. 구입시기가 아마 결혼 전이니 2018년 정도될 것 같네요. 그 당시에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고민했었는데, 게임은 당연히 플스로 한다는 생각에 노트북을 구입했었는데, 결론적으론 잘 한 선택인 거 같습니다. 애기들이 정말 어릴 때 데스크탑이 있었다면 … 바로 처분해라고 했겠지만 노트북이라 숨어져 있어서 목숨은 건재했다고 보네요. 다음은 게임패드인데요. 요거 같은 경우에 북미의 파워A OPS3 pro라는 제품인데, 제가 분수에 안 맞게 컨트롤러가 많이 사용해봤는데 기계식 키감이 참 좋아서 요건 처분안하고 잘 사용하고 있네요. 솔직히 말하면 가성비는 좀 없는 패드지만 키감이 정말 좋아요 ㅋㅋ 좀 거대한 걸 살짝 들어보니 본격적으로 뱀 소굴이 나오는데요. 저기 깔려 있는 조이콘은 드리프트가 살짝 왔는데, 언젠간 이걸 고칠 수 있는 기술이 생길 때 구해주려고 냉동인간마냥 보관중입니다. 선들을 살짝 소개해보자면 무난하게 HDMI 케이블 … 다음은 A타입 to C타입입니다. 요거 말고 몇 개 더 있는 거 같은데 젤 고급져보여서 사진을 찍어뒀어요. 아마도 앞에 나온 게임 컨트롤러랑 세트인 거 같네요. 요건 저번에 게임쇼 갔을 때 받은건데…어떤 게임인지 … 기억이 잘 ㅋㅋㅋ 요것도 게임쇼에서 받은 키링인데요. 요 게임은 제가 기억이 납니다. 심장이 괴로워라는 게임인데, 귀여운 걸 보면 심장이 멈추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진행하는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좀 황당한 게 뭐냐면 잘못된 선택을 하면 심장이 멈추면서 게임오버가 되는데 그걸 그냥 텍스트만 봐선 알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ㅋㅋ 아직 게임은 정식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다음은 갤럭시 플립z4인데요. 요거 민팃에다가 중고로 판다는 게.. 아직까지…못 팔고 있네요. 다음은 콘덴서 마이크 ㅋㅋㅋㅋㅋ 애기 영어 수업할 때 잠깐 쓰다가 요새는 그냥 짱박혀 있습니다. 닌텐도 충전기도 하나 있네요. 요거 같은 경우에 전력이 낮아서 TV 출력용으로는 사용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그런데 왜 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요즘은 귀한 AUX 케이블입니다. 최신식 기기들은 웬만하면 USB-A 타입 정도에서 마무리되지만 하나 정도 나두면 쓸 일은 가끔 있더라고요. 삼성 덱스용 c타입 to HDMI입니다. 삼성 덱스 스테이션 이후에 나온 물건으로 기억하는데 요건 결정적인 결함이 하나 있더라고요. 요건 충전이 안되는 방식이다 보니 무선충전패드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멀끔한 USB-A 타입 to C 하나 더 발견~! 오래된 USB-A 타입 to 5핀 포트 발견! 예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에서 참 많이 쓰던 포트인데, 요거 이후에 등장한 C타입은 지금 생각해도 혁명입니다. 어떻게 아래하고 위가 없이 설계했을까요? 정말 대단함 마지막으로 키보드 여분 스위치인데요. 요즘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다보면 여분 스위치를 많이들 끼워주죠. 이 스위치 같은 경우엔 진짜 정직한 청축입니다. 최근에 젤리피쉬축, 코랄축, 백축 …. 등등 진짜 여러가지 제품이 나오지만 결국엔 ‘청축’-'갈축'-'적축'이 근본 오브 근본이죠 ㅋㅋ 근대 갯수가 3개라서 방향키만 바꾸기도 좀 애매하고 쓰기가 참 애매해서 청축 키보드가 사라질 동안 쓰일 일 없이 구석에 짱박혀 있네요. 여기까지가 제 책상 속 빌런 찾기입니다. 처음에 이 주제를 받고 좀 귀찮았는데 빌런 덕분에 책상 안에 뭐가 있는지도 찾고 좋은 캠페인이네요. 재미있는 이벤트 많이 열어주시는 빌런 파이팅입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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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고민하던 모니터암을 교체했습니다. 2만원 초반대의 가성비 모니터암으로 알려진 대륙발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고가의 어거트론 모니터암을 당근으로 정말 저렴하게 2개나 획득하게 되어 염원하던 모니터암 교체작업을 완료 했습니다. 어고트론 LX 모니터암 (Desk Mount Arm 45-241-224) 모델! 현재 판매가 189,000원짜리인데 박스도 미개봉한 신품을 헐값에 2개나 업어왔습니다 이제 좀더 안정적으로 모니터 위치를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매자 평가가 워낙 좋은 모델이라 기대감을 가득 안고 조립했는데. 아뿔싸 치명적인 단점이!! 폴대(봉) 높이가 너무 낮아 데스크선반에 걸립니다ㅠㅠ 어고트론에서 롱폴 모델을 비싸게 따로 둔 이유가 있었네요. 