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들고 나니까 상당히 귀여운데요.

이거 설명서가 조금 알아보기 힘들어서 중간에 낚여서 좀 해맸습니다.ㅋ
(좀 많이…)

거의 완성 직전…

부품이 부족한거 아니겠지 했는데 궤도 2개가 남는군요.

은근히 귀엽습니다.

목쪽이 가동 괜찬구요.

측면에서 봐도

뒤쪽을 봐도 귀엽습니다.

그리고 목을 조금 기울이면

뭔가 더 사랑 스럽지 않나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킷인듯 합니다.

키보드 앞에 나두어야 할듯 ㅋ

조립 설명서만 좀 잘 알아보게 수정만 해주면 될거 같네요.

빌런 여러분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가성비 좋은거 같습니다.생각보다 포즈에 따라서 특히 머리를 기울이면 조금더 귀여운 포즈가 완성되는거 같네요.
알리에서 초이스로 할인 먹고 3천원 후반에 구매한거 같습니다.
사고 보니 천원샵에도 팔더군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적게는 3배 많게는 거진 4배 비싸게 팔고 있네요.ㄷㄷ
혹시 마음에 드시면 천원마트 찾아 보시면 있습니다. 초이스는 지금 4,200정도에 팔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