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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 사양 설계를 기반으로 AMD 컴퓨팅 기술을 적용한 개방형 에이전틱 AI 인프라 청사진, AMD 헬리온 (AMD Helion) 에이전틱 AI 랙을 공개했다. AMD 헬리온은 AMD 헬리오스(AMD Helios™) 랙스케일 솔루션의 개방형 플랫폼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파트너와 고객에게 에이전틱 AI 인프라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AMD 헬리온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작업에 맞춰 CPU 성능과 코어 밀도, 전력을 GPU 가속과 조합할 수 있다. AMD 컴퓨트 및 엔터프라이즈 AI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댄 맥나마라(Dan McNamara)는 “에이전틱 AI는 단일 워크로드가 아니다. 개인용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코드 실행, 복잡한 워크플로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으며, 각각 서로 다른 컴퓨팅 요구 사항이 있다. 이를 지원하려면 각 워크로드에 맞게 최적화되고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컴퓨팅과 인프라가 필요하다. AMD 헬리온은 AMD 에픽(AMD EPYC™)의 성능, 개방형 소프트웨어, 유연한 랙 설계를 결합해 파트너가 고객 요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용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AMD 헬리온의 OCP 사양 기반 랙 청사진은 개방형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며, 수랭식과 공랭식 등 다양한 구성으로 제공될 수 있다. 고객은 필요에 따라 폭넓은 구성을 설계할 수 있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 CPU 전용 랙: 6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32,768개의 CPU 코어를 지원할 수 있다. 하이퍼스케일 고객을 대상으로 설계됐으며, 에이전트 실행을 위한 전용 컴퓨팅 용량과 별도의 모델 추론 인프라 연결을 제공한다. • 올인원 랙: AMD 에픽 CPU 노드, AMD 인스팅트(AMD Instinct™) MI350P GPU 노드, 범용 컴퓨팅을 하나의 플랫폼에 결합한다. 파트너와 고객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를 위한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MD 헬리온은 고객이 기존 IT 인프라에 에이전틱 AI를 도입하고, 기존 투자를 새로운 AI 기능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트너는 고객의 워크로드에 맞춰 CPU와 GPU 구성을 조정하고, 각 구축 환경의 성능·전력·비용 요구 사항에 따라 에이전트 실행, 모델 추론, 지원 컴퓨팅을 구성할 수 있다. AMD는 AMD 헬리온 사양을 OCP에 제안해 커뮤니티가 추가로 개발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MD 헬리온 에이전틱 랙 구성은 현재 생태계 파트너들과 개발 중이며, 2026년 11월 출시 예정이다. 생태계 지원 AMD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플랫폼,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폭넓은 컴퓨팅 포트폴리오, 생태계 전반의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AMD 헬리온은 이러한 접근 방식을 에이전틱 AI로 확장해 파트너가 에이전트의 작업에 맞춰 소프트웨어와 컴퓨팅을 조합하고, 고객이 변화하는 요구 사항에 따라 유연하게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시스코 컴퓨트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제레미 포스터(Jeremy Foster)는 “에이전틱 AI는 고객이 인프라에 기대하는 바를 바꾸고 있다. 컴퓨팅 성능뿐 아니라 시스템 전체가 어떻게 연결되고 관리되며 보안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 AMD 헬리온과 시스코의 풀스택 인프라 역량을 결합하면 고객은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각 환경에 유연하게 도입·운영·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델 테크놀로지스 컴퓨트 및 네트워킹 부문 수석 부사장 아룬 나라야난(Arun Narayanan)은 “델 파워랙(Dell PowerRack)은 고객에게 타협 없는 선택지를 제공하며, AMD 헬리온 에이전틱 랙 레퍼런스 디자인 지원을 통해 차세대 에이전틱 AI에도 이러한 가치를 확장한다. AMD의 랙스케일 아키텍처와 델의 랙스케일 시스템 제공 및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하고, 델 파워랙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로 구축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은 대규모 에이전틱 컴퓨팅을 도입할 수 있는 완전하고 검증된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는 델이 제공해 온 관리 용이성과 신뢰성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은 “AI 인프라 분야에서 AMD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AMD 헬리온 에이전틱 AI 랙 레퍼런스 디자인을 지원한다.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6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와 유연한 CPU·GPU 구성을 결합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앞으로도 랙 수준 시스템 통합과 글로벌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생태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랙스케일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차세대 AI 인프라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HPE HPC 및 AI 인프라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트리시 담크로거(Trish Damkroger)는 “차세대 AI 워크로드에는 개방형 랙스케일 아키텍처가 제공하는 규모와 효율성, 유연성이 필요하다. 최근 AMD 헬리오스 구축을 위한 고객 계약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HPE와 AMD는 수십 년간 개방형 표준을 함께 추진해 왔으며, AMD 헬리온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HPE의 수십 년간의 전문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공랭식 및 직접 수랭식 네트워킹을 강화한 개방형 대규모 시스템을 제공해 AI의 다음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레노버 인프라 솔루션 그룹 부사장 스콧 패티(Scott Patti)는 “에이전틱 AI가 실제 운영 환경에 도입되면서 고객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를 구축할지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Lenovo Hybrid AI Advantage)의 핵심이며, AMD 헬리온은 고객이 원하는 환경과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선택지를 더욱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 슈퍼마이크로 최고사업책임자 비크 말랴라(Vik Malyala)는 “슈퍼마이크로는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DCBBS)을 통해 개방형 ORv3 준수 랙스케일 아키텍처인 AMD 헬리온의 시장 도입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틱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OCP가 채택한 랙스케일 설계, 통합, 수랭, 소프트웨어, 구축 서비스 분야에서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에이전틱 AI 아키텍처를 실제 운영 가능한 솔루션으로 구현한다. AMD와 함께 고객이 에이전틱 AI를 더 빠르게 도입하고 효율적으로 확장하며 온라인 서비스 개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 위윈(Wiwynn) 사장 겸 CEO 윌리엄 린(William Lin)은 “AMD 헬리온은 에이전틱 AI 인프라를 위한 개방적이고 유연한 기반을 제공한다. 위윈은 랙 수준 통합과 첨단 냉각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AMD와 협력해, 하이퍼스케일 고객이 에이전틱 AI 시대의 까다로운 워크로드와 전력 요구 사항, 데이터센터 환경에 맞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amd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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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로 AI GPU 발열 잡는다… 프로어 시스템즈, GPU 온도 최대 22°C 낮추는 차세대 수랭 솔루션 공개 프로어 시스템즈(Frore Systems)가 다이아몬드 소재와 독자적인 3D 미세 유로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수랭 콜드플레이트 ‘리퀴드젯 다이아몬드(LiquidJet Diamond)’를 공개했다. 기존 냉각 솔루션 대비 GPU 온도를 최대 22°C 낮추고, 전력당 AI 토큰 처리량을 최대 35%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프로어 시스템즈는 차세대 AI 가속기의 특정 고발열 영역을 정밀하게 냉각하기 위해 설계된 맞춤형 수랭 콜드플레이트 제품군인 **리퀴드젯 다이아몬드(LiquidJet Diamond)**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다이아몬드 표면과 다단계 3D 초단거리 순환 제트 채널 미세구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AMD의 인스팅트(Instinct) MI400 및 MI500 시리즈, 엔비디아의 루빈(Rubin)을 비롯한 차세대 AI 가속기의 발열 문제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프로어 시스템즈는 새로운 콜드플레이트가 최대 770W/cm²의 전력 밀도를 가진 핫스팟을 처리할 수 있으며, 기존 콜드플레이트 대비 GPU 온도를 최대 22°C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존 LiquidJet 기술에 다이아몬드 방열판 결합 리퀴드젯 다이아몬드는 프로어 시스템즈가 기존 리퀴드젯(LiquidJet) 콜드플레이트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및 루빈 기반 서버용으로 개발한 맞춤형 냉각 솔루션인 리퀴드젯 넥서스(LiquidJet Nexus)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다만 여러 프로세서의 콜드플레이트를 하나의 대형 냉각 어셈블리로 통합하는 넥서스와 달리, 리퀴드젯 다이아몬드는 개별 GPU에 장착하는 맞춤형 콜드플레이트다. 프로어의 콜드플레이트는 내부적으로 3차원 초단거리 순환 구조와 다단계 냉각 방식을 적용한다. 냉각수 유로는 각 프로세서의 전력 분포에 맞춰 개별적으로 설계된다. 리퀴드젯 다이아몬드의 핵심적인 차별점은 콜드플레이트 하단에 추가된 열 확산판(Heat Spreader)이다. 이 열 확산판에는 다이아몬드 웨이퍼가 적용되며, GPU에서 가장 높은 열이 발생하는 핫스팟 바로 위에 배치된다. 이를 통해 발생한 열이 수랭 냉각 구조에 도달하기 전에 더욱 효율적으로 분산되도록 한다. 다이아몬드(탄소)는 매우 높은 열전도율을 가진 소재다. 다이아몬드의 열전도율은 20W/cm·K를 넘을 수 있으며, 이는 약 4W/cm·K 수준인 구리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프로어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열 확산판을 추가하면서 리퀴드젯 다이아몬드가 처리할 수 있는 핫스팟 전력 밀도는 기존 리퀴드젯의 약 600W/cm²에서 최대 770W/cm²로 높아졌다. 다만 회사는 다이아몬드 웨이퍼를 어떤 방식으로 제조하고 콜드플레이트에 통합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GPU 온도 최대 22°C 감소, AI 토큰 효율 최대 35% 향상 프로어 시스템즈에 따르면 기존 리퀴드젯 콜드플레이트는 일반적인 스카이빙(Skiving) 방식의 콜드플레이트와 비교해 GPU 온도를 약 12°C 낮출 수 있다. 이는 회사의 시뮬레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한 결과이며, 프로어는 이러한 온도 감소가 전력당 AI 토큰 처리 효율을 약 25% 향상시키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여기에 맞춤형 다이아몬드 열 확산판을 적용하면 핫스팟 온도를 최대 10°C 추가로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종적으로 리퀴드젯 다이아몬드 전체 솔루션은 기존 콜드플레이트 대비 GPU 온도를 16~22°C 낮추고, 전력당 토큰 처리 효율을 30~35%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는 주장했다. 또한 자체 모델을 기준으로 기존 콜드플레이트 대비 열전달 효율은 75% 높이고, 처리 가능한 최대 핫스팟 전력 밀도는 150% 이상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엔비디아 2,300W 루빈 가속기 냉각 기술 시연 예정 프로어 시스템즈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OCP 글로벌 서밋(OCP Global Summit)에서 리퀴드젯 다이아몬드 기술을 시연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전력이 2,300W에 달하는 엔비디아 루빈 가속기의 냉각 기술과 최대 770W/cm²에 이르는 핫스팟 처리 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이번 시연에 실제 양산형 GPU가 사용되는지, 아니면 발열 특성을 모사한 별도의 열 시험 장치가 사용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liquid-cooling/diamond-infused-watercooling-coldplates-for-2-300w-nvidia-rubin-drop-temps-by-up-to-22c-bespoke-frore-liquidjet-diamond-cooling-tames-770-w-cm2-hotspots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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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프레스티지 N16 Flip AI+’의 글로벌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 N16 Flip AI+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NVIDIA RTX Spark™)를 탑재해 엔비디아 AI 기술과 RTX 그래픽, 통합 메모리를 얇고 가벼운 윈도우 노트북에 담았다. 높은 성능과 전력 효율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대규모 AI 모델을 기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기본적으로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앱과 도구를 연동해 콘텐츠 제작과 개발, 게이밍 등 다양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플랫폼으로 현재와 미래의 AI 작업에 대응하며, 익숙하고 안전한 윈도우 환경에서 이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제품 특징 • 엔비디아 블랙웰 RTX GPU와 그레이스 CPU를 결합한 RTX 스파크를 탑재했다. 휴대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2-in-1 노트북으로, FP4 기준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과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기기에서 직접 실행해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클라우드 이용에 드는 지속적인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네트워크 지연에 따른 대기 시간을 줄여 더 빠른 응답도 기대할 수 있다. • 엔비디아 CUDA를 지원해 다양한 AI 소프트웨어와 폭넓게 호환된다. • 엔비디아 스튜디오와 RTX 기술로 영상·3D·AI 콘텐츠 제작을 가속하고 게이밍 성능을 높인다. 