배그 플레이 전용 벤큐 조위 XL2746K 240Hz 모니터에 장착한 어고트론 LX 다행히 가지고 있던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의 폴대 두께가 어고트론과 거의 똑같아서 폴대는 그대로 쓰고 모니터암 본체만 결합했습니다. 영상시청 전용 LG 울트라 4K 27UP850K 모니터에 장착한 어고트론 LX 다행히 노스바유와 어거트론 모두 지지하중이 큰 차이가 없어서 단단히 모니터를 지지해 줍니다. 기존 폴대를 써서 데스크선반에 간섭 없이 사용 가능! 조립 후 짧게 사용기를 남기자면 돈값 하네요. 정말 좋습니다.. 진작 바꿀걸.. ㅜㅜ 2만원대 가성비 모니터암이였던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은 모니터를 고정해서 쓴다면 상관없겠지만 모니터를 자유롭게 위치와 각도를 바꿔가서 쓰는 용도라면 돈을 더 줘서 좋은 모니터암을 써야 하는 거였네요. 양손으로 모니터를 원하는 높이로 올리면 소음 없이 부드럽게 장력 조절이 되고 정확히 원하는 높이에서 손을 놓으면 쳐지지 않고 고정됩니다. 스위블도 전혀 소음 없이 360도 부드럽게 회전 합니다. 상하 틸트시 숙이는 것은 뻑뻑하다는 느낌 보다는 조금 힘이 들어가지만 부드럽게 숙여지고 원하는 각도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고개를 위로 젖히는 것은 숙이는 것 보다 좀 더 쉽게 됩니다. 기존 2만원 짜리에서는 이 틸트가 정말 뻑뻑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모니터를 세로로 세우기 위해 두 손을 잡고 돌리니 너무 쉽게 돌아갑니다. 손을 놓으니 딱 그 각도로 고정됩니다. 이제 모니터 활용을 훨씬 편하고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 초면 슥슥 당기고 회전해서 위치를 바꿔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배그를 훨씬 편하게 몰입해서 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배그 실력은.. 더 퇴보 하는 것 같긴 하지만..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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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데스크셋업에 빠져 살면서 PC-Fi용 AUDIO 장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조렴한 PC 스피커에서 벗어나 쓸만한 스피커를 고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민에 없던 장비들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제일 먼저 메인 컴퓨터에 안착한 AUDIO 장비는 마이크와 오디오인터페이스였습니다. 배그를 좋아하다 보니 마이크로 소통하는 일이 많아 마이크 욕심이 들었는데 여러가지 마이크를 돌고 돌아 아래 제품으로 최종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LEWITT 커넥트2 오디오 인터페이스 LEWITT LCT 240 PRO 마이크 르윗사의 커넥트2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데스크용으로 쓰기에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클립가드나 오토게인, 디노이즈 같은 마이크 잡음이나 음질 향상 기능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편리한 기능성에 높은 점수를 줘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LCT 240 PRO 마이크와의 조합도 꽤나 좋아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선택한 메인컴퓨터 AUDIO 장비는 스피커와 DAC 입니다. 요즘은 에디파이어나 프리소너스 같은 같은 보급형 모니터링 스피커가 인기를 끌면서 PC용 스피커 시장이 나름 고급화 되었지만 저는 10년된 5인치 북쉘프 스피커를 PC용으로 사용해오면서 업글의 필요성을 한 번도 못느끼고 있었습니다. KRK ROKIT5 RP5 G5 Active Studio 5인치 모니터 스피커 Fosi Audio ZD3 우연히 괜찮은 모니터링 스피커를 청음할 기회가 생겼고 기존 스피커에서 느끼지 못했던 소리의 차이를 귀가 느껴버리고 맙니다. 