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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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BJ] 넷플릭스 불량연애 출연자 과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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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정보] 현재 성인 웹툰 추천 티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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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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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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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기획] 2025년 게이밍 PC용 메인보드 추천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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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란스 시리즈 - 스팀판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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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16핀 전원 커넥터 실화로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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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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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Escape from Duckov - 덕코프 행복 줍줍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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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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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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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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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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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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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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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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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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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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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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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인텔 코어 울트라7
[2025 BEST 게임 어워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중년 어느덧 나이를 이야기할 때 앞자리에 ‘5’가 붙었습니다. 20대 초반 사회에 나와 쉼 없이 일했고,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30년 가까운 직장 생활이 흘러갔습니다. 회사는 늘 답답한 공간이었지만, 동시에 세상과 연결된 거의 유일한 소속이기도 했습니다. 이 나이 남자가 저 같았을 겁니다. 그러다 어느 날, 조용하게 권고사직을 통보받았습니다. 특별한 갈등도, 압박도 없었습니다. 내 차례가 되었다는 상사의 한 마디. 그래서 더 실감이 나지 않았고, 그래서 더 오래 시름했습니다. 출근하지 않는 첫 월요일 아침이 되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속해 있던 조직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후 다시 시작해 보려고 여러 가지를 시도했습니다. 자영업도 해봤고, 새로운 분야의 공부도 해봤고, 늦은 나이에 도전할 수 있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손을 뻗어봤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늘 기대와 달랐고, 실패가 반복될수록 다음 선택은 더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실패는 경험이 아니라 부담이 됩니다. 다시 일어서기보다는, 보장되는 쪽을 택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둘 시도를 멈추다 보니 사람을 만나는 일도, 세상과 부딪히는 일도 점점 줄어들었고, 어느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5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남자가 나이를 먹고 회사 소속이 아니라는 건,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처량함보다는 실망에 가깝고, 분노보다는 체념에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감정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대상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 무렵, 제 일상에 가장 꾸준히 남아 있던 것이 온라인 게임이었습니다. ▲ 나이가 들어가니 고장도 잘납니다. 그래서 약도 늘어가고, 노후 걱정에 로또는 매번 삽니다. 