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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으로 DGX 스테이션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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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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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학개론] 연기 없다고 안전한가, 전자담배가 남긴 폐 손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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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기래민 돌핀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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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킹넷, ‘열혈강호: 넥스트’ 두 번째 OST에 송가인 참여… 29일 게임 출시와 함께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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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 전시회 기획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8월 니콘스쿨 커리큘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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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일본 버블 온천 폐허, 부곡하와이 부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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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AI 인프라 시장 겨냥 '레드빗 4U 서버 케이스 3종' 최신 CPU 쿨러 호환성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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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컴퓨터, 리안리 A3 데스크테리어 미니 PC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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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40대 전기기능사 실기 합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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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케이스티파이, 갤럭시 Z8 시리즈 케이스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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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미국이 그린란드를 먹으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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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한발 앞서 만나보는 차세대 폴더블,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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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시험 중 휴대폰 영장 요구, 로스쿨생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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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우리나라 오래된 빵집 20곳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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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딸 위해 햄버거 사준 70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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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심심해서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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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K-빙수, 실리콘밸리까지 정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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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AMD 인스팅트 및 AMD 에픽 프로세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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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토리지] ADATA DDR5-6000 CL30 ARMAX RGB 패키지 파인인포 32GB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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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드디어 성사된 역대 최고의 라이벌전 '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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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코스피 바닥 신호들이 