나름 입문형으로 괜찮은 스피커를 검색하기 시작하고 당시 새로 출시한 KRK 로킷5 5세대를 알게되어 청음과 유튜버들의 평가를 종합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세대인 4세대가 가졌던 단점이자 장점이였던 중저음 특화 부분이 5세대에서는 눈에 띄게 달라져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스피커로서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평가와 EQ 모니터링 기능, 룸환경 분석 앱 지원 등 기능성 그리고 무엇보다 KRK만의 상징적인 노란컬러의 우퍼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고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가성비 좋은 명기로 평가받는 Fosi사의 ZD3 DAC을 물려 메인PC용 Hi-Fi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비병에 빠져버려 세컨PC용 AUDIO 장비도 욕심이 생겨 조금은 저렴한 조합으로 구성했습니다. PreSonus Eris 3.5 GEN2 AkLIAM D1 DAC FIFINE K688 유선 다이나믹 마이크 FIFINE SC3 오디오인터페이스 세컨 PC용 스피커는 프리소너스 에리스 3.5 2세대 스피커 입니다. 1세대 때 빈약한 전원부 설계로 돌연사가 많아 욕을 바가지로 먹은 스피커인데 출시 당시에는 가성비 좋은 음질로 큰 인기를 끌었었지요. 2세대에 와서 전원부 불량을 해결하고 강화 했다고 하는데 지켜봐야 겠지만 10만원 초반대 가성비 스피커로는 훌륭하다는 평가입니다. 세컨 PC용 오디오 DAC은 AKLIAM D1 이라는 모델로 10만원 미만대 알리발 DAC으로 가격대비 좋은 음질과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S9038Q2M DAC 칩에 4개의 TI OPA1612 옵앰프를 달고, 퀄컴 QCC5125 블루투스 5.1 칩으로 SBC/AAC/APTX/APTX-LL/APTX-HD 를 지원하는 가성비 넘치는 녀석입니다. 마이크와 오디오인터페이스는 FIFINE사의 다이나믹 마이크와 게임용 오디오믹서를 조합했습니다. 워낙 가성비로 알려진 브랜드이기도 하고 실제로 마이크는 고가 다이나믹 마이크와 비교해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 만큼 잘 나왔기에 가성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요. SC3 오인페는.. 장난감 같은 느낌입니다. 음성 변조 기능이나 사운드클립을 녹음해 둘 수 있는 재미있는 기능이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하우징도 싸구려 프라스틱에 노이즈도 신경쓰이는 물건입니다. 오히려 아무 기대 없이 알리에서 구매한 Lokchonk사의 UX22라는 오인페가 훨씬 좋았습니다. Lokchonk UX22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오 장비란 녀석이 사람마다 주관적인 부분이 커기도 하고 평가가 참 다양해서 그때그때 가능한 선에서 만족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 이상의 고가 오디오 영역에 다가가기에 귀가 덜 열렸고, 잔고는 늘 부족하기에 이 정도에서 올해는 만족해 보려고 합니다. 긴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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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이저 제품의 대부분(90%이상)은 가격대비 성능이 좋지 못해 처참해 그돈씨가 마려워지긴 합니다. 다만 제가 이번에 다룰 제품들은 그 그돈씨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와.. 이게 이가격..? 소리가 나오는 애들로 가져왔습니다 또한 가격이 비싸더라도 레이저 특유의 확실한 감성이 살아있는 경우(크라켄.v4 pro) 등은 넣지 않았으며 의자시리즈는 전부 그돈씨 최고봉이나 이미 다뤄 넣지 않은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이저 렙터 27인치 144hz의 ips패널입니다 놀랍게도 사용한 패널이 30만원대 중저가 브랜드의 제품 속 패널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애플 아이멕이 생각나게하는 모니터 받침대에 RGB를 확실하게 첨가해 또 뱀독환자들에게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만 100만원이면.. 아슬아슬하게 OLED까지도 나오는데 허허허 레이저 모니터 스탠드 크로마 제품이 처음 공개되었을때 전 15만원 수준이라면 충분히 구매할만하다고 생각하고 RGB뽕에 취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아직 레이저를 잘 몰랐던건지 아니면 얘들이 드디어 미친건지 RGB조금 박은 알루미늄 모니터 받침대를 30만원에 출시하는 또라이짓을 하였습니다. 물론 USB포트가 몇개 있다만.. 그걸로도 저 가격을 합리화해줄 수는 없죠 레이저 오디오 믹서 우선 이건 오디오믹서로서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소프트웨어가 너무 엉켜있어서 그냥.. 인테리어용으로만 저도 사용하는중이고 이런걸 40만원에..판매.. 이돈이면 다른 전문 기업들의 품질좋은 오디오 믹서들이 나오는데… 그돈씨! 레이저 썬더볼트 5독 물론 썬더볼트5가 최근에 나온 기술이고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있는건 알지만 10포트짜리가.. 가격이 65만.. 그것도 전문기업이아닌.. 