레이 트레이싱, DLSS, 리플렉스(Reflex)도 지원한다. • 대기 상태에서 빠르게 복귀해 필요할 때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배터리로 사용할 때나 전원을 연결했을 때 모두 우수한 성능을 발휘해, 하나의 PC로 업무와 창작을 이어가고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다. • Arm 기반 윈도우의 높은 전력 효율과 빠른 응답성을 갖췄다. Arm 네이티브 앱은 물론, 익숙한 기존 윈도우 소프트웨어도 에뮬레이션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 프레스티지 N16 Flip AI+는 RTX 스파크 기반 윈도우 노트북의 첫 공개 라인업 중 유일한 2-in-1 컨버터블 모델이다. 16형 UHD+ 탠덤 OLED 터치스크린, 360도 회전 힌지, 기본 제공 MSI 나노 펜, 면적이 53% 넓어진 MSI 액션 터치패드, SD 카드 리더, 쿼드 스피커를 갖췄다. 노트북·태블릿·텐트·프레젠테이션 모드를 지원한다. 프리미엄 2-in-1 노트북으로 만나는 나만의 AI 프레스티지 N16 Flip AI+의 중심에는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와 블랙웰(Blackwell) RTX GPU를 결합한 새로운 슈퍼칩, 엔비디아 RTX 스파크가 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서도 AI 개발의 글로벌 표준인 엔비디아 CUDA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FP4 기준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는 AI 에이전트 실행부터 AI 모델 프로토타이핑, 코딩,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작업을 기기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가 제시한 목표에 따라 작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에 맞춰, 프레스티지 N16 Flip AI+는 사용자와 함께 일하는 파트너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로컬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고,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소재를 생성하거나 코드 작성을 지원해 사용자가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되는 AI 작업을 기기에서 직접 처리하면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할 필요가 줄어 데이터 보호에 도움이 되며, 클라우드 이용에 드는 지속적인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네트워크 지연에 따른 대기 시간을 줄여 더 빠른 응답도 기대할 수 있다. RTX 스파크는 레이 트레이싱,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 등의 기술로 콘텐츠 제작과 게이밍 성능도 높인다. ※ 실제 효과는 모델,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성, 연결 환경 및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로 대규모 AI 작업도 노트북에서 프레스티지 N16 Flip AI+는 CPU와 GPU가 함께 사용하는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탑재했다. 넉넉한 메모리 용량을 바탕으로 대규모 AI 모델과 최대 90GB 규모의 복잡한 3D 프로젝트, 고해상도 미디어를 다룰 수 있다. 여러 고사양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열어 둔 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빠르게 시작하고 어디서나 이어가는 작업 엔비디아 RTX 스파크는 역대 RTX 칩 중 가장 높은 전력 효율을 갖춰 얇은 노트북에서도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레스티지 N16 Flip AI+는 여기에 99.9Wh 배터리와 빠른 응답성을 더해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 상태에서 빠르게 복귀해 회의와 스케치, 개발, AI 에이전트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전원 연결 여부와 관계없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창작부터 감상까지 자유롭게 활용하는 16형 OLED 프레스티지 N16 Flip AI+의 16형 UHD+ 탠덤 OLED 터치스크린은 정밀한 콘텐츠 제작은 물론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에도 어울린다. 최대 밝기는 1,000니트를 넘으며, DCI-P3 색 영역 100%와 델타 E 1 미만의 색 정확도를 갖췄다. 칼맨 인증(Calman Verification)을 받았으며 가변 주사율도 지원한다. 뚜렷한 명암과 사실적인 색 표현, 부드러운 화면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제작은 물론 영상 감상과 게이밍에도 적합하다. RTX 스파크는 크리에이터들이 널리 사용하는 주요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다빈치 리졸브는 5세대 텐서 코어로 색 보정과 AI 편집 기능의 처리 속도를 높인다. 블렌더는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활용해 Cycles 뷰포트에서 실시간 패스 트레이싱을 구현한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는 블랙웰 아키텍처의 NVENC 및 NVDEC 엔진으로 영상 내보내기 속도를 높인다. ComfyUI는 로컬에서 확산 모델을 실행할 때 NVFP4 가속을 활용해 영상을 더 빠르게 생성한다. 프레스티지 N16 Flip AI+는 처음 공개된 RTX 스파크 기반 윈도우 노트북 라인업에 포함된 2-in-1 컨버터블 모델로, 터치스크린과 전용 펜을 지원한다. 360도 회전 힌지를 적용해 노트북, 태블릿, 텐트, 프레젠테이션 모드 등 작업에 맞는 형태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MSI 나노 펜은 MSI의 특허 설계를 적용했으며, 정밀한 입력을 지원해 메모와 주석 작성부터 스케치까지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 본체 하단의 전용 공간에서 펜을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꺼내 쓰기 좋다. 이전 세대보다 면적이 53% 넓어진 MSI 액션 터치패드는 영역별 제스처 기능을 사용자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 화면 탐색과 멀티태스킹이 편리하다. 내장 SD 카드 리더로 SD 카드에 담긴 사진과 영상을 바로 옮길 수 있으며, 쿼드 스피커도 갖췄다. 이러한 기능을 바탕으로 어디서든 콘텐츠 제작과 협업, 일상 업무와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약판매 및 구매 혜택 MSI 프레스티지 N16 Flip AI+의 예약판매는 MSI 공식 판매점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MSI는 출시를 기념해 프레스티지 N16 Flip AI+ 구매 고객에게 MSI 듀얼 드라이브 128GB와 워런티 1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MSI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 후 구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NordVPN 12개월 이용권을 받을 수 있으며, 리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스팀 코드를 추가 증정한다. @msi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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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윈도우 AI 앤 서피스(Windows AI and Surface)’ 행사에서 엔비디아(NVIDIA)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윈도우(Windows) PC AI 에이전트를 위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설계 협력을 소개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이날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윈도우를 계기로 설립됐다. 이제 AI 에이전트가 윈도우에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젠슨 황 CEO는 수십 년에 걸친 엔비디아의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지원을 되짚으며 “엔비디아의 전체 여정을 돌아보면 윈도우는 그 중심에 있었다. 윈도우가 없었다면 지포스(GeForce)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10월 7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그패치 스튜디오(Dogpatch Studios)에서 열린 ‘윈도우 AI 앤 서피스’ 행사에서 전 백악관 수석 AI 정책고문 스리람 크리슈난(Sriram Krishnan)이 진행한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와의 대담을 통해 엔비디아의 과거와 장기적인 비전을 에이전틱 시대로 연결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젠슨에게 전적으로 공을 돌리고 싶은 부분은 현재나 내일이 아닌, 장기적인 흐름 속에서 이 기술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일관된 비전이다. 그 비전이 우리를 지금의 순간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개인용 컴퓨터는 최고의 도구이며, 나에게도 최고의 도구이고 한 세대 전체에게도 최고의 도구다. 에이전트가 컴퓨터에 존재하는 에이전틱 시대에는 에이전트가 개인용 어시스턴트가 된다”고 말했다. 행사는 사티아 나델라 CEO의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디바이스 부문 총괄 부사장 파반 다불루리(Pavan Davuluri)가 에이전틱 시대를 위해 설계된 윈도우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에이전트를 위한 안전한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Microsoft Execution Containers, MXC)의 정식 제공을 발표했다. MXC는 운영체제 수준의 인프라로, 에이전트가 운영체제의 제어 아래 백그라운드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반 다불루리 총괄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기반 기술을 윈도우에 직접 구축해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모니터링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XC,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Microsoft Security), 에이전트 365(Agent 365)를 통해 윈도우에서 에이전트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젠슨 황 CEO와의 대담에서도 이 부분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에이전트가 실행되는 데스크톱을 가장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사티아가 강조한 부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차세대 IT의 기반이 될 것이다. 윈도우와 다이렉트X(DirectX)가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혁신했던 것처럼, MXC는 에이전트의 구축과 배포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RTX 스파크, 윈도우 PC의 새로운 시작... 노트북 사전 주문 가능 젠슨 황 CEO와 사티아 나델라 CEO가 발표한 내용 중 하나로 RTX 스파크(RTX Spark)가 소개됐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전체 AI 스택을 윈도우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에 탑재한다. 노트북은 현재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10월 16일(현지 시간)부터 판매된다. 소형 데스크톱은 11월부터 출시된다. 윈도우는 로컬 AI를 일상적인 업무에 더욱 가깝게 가져오고 있으며, 개발자들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모델을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된다. 파반 다불루리 총괄 부사장은 서피스 랩톱 울트라(Surface Laptop Ultra)를 소개하며 이러한 비전을 엔비디아 RTX 스파크와 연결했다. 그는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와 최대 1페타플롭의 AI 컴퓨팅 성능을 갖춰, 기존 PC에서는 실행하기 어려운 모델도 이 노트북에서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RTX 스파크 시스템은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델(Dell), HP, 레노버(Lenovo), 마이크로소프트, MSI, 기가바이트(Gigabyte)에서 출시된다. 슬림 노트북부터 상시 작동하는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된 소형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RTX 스파크는 최대 6,144개의 코어를 갖춘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600GB/s로 연결된 최대 20코어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를 결합한다. 1페타플롭의 FP4 AI 성능과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갖춘 RTX 스파크는 로컬 AI 구동에 적합하다. 51B n-그램을 갖춘 125B 모델인 큐원 3.8 플래시 넥스트(Qwen 3.8 Flash Next)와 같은 모델을 실행할 수 있으며, 여러 클라우드 모델에 상응하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때 사용량 제한 없이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고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 하드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스택인 엔비디아 쿠다(CUDA) 플랫폼 전체를 구동하며, PC를 사용하는 다양한 방식을 지원한다. - 개발자: 모델, 도구, 워크플로우를 다시 작성할 필요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RTX 스파크와 DGX 스테이션에서 동일한 엔비디아 AI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 - 크리에이터: NVFP4 지원 5세대 텐서 코어(Tensor Core)와 하드웨어 가속 AV1, 4:2:2 비디오 인코딩·디코딩, DLSS와 RTX 레이 트레이싱을 전체 제작 파이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다. - 게이머: DLSS 5, 리플렉스(Reflex), 지싱크(G-SYNC)를 통해 1440p 해상도에서 100 FPS 이상의 속도로 AAA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소형 데스크톱 구성은 동일한 RTX 스파크 슈퍼칩을 상시 작동에 최적화된 소형 섀시에 탑재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전용 로컬 AI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금 RTX 스파크를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기업용 데스크톱에서 구현하는 최첨단 AI 컴퓨팅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NVIDIA DGX Station for Windows)도 공개됐다. 이는 윈도우 생태계에 GB300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급 AI 인프라를 직접 제공하는 최초의 데스크사이드 AI 슈퍼컴퓨터다. 