슬슬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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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다나와 히트브랜드 오프라인 팝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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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뉴스] Cloudera·VAST Data, 어디서나 구축 가능한 AI 데이터 플랫폼 위해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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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MSI 유상 수리 논란… CPU 소켓 수리 된 메인보드도 재차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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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고양이 품종별 지능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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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 ‘2026 국립극장 시네마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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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코잇, ASUS GeForce RTX 그래픽카드 국내 공식 유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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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모델 심유이 시원한 비키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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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온라인 전용 여포 과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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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서울 하천, 변신과 회복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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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LH 청년임대 퀄리티, 급이 나뉘는 수준
파인인포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한 AOC 노트북 스탠드 신제품 ‘L1 데스크형 노트북 스탠드’와 ‘L2 휴대용 접이식 노트북 스탠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거북목 예방, 노트북 발열 관리, 데스크 공간 활용성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재택근무·온라인 수업·카페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재택근무와 하이브리드 워크, 온라인 수업, 카페·공유오피스 중심의 모바일 업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노트북 스탠드와 노트북 거치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거북목 예방과 발열 관리, 데스크테리어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인체공학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알파스캔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안정성과 디자인, 실사용 편의성을 모두 강화한 2가지 타입의 제품을 선보이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알파스캔은 지난 2023년 AOC 모니터암을 처음 출시한 이후 뛰어난 완성도와 디자인, 안정적인 품질, 차별화된 컬러 전략으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국내 모니터암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왔다. 특히 프리미엄 메탈 소재 및 손쉬운 설치과 부드러운 조작감, 세련된 데스크테리어 디자인을 앞세워 모니터암 시장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노트북 스탠드 출시를 통해 데스크 액세서리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AOC L1과 L2는 노트북 화면 높이를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사용 시 목과 어깨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을 책상 위에 그대로 놓고 사용할 경우 시선이 아래로 향해 거북목 자세가 되기 쉽지만, 스탠드를 활용하면 화면 높이를 올려 보다 자연스러운 시선과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AOC L1은 자유로운 높이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한 구조를 적용해 사용 환경에 맞춘 세밀한 셋팅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구조로 외부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최대 17형 노트북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견고한 메탈 구조로 데스크 환경에 최적화됐다. AOC L2는 6단계 각도 조절 구조를 적용해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간편하게 높이를 변경할 수 있으며, 10형부터 16형까지 다양한 노트북 및 태블릿 사용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하단 공간이 개방된 오픈형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작업 시 노트북 내부 열기가 보다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트북 발열은 성능 저하와 사용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기 순환이 원활한 구조를 통해 보다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바닥면과 거치면에는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를 적용해 노트북의 흔들림과 스크래치를 방지하며,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한다. AOC L1과 L2는 모두 최대 10kg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견고한 메탈 소재를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AOC L1은 프리미엄 Steel Alloy(고밀도 합금강) 소재를 적용해 묵직하고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하며, 데스크 환경에서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지지력을 구현했다. 