레이저블레이드를 구매하신 분들도 레이저 깔맞춤을 하려다가 망설여지게되는 가격의 썬더볼트 5입니다. 레이저 립소 레이저에서 만든 캡쳐보드로 사실 이건 개 미친 기능하나가 존재하여 그돈씨 라인업에 넣기는 어중간합니다 고스트 기능이 상상을 초월해서 인강, 넷플, 유투브, 라이브 방송등 거의 모든걸 다 녹화 가능합니다 ㅋㅋ 그러나 요기가 아니면..따로 다루기에 까다로워 끼워넣어보았습니다. 저는 이중 레이저 오디오 믹서만 보유하고 있으나 한때 렙터를 구매하려했었습니다. 다만 이미 34인치의 맛을 보아서.. 아무래도 랩터2가 32로 나오지 않는 이상 랩터를 구매할 일은 없을듯 하네요 전 이제 다루지 못한 레이저 총집편 그리고 뱀독환자가 추천하는 레이저 제품들 두가지로 마무리를 해보려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추천한번씩만 부탁드리며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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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마지막 진정한 휴대용 게임기, NEW 3DS XL & NEW 2DS XL!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의 경우도 역사가 꽤나 싶은데요. 게임보이 시절부터는 단 한번도 휴대용 게임기의 왕좌에서 내려온 적이 없죠. PSP가 선전했다고는 하나 DS가 역대 휴대용 게임기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최근 닌텐도 스위치가 나와서야 그 자리를 빼앗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아무튼 닌텐도 스위치는 가정용을 겸한 휴대용 게임기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하고 마지막 휴대용 게임기는 3DS 라인업입니다. 참고로 3DS는 닌텐도 DS에서 3D 기능을 넣고 성능을 올려서 나온 게임기로써 2011년 쯤에 최초로 등장했던 게임기 라인업인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는 건 3DS 중에서도 마지막 세대에 해당하는 NEW 3DS XL과 NEW 2DS XL인데요. 각각 2015년과 2017년에 나왔고 NEW 2DS XL의 경우 특이하게 해외에서 닌텐도 스위치 이미 출시한 이후에 국내 정식 발매되었던 게임기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앞에 NEW가 달린 만큼 기존 3DS에 비해 코어 2개가 증가하고 클럭이 3배 증가해서 PS2와 동급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실제로 PS2 게임인 드퀘8과 메탈기어솔리드3이 돌아갔으니..) 그리고 지금은 약간 수집용으로 변질된 아미보 기능 자체가 본체에 들어간 만큼 아미보 리더기를 따로 살 필요가 없었는데요. 다만, 대응하는 소프트가 동숲이나 대난투 정도로 지금처럼 크게 쓸 일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휴대기로써 생각했을 때, 경첩형이 꽤나 유리한 점이 많았는데요. 접어두면 디스플레이가 알아서 보호되기 때문에 파우치가 따로 필요없이 그냥 케이스만 대충 끼워두면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엔 동시대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 Vita보다는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었죠. 그리고 2DS XL가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DS 계보가 계속 이어지는 거 아닌가 했지만 실제로 그런 건 없었는데요. 참 아쉬운 게 뭐냐면 다른 플랫폼 게임들이야 평범하게 생겨서 닌텐도 스위치든 그 이후 게임기든 어떻게든 포팅이 되겠지만 DS나 Wii U 게임 중 일부 게임들은 터치 활용이라는 점에서 3DS에서 생이 마감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활동왕 이벤트 종료를 앞두고 오랜만에 3DS 밥도주고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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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는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장비에서 게이머 자체를 위한 장비들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그나마 제일 인지도 있는 레이저 장비 의자 시리즈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저 푸진 등받이는 매쉬 본체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튼튼하고 또 가벼운 게이밍 의자입니다 프로와 일반 모두 요추 지지대가 있으나 프로의 경우는 높이, 각도(2중)을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가 추가로 달려있다는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레이저답지 않게 생각보다 튀지 않는 모던한 스타일의 의자입니다. 