그러다가 게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보내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점점 의미가 달라졌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나이를 묻지 않았고, 직업을 증명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무엇을 하다 여기까지 왔는지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같은 게임을 하는 유저로 불렸고, 같은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으로 대화했습니다. 현실에서는 점점 줄어들던 관계가, 게임 안에서는 조용히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굳이 사연을 꺼내놓지 않아도 되었고, 설명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말이 없어도, 접속해 있기만 해도 누군가와 같은 공간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게임은 제게 도피처라기보다, 말없이 머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남들 다 출근했을 이른 아침에 접속해도 누구 하나 눈치주지 않고, 말하지 않아도 외롭지 않은 공간. 현실에서는 점점 잃어가던 소속감을, 게임 안에서는 조용히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내가 가장 오래 머문 게임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제가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꾸준히,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한 게임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입니다. 이미 오래된 게임이고, 요즘 기준으로 보면 화려한 그래픽이나 자극적인 연출과는 거리가 멀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게 와우는 단순한 MMORPG가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생활의 일부입니다. 확장팩이 등장하고,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면서, 함께하던 길드 팀원이 하나둘 떠나가도 와우는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접속하면 똑같은 음악이 흐르고, 오래된 도시의 풍경이 화면을 등장합니다. 똑같은 익숙함이 때로는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와우는 빠른 반사신경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순간적인 승부보다, 시간을 들여 쌓아가는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 삶과 잘 맞았습니다. 오늘 접속하지 않아도 괜찮고, 내일 다시 시작해도 되는 게임. 늦었다고 뒤처지지 않는 구조가 제게는 무엇보다 편안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 중인 PC 환경은 최신 게임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CPU-Z에서 캡쳐했습니다. [PC 사양] CPU: AMD Ryzen 5 3500 메인보드: B550 메모리: DDR4 16GB 그래픽카드: NVIDIA GeForce GTX 1050 그래픽카드는 GTX 1050으로, 옵션 타협 없이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어렵습니다. 아는 동생 소개로 들인 27인치 4K 모니터를 사용 중이지만, 그래픽카드 성능 한계로 인해 실제 플레이는 1080p 해상도 / 낮은 옵션으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몰리면 프레임 저하를 감수해야 하고, 그래픽 옵션을 낮추는 것은 매번 하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유일한 PC 게임으로 남아 있습니다. ▲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PC 입니다. 사양은 많이 떨어지지만 제가 온라인 세상에서 소통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보배입니다. ▲ 서브로 사용하는 피씨입니다. 여기에는 오래전 떠나신 어머니 사진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게임하기에는 느리지만 제 삶속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연배가 그렇지만 오히려 느린 것이 좋습니다. ▲ 내세울 만한 환경도 아니고 책상도 보잘것 없습니다. 연식이 책상에서도 나오는 것 같네요. ▲ 사진으로 보니 마우스가 더럽네요. 하지만 이정도로 게임을 열심히 즐겼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제겐 이벤트가 더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커뮤니티 빌런을 가입한 건 얼마 안됐습니다. 우연히 SNS 광고로 조텍 x 빌런 2025 BEST 게임 어워드 이벤트를 접하고, 오랜만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갖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각자의 환경에서 가장 의미 있게 즐긴 게임을 나누는 자리라는 취지가 제 이야기와 잘 맞는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사양 환경에서도 끝까지 붙잡고 플레이한 게임, 제 일상에 가장 오래 머물러 준 게임, 그리고 지금의 제 삶과 가장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게임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였습니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와우를 더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해 보고 싶습니다. 4K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해 보고 싶고, 프레임 걱정 없이 집중해 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저를 지탱해 준 게임에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나이 50이 넘은 싱글 남성의 삶이 특별할 건 없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 안에서만큼은 여전히 한 명의 게이머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이 제게는 생각보다 큰 의미로 남아 있습니다.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제 삶에서 BEST 게임은 분명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였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자체에 감사드리며, 모든 빌런님의 BEST 게임이 존중받는 이 자리가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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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빌런 여러분 얼마전에 화웨이 SSD 행사 건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빌런카페에는 화웨이 SSD 관련 내용이 없어서….. 