파반 다불루리 총괄 부사장은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을 통해 최첨단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 가능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한때 클러스터를 임대해야만 수행할 수 있었던 작업을 이제 데스크사이드 슈퍼컴퓨터에서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DGX 스테이션은 리눅스(Linux)에서 구동됐으며, 이에 따라 기업 개발자들은 서로 다른 두 개의 환경을 유지해야 했다. 하나는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위한 리눅스 환경이고, 다른 하나는 생산성 도구,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를 위한 윈도우 환경이었다. 포춘 500(Fortune 500) 기업의 대다수가 윈도우를 표준 환경으로 사용하는 가운데, 이러한 환경의 격차로 개발자들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해 왔다. 개발자들은 AI 컴퓨팅을 이용하기 위해 리눅스로 이동하거나, 대규모 모델 개발과 멀티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위한 하드웨어 선택지가 제한된 윈도우 환경에 머물러야 했다.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은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데스크톱 슈퍼칩(GB300 Grace Blackwell Ultra Desktop Superchip)을 기반으로 하며, 748GB의 코히어런트 메모리(coherent memory)와 최대 20페타플롭의 FP4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대 1조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AI 네이티브 기업과 주요 연구소, 기업의 개발자와 연구자들은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상시 작동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주 업무용 시스템을 벗어나지 않고 대규모 모델의 파인튜닝과 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WSL을 통해 리눅스 AI 툴체인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nvidia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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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완제품 게이밍 PC에 탑재된 지포스 RTX 5090이 갑자기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자 MSI가 대만에서 새 그래픽카드를 공수해 교체한 사례가 공개됐다. MSI는 사용자에게 AI 소프트웨어 실행 과정에서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지만, 어떤 프로그램이나 동작이 고장을 일으켰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Reddit 사용자 ‘u/crystalshower’에 따르면 RTX 5090은 평소 정상적으로 사용되다 PC를 켠 뒤 AI 소프트웨어에서 GPU가 표시되지 않으면서 문제가 확인됐다. Linux 환경에서 처음 증상을 발견한 뒤 Windows로 운영체제를 바꿔 확인했지만 상황은 같았다. Safe Mode에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제거하고 다시 설치하는 과정도 거쳤으나 RTX 5090은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사용자는 하드웨어 고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MSI에 RMA를 신청했다. 현지에 교체할 RTX 5090 재고가 없었던 MSI는 대만에서 그래픽카드를 별도로 들여와 교체품을 제공했다. RTX 5090 공급이 여전히 빠듯한 상황에서 동일 모델을 해외에서 공수해 RMA를 처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논란이 된 부분은 고장 원인에 대한 MSI의 설명이다. 사용자가 전달받은 내용에 따르면 MSI는 AI 소프트웨어 사용이 RTX 5090 고장의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사용자가 어떤 소프트웨어의 어떤 동작이 문제였는지 다시 문의했을 때 고객지원 부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AI Workload와 GPU 고장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인할 만한 기술적인 설명도 공개되지 않았다. 고장이 발생하기 전 사용자는 Ollama에서 Qwen3.8-27B 모델의 4-bit Quantized 버전을 실행하고 있었다. 당시 GPU 온도는 약 30~50℃ 범위였다고 설명했다. GPU Core 온도만 놓고 보면 과열로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다만 사용자가 그래픽카드 사진이나 12VHPWR 전원 커넥터 상태, 전원부 온도와 전력 기록을 공개하지 않아 실제 고장 부위를 확인할 자료는 없다. RTX 5090에서는 출시 이후 12VHPWR 또는 12V-2x6 전원 커넥터와 관련한 과열·손상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됐다. 일부 제조사는 자사가 승인하지 않은 전원 케이블이나 Adapter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보증 처리를 거부한 사례도 있었다. 이번 사례에서는 MSI가 AI 소프트웨어를 원인으로 언급하면서도 보증을 거부하지 않고 RTX 5090을 교체했다는 점에서 대응 방식이 달랐다. AI 추론 작업 자체는 GPU에 지속적인 부하를 가하지만 정상적인 작동 범위에서 실행되는 Workload만으로 그래픽카드가 고장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Ollama와 Qwen 모델을 실행했다는 사실만으로 전원 커넥터나 VRM, GPU, 메모리 가운데 어느 부품이 손상됐는지도 판단할 수 없다. MSI가 분석한 고장 부위나 원인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은 만큼 ‘AI 소프트웨어가 원인’이라는 설명은 현재까지 회사가 사용자에게 전달한 내용으로만 확인된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RTX 5090 교체품을 받았다. 고장의 직접적인 원인은 남아 있지만, 현지 재고가 없는 상황에서도 MSI가 대만에서 제품을 공수해 RMA를 완료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반면 AI 소프트웨어를 원인으로 지목한 판단에는 기술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았다. @msi @nvidia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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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높은 생산성, 내구성, 범용성을 기반으로 AI 팩토리의 투자수익률(ROI)을 극대화하는 엔비디아(NVIDIA) 플랫폼의 강점을 밝혔다. AI 팩토리는 메가와트, 나아가 기가와트 단위로 구축된다. 메가와트급 AI 팩토리 하나를 구축하는 데는 약 6,000만 달러에 소요되며, AI 팩토리 운영 기업은 투자수익률(ROI)에 대한 명확한 전망이 있어야만 이처럼 대규모 자본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 AI 팩토리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수익 창출 능력: AI 팩토리가 생산 가능한 모든 토큰을 판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1년 동안 창출할 수 있는 수익 2. 유효 수명: AI 하드웨어가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간 3. 수요: AI 팩토리가 생산하는 토큰에 대한 수요 규모 한 요소의 강점만으로 다른 요소의 약점을 완전히 상쇄할 수는 없다. 높은 수익 창출 능력을 갖췄더라도 생산 가능한 토큰의 일부만 판매한다면 그 의미가 줄어든다. 수요가 높더라도 불과 1년 만에 최대 생산 능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마찬가지다. 이 세 가지는 독립적인 요소가 아니다. 더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AI 팩토리는 더 많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마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엔비디아 AI 팩토리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생산성: 메가와트당 최고 수준의 처리량과 최저 수준의 토큰당 비용을 제공해 수익 창출 능력을 극대화한다. - 내구성: 엔비디아 GPU와 시스템은 출하 후에도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유효 수명을 연장한다. - 범용성: 모든 단계와 환경에서 모든 유형의 AI는 물론, AI와 직접 관련되지 않은 다양한 워크로드까지 처리할 수 있어, 대응 가능한 수요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한다. 엔비디아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 내구성, 범용성을 바탕으로 AI 팩토리 ROI를 극대화한다. 풀스택에 걸친 엔지니어링 공동 설계는 AI 팩토리의 처리량을 극대화하며,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구축된 하드웨어가 출하 후 수년이 지나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엔비디아 쿠다-X(CUDA-X) 라이브러리는 AI 팩토리에서 모든 종류의 가속 컴퓨팅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표준화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검증된 레퍼런스 설계를 배포할 수 있어, 모든 운영자가 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생산성: 메가와트당 최대 토큰 처리량과 최저 토큰 비용 전력은 AI 팩토리의 확장을 제한하는 결정적인 제약 요소다. 따라서 메가와트당 초당 토큰 처리량은 수익 창출 능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가 된다. 동일한 전력 범위에서 더 많은 토큰을 생성할수록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토큰당 비용이 낮을수록 수익성도 높아진다. 세미애널리시스 에이전트X(SemiAnalysis AgentX)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NVL72 시스템은 엔비디아 GB300 NVL72 대비 메가와트당 처리량이 30배 이상 높으며, 딥시크 V4 프로(DeepSeek V4 Pro) 모델에서는 100만 토큰당 비용을 최대 45분의 1 수준으로 낮춘다. 이러한 큰 폭의 성능 향상은 전체 스택에 걸친 ‘극한의 공동 설계(extreme codesign)’를 통해 구현된다. 모델과 워크로드부터 소프트웨어, 컴퓨팅, 네트워킹, 메모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함께 최적화한 결과다. GLM 5.3에서 엔비디아 GB300 NVL72 성능에 대한 세미애널리시스 에이전트X 분석 여기서 두 가지 질문이 뒤따른다. 먼저, 새로운 세대가 나올 때마다 토큰 비용이 크게 낮아진다면 컴퓨팅 수요도 감소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 답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컴퓨팅 수요는 확대된다. 토큰 비용이 낮아지면 경제성을 확보하는 활용 사례가 더 많아지고, 이러한 새로운 활용 사례에서 소비되는 토큰은 효율성 향상으로 절감된 규모를 넘어선다. 두 번째는 내구성에 관한 질문이다. 새로운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성능 향상을 거듭하면서, 기존 세대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내구성: 기존 하드웨어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 모든 워크로드에 최신 시스템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워크로드의 복잡성과 특성에 따라 적합한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차세대 제품이 출시된 후에도 이전 세대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2020년 출시된 엔비디아 A100 GPU는 6년이 지난 지금도 상용 서비스에 활용되며 경제적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코어위브(CoreWeave)는 최근 2020년 처음 도입한 A100 GPU의 주문 기간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주요 사업자들은 수년에 걸쳐 서버 감가상각 기간을 계속 늘려왔다. 감가상각 기간은 하드웨어가 더 이상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게 되는 시점을 가정한 것으로, 그 기간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2026년 9월 발표된 스프라우트(Sprout)의 데이터센터 GPU의 생산적 수명(The Productive Life of a Data Center GPU) 분석은 모든 주요 사업자 전반에서 이러한 감가상각 기간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보여준다. 모든 주요 사업자가 서버의 사용 수명을 연장했다. (출처: 스프라우트, 데이터센터 GPU의 생산성 수명, 2026년 9월) 데이터는 스프라우트가 기업 공시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집계했으며, 회계상 내용연수는 실제 물리적 수명을 보수적으로 추정한 지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엔비디아 V100 GPU는 회계상 내용연수인 6년을 넘어 8.4년간 운영됐다. 바커(Barkr)는 시스템의 중고 판매 가격을 바탕으로, 8개의 GPU가 탑재된 H100 시스템의 유효 수명을 5~6년, GB300 NVL72의 유효 수명을 9~10년으로 평가했다.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에 따르면, 출시된 지 6년이 지난 A100 GPU는 여전히 초기 가격의 약 25%에 해당하는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5년의 감가상각 기간을 적용할 경우 이미 1년여 전에 가치가 0이 됐어야 한다는 점과 대비된다. 오른 데이터(Ornn Data)의 분석에서도 시장에서 A100 GPU를 5년 계약으로 임대할 때의 시장 가격이 1개월 계약 대비 약 80%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엔비디아 GPU를 프로그래밍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쿠다(CUDA)는 여러 세대에 걸쳐 호환된다. 따라서 새로운 아키텍처가 출시되더라도 운영자가 기존에 보유한 하드웨어의 활용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또한 지속적인 소프트웨어와 커널 최적화를 통해 기존 하드웨어의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 동일한 플랫폼에서 머신러닝, 딥러닝, 생성형 AI, 추론,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새로운 유형의 작업 역시 기존 하드웨어에서 바로 수행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범용성이다. 하나의 시스템이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의 종류가 다양할수록, 더 오랜 기간 활용될 수 있다. 범용성: 모든 유형, 단계, 환경에서 AI 구현 특정 작업 하나만을 위해 구축된 AI 팩토리는 해당 워크로드의 수요가 지속된다는 전제에 의존한다. 반면, 다양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AI 팩토리는 작업이 변화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활용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엔비디아 AI 팩토리는 언어, 비전, 생물학, 물리학,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픈 모델과 독점 모델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데이터 처리부터 사전 학습, 사후 학습, 추론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하이퍼스케일과 AI 클라우드부터 소버린 프로그램, 기업 데이터센터, 엣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에서 작동 가능하다. 