레이저 이스커 V2와 v2x가 있으며 구매할때 인조 가죽/페브릭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알리미늄 바디에 등받이를 젖힐 수 있으며 팔걸이의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허리 건강을 위한 요추 지지대 기능도 있습니다. 푸진에 비해 레이저감성을 잘 살린 의자이며 이스커 v2x전용 페브릭 슬리브도 별도 판매중입니다. 레이저 엔키 등받이를 젖히는 기능은 있으나 요추지지기능이 없는 레이저 엔키 입니다 그러나 특수 쿠션을 활용하여 오랫동안 앉아있어도 엉덩이와 등이 편하다고 합니다 나온지 얼마 안된 따끈다끈한 신상 레이저 프레이야 사실 의자와 함께 취급하긴 어중간하다만 레이저의 뻘짓 모음집이 넣기엔 또 너무 뻘짓이 많아 그냥 의자글과 함께 넣은 프레이야 입니다 햅틱 게이밍 쿠션으로 저 각 부분이 진동하며 조금 더 리얼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햅틱을 지원하는 게임이 한정적이니 혹시라도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즐겨하시는 게임이 기능을 지원하는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또 배터리가 없어 전원을 꼽아둬야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전 아쉽게도 이미 사용중인 의자가 있어 이친구 수명이 다할때즈음 레이저 의자 구매를 고려를 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마도 엔키 이스커) 이렇게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스피커, 의자까지 마지막 남은 마우스패드만 마무리한다면 레이저의 주력? 상품들 소개가 마무리될것 같네요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추천한번씩만 부탁드리며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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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좀 더럽습니다. 좀 딲았음에도;; 양해 바랍니다. 딱는데 왜 내가 이걸 딲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2005년 4월13일 국내 최초 정발된 PSP 밸류팩 입니다. KT를 통해 2만대 예약 판매를 했었죠. 이때 KT(파란) 사이트 구경하다가 얼떨결에 구매를… 수량 줄어드는거 보니 클릭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구매후 카페도 가입하고 모임도 한번 나가 봤었네요. 용산에서 정모도 해서 한번 나가본 기억이… 글로에이서+스파이더맨2(영화)+PSP 파우치등 32만8천원에 구입을 했었네요.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봄 ㅋㅋㅋ (릿지레이서도 같이 받았는데 이건 추가로 산건지 기억이…) 글을 보니까 기억이 확실히 나는거 같습니다. 소니코리아에서 예판 구매자들은 제품도 못받았는데 조금더 나은 조건으로 바로 구매가능한 팬매로...ㅋ 이때 저도 욕좀 했던거 같네요. 이후 게임은 쉽게 질리고 MP3용도로 거의 사용을 하다가 방치 되다가 블리치 히트더 소울 게임 사서 즐기다가 방치 되다가 반복을 철권사고 조금 즐기다가 철권은 저에게 안맞아서 철권 좋아하는 친형 하라고 던져주고 이후 잊고 있다가 생각나서 PSP 잘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 줬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리고 상태가 저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애지중지 깨끗하게 사용을 했는데 기스나고 더러워지고;; 인간적으로 저는 기스 하나도 안내고 가지고 있었거든요.ㅋ 그리고 빌려 갔으면 돌려줄 생각을 해야지(어짜피 금방 질렸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저의 형도 그냥 방치한 느낌인?? 내껀데… 뒤에 스티커는 그당시 기구설계일 할때인데 스티커가 붙이면 이쁠거 같아서 예판 제품 받자마자 붙임;; 저것도 빌려간 친구가 저상태로 만든거임;; 이후 이미지에 있는 건담 게임이 제일 마지막으로 구매한 게임입니다. 제가 건담을 좋아해서 ㅋㅋㅋ 그리고 다시 서랍에 봉인 작년인가 재작년에 구동하니 잘돌아 가더군요. 이전 마지막 구동도 어뎁터 끼운 상태로 했으니... 배터리는 음;; 지금 다시 생각을 해봐도 내가 저걸 왜 샀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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