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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지마켓 옥션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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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WIZMAX S-EVO 700W ETA실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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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서, 지마켓 ‘빅스마일데이’서 게이밍·AI 노트북 최대 36%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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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나의 ASRock 이야기 챌린지 Season 3'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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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서린씨앤아이,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에서 리드텍 제품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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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딸과 함께 고시원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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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25년 전 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 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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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평 고시원 사는 아저씨가 행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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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SK하이닉스, 2029~2031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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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MB] 인텔 코어 울트라 2세대 270K Plus·250K Plus·250KF Plus,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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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코리아, VIP 멤버십 대상 ‘영화관람권 1,000명 증정’ 이벤트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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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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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Insta360 Luna 브이로그 카메라 새로운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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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80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여름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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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가정의 달 맞아 그래픽카드 특가와 사은품 제공하는 가화만사성 대축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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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인인포, 5월 한정 ‘KLEVV 사고 한우·아웃백 받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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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텔 공인대리점 3사, '가족과 함께 싱글벙글'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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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디앤디컴, 미니PC '애즈락 DeskMini X300/2.5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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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붉은사막, 출시전에 벌써 15% 할인 판매?
인텔 코어 울트라7
단일 다이 기반 M5 Max 재활용 전략 때문이라는 분석 애플(AAPL) M5 Pro와 M5 Max 출시가 2026년 상반기로 예고된 가운데, 최신 iOS 26.3 베타 코드에서 M5 Pro가 전혀 언급되지 않은 점이 새로운 추측을 낳고 있다. 코드상에서는 M5 Max와 M5 Ultra만 확인됐고, 중간 라인업인 M5 Pro는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애플이 추후 코드를 추가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한 테크 유튜버의 분석이 전혀 다른 해석을 제시했다. 핵심은 M5 Pro가 사실상 별도의 칩이 아니라, 단일 설계의 M5 Max를 재활용한 제품일 수 있다는 것. 유튜브 채널 Max Tech의 진행자 바딤 유리예프는, 애플이 TSMC의 2.5D 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칩 설계만으로 여러 등급의 실리콘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존 InFO(Integrated Fan-Out) 방식과 달리, 2.5D 패키징은 CPU와 GPU 블록을 분리 구성할 수 있어 유연성이 크게 높아진다. 해당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 절감이다. 개별 칩마다 새 다이를 설계하고 테이프아웃을 진행하는 과정은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애플 입장에서는 단일 다이를 기반으로 성능과 코어 구성을 조절해 M5 Pro와 M5 Max를 나누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구체적으로는, 동일한 M5 Max 다이에서 일부 CPU 또는 GPU 코어를 비활성화한 제품을 M5 Pro로 분류하고, 모든 코어를 활성화한 칩을 M5 Max로 판매하는 구조다. 이는 과거 인텔이나 AMD가 사용해온 빈(binning) 전략과도 유사하다. 이러한 통합 설계는 비용 절감뿐 아니라 발열 관리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코어 배치를 분산할 수 있어 열 집중을 줄이고, 전기적 저항을 낮춰 전체적인 열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실제로 기본형 M5가 고부하 상황에서 섭씨 99도까지 올라간 사례가 보고된 만큼, 애플로서는 발열을 제어할 필요가 컸다. 또 하나의 장점은 수율 개선이다. 단일 다이 설계를 사용하면 일부 결함이 있는 칩도 하위 모델로 활용할 수 있어, 불량률로 인한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현재로서는 전략이 M5 Ultra에도 적용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M5 Pro가 iOS 26.3 베타에서 아예 언급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별도의 실리콘 ID를 갖지 않는 구조일 가능성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바딤 유리예프의 분석이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애플은 M5 세대에서 비용, 발열, 수율을 동시에 잡는 상당히 공격적인 실리콘 전략을 채택한 셈이 된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9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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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사양, 출시 일정까지 루머 총 정리 애플(AAPL)은 보급형 아이폰 전략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아이폰 16e에 이어, 애플은 이른 시점에 차기 모델인 아이폰 17e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으며, 메모리 수급난과 원가 압박 속에서도 최대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모습이다. 