엔비디아 플랫폼은 높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모든 유형의 AI 워크로드를 모든 단계와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이 모두 AI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데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동일한 인프라에서 데이터 처리, 과학 컴퓨팅, 시뮬레이션, 그래픽 등 다양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AI 여부와 상관없이 이러한 모든 워크로드는 동일한 병렬 연산을 기반으로 하며, 엔비디아 GPU는 수천 개의 코어에서 이러한 연산을 동시에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쿠다를 통해 하나의 칩으로 빛을 시뮬레이션하고, 단백질 접힘을 분석하며, 다음 토큰을 예측할 수 있다. 그 위에는 1,000개 이상의 사전 구축된 쿠다-X 라이브러리가 제공되며, 심층 신경망부터 계산 리소그래피, 양자 회로 시뮬레이션, 벡터 검색, 기후 모델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지원한다. 1,0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이를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엔비디아 GPU는 단일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맞춤형 ASIC이 아닌 범용 가속 컴퓨팅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여기서 범용성이란 단순히 일반적인 기능만 제공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텐서 코어(Tensor Cores)와 트랜스포머 엔진(Transformer Engine)을 통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아키텍처에 AI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결합함으로써, 단일 칩에서 전문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을 실행하는 단일 아키텍처 덕분에 활용도가 높게 유지되며, 그에 따른 높은 투자 수익도 보장된다. 이러한 범용성은 다양한 고객의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릴리(Lilly): 1,016개의 GPU로 구성된 온프레미스 클러스터에서 단백질, 저분자, 유전체학 모델을 구축 및 운영하며, 자체 팀을 위한 챗봇과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구축한다. - 핀터레스트(Pinterest):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호퍼(Hopper) 및 이전 아키텍처를 아우르는 14,000개의 GPU로 구성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에서 비전 언어 모델을 사후 학습하고 배포하고 있다. - 레볼루트(Revolut): 엔비디아 cuDF를 활용해 수십억 건의 거래 기록 데이터를 처리한 후, AI 클라우드에서 파운데이션 모델을 학습 및 배포한다. - 런웨이(Runway): 엔비디아 호퍼에서 월드 모델을 학습하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엔비디아 블랙웰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 텍사스 A&M 대학교(Texas A&M University): 슈퍼컴퓨터에서 분자 시뮬레이션과 AI 신약 개발을 수행하며, 26개 프로젝트와 7개 기관에 걸쳐 95~98%의 활용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범용성은 AI 이외의 분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코즘(Cosm)은 엔비디아 기반의 분산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고해상도 동영상 재생, 스트리밍, 실시간 그래픽, 동기화된 디스플레이 전반에 걸쳐 유연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한다. 다쏘 시스템(Dassault Systèmes)은 위치타 주립대학교(Wichita State)의 항공기 인증과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의 차량 설계에 활용되는 버추얼 트윈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또한 유니레버(Unilever)는 사진 촬영 대신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제품 이미지를 제작함으로써 제작 비용을 절반으로 줄였다. 이처럼 엔비디아 AI 팩토리의 활용 범위는 특정 사례에 한정하기 어려울 만큼 폭넓다. 엔비디아 AI 팩토리는 높은 생산성, 내구성, 범용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더 높은 수익성을 제공하는 토큰을 생성하고, 유효 수명을 연장하며, 보다 폭넓고 지속적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이 AI 팩토리의 투자 수익을 극대화한다. @nvidia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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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가 노션 안에? ‘진짜’ 일잘러들만 몰래 쓰는 노션 AI 활용법 노션 속 깔끔하게 정리한 정보들을 번거롭게 복사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에게 물어보고 있었다면? 사실 노션 AI 안에서 이 작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 책은 인기 있는 AI 모델을 총망라해 사용할 수 있는 ‘노션 AI’ 사용법을 다룬다. 초보자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무 예제도 아낌없이 담았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단계별 작업을 미리 설정하고 정해진 조건에 따라 실행되도록 하는 노션의 업무 자동화 기능인 ‘에이전트’까지 다룬다. 노션 공식 컨설턴트인 ‘시리얼(전시진)’ 저자가 아낌없이 푸는 노하우와 함께 노션을 더욱 잘 쓰는 일잘러로 거듭나 보자. 서지 정보 출판사 제이펍 도서명 업무와 일상을 혁신하는 방법 노션 AI 부제 업무 효율 200% 올리는 노션 AI 워크스페이스 구축하기 지은이 전시진 옮긴이 (없음) 감수자 (없음) 시리즈 (없음) 출판일 2026. 10. 15 페이지 364쪽 판 형 크라운판(170*225*18) 제 본 무선(soft cover) 정 가 23,000원 ISBN 979-11-24946-01-5 (13000) 키워드 노션, 노션AI, 에이전트, 데이터베이스, 커넥터, 대시보드, 커스텀에이전트 분 야 인공지능 / 생성형 AI 출판사 서평 회의록 작성, 자료조사, 데이터베이스 자동화… 생각 없이 반복했던 모든 업무, 이제 노션 AI에게 도움받자 AI의 발전으로 이제 업무의 상당 부분을 맡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자료 정리에만 노션을 사용하고, 정작 AI는 각 사이트에서 나눠 사용하곤 한다. 이때 노션 AI를 사용하면 챗GPT나 제미나이, 클로드 같은 인기 AI는 물론 이미지와 영상 생성 특화 AI까지 한곳에서 쓸 수 있다. 요금도 여러 사이트에서 나눠 낼 필요 없이 한 사이트에서만 결제하면 되므로 편리하다. 그뿐만 아니라 정해진 시기나 순서에 맞춰 일정하게 작동하는 자동화 기능인 ‘에이전트’ 사용법도 다뤄, 노션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등 인기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노션 공식 컨설턴트 저자의 신간으로, 노션 AI 활용법을 실용적인 실무 예제와 함께 설명한다. 자세한 실습 과정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업무의 과정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해져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CHAPTER 01~02. 노션의 기본기와 노션 AI 기초 설정하기 블록, 데이터베이스 등 꼭 알아 두어야 할 노션의 기본 개념과 노션 AI 사용 전 필요한 것들을 설정합니다. CHAPTER 03~04. 노션AI를 활용한 업무 진행하기 자동 녹음으로 회의록을 작성하고, 주제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등 실무 예제와 함께 본격적으로 노션 AI를 실습해 봅니다. CHAPTER 05. 함께 쓰면 효율이 2배가 되는 에이전트 사용하기 시간이나 행동을 설정하면 미리 정해둔 도구가 작동하도록 하는 노션의 자동화 기능, ‘에이전트’ 사용법을 알아봅니다. 대상 독자 ■ 평소 적극적으로 업무에 노션을 사용하는 사람 ■ 노션을 회사 내 업무 툴로 도입하고 싶은 사람 책 속으로 노션 AI는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것을 넘어, 내가 노션 안에서 쌓아온 정보와 맥락을 기반으로 답변해 줍니다. 페이지에 작성한 문서부터 데이터베이스에 정리한 정보, 페이지 위에서 주고받은 댓글까지 모든 것이 노션 AI가 활용할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106쪽) 노션 AI에게 문서 작성을 요청할 때 결과물의 품질이 들쑥날쑥하다면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요청 방식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같은 AI 모델에 같은 주제를 던져도 어떻게 요청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OICES는 Order, Information, Constraints, Example, Style이라는 5가지 요소의 앞 글자를 모은 프레임워크로, 노션 AI에게 요청할 때 빠뜨리기 쉬운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50쪽) 노션은 워크스페이스 내부의 정보뿐만 아니라 Slack, Google Drive, GitHub 같은 외부 서비스에 흩어진 자료까지 AI 커넥터를 통해 하나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도구를 오가며 자료를 찾는 대신, 노션 안에서 검색 한 번으로 필요한 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7쪽) 노션 AI, 일반 에이전트, 커스텀 에이전트는 모두 노션 안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식이지만 실행 범위가 다릅니다. 노션 AI가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기본 대화 기능이라면, 일반 에이전트는 페이지 생성이나 문서 수정처럼 실제 행동까지 수행합니다. 커스텀 에이전트는 여기서 더 나아가, 사용자가 매번 요청하지 않아도 정해진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는 업무 자동화 도구입니다. (283쪽) 지은이 소개 전시진(Sireal) 스마트워크와 생산성 도구를 취미처럼 즐기다 관련 업계에 취업까지 하게 된 IT 덕후. 협업 툴 컨설팅 회사 ‘시리얼’을 운영하며 조직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강의, 컨설팅,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노션 기초를 친절하게 안내한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슬랙 등 협업 도구 사용법을 다룬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협업 도구 컨설팅》, 《20가지 템플릿으로 배우는 노션 Notion》을 출간했다. - 노션 한국 사용자 모임 (페이스북) facebook.com/groups/notion.so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notionkr 유튜브: youtube.com/@sirealco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ireal_co/ 스레드: www.threads.com/@sireal_co 오픈채팅: open.kakao.com/o/g6rahq6c 차례 이 책의 구성 머리말 Chapter 01 기본부터 쉽게, 노션 시작하기 Notion 01 노션 계정 생성 및 설치하기 Notion 02 요금제 이해하기 Notion 03 노션의 기본 구조 알아보기 Notion 04 블록 기반 에디터의 작동 원리 살펴보기 Notion 05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 이유 Notion 06 데이터베이스 소스 관리하기 Notion 07 데이터베이스 속성의 종류와 쓰임 살펴보기 Notion 08 데이터베이스 보기의 종류와 쓰임 살펴보기 Notion 09 데이터베이스에서 필터로 필요한 정보만 보기 Notion 10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렬로 우선순위 관리하기 Notion 11 연결된 데이터베이스 활용하기 Notion 12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롤업 배우기 Chapter 02 노션 AI로 내 업무 연결하기 Notion 01 챗GPT와 노션 AI의 차이 Notion 02 노션 AI의 4가지 핵심: 검색, 생성, 분석, 실행 Notion 03 노션 AI 활용 전 요금제 준비하기 Notion 04 노션 AI 인터페이스 익히기 Notion 05 노션 AI를 호출하는 4가지 방법 Notion 06 커넥터 알아보기 Chapter 03 유능한 부사수, '일반 에이전트'와 협업하기 Notion 01 AI 노트 시작하고 녹음하기 Notion 02 OICES 프롬프팅으로 노션 AI에게 질문하기 Notion 03 @멘션으로 맥락 있는 문서 만들기 Notion 04 AI 블록: 페이지 내 자동 업데이트 영역 만들기 Notion 05 문서를 완성하는 AI 비주얼 블록 Notion 06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기획부터 파일 활용까지 Notion 07 AI 자동 채우기로 속성 자동화하기 Notion 08 수식으로 계산 자동화하기 Notion 09 웹 검색 활용하기 Notion 10 AI 커넥터로 외부 앱 연결하기 Chapter 04 나만의 비서 만들고 지침과 기술 설정하기 Notion 01 노션 AI의 지침 설정하기 Notion 02 노션 AI의 기술 시작하기 Notion 03 직무별 비서 직접 활용하기 Chapter 05 나만의 전문가 팀, 노션 AI 200% 활용하기 Notion 01 노션 AI로 프로젝트 관리 대시보드 만들기 Notion 02 일반 에이전트와 커스텀 에이전트의 차이점 Notion 03 자동화의 기본 개념: 트리거와 액션 Notion 04 커스텀 에이전트 생성하기 Notion 05 트리거 설정하기 Notion 06 에이전트의 지침 작성하기 Notion 07 도구와 사용 권한 설정하기 Notion 08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로 더 정교하게 속성 채우기 Notion 09 커스텀 에이전트 활용 시나리오 Notion 10 커스텀 에이전트 공유와 팀 협업 @jpub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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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 부장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AI 산업과 삼성전자 주가 흐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해드렸습니다. 이번에도 반도체, 그리고 인공지능(AI)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역시나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 전문가들도 많으시니,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 다시 강조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반박 시, 여러분들 생각이 맞습니다!) 투자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상상력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나스닥 100 선물이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이번에도 제 자리는 안 줬네요. 현재 나스닥 100 선물(NQ1)은 신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이 글이 작성되는 시점(2026년 10월 7일 오전 3시 15분)의 나스닥 100 선물 지수의 고점은 31616.50 입니다. S&P 500도 현 시점에서 7829.5로 이전 최고점을 갱신한 상태입니다. 제가 2026년 9월 19일, 여기에 글을 남기며 강조했던 부분이 생각납니다. 나스닥 선물 흐름은 좋은 상태고, 28400 즈음에서 1차 대응, 27944 즈음에서 2차 대응할 생각이라고 기록해 두었는데요. 기다린 자리는 오지 않고 그냥 날아갔네요. 이렇게 자리 안 주고 가는 것 보니까 역시 나스닥은 신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비트코인은 이전에 관점을 공유하면서 글을 남겼던 것처럼 매물대 상단 돌파 후 되돌림에서 대응했습니다. 아, 비트코인은 매물대 돌파하면서 대응한 상태(82600)입니다. 이전에 공유했던 일봉 구간의 피보나치 되돌림 0.618 구간입니다. 비트코인이 해당 라인을 조금이라도 하방돌파한다면 정리할 예정입니다. 