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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80 특가에 CPU 쿨러 사은품!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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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80 특가에 CPU 쿨러 사은품!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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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링] HYTE Y50 RGB 피치 블랙 [써보니] 진화한 어항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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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90 약 47만 달러어치, 브라질 공항에서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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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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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대상 ‘컨트롤 레조넌트’ 게임 번들 프로모션 연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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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서,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AMD 라이젠 7 9800X3D 탑재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니트로 70’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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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서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 사상 최대 규모 시뮬레이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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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팬텀 블레이드 제로’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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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에이서 아스파이어 고 14(AG14-I71M-55EA) [써보니] 가격과 황용성까지 최상의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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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전핫딜] [11번가] AMD 신한) AMD 9850X3D RTX5080 16GB+32GB+1TB… (4,199,070원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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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커세어, 개인 맞춤형 조준 기술 ‘퓨어벡터’ 독점탑재한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마우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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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전세집 보러가서 만난 기묘한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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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전핫딜] 8bitdo retro 키보드 108배열 (6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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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전핫딜] [토스] 역대급특가) 에어보나 복합식 가습기, AB-B80UH, 5L, 1개 (43,990원 /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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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맛집] 🔥 세부 카지노 여행 준비, 누스타호텔 프리룸부터 공항픽업까지 로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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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테스트] 이벤트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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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정보] [깨끗한나라몰]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1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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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제이씨현시스템, 가을 맞이 '수확의 계절'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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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전핫딜] [하이마트] 인텔 225F + RTX5060 + 16G + 1TB 완본체 (1,358,990원 /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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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기 내구성 테스트 채널 JerryRigEverything의 유튜버 잭 넬슨(Zach Nelson)이 약 2,000달러 상당의 최신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을 불태우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단순한 파괴가 아닌, 기기 내부에 고급 소재가 사용되었는지를 입증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긍정적인 점은 이번 영상에서 갤럭시 Z 폴드7이 이전보다 나은 수리 가능성을 일부 보여줬다는 것이다. 갤럭시 Z 폴드7은 현재 아마존에서 최소 1,899달러(2025년 9월 2일 기준)에 판매되고 있지만, 넬슨은 영상 첫 장면부터 기기를 분해하고 불을 붙였다. 그는 약 2만 달러에 달하는 XRF 분광기를 활용해 Z 폴드7 내부에 실제로 티타늄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 주된 목표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이 티타늄이 내부 백플레이트에 사용되어 구조적 강성을 높이고, 메쉬 형태로도 적용되어 유연성을 강화한다고 주장해왔다. 