외형 변화는 크지 않지만, 내부 사양과 포지셔닝을 보면 분명한 의도가 보인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 17e의 출시 일정, 사양, 가격 정보를 정리했다. ①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아이폰 17e의 외형에서 가장 큰 변화는 노치 제거다. 애플은 기존 노치 대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할 예정이다. 다만 디스플레이 사양 자체는 여전히 60Hz OLED 패널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이폰 16e와 동일한 구성이다. 원가 절감을 위해 디스플레이 공급은 중국 BOE가 전량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업계에서는 BOE가 약 800만 장 수준의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아이폰 17e는 대량 판매 모델보다는 제한적인 출하량을 가진 보급형 제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② 칩셋 및 내부 사양 아이폰 17e는 A19 칩셋을 탑재할 예정이다. 기본 아이폰 17과 거의 동일한 실리콘이지만, GPU 구성에서 차이가 있다. 아이폰 16e가 A18 칩을 사용하면서 GPU 코어를 5개에서 4개로 줄였던 것처럼, 아이폰 17e에 탑재되는 A19 역시 4코어 GPU 버전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3DMark Wild Life Extreme Unlimited 같은 GPU 중심 벤치마크에서는 약 10퍼센트 수준의 성능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통신 모뎀은 최신 C2가 아닌 C1 5G 모뎀이 유지된다. C2는 아이폰 18 시리즈 전용으로 남겨질 전망이다. ③ 카메라 구성 카메라는 큰 변화가 없다. 후면 카메라는 아이폰 16e와 동일한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없지만, 애플의 연산 사진 기술 개선으로 인해 사진과 영상 품질은 소폭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 ④ 배터리 배터리 용량은 아직 확정 정보가 없다. 다만 아이폰 16e에 사용된 4005mAh 배터리를 그대로 재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19 칩의 전력 효율 개선과 C1 5G 모뎀의 소비 전력 감소로 인해 실제 사용 시간은 아이폰 16e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⑤ 가격 메모리 가격 급등 상황을 고려하면 가격 인상이 예상됐지만, 일부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공급망 효율 개선을 통해 가격을 동결하거나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 가격은 다음과 같다. 미국 기준 256GB 모델 599달러 수준. 가격이 맞다면 아이폰 17e는 가성비 측면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며, 동시에 아이폰 16e는 자연스럽게 할인 모델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⑥ 출시 시점 아이폰 17e는 CES 2026 종료 직후 양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장 유력한 출시일은 2월 19일이다. 이는 아이폰 16e가 발표된 날짜와 동일하다. 애플이 동일한 일정 패턴을 반복한다면, 아이폰 17e 역시 2월 중순 공식 발표가 유력하다. 부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폭등하는 시장 상황에서, 아이폰 17e는 “비싸지 않은 최신 아이폰”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0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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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7 프로 맥스 배터리 교체는 119달러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가 비싸다는 불만은 늘 있었지만, 이번엔 '원가가 너무 싸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더 커졌다. 지적한 팁스터는 아이폰 17 프로 맥스에 들어가는 5,088mAh 배터리가 애플에겐 12달러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애플이 공식으로 받는 배터리 교체비는 119달러다. 정보는 X에서 배터리 소재 얘기를 하던 중 나온 내용으로, 같은 맥락에서 6,0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는 보통 18달러 정도라고도 덧붙였다. 실리콘-카본은 더 작은 부피에 더 큰 용량을 넣을 수 있는 쪽으로 알려져 있어, 원가 대비 효율 논쟁도 같이 붙는다. 애플(AAPL)은 2025년 10월 말 아이폰 17 시리즈의 자가 수리(Self-Service Repair) 부품 가격을 공개했는데, 그 기준으로 주요 부품 가격은 다음과 같다. 배터리 119달러 후면 유리 159달러 전면 카메라 199달러 배터리 포함 엔클로저 299달러 아이폰 17 프로 디스플레이 329달러 아이폰 17 프로 맥스 디스플레이 379달러 만약 배터리 원가 12달러 주장이 맞다면, 단순 계산상 119달러 교체비에서 100달러 이상이 남는다. 비율로 치면 80%대 후반 수준의 마진이 된다. 물론 실제 교체 서비스에는 물류, 인건비, 재고, 불량 처리 같은 비용이 붙지만, 그래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세게 받는다”는 반응이 나올 만한 숫자다. 다만 반대 논리도 있다. 아이폰 17 프로 맥스는 최근 배터리 지속시간 비교 테스트에서 상위권 성적을 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애플은 운영체제 최적화로 더 작은 배터리로도 효율을 뽑아낸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래서 '비싸긴 해도 좋다'는 쪽과 '원가 대비 과하다'는 쪽이 계속 맞붙는 분위기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1 @apple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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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xIt 분해 결과, 스피커 무력화 여전히 가능 애플이 최근 출시한 에어태그 2가 다시 한 번 ‘탬퍼 프루프(tamper proof)’ 설계 논란에 휩싸였다. 출시된 지 며칠 되지 않은 시점에서 iFixIt이 분해(Teardown) 분석을 공개했는데, 핵심 결론은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스피커를 비교적 쉽게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iFixIt은 에어태그 2를 분해한 뒤, 애플이 추적 방지 강화를 위해 여러 보호 장치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기 자체를 물리적으로 조작하는 데에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피커 설계는 전작과 본질적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평가다. iFixIt은 보고서에서 에어태그 2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애플의 신형 에어태그 2는 여전히 ‘탬퍼 프리(tamper-free)’ 설계를 갖추지 못했다. 기기 기능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스피커만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피커는 비교적 간단한 물리적 조작으로 제거하거나 무력화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iFixIt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The easiest way to non-destructively disable that speaker would be to remove the two wires with a soldering iron.” 즉, 납땜 인두로 두 개의 스피커 연결선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기기를 파손하지 않고 소리를 완전히 끌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에어태그가 원치 않는 추적 상황에서 스스로 소리를 내 사용자에게 경고하도록 설계된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분해를 통해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도 확인됐다. 에어태그 2에는 개선된 SoC와 함께 2세대 초광대역(UWB) 칩인 U2가 탑재됐다. 이 칩은 아이폰 17 시리즈, 아이폰 에어, 애플 워치 울트라 3, 애플 워치 시리즈 11에도 사용된 최신 부품이다. 에어태그 2의 주요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세대 UWB(U2) 칩 탑재로 위치 탐색 정확도 대폭 향상 업그레이드된 블루투스 칩으로 탐색 가능 거리 확대 정밀 탐색(Precision Finding) 기능 강화 햅틱, 시각, 음성 피드백 제공 이전 세대 대비 최대 50% 더 먼 거리에서 탐색 가능 아이폰 15 이상 필요(아이폰 16e 제외) 애플 워치 시리즈 9 이상, 애플 워치 울트라 2 이상에서도 정밀 탐색 지원 watchOS 26.2.1 필요 구형 에어태그에서는 사용 불가 새로운 설계로 스피커 음량이 이전 세대 대비 약 50% 증가 소리 인식 가능 거리는 최대 2배 확대 원치 않는 추적 방지를 위해 플랫폼 간 경고 시스템 자주 변경되는 블루투스 식별자 등 ‘업계 최초 보호 장치’ 적용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단품은 29달러, 4개 묶음은 99달러에 판매된다. 