다시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AI에 대한 관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AI 경쟁력 확보 싸움 과정에서 기업은 기준금리나 기타 여건과 상관없이 부담을 감수할 정도의 우선순위에 놓고 대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연준 의원들이 불안한 인플레이션 흐름에 대해 경고하고 있음에도 말이죠. 미국 국채는 현재 10년물 기준 5.270%입니다. 살짝 내려온 상황이지만, 약 1개월 전 10년물 국채 금리가 4.7970%였으니 무려 0.4% 이상 상승한 셈입니다. 흔히 10년물 금리는 장기적인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기대를 반영한다고 보고 대응합니다. 단기인 2년물은 연준(Fed)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주고요. 현재 2년물의 금리는 4.80%입니다. 고점 대비 안정화가 됐다고 해도 1개월 전 4.383%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습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흐름이 좀 그렇습니다. 변수는 많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위험, 급증하는 연방 적자 지출, 증가하는 기업 부채 공급이 만기 수요를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서비스 및 산업 지표도 최고 수준이어서 결국 연준이 올해 또 다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 보는 시각도 강합니다. 결국 고금리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요. 이건 계속 회사채 발행 또는 금융 서비스에 기대어 AI 투자를 이어가는 기업들에게 부담 요소가 될 겁니다. 투자자들은 이 부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것이 뻔하고요. 하지만 최근 반도체 기업들 실적을 보면 AI는 여전히 강합니다. 마이크론은 말할 것도 없고, 마벨도 수익이 견조하고 AI에 대한 시장 요구도 많아서 매출 성장을 장담할 정도입니다. 다음주 TSMC 실적부터 ASML 등 실적을 파악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금융사들 실적에도 주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AI 시장의 흐름은 금융사 흐름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리 상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은행들이 수익성을 얼마나 지켜낼 지, 기업 및 개인의 대출 흐름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를 따져 볼 생각입니다. 순이자마진, 이자이익, 대손충당금 전입액, 자산 건전성 지표 등도 중요해 보이고요. 금리 사이클이 변곡점을 지날 때 은행의 대출 금리는 빠르게 재산정되는 반면, 조달 비용인 예금 금리는 시차를 두고 반응하곤 합니다. 조달 비용 부담을 덜어내며 마진 방어에 성공했는지, 아니면 예대마진 축소가 현실화되었는지 시장 전반적 요소들을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나스닥 100 선물 월봉 자체의 흐름은 무난해 보입니다. 물론, 대응이 중요합니다. 어찌되었든, 현재 나스닥은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였습니다. 현재 매물대 영역에 재진입하면 모르겠으나, 현재는 전반적인 대응 능력에 집중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것은 현재 나스닥 100 선물 흐름 자체는 무난해 보인다는 겁니다. 주봉, 월봉 흐름 모두 좋습니다. 심지어 1년봉도 단기 이평선 위에 떠 있는 상황입니다. 장기적인 예측은 어렵지만, 당장은 매수 우위로 대응하는 게 좋겠습니다. ▲ 기울기가 가파르고 이격도 좀 있어서 불안하지만, 흐름은 무난해 보입니다. 월봉은 단기(5일) 이동평균선이 살짝 꺾인 상태지만, 캔들과 이평선 사이의 이격이 존재해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11월이 됐을 때 간극을 메우러 움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그래도 주봉 자체의 이동평균선이 애매하게 붙어 있기는 해도 정배열인 상황이어서 흐름 자체는 무난하다고 봅니다. 역시나 잡설이 길었네요.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AI는 강하다. 시장에 대한 관점은 변하지 않았다. 2. 의외의 변수는 금융사의 입에서 나올 가능성이 존재한다. 3. 중간선거나 국가 간 무역분쟁 등 미국 내 정치적 변수도 고려해야 되겠지만, 당장은 의미 없을 듯. 4. 연준이 올해 금리를 동결한다면 대박이 터질 수 있다. 다만, 1차례 올려도 시장에 주는 파장은 크지 않을 것이다. 이미 시장이 마음의 준비를 했기 때문. 5.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은 또 다른 미지의 영역으로 진입했다. 대응은 신중히. 다만, 너무 가파르게 상승하는 이 흐름이 불안하기만 할 뿐. (가파르게 올라가면 그만큼 하락하기 때문) ▲ 이래저래 골치 아픈 상황이지만, 에이스컴뱃 8은 재미 있네요. 늘 그렇지만, 고민만 늘어가는 하루입니다. 다음에는 M7들 흐름을 분석해 다뤄 보겠습니다. 곧 다가오는 한글날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이 글은 투자를 종용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참고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따라서 모든 결과도 개인의 몫입니다. 과도한 투자는 도박과 다를 게 없습니다. 모든 차트 이미지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를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stock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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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밴 메타(Ray-Ban Meta)가 3세대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 Gen 3’를 10월 12일 공식 출시하며, 역대 가장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대표 아이콘 ‘웨이페어러(Wayfarer)’에 레이밴을 상징해온 클래식 ‘에비에이터(Aviator)’, 그리고 ‘제나(Zena)’가 AI 글래스로는 처음 합류하며 총 3가지 스타일로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징은 레이밴을 대표하는 ‘에비에이터’가 최초로 레이밴 메타 라인업에 합류했다는 점이다. 1937년 기능적 목적으로 처음 등장한 ‘에비에이터’는 시대를 거치며 자유와 개성, 자기표현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대표 모델이다. 레이밴 메타 Gen 3는 이러한 클래식 헤리티지에 메타 AI(Meta AI)와 핸즈프리 촬영, 몰입감 있는 오디오 기술을 결합해 한층 진화한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레이밴의 또 다른 아이콘인 ‘웨이페어러’의 진화가 이어지며, 대담한 기하학적 캣아이 실루엣의 신제품 ‘제나’까지 합류해 다채로운 취향을 가진 소비자를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자인은 일반 선글라스처럼 자연스러운 착용감에 초점을 맞췄다. 템플 높이를 약 1mm, 두께를 약 0.3mm 줄여 한층 슬림해졌으며, 카메라와 LED 개구부 크기를 기존 대비 36% 줄여 더욱 간결하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또한 머리 모양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컴포트 템플 팁(Comfort Temple Tips)’을 적용해 개인별로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성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3K 울트라 HD 카메라로 핸즈프리 촬영을 지원하며, 선명한 오디오 및 음성 인터랙션을 위해 마이크를 기존 5개에서 6개로 늘렸다. 또한 메타 AI 및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 가능한 액션 버튼이 새롭게 추가됐고, 전력 효율 개선으로 최대 9시간의 배터리 사용이 가능해졌다. 렌즈는 클리어, 선(무도수), 편광, 트랜지션스(변색)의 4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며, 폭넓은 도수 렌즈 옵션도 지원한다. 시즌 한정으로는 아쿠아마린, 제이드, 코퍼 등 새로운 컬러의 트랜지션스 렌즈를 스타일별로 매칭해 선보인다. 여기에 도수 렌즈 착용자를 위해 설계된 ‘블레이저 옵틱스(Blayzer Optics, Gen 2)’와 ‘스크라이버 옵틱스(Scriber Optics, Gen 2)’에도 ‘트랜스패런트 샤이니 다크 올리브’, ‘샤이니 브릭 브라운’, ‘트랜스패런트 샤이니 오션 블루’ 등 새로운 시즌 컬러가 추가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한층 다채로운 스타일 선택지를 제공한다. 3세대 레이밴 메타는 오는 10월 12일 국내 출시되며, 일부 백화점 및 안경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는 74만 원부터 시작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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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Ryzen AI Max+ PRO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세대 에이전틱 PC 제품이 시장에 첫 출시되었다.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95를 비롯한 프로세서를 탑재한 해당 시스템은 최대 192GB의 통합 메모리를 제공해 개발자와 전문가가 최대 3,0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AI 모델을 로컬에서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게 하고 복잡한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현재 시장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 HP ZBook Ultra G3a: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가 사전 설치된 얇고 가벼운 16인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이동 중에도 강력한 AI 컴퓨팅 성능이 필요한 전문가를 위해 설계됐다. -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 Framework Desktop 및 GMKtec EVO-X5 Pro: 개발자와 전문 업무 환경에서 강력한 로컬 AI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컴팩트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이다. - 출시 예정 - 레노버 씽크센터 X 울트라(Lenovo ThinkCentre X Ultra) (IFA 2026 발표):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해 설계된 1.6L 크기의 초소형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입니다. 클러스터 구성이 가능한 아키텍처를 통해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D는 다양한 폼팩터에서 강력한 퍼스널 AI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 기업 및 크리에이터가 개인정보 보호와 사용자 제어를 유지하면서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을 로컬에서 구축, 테스트 및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d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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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PC 전문 쇼핑 서비스 ‘샵다나와’는 최근 PC 구매 목적이 게이밍 중심에서 AI 활용으로 확장되면서 400만원 이상 하이엔드 PC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샵다나와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데스크톱PC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00만원 이상 PC의 구매 비중은 전체 데스크톱PC 구매의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와 비교해 무려 25%가 증가한 수치다. 과거 100~200만원대 게이밍PC가 주력이었던 시장은 최근 부품 단가 상승으로 200~300만원대 제품이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로컬 대형언어모델(LLM) 구동과 생성형 AI 활용,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작업을 위한 400만원 이상 하이엔드 PC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AI 기술이 일상과 업무에 활용되면서 고사양 PC를 찾는 소비자층도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 위한 구매를 넘어, AI 모델을 직접 구동하거나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영상 편집 등 높은 연산 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실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PC 시장은 게이밍 중심의 고성능 PC에서 AI 활용까지 아우르는 하이엔드 PC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샵다나와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AI PC 및 고성능 PC를 찾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제품군과 맞춤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샵다나와는 고성능 PC 구매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AI 활용 목적에 맞는 부품 구성과 맞춤형 견적을 지원하고, 고사양 PC 구매에 필요한 제품 선택과 부품 수급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샵다나와 사업 총괄 강명종 상무는 “PC 구매 목적이 게임에서 AI 활용으로 확장되면서 고사양·하이엔드 PC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샵다나와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고성능 AI PC와 하이엔드 PC 고객을 위한 최적의 제품군과 맞춤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샵다나와는 다나와의 PC·노트북·PC부품 전문 쇼핑 서비스로 PC 견적 구성부터 조립PC 구매, 중고매입, 기업·학교·연구소 구매상담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소비자 취향과 예산에 맞춘 PC 구성부터 고성능 하이엔드 PC 구매까지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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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지난 9월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연례 갈라에서 2026 밴 플리트상(James A. Van Fleet Award)을 수상했다. 밴 플리트상은 한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컴퓨팅 전반에서 한국의 기술·산업 생태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젠슨 황 CEO는 수상소감을 통해 한국과 오랜 기간 이어온 인연을 돌아보고, AI 시대에서 한국이 수행할 역할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수십 년간 이어진 한국과의 인연, 한국의 변화 “놀라운 기적”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초창기부터 한국과 쌓아온 오랜 인연 덕분에 이번 수상이 자신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를 세우고 새로운 컴퓨팅 산업을 개척해 나가던 시절 처음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한국과 함께 성장하며, 기술을 받아들이던 국가에서 글로벌 기술 산업의 최전선에 선 국가로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지켜봤다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지난 수십 년간 한국이 이뤄낸 변화를 “놀라운 기적”이라고 표현하며, 한국인의 회복탄력성과 더 큰 도약을 향한 열망을 강조했다. 