넬슨은 실제로 백플레이트가 불꽃에 노출되었을 때 티타늄 특유의 산화 패턴(유막처럼 빛나는 무늬)을 확인했으며, 메쉬는 불꽃 속에서 흰색 스파크를 내며 연소되는 모습을 촬영했다. 다만 그는 기기 내부 설계에 아쉬움도 지적했다. 가장 큰 문제로 냉각 솔루션 부족을 꼽았으며, 써멀 페이스트 양은 웃는 얼굴을 그릴 수 있을 정도였지만, 프로세서 위 흑연 시트와 양극산화 알루미늄 미드프레임 사이에 생긴 에어갭은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Z 폴드7의 8인치 다이내믹 LTPO AMOLED 2X 메인 디스플레이를 한 조각 그대로 분리하면서 전원까지 유지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디스플레이의 일부 층을 따로 떼어내려 하면 여전히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https://www.notebookcheck.net/Vlogger-sets-fire-to-Samsung-Galaxy-Z-Fold7-to-prove-a-titanium-plated-point.1102808.0.html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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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가 다크플래쉬 DS900G ARGB 미들타워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했다.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곡선형 강화유리 디자인과 RGB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최대 425mm 그래픽카드,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10개 쿨링팬을 지원한다. 투웨이는 다크플래쉬 프리미엄 라인업 DS900 시리즈의 신제품 DS900G ARGB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DS900G는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곡선형 강화유리 디자인을 적용해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내부 RGB 조명 효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후면 그릴형 구조와 RGB 쿨링 시스템은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로, 기본 제공되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통해 고사양 VGA 장착 시 안정성을 확보한다. 상단 I/O 포트는 USB-C, USB 3.0, USB 2.0, LED, HD Audio, Power, Reset 버튼으로 구성돼 있으며, 책상 위나 아래에서 모두 접근이 용이하다. 쿨링 구성은 측면 120mm C7RA 팬 3개, 후면 120mm C7A 팬 1개가 기본 장착돼 있으며, 최대 10개 팬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360mm 수랭 라디에이터와 170mm 공랭 쿨러를 지원해 다양한 빌드 환경에 대응한다. 확장성 측면에서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최대 425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ATX 규격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2.5형 SSD 1개와 멀티 브라켓 기반의 3.5형 HDD 2개 구성이 가능하다. 측면 마이크로 메쉬 에어홀은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면서 별도의 필터 없이도 공기 흐름을 유지한다. 상단과 하단에는 먼지 필터가 장착돼 시스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마케팅 담당자는 “DS900G는 단순한 PC케이스를 넘어 데스크 위의 감성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곡선이 주는 유려한 아름다움과 실용적인 내부 설계가 어우러져,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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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을 신규 게임 4종에 추가 지원한다. 지원 게임은 크로노스: 더 뉴 던, 헬 이즈 어스,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DLC ‘거인의 수도회’,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다. RTX 기술은 800개 이상의 게임·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하다. 엔비디아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을 신규 게임 4종에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크로노스: 더 뉴 던(Cronos: The New Dawn) ▲헬 이즈 어스(Hell Is Us)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Indiana Jones and the Great Circle™) DLC ‘거인의 수도회(The Order of Giants)’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Microsoft Flight Simulator 2024)다. 엔비디아 RTX 기술은 현재 80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되고 있다. 매주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지원하는 신규 타이틀이 출시되고 있다. 게임별 주요 내용 헬 이즈 어스: 9월 4일 정식 출시, DLSS 4 지원.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며, 블랙웰 RTX 아키텍처 업그레이드 이후 성능 향상 기대. 크로노스: 더 뉴 던: 블루버 팀의 신작 생존 공포 게임. 9월 5일 출시 예정으로 DLSS 4와 레이 트레이싱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 심 업데이트 3을 통해 DLSS 4 지원 추가. RTX 50 시리즈에서 최대 4.2배 성능 향상, 최대 370 FPS 달성 가능.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DLC ‘거인의 수도회’: DLSS 4와 패스 트레이싱 지원. RTX 헤어(RTX Hair) 기술이 적용돼 모발 렌더링 품질 강화. 엔비디아는 향후 더 많은 타이틀에서 DLSS와 RTX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며, RTX로 향상된 전체 게임·앱 목록은 엔비디아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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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비콰이어트(be quiet!) 지정 케이스 구매 고객에게 쿨링팬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트 베이스 600·900 시리즈 8종 구매 시 라이트 윙즈 LX HS 120mm 팬, 사일런트 베이스 802 시리즈 4종 구매 시 퓨어 윙즈 3 140mm PWM 팬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이어진다. 서린씨앤아이는 자사가 유통하는 비콰이어트(be quiet!) 지정 PC 케이스 구매 시 쿨링팬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총 12종의 케이스를 대상으로 하며, 모델별로 다른 팬이 증정된다. 라이트 베이스 600 4종(블랙 LX, 화이트 LX, 블랙 DX, 화이트 DX)과 라이트 베이스 900 4종(블랙 FX, 화이트 FX, 블랙 DX, 화이트 DX)을 구매하면 비콰이어트 라이트 윙즈 LX HS 120mm 1팩이 제공된다. 사일런트 베이스 802 4종(블랙, 화이트, 윈도우 블랙, 윈도우 화이트)을 구매하면 케이스 색상과 동일한 컬러의 퓨어 윙즈 3 140mm PWM 쿨링팬이 제공된다. 