제가 올려 봅니다.. 행사장의 분위기는…..음…그냥…먼가 대접을 받는..아닌 것 같은..그냥..그런 분위기 였고 뒷편에는 다양한 행사와 SSD들이 전시 되었습니다. 행사 내용에는…백도어 관련된 내용도 있었..습니다만…머..당연히 없다고…암튼 [통.신.보.안] 입니다. 그리고 사측에 따르면 SSD의 불량은 단 한건(?)도 없다고 하니…믿어 볼 수 밖에요 ㅎㅎ 암튼,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시장에는 화웨이 QLC 제품만 풀려 있는 상태라서….당분간은..좀….구매 하기가 힘들 것 같지만 12월 말…혹은 내년 1월쯤에는 본격적으로 TLC 제품들이 쏟아 지기 때문에…사용해 볼 만하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 SSD 시장이 너무..가격이 너무 이상하리..만큼….(물론 칩생산과 과부하로 인해 수요를 못따라 간다….) 너무 많이 오른상태이고..앞으로도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대….. SSD 시장에 또 하나의…큰….업체가 들어 오니….기대해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가격이 비싸도 너무 비싸요 ㅠㅠ 현재 기대중 입니다!!! 사진 투척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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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주위에 서식하는 빌런 찾기~~~ 우선 시스템부터 소개를 하겠습니다. 맨 오른쪽 검정 시스템은 장기 털린 시스템으로 코마 상태인 아이 쓸데 없이 덩치가 커서 공간 점유율이 높은 아이입니다. 그다음은 아이보리색의 작은 아이는 전원 차단 상태로 오래 두면 …. 2017년 과거로 돌아갑니다. 바이오스 수은 전지 교체해줬지만… 교체한 것도 문제인가??? 과거로 돌아가는 통에 맨날 전원 켜주고 몇 초 기다려줘야 했는데 요즘에 개깁니다. - -;; 날 잡아서 포맷해주고 수은 전지 테스트를 해봐야 할 듯 합니다. 노트북은 몇 달 방치했는데 윈도우 11이 업데이트가 가능할지…. 맨 왼쪽의 아이는 메인으로 그나마 게임할 때 사용하고 있는데 나이를 먹으니 요새 나오는 게임들 괴롭힘에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 며칠 동안 인정하지 않았던 혼외자 같은 아이 그러나 메인과 함께 저의 온라인 라이프를 책임질 아이가 될 것 같습니다. 아… 아버지라고 불러도 되죠??? 그래 아들아… 빌런에서 넘버 2로 날아올라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528 책상 위에 빌런들 살펴보겠습니다. 이게 뭔데??? 거미 금요일쯤 잡힌 아이로 저는 해충이라고 생각하는 곤충들 아니면 웬만해서는 잘 잡아서 밖에 놓아주기 때문에 허가 받지 않은 이 세입자를 포획해서 나중에 환경 좋은 곳에 방면해줄 예정입니다. 마우스 패드와 USB 허브 그리고 충전기 USB 허브와 충전기에 고무줄을 해놓은 까닭은 책상과 마우스 패드를 긁기 때문에 고무줄로 포박을 해서 책상과 마우스 패드에서 살짝 띄웠습니다. 마우스 패드는 합성피혁??? 재질 제품인데 슬라이딩이 패브릭 제품보다 미세하게 슬라이딩이 잘 되지 않아 FPS 게임 에임이 미세하게 잘 잡히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패브릭보다 오염에 강하고 쉽게 닦을 수 있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리모트 컨트롤 플러그 하나는 사망했고 나머지는 오작동이 있어서 몇 달 전에 뽑아놓았는데 리모컨으로 온오프 작동이 되는 플러그입니다. 갑자기 꺼질 때가 있어서 어디서 리모컨 주파수 간섭이 들어오나 싶어서 안 쓰다가 이번에 다시 한번 써볼까 싶어서 꺼냈습니다. 전동 드라이버 마트에서 라스트 찬스 코너에서 건진 아이인데… L쪽을 좀 따뜻하게 해줘야??? 터치가 되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USB 3.0 허브 USB 허브…. 분명 3.0으로 외장 하드 연결해서 쓰는 사진도 있어서 일반 허브보다 비싸게 구입했는데 외장하드 연결하면 전력 부족해서 꺼집니다. - -;;;; 결국 입력 장치 허브로 사용하는데…. 진작에 알았다면 절반 가격에 2.0 제품 구입하는건데~~~~~~!!!!! 전신만 발라야 하는 바디로션 몇 달 전에 바디 로션 한방으로 얼굴까지 바르려고 샀는데 얼굴에 바르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전화해서 문의를 했는데 얼굴에 바르는 것을 권장하지 않더군요. 얼굴에 바르라고 권장하는 바디로션은 얼굴과 전신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잠재적 위험 스마트폰 스마트폰 카메라를 저렇게 가려 놓은 이유는 아는 형이 스마트폰이 털려 너의 부끄러운 모습을 지인에게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일이 있어서 그 뒤로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집에서는 가려놓고 사용합니다. 요즘 육체적 고통을 안긴 빌런 책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혼외자 홍길동 미니 PC의 전원과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해서 책상 뒤에서 전원선과 모니터 선을 빼야했습니다. 총체적 난국 책상 저 좁은 틈으로 손을 넣어서 끌어 올리는데 손이 저 틈에 껴서 겨우 뺐습니다. 아직도 손이 아픈데 책상을 앞으로 좀 당기면 될 것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저 하얀봉 압축봉입니다. 천장과 책상 사이에 제대로 고정했습니다. 책상을 땡기려면 저걸 먼저 해체해야 합니다. 귀차니즘에 해체하지 않고 틈에 손을 넣어서 줄을 땡겨 올리는데 땡기면 근육이 팽창해서 빠지질 않아 양손을 넣어서 빼는데 깊이 넣은 손의 손가락으로 책상에 낀 상태에서 손가락을 움직여서 살짝 넣은 손에 줄을 올려서 전달 살짝 놓은 손은 줄을 받아서 빼고 깊이 넣은 손은 최대한 벽에 붙여서 눌러가며 빼는데 뭐가 그렇게 어렵나고 물으신다면 책상이 뒷판이 있는 책상입니다. - -;;;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976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109 며칠 전에 홀쏘로 타공하고 이쁘게 타공홀캡도 씌워줬습니다. 근데 안보이게 타공한다고 멀티탭 트레이 뒤에 타공해서 구멍으로 전원선 빼다가 똥 싸는줄 알았습니다. 다음에는 뒷판 막힌 책상이 아닌 부분으로 나뉘어서 선 빼기 좋은 책상으로 살 겁니다. 선 빼다가 손 안빠져서 겨우 빼는데 진짜 안 빠졌으면 119 부를 뻔 - -;;; 그리고 타공 위치들을 되도록 안보이는 곳으로 뚫다보니 효과적인 줄정리 실패 - -;;를 했습니다. 조금은 개선이 되었지만…. 자잘한 빌런들과 익사이팅한 날들 이제는 그만 익사이팅해도 되는데…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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