약 270g의 초경량 무게와 슬림한 접이식 구조를 적용해 휴대용 노트북 스탠드로 활용하기 적합하며, 전용 파우치를 기본 제공해 가방에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휴대성, 안전성과 보관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AOC L1은 재택근무, 사무실, 데스크테리어 환경 등 고정형 작업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외부 키보드 및 마우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 콘텐츠 감상, 태블릿 드로잉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AOC L2는 접이식 구조와 초경량 설계를 적용한 휴대용 노트북 스탠드로, 카페·도서관·출장·여행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약 270g의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접이식 구조를 적용해 가방이나 파우치에 부담 없이 수납 가능하며, 전용 파우치를 기본 제공해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최근 깔끔한 데스크 환경과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데스크테리어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노트북 스탠드 역시 디자인 요소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AOC L1과 L2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디자인과 메탈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적용해 다양한 데스크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심플한 컬러와 슬림한 구조로 사무실은 물론 홈오피스와 카페 환경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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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자사의 RTX 50 시리즈 구매자 대상으로 조텍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5월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구매 후기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국내 정상 유통된 ZOTAC GAMING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구매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 사진과 간단 후기를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에 리뷰를 남겨준 분들에 한 해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ZOTAC GAMING 한정판 굿즈가 제공된다. 본 이벤트는 2026년 4월 27일부터 2026년 5월 26일 혹은 선착순 소진 시 까지 진행되며, 커뮤니티나 블로그, 개인 SNS에 제품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남긴 후 간편 신청서를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증정 선물은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한편, 조텍에서는 자사의 최상위 그래픽카드인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및 RTX 5080 시리즈 구매자 대상으로 조텍 VIP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정상 유통된 제품 구매자이자 실사용자 대상으로만 제공되는 해당 멤버십은 가입 시 분기별 혹은 월별 리워드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추후 팩토리 투어, 차세대 그래픽카드 구매 우선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조텍 RTX 50 시리즈 후기 이벤트 신청하기 https://www.tagtag.co.kr/article/event%EB%B3%B4%EB%8F%84%EC%9E%90%EB%A3%8C/8/30874/ @zotac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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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코리아는 압도적인 속도와 정밀한 컨트롤을 자랑하는 차세대 자석축 기반의 게이밍 키보드 ‘ROG Falchion Ace 75 H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ROG Falchion Ace 75 HE는 게이머들이 가장 선호하는 75% 레이아웃을 채택해, 키보드 사용시에 반응성을 높이고 넉넉한 마우스 이동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ROG의 최신 자석축인 ROG HFX V2X자석축 스위치와 ROG HFX V2 스위치를 사용하였으며, ROG 홀 센서를 탑재하여 전기적 노이즈와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극강의 정밀도와 일관된 타건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ROG HFX 자석축 스위치의 경우, 유저의 반응속도를 극대화해 게이머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키 입력 지점을 0.1mm부터 3.5mm까지 0.01mm 단위로 매우 정밀하게 미세 조정할 수 있다. 또한 8000Hz 초고속 폴링 레이트를 지원해 일반적인 게이밍 키보드 대비 최대 8배 빠른 0.125ms의 응답 속도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찰나의 순간으로 승패가 좌우되는 e스포츠 및 FPS 게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하드웨어 기반의 직관적인 컨트롤 장치도 돋보인다.