또한 한미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시점에 두 위대한 국가가 만나는 지점에 설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AI 시대, 한국의 차별화된 강점 젠슨 황 CEO는 시상식 후 진행된 대담에서 한국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이를 수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에 대한 한국의 열정을 핵심 강점으로 제시하며, 한국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사회와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구축하는 ‘인텔리전스 팩토리’ 젠슨 황 CEO는 AI를 전기와 인터넷에 이은 새로운 형태의 인프라로 설명하며, 앞으로 국가와 사회, 기업에 점점 더 큰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제조 역량을 강조하며, 한국이 사회에 동력을 제공할 ‘인텔리전스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 함께 이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측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젠슨 황 CEO는 “두 위대한 국가가 만나는 지점에 서서, 양국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젠슨 황 CEO는 한국과의 오랜 인연을 돌아보고, AI 시대 한국의 기술 수용력과 제조 역량에 대한 기대를 강조했다. @nvidia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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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로스(AMD Ross)는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는 소프트웨어부터 실리콘 및 보드 설계까지 아우르며, 기존 개발 수명주기 대비 임베디드 시스템의 설계, 최적화, 디버깅 및 구축을 대폭 가속화한다. 제품 소개 : AMD는 전체 임베디드 개발 흐름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 AMD 로스를 공개했습니다. AMD 로스는 설계 아키텍처 수립부터 최적화, 디버깅, PCB 설계, 회로도 검토, 소프트웨어, AI 및 실제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AMD 로스는 자연어 기반 툴 상호작용과 전문가가 개발한 에이전트 스킬의 배포를 지원하며, 재사용 가능한 워크플로우와 AMD의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AMD 지식 베이스(AMD Knowledge Base)를 활용해 전체 설계 과정을 안내한다. 또한 툴과 연결해 전문 지식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검증된 반복형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며 결과를 분석함으로써¹ 엔지니어가 설계 의도에서 구현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적인 임베디드 개발 주기를 대폭 단축한다. 도입 효과 : AMD 임베디드 제품은 FPGA, 적응형 SoC, 임베디드 x86 프로세서 및 특화된 엣지 AI 플랫폼을 아우르며,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개발 툴과 워크플로우 생태계를 제공한다. 설계가 점차 복잡해짐에 따라 엔지니어는 전체 시스템 개발 수명주기에서 이러한 리소스와 검증된 엔지니어링 방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방법론을 재사용 가능한 에이전트 스킬에 담음으로써 조직은 전문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일관된 실행을 지원하며, 엔지니어가 더 높은 가치의 설계 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AMD 로스가 개발자를 지원하는 방식 : 살릴 라제(Salil Raje) AMD 임베디드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임베디드 개발은 팀이 하드웨어 설계 및 디버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구축, AI 추론, 시스템 차원의 설계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게 되면서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AMD 로스는 고객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술과 방법론을 기반으로 AMD 임베디드 툴,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지식, 전문가가 개발한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에이전틱 AI 환경으로 통합합니다. AMD 로스는 임베디드 개발자에게 에이전틱 AI의 역량을 제공하고 전체 수명주기를 가속화해 제품 혁신이 설계 의도에서 구축 단계까지 더 빠르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AMD 로스의 지원 범위 : AMD 로스는 하드웨어 설계 및 디버깅부터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 개발, 엣지 AI 구현과 구축에 이르기까지 임베디드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자연어를 사용해 AI 에이전트에 문서 검색, 툴 상태 확인, 명령 실행, 디버깅 안내 및 검증된 워크플로우 실행 등을 요청할 수 있다. AMD 로스는 AMD 임베디드 툴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다음 작업을 지원한다.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파티셔닝 수행 - 고수준 합성 툴 기반 하드웨어 설계 구현 - 실리콘 설계 최적화 및 디버깅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알고리즘 개발 - AMD 임베디드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머신러닝 알고리즘 최적화 - 전력을 정확하게 추정하고 저전력 설계에 맞게 최적화 - 시스템 회로도 검토 및 최적의 보드 레이아웃 구현 AMD 로스는 특정 클라이언트에 종속되지 않으므로, 팀은 AMD 임베디드 개발 툴과의 연결을 유지하면서 선호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통합 개발 환경(IDE) 및 명령줄 환경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AMD 로스의 차별점 : 범용 AI 어시스턴트와 달리 AMD 로스는 AMD 임베디드 개발 환경, AMD가 축적해 온 엔지니어링 지식 및 전문가가 개발한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다. AMD 로스는 단순히 개발 툴 위에 추가되는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아니다. AMD 개발 환경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과 AMD 문서, AMD가 개발한 워크플로우, 재사용 가능한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결합해 임베디드 개발에 특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AMD 로스는 범용 코파일럿으로는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별 가이드와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선호하는 LLM, IDE 및 명령줄 환경을 개방적으로 지원해 유연성을 유지합니다. 이를 위해 AMD 로스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특화 구성 요소를 결합한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 서버: 개방형 표준 기반 MCP 서버는 AI 에이전트를 AMD 임베디드 툴과 연결한다. 이를 통해 AMD 로스는 정보를 조회하고 명령을 실행하며 설계 환경 내에서 작업할 수 있다. AMD 지식 베이스 : AMD가 검증한 벡터화 데이터베이스에는 사용자 가이드, 제품 가이드, 백서, 애플리케이션 노트 및 질의응답 자료가 포함된다. 클라우드 또는 로컬에서 이용 가능한 오프라인 환경을 통해 AMD가 검증한 답변과 관련 문서에 접근할 수 있다. 에이전트 스킬(Agent skills) : 전문가가 작성한 개방형 마크다운(Markdown) 파일에 일반적인 설계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반복 및 공유 가능한 모범 사례를 담았습니다. 이러한 스킬은 타이밍 최적화나 AMD 바이티스 HLS(AMD Vitis HLS)에서 C++ 설계를 재구성해 성능을 높이는 작업 등 체계적인 워크플로우를 LLM이 수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설계 예제(Design examples): 즉시 실행 가능한 설계를 통해 에이전트 스킬을 실제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AMD 로스의 주요 기능 : AMD 로스는 설계 의도에서 구축에 이르는 개발팀의 여정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AI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한 프로토타입 개발 시간 단축 - AMD가 검증한 가이드 및 재사용 가능한 방법론을 통한 디버깅 및 최적화 주기 단축 - 반복적인 툴 상호작용과 작업을 자동화해 개발자 생산성 향상 - 검증된 전문가 워크플로우에 대한 접근을 통해 신규 엔지니어의 온보딩 가속화 - 팀과 프로젝트 전반에서 모범 사례를 일관되게 실행 - 조직에 축적된 엔지니어링 지식의 재사용성과 확장성 향상 아이웨이브 글로벌(iWave Global) FPGA SOM 사업부 어소시에이트 디렉터 기타 고빈다라지(Geetha Govindaraj)는 “AMD 로스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는 당사의 개발 워크플로우에 매우 유용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디버깅 및 초기 구동 단계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여줍니다”라고 말했다. AMD 로스를 활용한 워크플로우의 주요 예시는 다음과 같다. 자연어로 표현된 의도를 개발 작업으로 전환: 문서 검색, 툴 명령 실행, 코드 생성, 반복적인 설계 개선 및 설계 목표 달성을 위한 개발자 안내 등을 수행한다. 툴 오류 파악 및 해결 :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상황별 가이드, 문제 해결을 위한 권장 사항을 통해 오류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타이밍 문제 분석 : AMD 타이밍 방법론을 활용해 타이밍 위반을 식별하고 근본 원인을 설명하며 구현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바이티스 HLS 설계 최적화 : 파이프라이닝, 루프 최적화, 프라그마(pragma) 삽입 및 아키텍처 개선을 위한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디버깅 가속화 : 신호 캡처 안내, 디버그 코어 구성, 인터페이스 분석 및 근본 원인 파악을 통해 하드웨어 디버깅을 가속화한다. AMD 로스 이용 가능 시점: AMD 로스는 에이전틱 AI와 AMD의 전문 지식, 검증된 워크플로우를 결합하는 새로운 임베디드 개발 방식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팀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AI 및 시스템 설계 전반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엔지니어링 노하우에 대한 접근성과 재사용성을 높여 조직이 개발을 가속화하고 전문 지식의 활용을 확대하며 혁신적인 제품을 더욱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D 로스는 현재 이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AMD.com/Ross에서 AMD 로스를 활용한 에이전틱 AI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AMD는 AMD 로스에 추가 임베디드 툴과 워크플로우 기능을 매월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amd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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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오는 11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NVIDIA AI Day Seoul 2026)’을 개최한다.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은 개발자, 스타트업, 기업, 파트너, 연구자와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 트렌드,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엔비디아의 한국 대표 AI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틀에 걸쳐 메인 콘퍼런스와 개발자 중심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1월 9일(월)에는 피지컬 AI(Physical AI), 에이전틱 AI와 클로(Agentic AI and Claws), AI 인프라(AI Infrastructure)를 중심으로 최신 AI 기술과 산업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3개의 주요 세션과 함께 3개 트랙에서 각각 5개씩 총 15개의 세션이 마련돼, 각 분야의 핵심 기술과 주요 트렌드,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피지컬 AI 관련 세션에서는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AI 기술과 주요 산업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 에이전틱 AI와 클로 세션에서는 스스로 추론하고 계획하며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와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클로’를 비롯한 최신 에이전틱 AI 기술을 다룬다. AI 인프라 관련 세션에서는 이러한 AI를 대규모로 개발하고 배포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기술과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둘째 날인 11월 10일(화)에는 개발자를 위한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DLI)의 유료 기술 워크숍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전문가가 진행하는 종일 실습형 교육을 통해 엔비디아의 최신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실습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한 2개의 워크숍과 피지컬 AI를 다루는 1개의 종일 워크숍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생태계를 이끄는 20개 파트너도 참여한다. 알토스 컴퓨팅(Altos Computing), 에즈웰에이아이(Azwell AI), 베이넥스(BayNex),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oupang Intelligent Cloud, CIC),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딜로이트(Deloitte), 패스트캠퍼스(Fastcampus), 한컴(HANCOM), 현대건설(Hyundai E&C), 리더스시스템즈(Leaders Systems), LG전자(LG Electronics),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 Cloud), MSI,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SK하이닉스(SK hynix), SK텔레콤(SK Telecom), 바스트 데이터(VAST Data), 베슬 AI(VESSL AI), 웨카(WEKA) 등이 참여해 각사의 전문성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AI 생태계의 다양한 혁신과 활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nvidia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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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AI 보안을 위한 엔지니어링 접근법을 제시했다. AI 보안은 엔지니어링의 문제다. 