결론적으로, 에어태그 2는 위치 추적 성능과 탐색 경험 측면에서는 분명한 진화를 이뤘지만, 스토킹이나 악용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물리적 보안’ 측면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애플이 주장하는 소프트웨어·프로토콜 기반 보호 장치가 실제 환경에서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결국 시간이 지나야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3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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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셰어와 아이폰·아이패드·맥 간 파일 전송, 2026년 더 많은 기기로 구글(GOOGL)이 애플(AAPL) 에어드롭(AirDrop)과의 호환 기능을 픽셀 외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로 확대하겠다고 공식 확인했다. 2025년 말 픽셀 10에서 퀵 셰어(Quick Share)와 에어드롭 간 파일 전송이 가능해지며 화제가 됐는데, 이 기능이 2026년에는 더 넓은 안드로이드 생태계로 퍼질 전망이다. 구글은 2025년 애플의 직접적인 협조 없이 에어드롭을 역공학 방식으로 분석해 호환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글은 퀵 셰어 확장 기능을 단순 시스템 앱 스텁이 아니라 독립 APK 형태로 강화했고, 플레이 스토어에 별도 등록까지 진행하면서 기능 배포 기반을 마련했다. 결과적으로 픽셀 10 사용자는 아이폰과 iPad, 맥북 등과도 자연스러운 파일 전송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호환 채널의 보안을 위해 러스트(Rust) 기반 구현과 내부 보안 검증을 강조해 왔다. 메모리 안전성을 보장하는 언어 특성을 활용했고, 내부 위협 모델링, 프라이버시 리뷰, 레드팀 모의 침투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NetSPI를 통한 추가 검증도 거쳤다고 밝혔다. 계획은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엔지니어링 부사장 에릭 케이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픽셀 랩스 투어 브리핑에서 직접 언급했다. “Last year, we launched AirDrop interoperability. In 2026, we’re going to be expanding it to a lot more devices.” - Eric Kay, VP of Engineering, Android Platform, Google 단순히 아이폰과의 호환이 아니라, iPad와 맥북까지 포함한 범용 호환을 목표로 설계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We spent a lot of time and energy to make sure that we could build something that was compatible not only with iPhone but iPads and MacBooks. Now that we’ve proven it out, we’re working with our partners to expand it into the rest of the ecosystem, and you should see some exciting announcements coming very soon.” - Eric Kay, VP of Engineering, Android Platform, Google 즉, 구글은 픽셀 10에서 먼저 기능을 증명했고, 이제는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더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로 확장하겠다는 단계로 넘어간 상황이다. 어떤 제조사, 어떤 모델이 우선 적용 대상이 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곧 흥미로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상반기 내 추가 소식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정리하면, 퀵 셰어와 에어드롭의 상호 호환은 픽셀 전용 실험으로 끝나지 않고, 2026년 안드로이드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에어드롭이 가진 ‘생태계 락인’ 장벽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파일 전송 경험의 판이 달라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0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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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RAM 8GB로 낮추고 가격은 699~799달러 책정 애플(AAPL)이 준비 중인 저가형 맥북의 윤곽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핵심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메모리 사양을 낮췄다는 점이다. 글로벌 메모리 공급난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애플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대만 매체 미러 데일리(Mirror Daily)에 따르면, 애플의 저가형 맥북은 699달러에서 799달러 사이의 가격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애플이 판매 중인 가장 저렴한 맥북 에어의 시작가인 899달러보다 확실히 낮은 수준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RAM 용량이다. 해당 제품은 8GB RAM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루머에서는 12GB RAM이 거론됐지만, 메모리 수급이 빡빡해지면서 최종 사양이 하향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4년까지만 해도 8GB는 맥북 라인업에서 기본 사양이었기 때문에, 애플 입장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은 아니라는 해석도 나온다. 프로세서는 아이폰 16 프로와 프로 맥스에 탑재된 A18 프로 칩이 사용될 전망이다. 성능은 M1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어, 일상적인 작업이나 가벼운 생산성 용도로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역시 소폭 축소된다. 저가형 맥북은 12.9인치 화면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에 거론되던 13.6인치 LCD 패널보다 작아졌다. 대신 외형에서는 차별화를 시도한다. 노란색이나 거즈 핑크 같은 밝은 색상의 바디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공급 측면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애플은 해당 제품을 위한 메모리를 이미 충분히 확보했으며, 연간 판매량을 500만~800만 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정보와 종합하면, 저가형 맥북의 예상 사양은 다음과 같다. A18 프로 칩 탑재 8GB RAM 기본 구성 12.9인치 디스플레이 USB 3.2 Gen 2 컨트롤러(최대 10Gb/s) 썬더볼트 미지원 맥북 에어와 유사한 알루미늄 섀시 사용 햅틱 트랙패드 적용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이번 저가형 맥북은 메모리 위기라는 현실을 정면으로 반영한 제품이다. 성능과 확장성보다는 가격 접근성을 우선시한 전략으로, 학생이나 가벼운 용도의 사용자층을 겨냥한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애플이 이 제품으로 새로운 수요층을 얼마나 끌어들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1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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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조만간 M4 Pro와 M4 Max 칩셋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두 노트북 모두 SoC 업그레이드 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 The Elec 의 보도 에 따르면 애플은 2026년 하반기에 또 다른 맥북 프로 변형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 모델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인 OLED 화면이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6년 5월경 맥북 프로용 14인치 및 16인치 OLED 패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식 출시는 2026년 4분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앞서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출시를 예상했던 보도와 일치합니다 . 더 일렉(The Elec)에 따르면, 애플이 가격 인상을 상쇄하기 위해 설계 매개변수를 변경했기 때문에 모든 부품 생산이 완료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이 OLED 패널은 맥북 프로에 터치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애플 노트북 최초의 기능 중 하나입니다. 