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래피드 트리거 원터치 토글 스위치를 통해 즉각적으로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으며, 감도 조절 휠을 활용해 래피드 트리거 감도를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어, 게임 환경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인터랙티브 터치 패널과 다기능 버튼을 더해 미디어 재생, 볼륨 조절 등 다양한 설정을 빠르게 제어할 수 있다. FPS 게이머들에게 필수적인 스피드 탭(Speed Tap) 모드도 지원한다. 상반되는 두 개의 방향키가 동시에 입력될 때 이전 입력을 무시하고 마지막 입력만을 우선적으로 인식해 캐릭터의 즉각적인 방향 전환과 브레이킹을 가능하게 한다. 타건감과 타건음 역시 대폭 향상되었다. 키보드 내부에 3중 포론(PORON®) 폼과 3중 실리콘 패드로 구성된 6중 흡음(Six-Layer Dampening) 구조를 적용해 고가의 커스텀 키보드와 같이 타이핑 시 발생하는 통 울림과 진동을 완벽하게 흡수한다. 키캡은 내구성이 뛰어난 ROG 이중사출 PBT 키캡을 채택해 장기간 사용에도 마모를 방지하고 일관된 촉감을 유지해 장시간 게이밍 플레이에 맞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별도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상에서 키보드 설정을 바로 변경할 수 있는 기어 링크(Gear Link) 웹 앱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동이 잦은 게이머를 고려해 키보드를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는 전용 하드 캐리 케이스(Carry Case)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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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AMD AM5 소켓을 지원하는 고성능 메인보드 MSI B850M 게이밍 플러스 WIFI6E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B850M 게이밍 플러스 WIFI6E는 이전 큰 사랑을 받았던 MSI MPG B550 게이밍 플러스 이후 약 6년 만에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게이밍 플러스 라인업의 정규 후속작이다. 특히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은 물론, 최근 PC 빌드 트렌드인 화이트 테마를 겨냥한 화사한 실버 및 화이트 톤의 디자인을 채택하여 심미적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B850M 게이밍 플러스 WIFI6E는 최신 AMD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최대 8,200MT/s 이상의 압도적인 DDR5 메모리 오버클로킹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차세대 스토리지 규격인 PCIe 5.0 M.2 슬롯을 탑재하여 초고속 데이터 전송 환경을 제공하며, ‘M.2 쉴드 프로져’를 통해 고성능 SSD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무선 환경 역시 대폭 강화되었다. 6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Wi-Fi 6E 솔루션을 탑재하여 간섭 없는 쾌적한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며, 별도의 회전 없이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는 ‘EZ 안테나’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2.5G 기가비트 LAN과 고품질 오디오 솔루션인 ‘오디오 부스트’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MSI 코리아는 이번 AMD 신제품과 더불어 인텔 플랫폼을 위한 메인보드 2종도 함께 정식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 MSI MAG B860M 박격포 WIFI : 차세대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시리즈 2)를 위한 메인보드로, Wi-Fi 7 및 5G LAN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국민 메인보드의 귀환을 알렸다. * MSI PRO B760M-E DDR4 : 합리적인 가격대에 안정적인 비즈니스 및 엔트리 시스템 구성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실속형 모델이다. MSI 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게이밍 플러스 라인업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최신 사양과 화이트 감성을 담은 B850M 게이밍 플러스 WIFI6E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함께 출시된 B860M 박격포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사용자들이 각자의 용도에 맞는 최적의 PC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msi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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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소가 방귀 뀌는 게 지구를 더워지게 만든다는 사실 들어본 적 있나요? 웃기지만 진짜랍니다. 소는 풀을 먹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메탄가스’라는 걸 만듭니다. 이게 방귀나 트림으로 뿜어져 나오죠. 메탄가스는 그냥 가스가 아니에요.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온실가스’ 중에서도 엄청 강력한 녀석이에요. 이산화탄소보다 20년 동안은 약 80배나 더 강하게 지구를 덥게 만들 수 있답니다. 그래서 소가 많아질수록 방귀와 트림에서 나오는 메탄도 많아지고, 지구 온난화가 빨라져요. 전 세계 온실가스 중 약 14%가 축산업에서 나오는데, 그중 큰 비중이 바로 소 때문이에요. 지구가 뜨거워지면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불어나고, 폭염이나 폭우 같은 이상한 날씨가 자주 생깁니다. 그러니까 소 방귀는 단순히 웃긴 게 아니라, 우리 생활과 직결된 문제예요. 게다가 소를 키우려면 넓은 땅이 필요해서 숲을 베어내기도 해요. 숲이 줄면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는 힘도 약해지죠. 결국 소 방귀 + 숲 파괴 = 지구 온난화 가속! 이렇게 공식처럼 이어집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가만히 있진 않아요. 