라이트 베이스 600 DX와 900 DX 시리즈는 정방향, 역방향, 수평 방향까지 다양한 빌드 환경을 지원하는 설계로, 사용자 환경에 맞는 유연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행사를 통해 기본 LX 팬이 포함되지 않은 모델도 쿨링팬을 추가 구성할 수 있다. 사일런트 베이스 802 시리즈는 메인보드 트레이 분리형 설계를 적용해 정방향뿐만 아니라 180도 반전된 역방향 빌드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내부 공기 흐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증정되는 쿨링팬은 케이스와 어울리는 모델로 구성돼 추가 팬 구매 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튜닝에도 유리하다.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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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전용 전기차 EV5를 국내에 처음 공개하고 9월 4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EV5는 정통 SUV 바디타입 기반의 패밀리 전용 전기차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과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롱레인지 에어 4855만원, 어스 5230만원, GT-라인 5340만원이다. 기아는 전동화 패밀리 SUV EV5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고 9월 4일부터 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EV5는 E-GMP 기반 다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한 패밀리 전용 모델이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은 “EV5는 정통 SUV 바디타입 기반의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국내 EV 대중화 시대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표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패밀리 전기차를 찾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내는 전장 4610mm, 전폭 1875mm, 전고 1675mm, 축간거리 2750mm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으며, 2열 레그룸은 1041mm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에르고 모션 시트, 2열 풀플랫 시트, 확장형 센터콘솔과 3존 공조 컨트롤러, 시트백 테이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12.3인치 클러스터·인포테인먼트,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파노라마 선루프도 탑재됐다. 외관은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박시하면서도 역동적인 실루엣을 갖췄다. LED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사각 펜더, 대형 테일게이트 등으로 SUV다운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GT-라인에는 전용 휠, 스티어링 휠, 블랙 헤드라이닝 등이 적용된다. EV5는 81.4kWh 배터리와 160kW 전륜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350kW급 급속 충전기로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i-페달 3.0,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3.0도 적용됐다. 안전 사양으로 가속 제한 보조, 페달 오조작 보조, 전방·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초고장력 핫스탬핑 부품 확대 적용으로 충돌 안전성도 강화됐다. EV5는 펫 모드, 인테리어 모드, 기아 AI 어시스턴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내외 V2L, 디지털키 2 등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업한 디스플레이 테마와 신규 사운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롱레인지 기준 △에어 4855만원 △어스 5230만원 △GT-라인 5340만원이며, 보조금 적용 시 4000만원 초반대부터 구매 가능하다(서울 기준). 기아는 계약 개시를 맞아 광고 캠페인 ‘EV5 Happy Day’, 파이브 가이즈와 협업한 체험 프로그램, 고객 초청 전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또한 EV5 트리플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유예형 할부, 트레이드 인 할인,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ev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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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가 엔비디아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Manli GeForce RTX 5090 그래픽카드 3종을 출시했다. Gallado OC 32GB White, Nebula 32GB, Nebula OC 32GB로 구성되며, 32GB GDDR7 메모리, 트리플 팬, 대형 히트싱크, 8K 출력 지원이 공통 특징이다. 각 제품은 디자인과 성능을 달리해 다양한 사용자층을 겨냥한다. 대원씨티에스는 엔비디아 최신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Manli GeForce RTX 5090 그래픽카드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된 제품은 ▲Manli GeForce RTX 5090 Gallado OC 32GB White, ▲Manli GeForce RTX 5090 Nebula 32GB, ▲Manli GeForce RTX 5090 Nebula OC 32GB로 나뉜다. 세 모델 모두 32GB GDDR7 메모리, 트리플 팬, 대형 히트싱크, 메탈 백플레이트, HDMI 2.1a·DisplayPort 2.1 기반 8K 출력 지원을 공통으로 갖춘다. Gallado OC 32GB White는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DRS(드래그 리덕션 시스템) 기반 냉각 구조를 적용한 화이트 플래그십 모델이다. 100mm 트리플 팬, 10x8mm 히트파이프, 600W급 TGP를 갖췄으며, 팩토리 오버클럭으로 부스트 클럭 2,482MHz를 지원한다. ARGB 라이트 싱크와 음성 제어 기능으로 튜닝 PC 환경에 적합하다. Nebula 32GB는 블랙 바디와 그린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다이캐스트 슈라우드 설계와 NEBULA 쿨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90mm 트리플 팬, 9x6mm 히트파이프, 대형 히트싱크를 적용했다. 팩토리 오버클럭 부스트 클럭은 2,407MHz이며, 약 575W급 TGP로 동작한다. Nebula OC 32GB는 Nebula 라인업의 오버클럭 플래그십 모델이다. 90mm 트리플 팬, 9x6mm 히트파이프, 메탈 백플레이트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확장된 슬롯 두께로 냉각 효율을 강화했다. 부스트 클럭은 최대 2,437MHz로 설정돼 게이밍뿐 아니라 영상 편집, 3D 렌더링, AI 연산 등 전문가급 작업에도 대응한다. 