다른 주목할 만한 업그레이드로는 FaceID 모듈 과 노치 대신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적용된 재설계된 화면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새로운 Apple M6 시리즈 칩도 탑재될 것입니다. 하지만 마크 거먼은 앞서 기본형 Apple M6 칩 이 탑재된 MacBook Pro는 OLED 화면과 섀시 재설계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상위 모델인 M6 Pro와 M6 Max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Apple이 세 가지 MacBook Pro 모델과 세 가지 새로운 노트북 SoC를 한꺼번에 공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https://www.notebookcheck.net/MacBook-Pro-with-OLED-panel-tipped-to-arrive-in-late-2026.1219034.0.html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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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협상 중… 추가 하드웨어 없이 위성 연결 목표 애플(AAPL)이 스페이스X와 손잡고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에 스타링크 기반의 ‘Direct-to-Cell(직접 위성 통신)’ 기능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별도의 안테나나 하드웨어 추가 없이, 일반 아이폰만으로 위성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애플은 현재 글로벌스타(Globalstar) 위성을 활용해 ‘긴급 SOS’ 위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이동통신 및 와이파이 음영 지역에서도 긴급 구조 요청, 위치 공유, 제한적인 메시지 송신이 가능하다. 다만 애플과 글로벌스타의 관계는 최근 다소 미묘해진 분위기다. 글로벌스타 회장 제임스 먼로는 최근 자사 매각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시장에서는 스타링크의 급부상으로 글로벌스타의 입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은 지난 수년간 글로벌스타에 약 20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통신사 규제를 직접 받는 구조를 원치 않아 인수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글로벌스타 기반 위성 서비스도 여전히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핵심 변화가 등장했다.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애플은 스페이스X와 협상해 스타링크의 Direct-to-Cell 기능을 아이폰 18 프로 및 아이폰 18 프로 맥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아이폰에 별도 하드웨어 변경 없이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과거 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던 “애플이 2026년 위성 기반 5G 인터넷을 도입할 수 있다”는 전망과도 맞닿아 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 역시 차세대 아이폰이 5G NTN(Non-Terrestrial Network)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NTN은 지상 기지국 대신 위성을 활용해 이동통신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기술이다. 이에 맞춰 애플은 위성 통신 기능을 서드파티 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용 API 제공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스페이스X는 최근 에코스타(EchoStar)의 무선 주파수 자산을 약 170억 달러에 인수하며, 스타링크의 모바일 통신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스페이스X 사장 그윈 샷웰은 스마트폰에 위성 통신 기능을 직접 통합하기 위해 칩 제조사들과 협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스페이스X는 최근 FCC로부터 2세대 스타링크 위성(Gen2) 최대 1만5천 기 운용 승인을 받았다. 이는 약 7,500기의 추가 발사를 의미하며, 전체 Gen2 위성 수는 1만5천 기에 달하게 된다. 2세대 스타링크 위성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기존 대비 최대 20배 향상된 데이터 처리량 일반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 가능한 Direct-to-Cell 기능 낮은 지연 시간과 향상된 궤도 기동성 자동 충돌 회피 시스템 지원 이러한 기술적·정책적 진전으로 인해, 애플과 스페이스X의 협력 가능성은 점점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폰 18 프로가 실제로 스타링크 기반 직접 위성 통신을 지원하게 된다면, 스마트폰 연결성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평가가 들린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3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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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26.2.1·watchOS 26.2.1은 새 에어태그 호환, iOS 26.3 개발자 베타 3도 배포 애플(AAPL)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대거 쏟아냈다. 에어태그 지원을 위한 iOS 26.2.1과 watchOS 26.2.1이 배포됐고, iOS 26.3·iPadOS 26.3·macOS Tahoe 26.3·watchOS 26.3·tvOS 26.3·visionOS 26.3의 세 번째 개발자 베타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아이폰 5s와 아이폰 6에 대한 iOS 12.5.8 업데이트다. 출시 13년이 지난 기기까지 챙기는 이례적인 패치다. iOS 12.5.8은 아이폰 5s와 아이폰 6에 배포되며, iMessage·FaceTime·기기 활성화 관련 기능이 계속 동작하도록 하는 인증서 유효 기간을 2027년 1월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실상 구형 기기의 필수 기능이 갑자기 멈추는 상황을 막기 위한 성격이다. iOS 26.2.1은 에어태그의 업그레이드된 UWB 칩과 강화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도록 호환성을 추가했으며, 일반적인 버그 수정도 포함한다. watchOS 26.2.1 역시 새 에어태그 연동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다. 애플워치 시리즈 9, 애플워치 울트라 2 및 이후 모델(시리즈 11 포함)에서는 정밀 탐색(Precision Finding) 기능을 손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을 꺼내지 않아도 진동과 화면 안내로 물건 위치를 좁혀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iOS 26.3 개발자 베타 3에서는 기능 변화가 더 많다. 먼저 ‘정밀 위치 제한’이라는 새 옵션이 추가됐는데, 통신사가 사용자의 위치를 아주 세밀한 거리 단위가 아니라 동네 수준까지만 볼 수 있도록 제한하는 기능이다. 초기 지원 통신사는 독일 Telekom, 영국 EE와 BT, 미국 Boost Mobile, 태국 AIS와 True로 언급됐다. 단, C1 또는 C1X 모뎀이 들어간 기기에서만 동작하는 조건이 붙었다. 또 하나 큰 변화는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의 전환을 돕는 이주(전송) 기능이 본격적으로 들어온다는 점이다. 기존에도 유사한 흐름이 감지됐는데, 이번 iOS 26.3에서는 QR 코드나 세션 ID 방식으로 전송을 시작할 수 있고, 사진·영상, 음악 파일, 연락처(기기·클라우드 및 iCloud 포함), 문자·RCS·iMessage(첨부·이모지 반응 포함), 문서·다운로드, 캘린더(iCloud 포함), 무료 앱 매칭(구글 플레이 대응), WhatsApp 채팅 기록, 음성 메모, 메모, 통화 기록, 홈 화면 앱 배치와 배경화면, 일부 기기 설정(알람, 저장된 Wi-Fi SSID, 글자 크기, 화면 꺼짐 시간)까지 옮길 수 있다. 반면 인앱 결제, 일부 기기 설정(예: Wi-Fi 비밀번호), DRM 보호 음악, 사파리 북마크, 구글 플레이에 없는 유료·미지원 앱, 클라우드에 저장되지 않는 일부 앱 데이터 등은 전송되지 않는다고 정리됐다. iOS 26.3에는 또 하나의 변화가 포함된다. 아이폰 알림을 애플워치가 아닌 제3자 웨어러블로 전달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는 어떤 앱 알림을 전달할지 선택할 수 있고, 한 번에 하나의 웨어러블만 연결할 수 있어 다른 웨어러블을 활성화하면 애플워치는 알림을 받지 않는 방식으로 설명된다. 애플 생태계의 폐쇄성을 줄이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밖에도 iPadOS 26.3, macOS Tahoe 26.3, watchOS 26.3, tvOS 26.3, visionOS 26.3의 세 번째 개발자 베타가 함께 배포됐다. 