소가 메탄을 덜 내뿜게 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에요. 예를 들어 소 사료에 해조류를 조금 섞으면 메탄 배출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다네요. 또 다른 방법은 우리가 소고기를 덜 먹고, 식물성 대체 단백질이나 인공육을 먹는 거예요. 근데 그러기에는 너무 맛있어서 ㅠㅠ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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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매직패스 논쟁 돈으로 시간을 사는 걸까? 돈으로 누리는 특혜인가? 놀이공원 유료 우선 탑승권, 흔히 말하는 매직패스를 두고 다시 논쟁이 뜨겁습니다. 최근 놀이공원에서 한 시간 넘게 줄을 서는 동안 매직패스 이용객들이 계속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아이가 “저 사람들은 왜 새치기해?”라고 물었고, 부모는 “엄마가 무능력해서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고 털어놓으면서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단순히 “부자 혐오냐, 정당한 소비냐”로 끝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롯데월드 매직패스는 2006년 대기 시간 분산과 고객 편의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긴 줄을 효율적으로 나누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는 수익 구조 다변화와 맞물려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5회권 기준 가격이 8만 원에 달하는데도, 이용객이 몰리는 날에는 한정 수량이 조기 매진될 만큼 수요가 높습니다. 즉, 누군가에게는 부담스러운 추가 비용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비싸도 살 만한 시간 절약권”인 셈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더 내고 더 나은 서비스를 받는 건 익숙한 일입니다. 비행기 비즈니스석, KTX 특실, 호텔 멤버십, 배달 우선 서비스처럼 우리는 이미 수많은 가격 차등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시간을 아끼고, 누군가는 편안함을 사고, 기업은 그걸 상품으로 만듭니다. 이 자체를 모두 불공정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놀이공원은 조금 다릅니다. 비즈니스석 승객이 먼저 탄다고 해서 이코노미석 승객의 도착 시간이 늦어지지는 않습니다. 특실 손님이 앉는다고 일반실 손님의 좌석이 줄어드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놀이기구는 탑승 인원과 운행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누군가 우선 탑승권으로 먼저 들어가면, 일반 줄에 선 사람들의 대기 시간은 실제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쪽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건 돈으로 시간을 사는 게 아니라, 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하는 시스템이다.” 문제는 놀이공원은 성인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가족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놀이기구만 타는 게 아니라 줄 서기, 기다리기, 차례 지키기 같은 사회적 경험도 배웁니다. 그런데 그 앞에서 “돈을 더 낸 사람은 줄을 건너뛸 수 있다”는 장면을 반복해서 보게 된다면, 아이들은 어떤 감각을 배울까요. “돈 있으면 안 기다려도 되는구나.” “우리 집은 왜 저걸 못 사?” “기다리는 사람은 그냥 덜 낸 사람인가?” 부모 입장에서도 난감합니다. 자유이용권도 이미 비쌉니다. 그런데 그걸 사고도 인기 놀이기구 앞에서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옆에서는 추가 비용을 낸 사람들이 빠르게 들어간다면 “자유이용권인데 왜 자유롭게 못 즐기지?”라는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찬성하는 쪽의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모든 소비 경험을 똑같이 만들 수는 없다는 겁니다. 어떤 가족은 놀이공원에 자주 가고, 어떤 가족은 1년에 한 번 가기도 어렵습니다. 어떤 아이는 해외여행을 가고, 어떤 아이는 집 근처 키즈카페도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경제적 차이는 이미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놀이공원 안에서만 “모두가 똑같이 줄 서야 한다”고 말하는 건 현실을 너무 단순하게 보는 것 아니냐는 주장입니다. 또 이런 말도 나옵니다. “시간이 없는 사람은 돈을 내고 시간을 사는 것이고, 돈을 아끼고 싶은 사람은 기다리는 것을 선택하는 것뿐이다.” 특별한 하루를 보내러 온 가족, 어린아이가 오래 기다리기 힘든 가족, 멀리서 와서 하루 안에 최대한 많이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패스권은 꽤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정 수량이 빠르게 매진된다는 사실은, 이 제도를 불편하게 보는 시선과 별개로 시장에서의 수요가 분명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놀이공원 입장에서도 패스권 수익이 시설 유지, 인건비, 콘텐츠 투자, 입장료 인상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논리도 있습니다. 결국 해당 논쟁의 핵심은 논란의 제도가 어떤 방식으로 보이느냐에 있습니다. 돈을 더 내고 더 좋은 서비스를 받는 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일반 대기줄 바로 옆에서 “나는 더 비싼 상품을 구매하고 먼저 간다”는 차별화 장면으로 보여지는 순간, 그건 감정의 문제가 됩니다. 어른은 “유료 서비스네” 하고 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새치기”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는 “선택권”이라고 설명하고 싶어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우리 아이에게 괜히 미안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폐지냐 유지냐로만 볼 게 아니라, 운영 방식의 문제로 봐야 합니다. 