대원씨티에스 남혁민 본부장은 “대원씨티에스가 공급하는 Manli RTX 5090 신제품 3종은 엔비디아 RTX 5090 GPU를 기반으로 하지만 디자인과 성능을 달리 해, 화이트 감성·게이밍 RGB·극한 퍼포먼스라는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RTX 5090 시리즈 하이엔드 시장에서 Manli만의 차별성을 적극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원씨티에스가 공급하는 Manli 그래픽카드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한 3년 제한 보증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제품 정품 스티커로 유통사를 확인할 수 있다. 만리 테크놀로지는 1996년 홍콩에서 설립돼 2001년부터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해온 그래픽카드 제조사다. 대원씨티에스는 RTX 40 시리즈에 이어 RTX 50 시리즈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국내 게이밍, AI-PC, 크리에이티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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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P이 듀얼 NAS 고가용성(HA)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자동 장애 조치, 실시간 동기화, 중앙 집중식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비용 구조로 엔터프라이즈급 가용성을 지원한다. 9월 30일까지 제품 2대 동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큐냅 코리아는 듀얼 NAS 고가용성(HA)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솔루션 2대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QNAP HA 솔루션은 듀얼 NAS 페일오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장애 시에도 서비스 중단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다. 베타 테스트와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규모의 조직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급 고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업 IT 환경에서 가동 중단은 직접적인 손실로 이어진다. 최근 3년간 기업의 60%가 서비스 중단을 경험했으며, 시간당 평균 손실은 3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QNAP HA 솔루션은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를 줄여 운영 무결성과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QNAP 제품 매니저 Andy Yu는 “IT 복잡성이 높아질수록 핵심 서비스에 대한 무중단 접근성은 필수입니다. QNAP의 고가용성 솔루션은 자동 장애 조치, 실시간 동기화, 직관적 관리 기능을 결합해 업종 전반에서 연속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보장합니다”라고 말했다. 솔루션의 핵심 기능은 ▲고가 전용 장비 없이 구축 가능한 비용 효율적 구조와 QuTS hero 기반 ZFS 파일시스템 ▲활성 노드 장애 시 90초 이내 전환하는 자동 페일오버 ▲SnapSync 기반 실시간 데이터 복제로 최소화된 RPO ▲High Availability Manager를 통한 클러스터 단위 중앙 관리 및 모니터링이다. 액티브-패시브 HA 구조는 두 대의 NAS를 클러스터로 구성해 장애 발생 시 대기 장치가 자동으로 서비스를 이어받는다. 복구 시간은 최대 1분 이내로, 부서 파일 서버와 같은 환경에 적합하다. 알렉산더 서 큐냅 코리아 지사장은 “데이터 중단 없는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입니다. 큐냅은 고가용성 솔루션을 통해 한국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안정성과 민첩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파트너사와 함께 시장 수요에 맞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안심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관련 세부 정보는 큐냅 공식 홈페이지(https://qnap.to/83qtyc ) 또는 공식 총판(리버네트워크, 에스씨지솔루션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정보는 QNAP 고가용성 솔루션 페이지(https://www.qnap.com/ko-kr/solution/high-availability)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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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가 8월 30일과 31일 서울 강남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 프로모션 부스를 성료했다. 프레데터 부스에서는 최신 AI 게이밍 노트북 전시, 체험존, 스탬프 투어, 현장 이벤트가 운영됐으며, 팬들은 다양한 미션과 경품을 즐길 수 있었다. 에이서(Acer)는 8월 30일과 31일 서울 강남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 프로모션 부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에이서의 게이밍 브랜드 프레데터는 VCT 퍼시픽 공식 파트너로, 대회 현장 게이밍 PC와 중계용 노트북을 독점 지원했다. 이틀간 수백 명의 팬들이 방문해 경기를 관람했고, 프레데터 AI 게이밍 노트북 체험존과 현장 이벤트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프레데터 부스에서는 최신 AI 게이밍 노트북 전시와 체험,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됐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다트건 타겟 맞추기, 발로란트 사격 챌린지 등 세 가지 미션을 통해 다양한 체험이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경품이 증정됐다. 체험존에는 △프레데터 헬리오스 18 AI PH18-73-92N3(코어 U9 275HX/RTX 5090)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AI PHN16-73-9581(코어 U9 275HX/RTX 5070)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S AI PHN16S-71-99SN(코어 U9 275HX/RTX 5070) △PHN16S-71-91JF(코어 U9 275HX/RTX 5060) 등 최신 AI 게이밍 노트북이 전시됐다. 결승전에서는 페이퍼렉스(PRX)가 렉스 리검 퀀(RRQ)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팬들은 현장에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기며 열띤 응원을 이어갔다. 에이서 코리아 관계자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최신 AI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프레데터 브랜드를 중심으로 e스포츠 현장과 협력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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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아틱(ARCTIC)의 신형 PC케이스 Xtender 시리즈 6종을 출시했다. 블랙·화이트 색상, VG 모델, 미러 코팅 모델 등으로 구성되며, 기본 쿨링팬 5개가 제공된다. 64L 미들타워임에도 최대 482mm 그래픽카드, 420mm 라디에이터, 285mm 폭의 E-ATX 메인보드를 지원해 확장성이 뛰어나다. 컴퓨터 주요 부품 유통업체 서린씨앤아이는 아틱(ARCTIC)의 신형 PC케이스 Xtender 시리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된 모델은 색상과 구성에 따라 ARCTIC Xtender 블랙·화이트, ARCTIC Xtender VG 블랙·화이트, ARCTIC Xtender Mirror 블랙, ARCTIC Xtender VG Mirror 블랙 등 총 6종이다. Xtender 시리즈는 64L 미들타워 규격으로 최대 285mm 폭의 E-ATX 메인보드와 최대 482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지원한다. 