추가로 확인되는 변화는 더 나올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구형 기기 유지 패치와 새 에어태그 호환, 그리고 iOS 26.3에서의 개인정보·기기 전환·웨어러블 연동 개선이 더해졌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6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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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시리(Siri)를 오는 2월 하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 기자는 애플이 최근 발표한 구글과의 파트너십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2월 하반기에 제미나이 기반의 새로운 시리 시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될 새로운 시리는 iOS 26.4 업데이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iOS 26.4는 2월 중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여 3월이나 4월 초 정식 배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WWDC 2024 발표 이후 차세대 시리 출시를 준비해왔으며, 지난주 블룸버그의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리는 오픈AI의 '챗GPT(ChatGPT)'와 유사한 형태의 AI 챗봇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애플의 AI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거먼 기자는 애플이 2월 시연에 이어, 올여름 개최될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서 현재 '캄포스(Campos)'라는 코드명으로 불리는 새로운 시리를 대대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제미나이 기반의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기능이 통합된 최신 시리는 올여름 iOS 27, iPadOS 27, macOS 27의 베타 버전 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생태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engadget.com/ai/apple-reportedly-plans-to-reveal-its-gemini-powered-siri-in-february-174356923.html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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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17 시리즈가 중국에서 샤오미 17과 비보 X300의 판매량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아이폰 17 시리즈가 중국에서 판매 차트를 휩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2025년 9월 출시 이후 4개월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아이폰 17, 아이폰 17 프로, 아이폰 17 프로 맥스를 합쳐 1,700만 대 이상을 판매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와 언론 모두 애플이 아이폰 17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는 데 대체로 동의합니다. 기본형 아이폰 17조차도 이번에 많은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기본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아이폰 17 프로/프로 맥스까지 더해지면서 아이폰 17 시리즈의 높은 판매량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Ice Universe가 X에 공개한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 아이폰 17 시리즈는 2025년 9월 출시부터 2026년 1월 둘째 주까지 중국에서 무려 1,727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스마트폰 라인업인 샤오미 17 시리즈는 308만 대 판매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 17 시리즈 판매량에는 샤오미 17 울트라도 포함됩니다 . 화웨이 메이트 80 시리즈 , 비보 X300 , 오포 파인드 X9 시리즈는 각각 206만 대, 116만 대, 91만 대가 판매되어 순위가 더 낮았습니다. 다시 말해, 애플은 현재까지 다른 모든 중국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아이폰 17 시리즈를 판매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제시된 판매량은 중국 시장만을 나타낸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놀라운 결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도 아이폰 17 시리즈는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5년 12월에는 애플이 2025년 한 해 동안에 만 2억 4,740만 대의 아이폰을 판매하여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습니다 . 삼성 역시 2025년에 2억 4,100만 대 이상의 갤럭시폰을 판매하며 견실한 실적을 거두었지만, 애플을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곧 출시될 갤럭시 S26을 앞두고 애플이 이러한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 갤럭시 S26은 갤럭시 S25 시리즈에 비해 혁신적인 변화라기보다는 점진적인 진화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아이폰 17 시리즈보다 반응이 다소 저조하더라도 놀랄 일은 아닐 것입니다. https://www.notebookcheck.net/Apple-iPhone-17-series-reportedly-absolutely-dominate-Xiaomi-17-Vivo-X300-sales-in-China.1207358.0.html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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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Max 대비 약 34% 앞서… M5 Pro도 의미 있는 상승 애플의 차세대 맥용 SoC인 M5 Pro, M5 Max, M5 Ultra가 2026년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M5 Pro와 M5 Max의 Geekbench 6 Metal 점수 추정치가 공개됐다. M5 Max의 GPU 성능은 M4 Max를 크게 앞서고, 심지어 워크스테이션 급으로 분류되는 M3 울트라의 80코어 GPU 구성보다도 높다. 자료는 Macworld가 정리한 Geekbench 6 Metal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최종 확정 결과는 아니며 양산 제품에서는 변동될 수 있다는 전제가 붙는다. 다만 세대 간 대략적인 성능 격차를 가늠할 수 있는 참고치로는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공개된 점수를 보면 M5 Pro는 20코어 GPU 구성으로 M4 Pro(20코어 GPU) 대비 확실한 상승폭을 보였고, M5 Max는 40코어 GPU 구성에서 가장 강한 결과를 기록했다. 특히 M5 Max는 M4 Max 대비 약 34.73%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M3 울트라(80코어 GPU)보다도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Geekbench 6 Metal 점수(추정치)는 다음과 같다. M4 Pro(20코어 GPU): 112,304 M5 Pro(20코어 GPU): 151,307 M4 Max(40코어 GPU): 191,465 M5 Max(40코어 GPU): 257,960 M3 Ultra(80코어 GPU): 251,466 수치만 보면 M5 Max는 M4 Max 대비 34.73% 빠르고, M3 울트라 대비로도 약 2.6% 정도 앞서는 결과다. 단순 수치만 놓고 보면 M5 Max가 애플 실리콘 중 가장 빠른 결과를 보여준다. 다만 현실적인 변수는 가격이다. 애플은 통합 메모리 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M5 Max는 기본 구성부터 더 높은 메모리 용량이 붙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 상황까지 감안하면, M5 Max 탑재 제품은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퀄컴의 차세대 최고급 SoC로 거론되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과의 경쟁 구도에서도 애플은 자신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미 M4 Max는 Cinebench 2024 기준으로 해당 경쟁 제품보다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모두에서 앞선 사례가 있었고, M5 Max는 그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초기 추정치이며, 실제 제품 성능과 가격은 공식 출시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 press@weeklypost.kr @apple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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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모델은 언더디스플레이 Face ID 테스트 중이라는 주장 아이폰 18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크기와 개발 단계에 대한 루머가 나왔다. 중국 웨이보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은 아이폰 18 라인업이 현재 프로토타입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주장했으며, 특히 프로 모델에서 언더디스플레이 Face ID를 테스트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정보가 흥미로운 이유는 아이폰 에어 2의 존재도 함께 시사하기 때문이다. 