패스권을 유지하더라도 판매 수량은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일반 대기 시간이 과도하게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어린이용 인기 놀이기구에는 상업적 우선 탑승권 적용을 제한하는 방안도 고민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처럼 배려가 필요한 우선 입장과 단순 유료 우선 입장은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패스권 동선이 일반 대기줄과 지나치게 비교되거나 과시적으로 보이지 않게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돈을 더 낸 사람이 편의를 얻는 것과 돈을 덜 낸 사람이 자기 처지를 실시간으로 확인당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삽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라고 해서 모든 공간이 돈의 논리만으로 굴러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서는 조금 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의 차이를 완전히 숨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차례를 기다리면 내 순서가 온다”는 기본 감각만큼은 너무 쉽게 무너뜨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매직패스는 돈으로 시간을 사는 합리적 소비일까요? 아니면 돈으로 줄을 건너뛰는 합법적 새치기일까요? 빌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돈을 더 낸 사람에게 빠른 탑승 기회를 주는 건 당연한 서비스일까요, 아니면 가족과 아이들이 많은 놀이공원에서는 제한해야 할 제도일까요?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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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포스(GeForce) GTX 10 시리즈 GPU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출시된 지포스 GTX 10 시리즈는 엔비디아 파스칼(NVIDIA Pascal) 아키텍처 기반의 첫 게이밍 GPU인 지포스 GTX 1080을 앞세운 제품군이다.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PC 게이밍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시리즈 대표 모델인 지포스 GTX 1080은 미국 텍사스(Texas) 주 오스틴(Austin)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첫선을 보였다. 16nm 핀펫(fin field-effect transistor, FinFET) 공정과 8GB GDDR5X 메모리를 탑재한 GTX 1080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가상현실 사용자들에게 한 세대 진화한 성능 경험을 제공했다. 당시 출시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이드 소프트웨어(id Software)와 함께 지포스 GTX 1080에서 벌칸(Vulkan) 그래픽 API로 실행되는 ‘둠(DOOM)’ 데모를 선보였다. 해당 데모는 최대 200 FPS 성능을 구현했으며, 빠른 움직임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으로 전 세계 PC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다. 새로운 게이밍 시대를 열다 지포스 GTX 10 시리즈는 ‘둠’의 강렬한 액션부터 ‘철권 7(TEKKEN 7)’의 시네마틱 격투,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The Witcher 3: Wild Hunt)’의 오픈 월드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PC 대작을 지원하며 PC 게이밍의 새 시대를 열었다. 그중 ‘둠’의 출시 데모는 파스칼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잡았다. 해당 데모는 지포스 GTX 1080에서 벌칸 기술로 구현된 빠르고 부드러운 게임플레이와 역동적인 전투 장면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엔비디아는 ‘철권 7’의 PC 버전 출시에 앞서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를 공개하며, 장수 격투 게임 시리즈를 출시 첫날부터 최적화된 환경으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의 게임 레디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와치 독스 2(Watch Dogs 2)’, ‘기어스 오브 워 4(Gears of War 4)’, ‘마피아 3(Mafia III)’ 등 주요 타이틀을 출시 시점에 맞춰 지원했다. 한편 ‘배틀필드 1(Battlefield 1)’, ‘기어스 오브 워 4’, ‘타이탄폴 2(Titanfall 2)’, ‘와치 독스 2’, ‘마피아 3’,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Mirror’s Edge Catalyst)’,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Tom Clancy’s The Division)’ 등 다양한 PC 게임들이 출시되며 파스칼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지포스 개러지와 PC 빌드 문화를 이끌다 지포스 GTX 10 시리즈는 PC 빌드와 모드, 커스텀 PC를 소개하는 ‘지포스 개러지(GeForce Garage)’ 프로젝트의 초기 성장에도 기여했다. 대표 사례로는 ‘BS Mods’와 협업으로 제작된 지포스 GTX 1080 H-타워(H-Tower) 빌드가 있다. 해당 시스템은 지포스 GTX 1080 GPU를 스케일러블 링크 인터페이스(Scalable Link Interface, SLI)로 구성하고, 기계식 인윈(InWin) H-타워 섀시와 결합해 내부 하드웨어가 드러나는 형태로 설계됐다. 이는 파스칼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PC 빌드로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닛산 스카이라인 GT-R(NISSAN Skyline GT-R) 빌드와 탱크 빌드, PUBG 빌드 등 다양한 지포스 개러지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출시 10주년 기념 캠페인 엔비디아는 이번 출시 10주년을 맞아 소셜 채널과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기념 콘텐츠를 공개하며, GTX 10 시리즈의 역사와 PC 게이밍에 미친 영향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nvidia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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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가짜뉴스’ 퍼뜨리면 최대 5배 배상 10만 유튜버·대형 플랫폼도 예외 없다 7월 7일부터 온라인 허위조작정보 규제가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핵심은 단순히 “틀린 말을 했다”가 아니라, 허위 또는 조작된 정보임을 알면서도 손해를 끼칠 의도나 부당한 이익을 목적으로 유포한 경우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른바 ‘영향력 있는 정보 게재자’ 기준입니다. 