상단과 측면에는 최대 42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다. VG 모델에는 그래픽카드 브래킷이 포함돼 수직 GPU 빌드가 가능하다. 전면과 측면에는 분리형 파노라마 강화유리가 적용됐으며, Mirror 모델은 전원이 꺼졌을 때 미니멀한 외관을, 켜졌을 때 RGB 효과를 구현한다. 반대쪽 측면과 상단은 메시 패널과 타공형 구조로 설계돼 쿨링 성능을 높였고, 자석식 먼지 필터가 유지관리를 지원한다. 기본 제공되는 쿨링팬은 측면 140mm P14 Pro Reverse A-RGB 3개, 후면 120mm P12 Pro A-RGB 2개로 총 5개다. 최대 8개 팬을 장착할 수 있으며, 모듈식 팬 브래킷을 통해 120mm·140mm 팬 호환이 가능하다. 상단과 측면에 각각 42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어 발열 제어가 용이하다. RGB 제어는 PST(PWM Share Technology)로 연결된 모든 팬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으며, PSU 슈라우드 ARGB 조명과 동기화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반 튜닝을 지원한다. 저장장치는 메인보드 트레이 후면에 2.5인치 3개, 탈착식 드라이브 케이지를 통해 3.5인치 또는 2.5인치를 추가 장착할 수 있다. 최대 3.5인치 2개와 2.5인치 6개 구성이 가능하다. 상단 I/O 포트는 전원 버튼, 3.5mm 오디오 잭, USB-C(3.2 Gen2x1), USB-A(3.2 Gen1x1)로 구성됐다. 부속품 보관을 위한 나사 박스가 포함되며, 전 제품은 6년 제조사 보증이 제공된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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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DS900XL 우드 ARGB 미들타워 케이스를 출시했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제공되며, 원목 패널과 강화유리 조합 디자인, 360mm 라디에이터·180mm 공랭 쿨러 지원, 420mm 그래픽카드 장착, 2.5형 SSD 7개·3.5형 HDD 5개 지원 등 확장성을 갖췄다. 투웨이는 다크플래쉬 미들타워 케이스 DS900XL 우드 ARGB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DS900XL은 원목 패널과 투명 강화유리를 조합한 디자인으로, 내부 ARGB 조명 효과와 시스템 구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측면 메쉬 패널과 후면 그릴 형태로 공기 흐름을 확보했으며, 기본 장착된 C7A 140mm ARGB 쿨링팬 4개로 안정적인 냉각 환경을 제공한다. 상단과 측면에는 최대 360mm 규격의 수랭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고, 최대 180mm 높이의 CPU 공랭 쿨러도 지원한다. 총 11개의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어 고성능 시스템에도 대응할 수 있다. 후면 커넥터형 ATX·M-ATX 메인보드(ASUS BTF, MSI PROJECT ZERO, GIGABYTE STEALTH 등)를 지원해 전면 배선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최대 420mm까지, 파워서플라이는 280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저장 장치는 2.5형 SSD 최대 7개, 3.5형 HDD 최대 5개까지 지원한다. 편의 기능으로는 MH-10 ARGB 컨트롤러가 기본 제공돼 5V ARGB 3핀 헤더가 없는 시스템에서도 LED 사용이 가능하다. LED ON/OFF와 모드 전환 기능을 지원하며, 리셋 버튼과 연동해 조명 제어가 가능하다. PCI 슬롯은 수직 장착을 지원하며,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기본 제공돼 고성능 VGA 장착 시 안정성을 높였다. I/O 포트는 USB-C, USB 3.0 x2, HD Audio, Power, Reset 버튼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면 하단에 배치돼 책상 위 거치 환경에 적합하다. 마케팅 담당자는 “DS900XL 우드 ARGB는 단순한 케이스를 넘어, PC 공간에 따뜻한 감성과 강력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기능을 중시하는 사용자 모두에게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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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매드캣츠 파일럿 5 게이밍 헤드셋 구매 고객에게 전용 이어패드 1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일럿 5는 50mm 네오디뮴 드라이버, 가상 7.1채널, RGB 백라이트를 지원하며, 가죽 재질 헤드밴드와 이어컵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컴퓨터 주요 부품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는 매드캣츠 P.I.L.O.T. 5 게이밍 헤드셋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이어패드 1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드캣츠 P.I.L.O.T. 5는 단일 지향성 고해상도 마이크를 탑재해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범용 3.5mm 커넥터를 통해 마이크 탈부착이 가능하며, USB 연결 시 가상 7.1채널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다. 사운드 유닛에는 50mm 네오디뮴 드라이버가 적용돼 깊이 있는 음향을 제공한다. 전용 소프트웨어로 1,680만 컬러 RGB 백라이트와 다양한 음향 효과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디자인은 길이 조절이 가능한 폴딩 구조 이어컵으로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케이블에는 인라인 컨트롤러가 탑재돼 볼륨 조절, 마이크 음소거, RGB 조명 제어가 가능하다. 상단 헤드밴드는 스티치 디테일의 가죽 소재로 마감해 무게를 분산시키고, 귀를 감싸는 오버이어 형태 이어컵과 가죽 이어패드가 적용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파일럿 5 구매 고객에게는 기본 구성품 외에 전용 이어패드 1세트가 추가 제공된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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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규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이 반영된 에어로 해치 형상으로 강인하면서도 유연한 차체 라인을 갖췄다. 콘셉트 THREE는 9월 9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현대자동차는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현대차 전용 EV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콘셉트카로,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티저 이미지는 현대차가 새롭게 정의한 에어로 해치(Aero Hatch) 형상의 측면부로, 미래지향적인 외관을 강조한다. 