이는 명확한 보안 요구사항, 강제 적용 가능한 통제 수단, 명확한 책임 주체, 그리고 보안 조치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기술은 변해도 보안의 기본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은 소프트웨어가 작동하는 방식을 변화시켰지만, 신원을 확인하고, 접근을 제어하며, 노출을 제한하고, 보호 조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해야 한다는 핵심 보안 원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AI 에이전트는 추론하고, 도구를 사용하며, 접하는 데이터에 따라 행동을 조정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을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확립된 보안 원칙을 새로운 운영 환경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 이처럼 빠른 변화는 조직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조직은 AI가 제공하는 생산성 향상의 이점을 활용하고자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을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한 보안 관행은 여전히 발전 중이다. 보안은 전체 에이전트 스택에 달려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코드, 데이터, 신원, 서비스, 인프라에 의존한다. 보안은 이러한 구성 요소들이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지에 따라 좌우되며, AI 에이전트는 이러한 시스템을 확장한다. 모델은 기능을 제공하고, 하네스(harness)는 컨텍스트, 도구,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며, 런타임 환경은 작업이 실행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 스택의 각 부분은 각각의 보안 책임을 지닌다. 데이터, 명령, 작업이 시스템을 거쳐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보호를 구현하려면 각 계층에 걸쳐 통제 수단을 적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객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에이전트가 첨부 문서에서 악의적인 명령을 접한 뒤, 고객 데이터를 승인되지 않은 대상으로 내보내려고 시도할 수 있다. 이 경우 네트워크 정책은 해당 데이터 전송을 차단해야 하며, 보호된 로그에는 도구 호출 시도, 인가 결정, 실행 결과가 기록돼야 한다. 이를 통해 보안 팀은 어떤 도구가 사용됐고, 어느 대상으로 접근을 시도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고객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권한이 해당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낼 수 있는 권한까지 자동으로 확장돼서는 안 된다. 에이전트는 추가 권한을 요청할 수는 있지만, 스스로 해당 권한을 승인할 수는 없다. 에이전트 운영 방식에 보안 내재화하기 에이전트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더라도 보안 경계는 유지돼야 한다. 에이전트가 실행되는 환경은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 범위를 결정하므로, 에이전트의 추론과는 독립적으로 파일, 네트워크 대상, 프로세스에 대한 제한을 설정해야 한다. 명령과 안전장치는 행동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보안을 위해서는 실제로 강제 적용할 수 있는 경계 또한 필요하다. 각 에이전트에는 추적 가능한 신원과 할당된 작업 범위로 제한된 자격 증명이 필요하다. 조직은 에이전트가 어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지, 어떤 시스템을 변경할 수 있는지, 어떤 작업에 승인이 필요한지를 명확하게 정의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경계 안에서도 중대한 작업이나 권한 변경에는 사람의 승인이 필요하다. 또한 팀은 에이전트가 사용하는 도구, 스킬, 종속 요소의 출처와 무결성을 검증해야 한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도구 호출 내역, 인가 결정, 실행 결과에 대한 보호된 기록은 조사자가 사건의 경위를 재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접근 권한을 취소하고 사고를 격리하기 위한 명확한 절차가 마련돼 있어야 이러한 증거를 실제 대응 조치로 이어갈 수 있다.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은 에이전트가 직접 변경할 수 없는 외부 영역에서 정책을 강제 적용하는 오픈 소스 보안 런타임이다. 샌드박스 환경에서 에이전트의 실행을 격리하는 동시에, 데이터와 네트워크, 시스템 리소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제어한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 파트너사들은 오픈쉘을 기반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시스코(Cisco)의 디펜스클로(DefenseClaw)는 거버넌스 계층을 추가하며, 제이프록(JFrog)은 오픈쉘과 통합해 에이전트 스킬을 스캔하고 검증하며, 에이전트가 어떤 스킬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책을 적용한다. 엔지니어링 팀에는 보안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하다 배포에 앞서 팀은 적절한 통제 수단이 에이전트의 권한 범위를 넘어서는 자격 증명을 획득하려는 시도나 민감한 데이터를 승인되지 않은 대상으로 전송하려는 시도를 실제로 차단할 수 있다는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 테스트에는 권한 변경을 시도하거나 모니터링 기능을 방해하려는 행위도 포함돼야 한다. 또한 모델, 도구, 워크플로우에 중대한 변경이 발생할 때마다 테스트를 반복해야 한다. 명확하게 지정된 책임자는 이러한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배포 준비 여부를 판단하고, 실패한 테스트가 반드시 시정 조치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테스트나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견된 실패는 재현하고 조사해 해결해야 한다. 발견된 각 문제를 반복 가능한 테스트 항목으로 전환하면, 향후 릴리스에서도 수정 사항이 지속적으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반복적인 공격 시뮬레이션을 통해 방어 체계를 테스트하고 강화하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의 세이프마인드(SafeMind)와,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이 변화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레드팀 테스트를 수행하는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프리즈마 에어스(Prisma AIRS)가 있다. 방어자는 적시에 적합한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보안 실패를 조사하려면 작업, 데이터, 운영 환경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도구가 필요하다. 오픈 모델과 폐쇄형 모델은 서로 다른 요구사항을 상호 보완적으로 충족한다. 폐쇄형 모델은 관리형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오픈 모델은 방어자가 관련 구성 요소를 직접 살펴보고 전략을 조정하며, 자신이 통제하는 인프라에서 작업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러한 통제권은 민감한 증거를 자체 환경 내에 유지하면서 문제를 재현하고, 수정 사항을 실제 시스템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성능 AI는 취약점을 찾고, 수정 사항을 검증하며, 공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AI의 가치는 재현 가능한 발견 사항, 검증 가능한 수정 결과, 대응 시간 단축과 같은 기준을 통해 평가해야 한다. 관련 사례로는 AI를 활용한 코드 보안을 제공하는 캐피털 원(Capital One)의 벌른헌터(VulnHunter)와,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악성코드와 변조 여부를 탐지하는 리버싱랩스(ReversingLabs)의 스펙트라 어슈어(Spectra Assure)가 있다. 개방형 협업을 통해 방어자에게 유리한 환경 만들기 무엇이 실패했는지, 어떤 통제 수단이 효과를 발휘했는지, 수정 사항이 어떻게 검증됐는지에 대한 증거를 공유하면 다른 팀들도 자체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보안 연구와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연구 결과와 실질적인 도구, 전문 지식을 더 폭넓은 보안 커뮤니티와 공유함으로써 이러한 협업을 지원한다. AI 보안은 엔지니어링의 문제다. 모든 에이전트 배포 환경에는 강제 적용 가능한 보안 경계, 명확한 책임 주체, 그리고 보호 조치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하다. 개방형 연구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는 더 많은 방어자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고, AI 역량이 발전함에 따라 보안 수준도 지속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vidia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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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가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와 손잡고 전 산업계의 화두인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차세대 맞춤형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엠텍과 덱스터는 9월 21일 양사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덱스터의 자체 개발 고성능 스토리지 브랜드 ‘큐브코어’와 이엠텍의 ‘레드빗’ GPU 서버 및 하드웨어 기술력을 결합한 AI 데이터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생성형 AI, 거대언어모델(LLM), 머신러닝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엠텍의 고성능 서버 브랜드 ‘레드빗’과 덱스터의 고성능 스토리지 브랜드 ‘큐브코어’를 결합한 ‘원스톱 AI 풀스택 인프라 패키지’를 통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AX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I 모델 학습 및 추론, 초고해상도 데이터 분석과 같은 고강도 AI 워크로드는 강력한 GPU 연산력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 병목을 없애는 초고속 스토리지와의 유기적인 결합이 필수적이다. 이에 양사는 덱스터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NVMe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큐브코어’와 이엠텍의 초고성능 GPU 서버 ‘레드빗’을 단일 패키지로 통합 구성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가공부터 학습, 추론, 백업 및 아카이빙까지 AI 전 주기를 아우르는 최적화 인프라를 공급한다. 덱스터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VFX(시각특수효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VFX, DI(디지털 색보정), 음향 디자인 및 믹싱 등 포스트 프로덕션까지 종합 역량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올인원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국내외 OTT 콘텐츠나 대형 영화 및 드라마의 VFX, 초고해상도 미디어아트 제작 등 분야에서 고강도 연산 인프라를 자체 구축·운용해왔다. 특히 이번 결합 패키지는 양사가 2022년부터 버추얼 프로덕션 및 고성능 영상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4년간 지속해온 기술 협력과 실제 현장 검증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양사는 고부하 VFX 및 영상 제작 현장에서 고성능 GPU를 장시간 가동하며 발생하는 발열 제어, 시스템 안정성, 대용량 데이터 전송 효율을 반복 테스트하고 하드웨어에 직접 반영했다. 2023년에는 태국 종합 미디어 그룹 ‘칸타나(Kantana)’의 IT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 결합의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이엠텍의 레드빗 서버 라인업은 엔비디아(NVIDIA) H200, B300, RTX PRO 6000 등 최신 AI 가속 GPU를 완벽히 지원하며, 연구실용 저소음 수랭, 공랭 설계부터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연산 환경까지 유연한 커스텀 설계가 강점이다. 여기에 고객의 실제 워크로드에 맞춘 정밀 튜닝과 자체 OS 설계를 결합해, 획일화된 외산 하드웨어 패키지 대비 도입, 운영 비용(TCO)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속한 국내 전담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제조, 금융, 공공, 미디어는 물론 AI 비전 분석, 자율주행, AI CCTV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전 산업 분야로 공급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엠텍아이엔씨 관계자는 “이엠텍이 지난 10년간 커스텀 서버 시장에서 쌓아온 엔지니어링 역량과 최신 GPU 라인업, 그리고 덱스터가 극한의 데이터 환경에서 검증한 국산 초고속 스토리지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내게 됐다”며, “AX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인프라 구축의 비용과 복잡성을 덜고 본연의 비즈니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AI 인프라 공급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이엠텍의 고성능 서버 기술력과 덱스터의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의 다양한 AI·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IT 인프라 시장에서 장기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tek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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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 부장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암호화폐(스테이블 코인)과 나스닥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반도체, 그리고 인공지능(AI)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꽤나 민감하고 논란이 많을 것 같아,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 강조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 코스피 지수 차트, 어쩜 그리 삼전닉스와 비슷한지… 저는 국장(코스피 & 코스닥) 매매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굵직한 배당주 몇 군데에 자산을 조금 심어 놓았을 뿐, 적극적으로 매매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시덥잖은 이슈가 기업과 연계되면서 변동성이 나타난다는 점, 주주 환원과 주가 부양에 소극적인 점, 기업이 주도해 주식시장을 망친다는 점(쪼개기 상장, 의미 없는 유상증자 등) 등이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이렇게 많이 물어봅니다. “삼전닉스 가니? 두에빌 가니? 한미(반도체) 가니?” 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는 하죠. “삼전닉스 = 코스피” 그렇습니다. 