아이폰 에어의 판매가 기대에 못 미쳐 애플이 생산을 줄였다는 보도 이후, 후속작 출시 여부에 의문이 붙어 있었는데, 이번 유출에는 아이폰 에어 2의 화면 크기가 포함돼 있다. 반면, 함께 출시될 것으로 거론되던 아이폰 폴드에 대한 언급은 없다. 기존에 돌던 이야기에서는 아이폰 폴드가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같은 시기에 등장하고, 기본형 라인업은 2027년 상반기 아이폰 18e와 함께 별도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됐는데, 이번 글에는 그런 시나리오가 포함되지 않았다. 팁스터 주장대로라면 애플은 일반적인 ‘바(Bar)형’ 아이폰 4종 구성으로 라인업을 유지하는 방향을 테스트 중인 셈이다. 디스플레이는 전 모델 LTPO OLED를 사용하고 120Hz를 지원하는 구성이며, 프로 라인업에만 언더디스플레이 Face ID가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원문 자동 번역에 ‘Under-Display Display(새 영역)’ 같은 표현이 등장하지만 표준 용어가 아니어서, 맥락상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분위기다. 다만, 언더스크린 셀피 카메라까지 들어갈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전면 카메라까지 완전히 화면 아래로 숨기는 변화는 더 큰 기념 모델에 남겨둘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팁스터가 공유한 디스플레이 크기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18: 6.27인치 LTPO 120Hz, 다이내믹 아일랜드 아이폰 에어 2: 6.55인치 LTPO 120Hz, 다이내믹 아일랜드 아이폰 18 프로: 6.27인치 LTPO 120Hz, 언더디스플레이 Face ID 아이폰 18 프로 맥스: 6.86인치 LTPO 120Hz, 언더디스플레이 Face ID 현재 단계가 프로토타입 생산이라는 점도 변수다. 애플은 여러 파생안을 동시에 돌리는 경우가 많아서, 테스트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사양이나 구성은 출시 시점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정보 역시 그 전제를 깔고 보는 편이 안전하다. @apple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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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 연간 랭킹서 애플, 2계단 하락 애플(AAPL)이 2025년 한 해 동안 취득한 미국 특허 수가 주요 경쟁사들보다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애플은 IFI(IF Innovations)의 연간 미국 특허 취득 순위에서 두 계단 하락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애플의 혁신 동력이 둔화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데이터다. IFI가 발표한 2025년 미국 특허 트렌드 및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 특허청은 총 323,272건의 특허를 승인했으며, 같은 해 393,344건의 특허 출원이 접수됐다. 전반적인 특허 승인 수는 전년 대비 약 1% 감소했고, 출원 건수는 9% 줄었다. 하지만 상위 기업의 순위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삼성은 2025년에 7,054건의 미국 특허를 취득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TSMC로 4,194건(전년 대비 +5%)을 기록했다. 3위는 퀄컴으로 3,749건(+9.5%)이었다. 4위는 화웨이로 3,052건을 취득해 전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5위는 삼성디스플레이로 2,859건(+10.1%)이었다. 애플은 6위에 그쳤다. 2025년 애플이 취득한 미국 특허는 2,722건으로, 2024년의 3,082건 대비 약 11.7% 감소했다. 감소 폭은 전체 특허 승인 감소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물론 수치만으로 애플의 혁신 역량을 단정짓기는 어렵다. 2025년에는 전반적으로 특허 승인과 출원 자체가 줄었고, 구글이나 엔비디아 같은 기술 대기업 역시 상위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특허 수가 곧바로 제품 경쟁력이나 기술 우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약 12%에 달하는 특허 감소는 가볍게 넘길 사안은 아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애플에서는 여러 핵심 인재들의 이탈이 있었고, 차세대 시리(Siri) 개편 과정에서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하는 구조가 드러나면서, 내부 기술 축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IFI 랭킹은 애플이 여전히 막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허라는 정량 지표에서는 경쟁사 대비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애플이 자체 기술 중심의 혁신을 다시 강화할지, 아니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유지할지는 2026년 이후의 특허 흐름과 제품 로드맵에서 보다 분명해질 전망이다. @apple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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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 배터리 교체 비용 약 50% 할인 제공 Apple이 중국 시장에서 다시 한번 적극적인 유화책을 내놓았다. 중국 내 소비자 신뢰와 판매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아이폰 13 시리즈 배터리 교체 비용을 약 50% 할인하는 한시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중국 시티 뉴스에 따르면, 애플은 1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중국 내 아이폰 13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대폭 인하한다. 대상 기종은 iPhone 13, iPhone 13 mini,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 교체 비용은 399위안(약 57달러)으로 책정됐다. 이는 애플이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청구하던 729위안(약 104달러) 대비 거의 절반 수준이다. 비교해보면, 애플은 2024년 9월 미국에서 아이폰 16 시리즈 배터리 교체 비용을 99달러에서 119달러로 인상한 바 있다. 현재 미국 기준으로는 기본형 아이폰 17만 99달러에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며, 아이폰 에어, 아이폰 17 프로, 아이폰 17 프로 맥스의 경우 119달러가 적용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중국 한정 할인은 상당히 파격적인 조치다. 배경에는 중국 시장에서의 뚜렷한 회복세가 있다. 유명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애플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중국에서 아이폰 17 시리즈를 약 1,557만 대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같은 기간 차선두 플래그십 라인업인 Xiaomi 17 시리즈보다 약 5.5배 많은 수치다. 더 놀라운 점은, 아이폰 17 시리즈의 중국 판매량이 다른 모든 중국산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량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는 주장이다.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확실히 드러난 셈이다. 시장 조사 기관 Counterpoint Research 보고서도 이를 뒷받침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0월 중국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의 25%가 아이폰이었다.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율을 달성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두 번째다. 종합하면, 아이폰 13 배터리 교체 할인은 애플이 중국이라는 최대 소비자 시장에서 회복된 판매 흐름을 굳히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가격 인하가 대신 사후 서비스 혜택으로 우회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중국 시장에서 다시 ‘선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애플이, 흐름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ress@weeklypost.kr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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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2나노 공정 생산 주기 장기화가 변수로 작용 애플, 퀄컴, 미디어텍이 각사의 첫 2나노 칩셋을 같은 달에 공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금까지는 애플이 TSMC의 차세대 공정을 가장 먼저 활용해 경쟁사보다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새로운 루머는 구도를 흔들고 있다. 2025년은 3나노 기반 플래그십 칩셋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애플과 퀄컴, 미디어텍 모두 차세대 제품부터는 TSMC의 2나노 공정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TSMC는 이미 2나노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요를 맞추기 위해 추가 공장 세 곳을 건설하는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애플은 TSMC의 초기 2나노 생산 능력의 절반 이상을 확보했다는 보도로 인해, 경쟁사보다 확실한 선두를 차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새롭게 들어온 루머에 따르면, 미디어텍과 퀄컴 역시 애플과 같은 달에 차세대 SoC를 공개할 수 있는 일정을 확보했다는 주장이다. 