콘셉트 THREE는 신규 외장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 반영돼 대담하면서도 역동적인 자세를 갖췄으며, 강철 소재의 강인함과 유연함을 표현한 표면과 정밀한 캐릭터 라인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콘셉트 THREE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공식 소개가 진행되며, 이어지는 전시 기간에는 오픈 스페이스에서 방문객에게 세부 디자인을 공개한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사이먼 로스비 전무는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가 소형 EV의 디자인을 재정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에어로 해치라는 새로운 유형을 통해 흐름이 느껴지는 외관과 균형 잡힌 조형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현대유럽디자인센터 마누엘 슈틀 디자이너는 “강철 소재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셉트 쓰리의 순수한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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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술 경쟁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TSMC가 독점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을 흔들지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차세대 AP '엑시노스 2600' 양산을 준비 중이다. AP는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반도체로, 엑시노스 2600은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한 제품이다.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가 내년 초 출시하는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에 엑시노스 2600 탑재를 결정하면 파운드리사업부가 2나노미터(㎚) 공정으로 양산할 예정이다. 현재 엑시노스 2600은 성능 테스트가 진행 중으로, 갤럭시S26 적용 여부는 4분기에 결정된다. 업계에서는 엑시노스2600이 갤럭시S26에 채택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엑시노스2600에 방열판 기능을 하는 부품 '히트 패스 블록(HPB)'이 새롭게 추가돼 기존 약점인 발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미세공정 기술력도 개선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삼성 파운드리는 최근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중이다. 3㎚ 공정으로 만든 '엑시노스 2500'을 '갤럭시Z플립7'에 공급했고, 테슬라의 2㎚ 기반 인공지능(AI) 반도체도 수주했다. 엑시노스 2600은 테슬라 AI 반도체보다 먼저 양산된다는 점에서 삼성 2㎚ 파운드리 공정 운명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엑시노스2600을 성공적으로 양산할 경우 삼성 파운드리는 큰 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세를 몰아 퀄컴 AP 수주에 나설 전망이다. 퀄컴은 모바일 AP 1위 기업이다. 삼성은 과거 퀄컴 AP를 생산했으나, 3㎚ 공정부터는 수율 문제로 TSMC에 물량을 뺏긴 바 있다. 역자주: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포기하면 스냅드래곤 싸게 못사고, 삼성파운드리는 이런 일감이라도 많아야 유지라도 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46340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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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공부하는 유튜버, 홍시car “평범한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게 자동차를 이야기합니다.” 어린 시절 남자아이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단다. 소꿉놀이보다는 로봇에 흥미를 보였고 특히 자동차는 남다른 관심사 목록 1호에 오를 정도였다고. 급기야 20대 초반 나이에 운전면허 취득과 첫차 구매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는데, 누구나 선망하지만, 누구나 실현할 수 없던 이와 같은 기질은 결국 유튜버 채널에서 꽃을 피웠다. 차만 보면 괜스레 호기심이 샘솟고, 물론 어렵기에 알면 알아갈수록 희열을 느끼며, 쉽고 재미있다는 반응이 나올 때마다 신바람 난다는 유튜버 홍시car 이야기다. 여자가 자동차를 다루는 것에 사회적 편견도 걸림돌이었다. “뭣도 모르는 어린 여자애가 자동차에 대해서 말을~”이라는 소리 듣지 않고자 부단히도 애써온 결과 자동차 분야 유튜버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그 덕에 맨땅에 헤딩하듯 자비 털어가며 꾸려온 지난 1년이라는 기간에 쏟아진 평가가 유달리 후하다. 보편적인 자동차 유튜버와는 구분되는 면모가 확연히 남달랐다. 여성의 시각에서 풀어보는 자동차 채널이기에 남성 위주의 채널과는 사뭇 다른 차별화가 돋보였고, 난해한 자동차 용어를 술술 풀어내는 해박한 지식도 입증했다. 여느 자동차 전문가 뒤지지 않은 내공의 소유자임은 그간의 활동으로 드러났다. 결정적으로 세세하게 풀어내는 리뷰 방식을 고수한다. 보는 이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 요소이긴 하나 유튜버 홍시car는 작은 부분까지 빠짐없이 다룬다. 예컨대 자선변경, 진동, 노면 소음, 엔진 소음 등 어느 하나도 '적당히'를 거부했다. 손이 많이 가고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요즘은 꺼리지만, 시작하던 당시부터 여전히 고수하는 방식은 이뤄낸 결과가 우연이 아닌 노력의 산물임을 입증하는 근거다. 이야기하는 내내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속담이 떠오를 정도로 준비된 유튜버의 최근 행보가 더욱 분주한 건 그간의 노력이 시장에 제대로 통했다는 명제 아닐까! 물론 가파른 구독자 수 증가는 아니지만, 업데이트가 이뤄질수록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는 전개는 앞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임을 암시했다. “많은 분이 봐주시고, 저를 알아봐 주고, 구독자가 되어 주시면서 유튜브 활동 전과 후가 달라졌어요. 뭐랄까~ 일상이 좀 액티브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평범하던 삶이 특별해진 거죠. 덕분에 혼자서 하던 채널이 지금은 여러 구성원의 협업으로 꾸려지고 있죠. 저에게는 이 또한 즐거운 변화랍니다. 그래서 좀 더 즐거운 활동을 구상하고 있어요. 예컨대 온라인으로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지만, 무대를 오프라인으로 옮기면 그조차도 재미있을 거라는 구상이요.” 홍시 좋아하던 유튜버 사심 듬뿍 담은 작명 센스 채널 ‘홍시car’로 활동 엄연히 자동차 분야에서 활동하지만, 채널 이름만 접하면 자동차인가? 를 갸우뚱하게 만든 이름부터 사연이 남다르다. 이 또한 유튜버의 센스(?) 아니 독특한 발상의 산물이란다. 단어 자체로만 본다면 홍시 + car 라는 두 가지 단어의 조합으로 완성한 합성어라는 데, 평범하지 않은 작명 센스가 오히려 기억하기 쉽다는 효과로 이어지면서 반사 이익을 봤다고. 지인과 함께 다양한 이름을 두고 고민하던 와중에 유달리 좋아하는 과일 ‘홍시’가 빠질 수 없었고 다룰 예정인 주제가 자동차이니 이 또한 채널을 알리고자 했기에 필요했다는 거다. 그렇다 보니 두 개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사연 담긴 채널명 ‘홍시car’는 그렇게 태동했다. 설명을 듣고 나니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주황색 로고에서 홍시가 연상되는 효과도 우연이 아닌 전략으로 보였다 아무것도 모르던 여성이 어려운 자동차를 다루는 건 하루아침에 해결될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 점에서 다양한 방면의 경험은 지금의 활동을 이끌어 가는 기반이 됐다는 것. 대학에서 전공한 디자인 지식은 자동차 디자인을 풀이하는 데 요긴한 기반이 됐고, 제품 홍보 모델 활동은 대중이 관심 있어 하는 혹은 차량 제조사가 비중 높여 알리고자 했던 홍보 포인트를 추론하는 데 요긴했다. 