실제 차트만 봐도 삼전닉스와 코스피는 거의 같이 움직입니다. 이는 실제 지수를 움직이는 종목이 저 두 기업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저 두 기업의 흥망성쇠에 따라 코스피의 운명도 뒤따른다는 것을 말합니다. 반도체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미국 지수와 큰 차이가 없기도 합니다. 굳이 차이를 꼽는다면, 천조국에는 반도체가 휘청여도 그럭저럭 버틸만한 우량주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국내는 글쎄요? 있기는 하겠지만, 딱히 떠오르진 않네요. 그래도 국장 이야기로 글을 시작하는 이유는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 나스닥 100 선물(NQ1) 기준으로 금리 이상이 됐음에도 지수는 상승세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인상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2026년 내에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을 해야 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게 현실화될 경우, 2026년 말 즈음 미국 기준금리는 4.00%~4.25% 정도가 되겠죠. 일본도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한 상태입니다. 일본은 금리 인상에 보수적인 입장이지만, 미국처럼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을 한다면 1.50%로 2027년을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 인상이 이뤄지면서 시장은 AI와 반도체, 그 중에서 인프라 분야에 큰 부담을 줄 것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인프라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자금을 확보하려면 회사채 발행 확대 혹은 금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 상승한 금리가 영향을 줄 것이라는 계산이었죠. 그러나 시장의 생각과 달리 AI 산업을 둘러싼 시장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모두의 상식과 반도체 산업 사이에 어떤 균열이 생긴 겁니다. 일단 AI 경쟁력 확보 경쟁이 비용 부담을 감수할 정도의 우선순위에 있다고 보는 게 좋겠습니다. 인공지능(AI) 패권 다툼에서 단 한 발자국이라도 뒤처지면 시장 지배력을 통째로 잃어버린다는 공포감이 감도는 건 모두가 잘 아시는 내용일 테고요. 실제로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빅테크 기업의 연간 설비투자 규모는 2026년 75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심지어 이 금액 대부분은 집행된 상태이기도 하고요.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현금이 많다는 겁니다. 일부 요건에 의해 잉여현금흐름이 적자 전환된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오라클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회계연도 2027년 1분기(2026년 9월)에 54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한 바 있죠. 메타도 20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전년 동기 대비 91% 급감(7억 8400만 달러)하기도 했고요. 그럼에도 매출이 탄탄하고 기존에 쌓아둔 현금이 많기에 얼마든지 현금 동원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 등락은 있어도 미국 역시 반도체 관련 기업(M7)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이미지=핀비즈) 또 다른 부분은 칩은 그렇다 쳐도, 메모리 수요가 너무 강하다는 겁니다. 삼성전자,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HBM 공급자는 이미 내년도 수량까지 주문 마감된 상태라 할 정도이니 최소 2027년까지는 AI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장기 계약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방식이니 주문자가 파탄 나는 게 아닌 이상, 수요는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하이퍼스케일러나 장비 공급자 모두 반도체 가격 인상 요인을 판매(공급) 가격에 모두 녹이고 있어서 사용자(구매자)가 피똥 싸는 상황이 이어지는 건 슬픈 일이지만요. 이건 돌고 도는 윤회의 수레바퀴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반도체 이슈가 꺾이는 시점은 언제일까요? 저는 “뉴노멀(New Normal)이 더 이상 뉴노멀이 아니게 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소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만, 대중이 AI를 신기한 최신 기술이 아닌 평범한 혹은 친숙하게 받아들일 때가 새로운 하락 변곡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생산 공장이 증설되어 수급이 증가한다 = 수요 안정화로 AI 관련주가 꺾일 것이다”는 아닐 겁니다. AI 열풍이 제대로 꺾이려면 몇 가지 시나리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본 시나리오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엔비디아 매출이 급감한다. 혹은 매출 감소 추세가 이어진다. 2.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 이상의 매출이 DOG작살난다. 3. AI 프론티어 기업 중 한 곳 이상이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사고를 친다. 이런 문제가 아니고서야, 반도체 관련 시장은 적어도 1분기 이상은 안정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봅니다. 미국 시장의 영향을 받는 국내 시장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상이니 여러 변수로 인해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시장 흐름을 예상하는 것도 좋지만, 비상시 빠르게 대응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그렇다면 예시로 삼성전자 차트를 한 번 보겠습니다. 먼저 주봉을 살펴봅니다. 우선 지지 구간으로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던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일의 아랫꼬리로 설정했습니다. 거래량도 충분히 나왔고 저점도 형성됐으며, 가격을 충분히 끌어올린 변곡점으로의 역할로는 충실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이 구간을 하락 돌파한다면, 그야말로 나락으로 간다고 보는 게 맞겠습니다. 저항 구간은 2026년 6월 22일 구간으로 설정했습니다. 역시나 고점 부근인데다 거래량이 이전 양봉보다는 높다는 것을 기준 삼았습니다. 이 구간은 상대적으로 얇습니다. 이런 표현은 죄송하지만, 아마 고점에 물린 분들이 적은 것 같습니다. 향후 주가는 전고점을 향해 한 번 더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구간이 저항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돌파할 경우, 신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고요. 일봉으로 전환해서 확인해 봅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주봉의 꼬리 영역을 피보나치 되돌림에 맞춰 설정합니다. 이미 변곡점으로 예상한 주봉에서 시간이 꽤 흐른 상황이기 때문에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은 충분히 거쳐갔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현재 충분히 돌파 여력이 만들어졌다고 판단하고 주가는 저항 구간을 향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동평균선 흐름도 당장은 무난해 보입니다. 장기선(240일)이 우상향 중이니까요. 단기선부터 중기선이 한 자리에 꼬여 있는 형태라는 점이 변수지만, 이는 중간에 한 번 눌리면서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입한다면 이동평균선 뭉침이 해소될, 눌림목이 등장하는 시점이 되겠네요. 여러모로 생각이 깊어지는 하루입니다. 다음에는 미장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이 글은 투자를 종용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참고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따라서 모든 결과도 개인의 몫입니다. 과도한 투자는 도박과 다를 게 없습니다. 모든 차트 이미지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를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stock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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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AI 이커머스 업무 솔루션 플레이오토가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토는 상품 등록, 주문 수집, 재고 관리, CS(고객 서비스)등 온라인 판매 전반의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이커머스 솔루션이다. 20년간 축적한 이커머스 운영 노하우와 누적 주문 데이터 2억 3,000만 건, 국내외 300여 개 쇼핑몰 연동 인프라를 기반으로 28만 명 이상의 누적 판매자가 이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플레이오토는 ‘AI로 진화한 이커머스 셀링 케어’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판매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AI 자동화 기능과 채널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된 ‘1:1 맞춤 컨설팅’에는 소상공인부터 대형 브랜드사까지 다양한 판매자들이 참여했다. 전문 컨설턴트들은 판매자의 쇼핑몰 운영 현황과 업무상 어려움을 살펴보고, 판매 채널 확대와 AI 솔루션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현장에서는 서비스 가입과 추가 문의도 이어졌다. 부스에서는 플레이오토의 주요 AI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이 진행됐다. 검색 노출 효율이 높은 키워드를 자동 조합해 매출 상승형 상품명을 완성해 주는 ‘AI 상품명 최적화’, 디자인 기술 없이 3분 만에 고품질 상세페이지를 완성하는 ‘셀핏AI’, 반복되는 주문 수집과 재고 관리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스케줄러’ 등이 소개됐다. 판매자들은 상품 등록부터 운영 관리까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 1:1 컨설팅을 받은 한 온라인 판매자는 “여러 마켓을 함께 운영하며 상품명 수정과 상세페이지 제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플레이오토의 AI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니 단순 반복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 기간 운영된 미니 세미나에서는 ‘AI를 활용한 상품명 최적화 및 채널 확장 전략’과 솔루션 기초 세팅법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이 마련됐다. 판매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 둘째 날 공식 세미나에서는 플레이오토 관계자가 ‘플랫폼은 이미 AI 시대, 셀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를 주제로 발표했다. 상품명과 상세페이지 제작, 매장 운영 등 이커머스 업무 전반의 AI 활용 방안과 변화하는 커머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제시했다. 허세영 플레이오토 본부장은 “이번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를 통해 판매자분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플레이오토의 AI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운영 효율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20년간 축적한 이커머스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판매자들이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매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솔루션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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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 하드웨어 제조사 컬러풀 테크놀로지(Colorful Technology Co. LTD, 이하 컬러풀)의 한국 공식 유통사 피씨디렉트는 컬러풀이 추석을 맞아 ‘AI로 그려낸 한가위’ AI 제품 이미지 공모전을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컬러풀 iGame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소재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제품 테마 이미지를 제작하는 행사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전문 분야나 경력, 사용 중인 PC 브랜드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제출 작품 수에도 제한이 없다. 참가자는 ADVANCED, VULCAN, NEPTUNE, ULTRA 등 네 가지 제품 시리즈 중 원하는 스타일 미션을 선택할 수 있다. 우주와 에너지, 사이버펑크, 해저 세계, 스트리트 문화 등 각 시리즈의 특징을 살려 실사,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3D, 콜라주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여하려면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품 이미지를 내려받아 원하는 AI 도구로 작품을 제작한 뒤,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작품과 간단한 소개를 전체 공개로 게시해야 한다. 게시물에는 AI로 제작한 작품임을 명시하고 필수 해시태그 ‘#iGame’과 ‘#COLORFULAI’를 포함해야 한다. 이후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양식을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 규격은 가로형 16:9(1920×1080px) 또는 세로형 9:16(1080×1920px)이다. 제품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지만, 제품의 핵심 프레임 형태와 해당 시리즈 고유의 디자인은 유지해야 한다. 경품은 총 35명에게 제공된다. ‘한가위 선물 세트’로 iGame X870E VULCAN W OC V14 메인보드와 AMD Ryzen 7 9700X 프로세서 세트(1명), ‘보름달 선물 세트’로 iGame GeForce RTX 5060 Ultra OC 8GB 그래픽카드(1명), ‘깜짝 선물’로 Steam 5만원 기프트카드(3명)를 마련했다. 이 밖에 위 경품 수상자를 제외한 유효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천원권을 지급한다. 작품 접수는 10월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수상작은 10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내용과 공식 제품 이미지 다운로드, 작품 접수는 아래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벤트 주소: https://special.colorful.cn/OverseasSpecial/ChuseokAICreation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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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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