배경으로는 TSMC 2나노 공정의 생산 주기가 3나노보다 더 길다는 점이 언급된다. 생산과 검증에 시간이 더 필요한 만큼, 각 업체가 칩 설계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상대적으로 앞당겨지고, 결과적으로 공개 시점이 비슷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마트 칩 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의 A20과 A20 Pro,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와 6세대 프로,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600이 9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A20 계열은 아이폰 18 시리즈와 아이폰 폴드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퀄컴은 프로와 일반 모델을 나눠 두 가지 버전의 플래그십 칩을 선보일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퀄컴과 미디어텍이 애플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TSMC의 기본 2나노 공정인 N2 대신 개선된 N2P 공정을 사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루머에서는 세 회사 모두 동일한 2나노 공정을 사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미디어텍은 이미 올해 초 첫 2나노 칩셋의 테이프아웃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어, 일정 면에서는 경쟁사보다 앞서 있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미디어텍은 애플이나 퀄컴처럼 이중 라인업을 구성하지 않고, 디멘시티 9600 단일 모델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루머가 사실이라면, 2026년에는 어느 업체도 확실한 선두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역시 퀄컴과 미디어텍 칩을 탑재한 제품들이 비슷한 시기에 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커진다. 애플은 기존처럼 공개 이후 약 일주일 뒤에 아이폰 18 시리즈의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방식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모든 업체가 같은 출발선에 서게 된다면, 차별화의 핵심은 공정 자체가 아니라 성능 최적화와 전력 효율이 될 가능성이 크다. 2나노 시대의 첫 경쟁은, 누가 먼저 발표하느냐보다 누가 더 잘 다듬었느냐로 판가름날 전망이다. press@weeklypost.kr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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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또는 2027년 가을… 출시 시점 혼선 커진다 애플의 초슬림 스마트폰 후속작 아이폰 에어 2의 출시 시점을 두고 혼선이 커지고 있다. 최근까지는 2027년 봄 출시설이 유력했지만, 중국발 새로운 주장에 따르면 애플이 다시 가을 출시 일정으로 되돌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며칠 사이 The Information과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등 복수의 소식통은 아이폰 에어 2가 기본형 아이폰 18, 아이폰 18e와 함께 2027년 봄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나 웨이보 기반의 팁스터는 이와 다른 주장을 내놓으며 혼란을 키웠다. 중국 소셜미디어 계정 Fixed Focus Digital은 최근 게시물을 통해, 아이폰 에어의 차세대 모델이 가을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 확정됐다고 주장했다. 이 팁스터는 동시에 아이폰 17e가 이미 양산에 들어갔으며, 이는 봄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주장에서 말하는 가을이 2026년인지, 2027년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아이폰 에어 2의 실제 출시 일정에 대한 혼선은 오히려 더 커졌다. 다만 여러 정황을 종합하면, 가을 2026년보다는 가을 2027년 출시 가능성이 더 높다. 아이폰 에어 2는 기존 모델보다 사양을 보강하기 위해 개발 일정이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초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듀얼 카메라 구성을 추가하려는 시도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경우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또 다른 변수는 A20 칩 공급이다. 아이폰 에어 2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A20은 TSMC의 2나노 공정을 활용하며, 웨이퍼 레벨 멀티 칩 모듈 패키징을 적용해 SoC와 DRAM을 웨이퍼 단계에서 직접 통합하는 구조로 알려졌다. 관련 공정은 기술적으로 매우 복잡해, 초기 물량 관리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 에어는 999달러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배터리 용량, 단일 48MP 카메라, 단일 스피커 구성 등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2배 줌을 지원하는 고품질 크롭 기능은 차별점으로 언급됐다. The Information은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이 아이폰 에어 2의 출시 가격을 기존 모델보다 낮출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초슬림 디자인을 보다 대중적인 가격대에 배치해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한편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애초부터 아이폰 에어가 전체 아이폰 판매의 6~8퍼센트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아이폰 에어는 주력 판매 모델이라기보다는, 새로운 기술과 설계를 시험하는 실험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는 설명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아이폰 에어 2의 출시 시점이 다소 유동적으로 조정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봄이냐 가을이냐, 그리고 2026년이냐 2027년이냐를 둘러싼 혼선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애플의 공식 발표 전까지는 루머가 더 나올 가능성이 크다. 아이폰 에어 2는 초슬림 스마트폰이라는 콘셉트를 이어갈지, 혹은 보다 실용적인 방향으로 수정될지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애플의 라인업에서 여전히 실험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press@weeklypost.kr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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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급망 리쇼어링 가속… 삼성 텍사스 공장 역할 확대 아이폰 18에 탑재될 카메라 센서가 미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애플의 공급망 리쇼어링 전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아이폰용 카메라 센서를 제조할 계획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이다. 더일렉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기존 반도체 공장에 CMOS 이미지 센서 생산 장비를 설치할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관련 장비 설치를 위한 기계·전기 분야 채용 공고가 공개된 상태이며, 웨이퍼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클리닝 장비를 담당할 기술자와 엔지니어 채용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오스틴 시의회에 총 19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계획을 통보한 바 있다. 이번 카메라 센서 생산 설비 확충 역시 이 투자 계획의 일부로 해석된다. 확장된 생산 능력은 애플의 차기작인 아이폰 18 라인업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폰 18 프로 모델은 3층 적층 구조의 이미지 센서와 가변 조리개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보다 더 복잡한 공정과 높은 품질 관리가 필요한 사양으로, 미국 내 생산 전환의 배경으로도 해석된다. 