운전 또한 능숙하다. 모든 차량 시승에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담겼고, 그 나이 또래와 달리 능숙함이 느껴졌던 건 일찍이 구매한 차량을 몰고 다녔기에 가능한 모습이다. 경차부터 대형차까지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차종이라면 가리지 않는 건 자동차를 좋아하고, 좋아하던 차량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란다. 덕분에 한마디 한마디에서 늘 에너지가 넘쳐난다. 보는 이가 즐겁다는 댓글을 남길 수밖에 없다. “선천적으로 긍정적인 성격을 타고났어요~ 유튜버 활동에서 장점이 되는 부분 같아요. 물론 남들이 뭐 하세요? 라고 물어볼 때 자동차 유튜버 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주저할 때도 있어요. 자동차라는 분야가 재력이 되어야 할 수 있는 분야거든요. 전 그런 것이 전혀 없는데, 틀에 갇힌 인식 때문에 저도 특별하게 보는 시선이 드물게 있어요. 풍족한 환경이 아니기에~ 남보다 두 배 세배 더 노력하는 것도 사실이에요.” 촬영 전 꼼꼼한 준비작업 이해하기 쉬운 단어만 선별 3일 이상 도로 주행까지 유튜버 홍시car는 자동차라는 어려운 도구를 쉽게 설명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여성이 자동차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한 가지라면 오르는 용어가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쉬운 용어 위주로 선별해 구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물론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유일한 걸림돌이다. 그만의 원칙이라면 최소 1주일 전에 리뷰 예정 차량에 대해 정보를 정리한다. 모델만 들어도 스펙을 나열할 정도로 달달 외울 정도로 노력하는 게 기본이다. 그러고 나서야 어떠한 방식으로 리뷰를 전개할 것인지 방향을 선정한다. 모든 정리가 끝났다가 차량을 실제 운행하는데 이 과정도 족히 3일은 투자한다. 주행 느낌부터 제동, 가속 등 다양한 요소를 면밀히 온몸으로 진단한다. 그러한 결과는 영상에 그대로 담긴다. 심지어 노면을 타는 것까지 표현할 정도인데 애초에 차량 전문가가 아니었기에 실제 운전자가 중요히 여기는 부분 위주로 따지다 보니 설명하게 된 부분이라고 말한다. 즉 차량 전문가의 시선보다 평범한 20대 여성의 시선으로 차량을 다루고 비교하고 설명한다. 맨 처음 차량을 구매하고 운행하며 느꼈던 당시의 두근거림을 매번 새로운 차량을 마주하며 경험하고 현장감을 구독자에게 전달하고자 그만의 고심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가장 경계하는 부분이라면 글 서두에서 지적했던 혹여나 나올 수 있는 우려다. 자동차에 관한 공부를 멈추지 않고 지속하는 이유다. 자동차 업계에서나 등장할 법한 전문 용어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채널을 구독하는 이에게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자동차를 향한 관심 못지않게 자동차에 관한 빠삭한 전문성이 뒷받침되어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는 자동차 유튜버 홍시car. 기능 하나하나 디자인 하나하나 자신 있게 설명하기까지 수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한 결과물이 유튜브에 업데이트되고 있다. 물론 쉬운 것 하나 없지만 좋아하는 일이기에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고, 그러하기에 최근 늘어난 요청이 더욱 기쁘다며 미소 지었다. 신제품 발표회에 참여할 수 있었고, 제조사에서 함께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난 1년간의 노력이 차츰 인정받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여성이 자동차를? 의아하게 생각하시죠. 보통 뷰티 분야를 많이 권유하고 그래야 한다고 여겨요. 화장품 A 브랜드 B 브랜드 C 브랜드를 비교하고 설명하는 모습이고. 그 점에서 저의 모습을 의아하게 볼 수 있지만, 저는 활동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봐주시면 어떨까요? 화장품이 자동차로 바뀌었을 뿐 비교하고 설명하는 건 다르지 않다고. 그 잣대가 될 영상으로 인정받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홍시car 채널 '좋아요'와 구독~ 부탁합니다.” 홍시카 유튜브 바로가기 = www.youtube.com/@hongsi_car [ 커뮤니티 빌런 18+ 독점 콘텐츠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을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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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으로 사는 미니멀유목민 박건우 작가 물욕, 탐욕, 소유욕을 비우고 나니 내 인생에 행복이 들어찼다. 물질 만능 권위에 찌들어 사는 현대인에게 만족이란 무엇일까? 과연 우리가 영위하는 삶 속에서 오롯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까?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안간힘을 쓰고 소유하려 발버둥 치는 그 순간까지 남의 시선에서 자아의 무능함을 채찍질하며 부족함만을 끊임없이 갈구한다. 적당히 라는 단어보다는 과하게 라는 단어를 더 추구하는 성향은 우리에게 ‘다다익선’이 내세우는 본질 그대로와 진배없다. 곳간이 차고 넘쳐도 더 채우려는 과욕에 청춘을 허비하고 노년기에 접어들고 나서야 그 시절을 회상하는 황혼을 우리는 여러 경로로 접하지 않았던가! 가족이 그러했고 지인이 그러했고 이제는 나 자신도 그러한 삶을 자초하려 한다. 그러다가 북망산을 건너야 할 시점을 지근거리에 두고서야 입버릇처럼 내뱉는 푸념 ‘나처럼 살지 말라’로 입을 떼는 형국이기에 그 사고에 변화가 일어날 리 만무하다. 더 늦기 전에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인생을 찾는 과정 말이다. 그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는 한 남자가 있다. 1년에 6개월은 최선을 다해 인솔자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시간이 나는 틈틈이 유튜브 ‘미니멀유목민’ 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남는 6개월은 그간 못다 한 마음속 이야기를 지면에 옮기며 지낸다. 강산이 바뀌어도 서너 번은 비꼈을 족히 10년은 훌쩍 넘긴 오랜 기간을 비워내고 또 비워내고 절제하는 삶 속에서 자아를 완성해가며 지금에 달한 남자. 인생을 한 마디로 풀이하자면 ‘미니멀리스트’ 표현 그대로 최소한의 삶을 지향하는 방식이다. 한때는 이러한 모습에 주변에서는 무소유라는 쓸데없는 오해도 했었다. 그 점에서 모든 것을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판단하면 오산이다. 필요한 것 자체는 받아들이되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소유하는 것. 그러한 의미에서 스스로를 미니멀리스트라고 칭하는 박건우 작가의 지론은 단순한 이론을 하나의 행복으로 정립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그가 추구하는 삶의 본질은 곧 미니멀이자, 일상 속에서 사고의 기준이 곧 미니멀한 철학이라는 설명이다. 연간 딱 6개월 최선을 다해 일한다. 나머지 6개월을 위해 남보다 두 배로 뛰는데, 겉으로 비치는 모습만 보고 주변에선 부러워하기도.... 오늘도 꿈을 향해 나아간다. 욕심이 아닌 소소한 즐거움 실현을 위해. 평범하게 살기에도 각박한 세상인데 왜 그리 고된 길을 걸어가려는 걸까? 라는 괜한 오해는 마시라. 그는 지금 누구보다 행복하고 즐겁다. 가진 것이 없다고 불행하고, 내세우는 수식어를 보고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현대인의 잣대. 그것만을 바람직한 거라 여긴다면 그러한 생각부터가 속물근성의 폐해라고 지적하고 싶다. 물론 이 과정에 이르기가 결코 순조로운 건 아니었다. 