유튜브·틱톡 등에서 최근 3개월간 3회 이상 정보를 올린 사람 가운데 구독자 10만 명 이상이거나 최근 3개월 월평균 조회수 10만 회 이상이면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방미통위는 유튜브 실버 버튼 기준 등을 고려해 이 기준을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용 대상자가 고의로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해 타인의 인격권·재산권·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 법원 판결 등으로 불법·허위조작정보로 판명된 내용을 반복 유통하는 경우에는 최대 10억 원 과징금도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플랫폼 책임도 강화됩니다.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처럼 이용자 간 정보 매개 서비스나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최근 3개월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인 대규모 플랫폼은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자율규제 운영 원칙과 절차를 마련해야 합니다. 다만 논란도 큽니다. 가장 큰 쟁점은 “허위조작정보”와 “의견·비판·풍자”의 경계를 누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느냐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고, 플랫폼이 책임을 피하려고 게시물을 과도하게 삭제하거나 제한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와 관련해 KISO는 5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허위조작정보 자율정책 가이드라인’ 의견청취 세미나를 열고, 허위성·조작성 판단 기준, 신고 및 조치 절차, 이의신청 방법, 비례적 대응 원칙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KISO는 재정하는 가이드라인이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인격권·재산권·공공 이익 침해를 막기 위한 기본 원칙을 담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리하면 영향력이 큰 계정이나 대형 플랫폼이 허위임을 알면서도 피해를 일으키는 정보를 반복 유통하거나 방치하는 경우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취지보다 집행입니다. 사이버 렉카식 허위정보 장사를 막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정치·사회 이슈에 대한 비판, 의혹 제기, 풍자 콘텐츠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습니다. 결국 관건은 “누가 봐도 악의적인 허위조작정보”와 “논쟁 가능한 의견”을 얼마나 정교하게 구분하느냐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허위정보로 돈 버는 구조는 손볼 필요가 있다고 보지만, 판단 기준이 애매하면 결국 플랫폼이 먼저 지우고 보는 분위기가 생길 수도 있어 걱정됩니다. 빌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가짜뉴스 대응을 위해 필요한 규제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위험이 더 크다고 보시나요?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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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역폭 플래시 메모리, AI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을 위한 새로운 메모리 알퍼 일크바하르(Alper Ilkbahar), 샌디스크 CTO 인공지능(AI)은 컴퓨팅 환경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재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는 전체의 약 7분의 1에 불과하지만, 2030년에는 그 비중이 약 7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¹. AI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넘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엣지로 확장되고 있으며,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은 이번 10년이 끝나기 전 약 665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인프라의 확산은 데이터 처리와 메모리 구조에 대한 요구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모델 규모가 커지고 추론 워크로드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와 엣지 환경은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메모리 체계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데이터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스토리지와 메모리 구조의 한계도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DRAM과 HBM으로 알려진 고대역폭 메모리는 그동안 고성능 컴퓨팅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대규모 AI 모델이 요구하는 집적도, 저장 용량, 확장성을 계속 충족하기에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동시에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기업들은 DRAM과 HBM의 생산 비용 증가, 설계 복잡성, 전력 소비 확대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물리적 공간과 전력 여유가 제한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와 엣지 AI 환경에서는 이러한 부담이 더욱 크게 작용한다. AI 추론(inference)의 부상도 기존 메모리 구조의 한계를 드러내는 요인이다. 추론은 AI 학습(training)과 다른 데이터 관리 방식을 요구한다. 점점 더 커지는 AI 모델을 저장하고 실행해야 하지만, 기존 HBM과 DRAM 기반 메모리는 용량과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새로운 요구를 충분히 충족하기 어렵다. AI 추론에 최적화된 새로운 메모리 기술이 필요한 이유다. AI 추론 시대, 기존 메모리 구조의 한계 DRAM과 HBM이 장기적인 AI 활용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이유는 구조적 한계에서 찾을 수 있다³. 