움직임은 미국 정부가 추진해온 공급망 리쇼어링 정책의 상징적인 성과로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애플은 2025년 3분기 기준으로 잔존 수입 관세 영향으로 11억 달러의 비용 증가를 보고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펼쳐왔다. 애플은 먼저 아이폰의 주력 생산 거점을 중국에서 인도로 옮겼다. 이후 미국이 인도산 제품에도 높은 관세를 부과하자, 애플은 향후 4년간 미국에 6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통해 자사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를 확보했다. 투자 계획에는 미국 내 반도체 설계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종합 실리콘 공급망 구축이 포함된다. 글로벌웨이퍼스 아메리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삼성전자, 암코어 등이 각 단계의 파트너로 참여하며, 코닝과의 협력을 통해 디스플레이용 유리도 미국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또한 휴스턴에는 AI 서버 제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노스캐롤라이나·아이오와·오리건·애리조나·네바다 등지에서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애플은 수천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디트로이트에 설립한 제조 아카데미를 통한 인력 양성, 그리고 실리콘 엔지니어링·소프트웨어·AI 분야 연구개발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미국 정부는 2027년 6월부터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 인상을 예고했다. 구체적인 관세율은 시행 6개월 전에 공개될 예정이지만, 그 전까지의 임시 관세율은 0퍼센트로 설정됐다. 이는 향후 미중 협상에서 활용할 협상 카드로 풀이된다. press@weeklypost.kr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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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26년 9월 출시 예정인 접이식 아이폰을 개발 중이며 , 루머에 따르면 접었을 때는 약 5.4인치, 펼쳤을 때는 약 7.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크기는 루머마다 다르지만, 한 3D 디자이너가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목업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MakerWorld 에서 Subsy라는 사용자가 1:1 비율의 아이폰 폴드 복제품( Macworld를 통해 )을 업로드했는데, 이를 3D 프린터로 출력하면 곧 출시될 접이식 아이폰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Subsy는 해당 모델이 "최근 유출된 아이폰 폴드의 CAD 도면을 기반으로 한다"고 주장하지만, 저희가 아는 한 실제 CAD 도면 유출은 없었습니다. 이달 초 CAD 도면 관련 보도가 있었지만, 해당 도면은 MacRumors 독자인 iZac이 지난 5월에 제작한 콘셉트 도면 및 렌더링 이미지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iZac은 기기를 닫았을 때 5.5인치, 열었을 때 7.76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목업을 디자인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들었던 여러 소문과 일치하지만, 아직 정확한 크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iZac의 콘셉트 디자인을 3D 프린터로 출력해 볼 수는 있지만, 실제 CAD 렌더링을 기반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크기 면에서는 아이폰 폴드와 어느 정도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애플의 카메라와 힌지 디자인은 상당히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3D 프린터가 있다면 아이폰 폴드와 비슷한 크기의 모형을 만들어 기존 아이폰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26년 초에는 더욱 정확한 CAD 렌더링 이미지와 모형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forums.macrumors.com/threads/have-a-3d-printer-you-can-make-your-own-iphone-fold-dummy.2475131/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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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20개 이상의 새로운 애플 제품이 대거 출시될 예정입니다 . 그리고 애플 글래스의 공개는 팀 쿡 CEO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증강현실(AR) 제품이 마침내 출시되는 중요한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애플 글래스'는 팀 쿡 CEO가 꿈꾸는 증강현실 웨어러블 기기를 향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 애플 글래스, 또는 '애플 비전'이라고 불릴지도 모르는 이 제품은 2026년, 아마도 연말쯤에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블룸버그 에 따르면 , 애플 글래스는 실제로 2027년까지 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워치나 애플 비전 프로처럼 애플이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할 때 종종 그렇듯이, 애플 글래스는 출시 몇 달 전에 미리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글래스가 출시되면, 팀 쿡 CEO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알려진 미래 제품을 지금까지 가장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크 거먼은 올해 초 블룸버그 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 쿡의 원대한 비전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진정한 증강 현실 안경, 즉 고객이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운 안경을 원합니다. 증강 현실 기능은 실제 풍경 위에 데이터와 이미지를 겹쳐 보여줄 것입니다. 쿡은 이 아이디어를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메타보다 먼저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쳐 있다. 이 문제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팀은 다른 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제품 개발 측면에서 그가 시간을 쏟는 유일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라고 말했다. 내년에 출시될 애플 글래스 제품은 증강현실(AR)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시리, 인공지능(AI)에 초점을 맞추고, 현재 애플 워치처럼 아이폰 액세서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 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Glasses 제품을 Vision Pro 및 visionOS에서 본 것과 결합하면 팀 쿡의 진정한 야망, 즉 AR 안경을 가장 잘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Vision Pro는 이미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컴퓨팅에 대한 Apple의 '비전'을 보여주었습니다. Apple은 이를 "공간 컴퓨팅"이라고 부릅니다. Vision Pro는 판매 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visionOS는 여러 장점을 지닌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내년에 애플 글래스가 공개되면, 증강현실 안경의 미래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디자인까지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은 증강현실(AR) 모델이 출시되기 전까지 초기 글래스 디자인을 여러 차례 개선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첫 번째 버전은 향후 모델들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진정한 증강현실(AR) 안경 기술이 언제 상용화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년 말쯤에는 팀 쿡 CEO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제품에 대해 훨씬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9to5mac.com/2025/12/22/tim-cooks-top-priority-product-could-finally-take-shape-next-year/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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