한때는 갈팡질팡 자아실현에 수도 없이 고뇌하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며 강압적인 교권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지금의 교육 현장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 했던 선생의 폭력과 욕설이 당연하다 여기던 시기에 상명하복이라는 독특한 문화는 학생을 상대로 한 강요와 억압 그 자체와 진배없다. 한 마디 설명이라도 들어볼 기회 혹은 한 마디 해명이라도 할 기회조차도 주어지지 않고 가혹한 잣대를 들이밀며 가차 없이 내몰렸다. 인간이 인간에게 내릴 수 있는 가장 야비한 행동이자 무책임한 결단의 피해자가 되어 타의로 세상에 나온 청년 박건우가 직면한 것은 ‘그 누구도 나를 위하지 않는다.’라는 명제 그 하나였다. ‘왜?’라는 궁금증에 단지 설명이 듣고 싶었을 뿐인데 사회 분위기는 그것조차도 용납지 않았다. 오히려 이상한 시선으로 다름을 그릇된 것이라 배척했는데 그렇게 받은 마음속 큰 상처는 오늘날 그를 한 단계 성장시킨 거름이 됐다. 직후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을 떼며 거센 풍파를 온몸으로 마주했고 박건우 작가 인생에 방랑이라는 이정표가 쓰였다. 이 무렵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덧없이 흔들리던 시기라 회상하는 박 작가. 세월이 약이라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방랑을 통해 체득한 값진 경험은 여행과 함께 하는 삶을 영위하고 동시에 누군가의 추억에 보탬이 되는 여행 인솔자로서 역할을 십분 발휘하는데 귀한 밑천이 되었고, 타협과는 거리가 멀던 주관은 한층 유연해지고 충만해져 오늘날 그의 인생에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진정으로 소통하는 자세의 토대가 됐다. 동시에 미니멀한 삶의 기본 골자도 완성됐다. 물질적인 풍요보다는 정신적인 여유를 택할 수 있었고, 무언가를 한없이 채워나가는 즐거움보다는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한 불필요한 것을 줄일 줄 아는 절제하는 인생관을 추구할 줄 아는 일상이다. 세상을 즐겁게 사는 요령 더불어 살아가는 혜안 마지막으로 더 소중한 것을 챙기는 주관이 자리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기에 삶은 이전보다 안정되었고 한없이 흔들리며 방황하던 가치관 또한 그제 서야 제 자리를 잡았다. “그저 문제아로 보았을 거예요. 덕분에 방황도 했고 잘못된 길도 빠졌죠. 제가 인생을 사는데 멘토는 기대할 수 없었고 모든 해답을 현장에서 몸소 경험하며 찾아야만 했어요. 그러는 과정에 자존감도 상승했죠. 과거와 다른 점이에요. 필요한 것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추구하던 과거에는 두려움 또한 많았지만, 지금은 필요한 것은 있지만 허영심을 채우기 위한 무리하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분수에 맞게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히 삶도 안정되었고요.” 의사소통의 답답함을 느껴 일본어 익혀 하루 15시간씩 사람과의 교류도 끊고 올인 덕분에 10년 전 여행길에서 와이프 만나 서로가 다름을 존중하고 강요하지 않으며 지내 친구이자 내 인생의 동반자 그리고 반려자 박건우 작가의 일상은 특별하다. 일단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연간 딱 6개월만 일하는 것이 철칙이다. 일하는 6개월은 최선을 다해 전 세계를 유랑하는데, 심지어 지금의 와이프도 여행길에서 운명처럼 만난 지 두 번째 만에 프러포즈를 감행했다. 그렇다고 해서 유유자적 낭만을 연상하면 곤란하다고. 누군가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는 여행 인솔자가 생각처럼 만만한 직업은 아니다. 공짜로 비행기도 탈 수 있고 공짜로 호텔에서 숙박도 하는 것에 혹해서 이 분야에 아예 발을 들이긴 했으나 동시에 즐거운 것이 있다면 괴로운 것도 있고 보람찬 것이 있다면 허탈한 것도 수시로 공존한다. 그리고 남은 6개월은 또 다른 인생을 위해 전력 질주한다. 일단 배경은 무조건 따뜻한 곳이어야 했다. 그곳에서 머무르며 그동안 못 해본 일을 마음껏 누린다고. 그중에는 저서도 집필하지만, 요즘에는 유튜브가 새로운 성취감을 안겨주는 일상이 되었다. 문득 이런 의구심이 생겼다. 굳이 겨울을 피해서 딱 반년만 일할 필요가 있나요? 돌아온 답은 명료했다. "추운 건 싫거든요" 매년 겨울을 즈음해 싸늘해지는 기온을 상대로 버텨내려고 아등바등 애쓰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 기간을 따뜻한 곳에서 머무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들어서다. 그제야 이해가 됐다. 지금의 직업 3개 또한 그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훼손하지 않으며 영위할 수 있는 공통점을 지닌 거구나. 게다가 자신을 미니멀유목민이라 부르는 것도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떠도는 삶을 유희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왠지 그렇게 말할 줄 아는 용기와 자신감이 부러워진 것은 왜일까? 딱 한 번 사는 인생이기에 무엇이 더 중요한지와 무엇이 덜 중요한가에 대해 확고한 주관을 세우고 움직이는 미니멀유목민 박건우 작가. 그는 요즘 유튜버라는 새로운 즐거움에 빠져 지낸다. 얼마 전에는 큰마음 먹고 문명과 타협도 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필요성을 직감하지 못했던 인터넷을 설치한 것인데 매번 PC 게임방 혹은 카페를 들려 작업하는 과정에 들이는 비용이 생각 외로 증가하며 부담이 된 것. 그렇다고 해서 박 작가가 추구하는 삶의 최종 목표에 유튜버가 자리한 것은 아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촬영한 독특한 사진을 모아 제 이름을 내세운 책을 내고 싶었어요. 하지만 출판사에서 다들 난색을 표하는 거예요. 그럴싸하고 밝은 사진만 선호하는 흐름에 맞지 않았나 봐요. 다름에 인색한 경험이 처음은 아니니까 결국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e북으로 출판은 했죠. 책을 내고 싶었던 또 다른 이유는 꾸며낸 모습이 아닌 인간의 솔직한 모습을 통해 색안경을 벗겨주고 싶은 생각도 있었어요. 그래야 나 같은 사람을 받아들일 때도 편안한 시선으로 마주하지 않을까 했던 생각이죠.” 그렇게 선보인 작품이 하나둘 늘어가자 박건우라는 이름 다음에 작가라는 수식어가 자연히 따라붙었다. 그리고 2019년 4월에는 ‘느리게 천천히 가도 괜찮아’라는 제목을 달고 선보인 책 한권. 약 68일간 대만을 도보로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낀 모든 일상을 가감 없이 담았다. 만년 e북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서적을 세상에 선보이며 ‘박건우’라는 이름 석 자를 내건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10대 시절에는 모두에게 이상한 눈총 가득 받아 가며 문제아 낙인이 찍혔던 남자가 20대 시절 방랑을 통해 깨우친 삶의 요령을 거름 삼아 세상으로 한발 나아갔고, 30대가 된 지금은 작가 인생에 제대로 된 마침표를 찍기 위해 원고작업 준비에 밤을 지새우고 있다. “미니멀리스트가 반향을 일으키면서 저와 같은 삶을 살고 싶다. 는 분이 늘었어요. 저의 조언을 구한다면 해보시라. 입니다. 하지만 절대 강요는 하지 않아요. 이유는 있죠. 철학이라는 건 기원전부터 있었기에 충분한 검증이 이뤄졌잖아요. 하지만 미니멀리스트는 끽해야 십 수 년 정도에 불과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의 말로가 좋을지 혹은 나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어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이 과정에서 누구는 성공했고 누구는 실패했다는 사례도 다양해요. 제가 삶에서 도움을 봤다고 해서 이렇게 하세요! 라는 강요를 못하는 이유인거죠.” 미니멀 유목민 바로 가기 = www.youtube.com/@미니멀유목민 [ 커뮤니티 빌런 18+ 독점 콘텐츠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을 금지합니다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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