지금은 일부 제약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차세대 AI 중심 스토리지와 메모리 인프라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 먼저 DRAM은 집적도 측면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다. DRAM의 용량 확장은 점차 정체되는 반면, AI 추론을 위한 대용량 메모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³. 모델 규모가 커지고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메모리는 더 높은 용량과 밀도를 제공해야 하지만, 기존 구조만으로는 이를 충족하기 어렵다. AI 추론 워크로드와의 적합성도 문제다. DRAM의 강점은 낮은 지연 시간과 랜덤 액세스 성능에 있다. 그러나 AI 추론에서는 데이터 프리패칭과 같은 기법을 통해 데이터 접근 패턴이 비교적 예측 가능해지고, 지연 시간에 대한 허용 범위도 상대적으로 넓어진다³. 다시 말해 DRAM이 제공하는 일부 장점은 AI 추론 환경에서 반드시 결정적인 요소가 아닐 수 있다. 이러한 구조적 균열은 1,200억 달러 규모의 DRAM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하이퍼스케일 사업자의 AI 인프라 지출은 이번 10년이 지나기 전 6조 7천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AI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 메모리 구조만으로는 미래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 이제는 기존 방식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AI 추론의 요구에 맞춘 새로운 메모리를 설계해야 할 시점이다. AI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는 대용량과 확장성을 갖춰야 하며, 높은 메모리 집적도(GB/mm²)를 제공해야 한다. 동시에 AI 추론에 필요한 높은 대역폭을 지원하면서도 시스템 전력 소비를 낮추고, TB당 비용 기준으로도 효율적인 구조를 갖춰야 한다. 고대역폭 플래시 메모리가 제시하는 새로운 방향 고대역폭 플래시 메모리(HBF™)는 차세대 AI 컴퓨팅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다. HBF는 고성능 컴퓨팅과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용량, 전력 효율, 처리량, 확장성을 충족하도록 개발됐다. HBM과 비교했을 때 HBF는 AI 추론 트렌드에 더 적합한 특성을 제공한다. 유사한 수준의 대역폭을 유지하면서도 더 높은 용량과 메모리 집적도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HBF는 비휘발성 저장 매체로서 전원이 꺼진 뒤에도 데이터를 유지하며, 온도 안정성이 높아 높은 동작 온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HBF는 샌디스크의 BiCS NAND 설계 및 제조 기술과 다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 NAND 플래시를 고대역폭과 AI 추론 메모리의 요구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다. 특히 BiCS CBA(CMOS Bonded Array) 웨이퍼 기술은 에너지 효율성과 대역폭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HBF는 기존 NAND 플래시와 비교해 병렬 처리, 고도화된 로직 미세화, 맞춤형 적층 기술을 통해 지연 시간을 줄이고 읽기 대역폭을 크게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대형 언어 모델은 DRAM에 근접한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HBF는 대규모 KV 캐시를 지원한다. 이는 길고 복잡한 사용자 프롬프트는 물론, 고객별·도메인별 특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중요하다. 대규모 KV 캐시를 활용하면 AI 추론 과정에서 더 많은 맥락을 유지할 수 있고, 이는 추론 정확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HBF의 활용 가능성은 데이터센터에만 머물지 않는다. HBM은 밀도, 비용, 전력 측면의 제약으로 인해 엣지와 모바일 환경에서 폭넓게 사용되기 어렵다. 반면 HBF는 보다 복잡한 AI 추론 문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대용량 메모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과 같은 엣지 디바이스가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더 고도화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HBF의 비휘발성 메모리 특성은 이전 질의의 컨텍스트를 자연스럽게 재활용하는 데도 유리하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서도 HBF의 장점은 분명하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비해 운영 규모가 작기 때문에, HBM 기반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큰 비용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HBF 기반 가속기를 활용하면 중소 규모 엔터프라이즈도 도메인 특화 목적의 대규모 사전 학습 모델을 미세 조정하고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와 엣지 AI 디바이스는 이미 다양한 영역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하며, 일상적인 정보 처리부터 과학적 발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호스팅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처럼 기존에 일반적이던 워크로드도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지능형 워크로드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려면 대규모 추론 모델을 관리하는 방식과 함께 데이터센터 및 엣지 메모리 구조도 재검토해야 한다. HBF는 HBM 대비 용량 측면에서 뚜렷한 우위를 제공하면서도, AI 추론에 필요한 높은 처리량을 충족한다. 확장 가능한 차세대 시스템 메모리로서 HBF는 성능 병목을 줄이고, 최신 데이터센터와 엣지 네트워크 환경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이 인사이트를 더 빠르게 도출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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