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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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자동차
“테슬라가 중국 현지 SNS인 웨이보에 ‘Model Y L’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출시 임박을 알렸다. 차량 내부 구조와 새로운 엠블럼 세부 사항이 담긴 해당 영상은 중국 시장을 겨냥한 6인승 장축 변형 모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테슬라는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Model Y L 출시를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예고했다. Model Y의 인기 SUV를 기반으로 휠베이스를 연장해 6인승 구조로 구성된 장축 모델이다. CLTC 기준 751km 주행거리와 새로운 로고, 블랙 천장 마감, 2열 캡틴 시트 등 차별화된 요소가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가격은 약 34만 위안(약 6,500만 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항목 세부 내용 차체 크기 및 구조 길이: 약 4,976 mm (기존 대비 +179 mm)높이: 약 1,668 mm (+44 mm)휠베이스: 3,040 mm (+150 mm) 무게: 약 2,088 kg (+96 kg) 좌석 구성 6인승 구성, 캡틴 시트 적용. 2열 및 3열 좌석 완전 폴딩 가능. 성능 전/후방 듀얼 모터 구성, 출력 340 kW (456 마력) 주행 거리 82 kWh 배터리, CLTC 기준 약 751 km 주행 가능 디자인 요소 새로운 Y 배지, 블랙 천장색, 캡틴 시트 팔걸이 등 디자인 차별점 확인 Model Y L은 지난해부터 중국 특화 모델로 기대되었으며, 현지 출시를 위한 관련 등록도 진행됐다. 특히 최근 테슬라의 중국 시장 판매는 줄어든 반면, 현지 제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Model Y L은 이러한 경쟁 상황에서 수요 회복과 라인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 분석된다. Model Y L은 기존 Model Y보다 차체 길이가 약 179mm 길고, 휠베이스는 3,040mm로 확장됐다. 2열 좌석에는 전동식 팔걸이가 적용된 독립 시트가 배치됐으며, 3열까지 모두 폴딩이 가능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성능 면에서는 전·후방 듀얼 모터를 탑재해 340kW(약 456마력)를 발휘하며, 82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CLTC 기준 최대 751km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장거리 이동과 패밀리 SUV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Model Y L의 중국 출시 가격은 약 34만 위안(한화 약 6,500만 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추정된다. 상위 트림의 경우 40만 위안(약 7,600만 원)대까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기존 Model Y와의 가격 차이를 최소화하면서도, BYD·샤오미·샤오펑(Xpeng) 등 경쟁사의 중형 SUV 대비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테슬라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정체되는 가운데, Model Y L을 통해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프리미엄 패밀리 SUV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 커뮤니티 빌런 18+ 독점 콘텐츠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을 금지합니다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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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The 2026 카니발’을 출시했다.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디자인·사운드·트림 구성을 개선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기아가 대형 RV 카니발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6 카니발’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The 2026 카니발은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기본 트림부터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와 전자식 룸미러가 기본 적용됐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멀티존 음성인식,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1열)이 포함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시그니처 트림에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리어 LED 턴시그널 램프가 기본 사양으로 추가됐다. 멀티존 음성인식 기능은 차량 내 발화 위치를 구분해 인식하며 ‘헤이, 기아’ 웨이크업 명령어를 지원한다. 좌석별 독립 피드백이 가능해 가족형 RV에 적합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는 ‘X-Line’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블랙 전용 엠블럼과 다크 그레이 전용 휠캡이 적용돼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시그니처 트림부터는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스피커, 외장 앰프)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며, 대중음악에 최적화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된다. 9인승의 경우 3.5 가솔린은 프레스티지 3,636만원, 노블레스 4,071만원, 시그니처 4,426만원, X-Line 4,502만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4,091만원, 노블레스 4,526만원, 시그니처 4,881만원, X-Line 4,957만원이다. 7인승은 3.5 가솔린이 노블레스 4,265만원, 시그니처 4,637만원, X-Line 4,689만원이고,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4,708만원, 시그니처 5,080만원, X-Line 5,132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는 카니발이 대표 레저용 차량으로서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진화해온 모델이라며, The 2026 카니발은 강화된 상품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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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넥쏘 구매 고객을 위한 ‘넥쏘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와 수소 충전비 지원으로 구성되며, 초기 비용과 유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는 사전에 보장된 중고차 잔가를 기준으로 일부 금액을 유예하고, 유예금에 대한 이자와 원리금만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36개월 이후에는 차량 반납을 통해 유예금을 일시 상환할 수 있다. 최소 선수율 1.3% 기준, 월 22만 원(1일 약 7200원) 수준으로 넥쏘 이용이 가능하며, 적용 금리는 4.3%이다. 이 상품은 향후 현대차 전기차 또는 수소전기차로 교체 구매를 고려 중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넥쏘 구매 고객은 2년간 최대 240만 원 상당의 수소 충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중 195만 원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현대차 전용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45만 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넥쏘 보유 고객은 수소 잔량 부족 시 100km까지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긴급 딜리버리, 15종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인 블루안심점검, 일반 부품 3년 6만 km·수소전기차 전용 부품 10년 16만 km 보증 수리 혜택도 제공받는다. 신차 구매 시에는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차량이 넥쏘인 경우 최대 300만 원, 타 차종인 경우 200만 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중고차 처분 시점에는 출고 3년 이내 기준으로 구매가의 최대 68%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현대차는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소전기차에 대한 고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친환경차 전환 가속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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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코리아와 QNX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을 위한 차세대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Foundational Vehicle Software Platform’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력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통합의 복잡성을 줄이고,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동 개발 플랫폼은 벡터의 안전 기반 미들웨어 기술과 QNX의 인증 운영체제를 통합해 구성된다. 티티테크오토(TTTech Auto)의 MotionWise Schedule 기술도 연동이 가능해,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 구성요소의 스케줄링 유연성이 향상된다. 신규 플랫폼은 경량화, 신뢰성, 최적화를 기준으로 전자제어장치(ECU)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와 함께, 성능, 안전,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최적화되어 중복 개발과 재작업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프로젝트는 폐쇄적 공급망 중심의 기존 자동차 산업 구조를 벗어나 개방형 협업 모델과 산업 표준 정렬 중심으로 추진되며, 확장성 높은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초기 액세스 버전은 연내 일부 파트너에게 제공되며, 프로토타이핑과 통합 테스트, 피드백 수렴 과정을 거쳐 2026년 말 공식 인증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버전은 ISO 26262 ASIL D, ISO 21434 등 자동차 기능 안전성과 사이버보안 관련 최고 수준의 표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QNX 존 월 COO는 차량 소프트웨어 복잡성이 기술 혁신을 앞지르지 않도록 기반 플랫폼 개발을 통해 OEM의 핵심 과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벡터의 마티아스 트라움 대표이사는 개방성, 안전성, 확장성을 기반으로 생태계 전체가 차세대 지능형 차량 개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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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상품성을 개선하고 실속형 트림을 추가한 연식 변경 모델 2026 ST1을 출시했다. 신규 모델은 편의 사양 확충과 함께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격 전략이 반영됐다. ST1은 76.1kWh 배터리를 탑재해 카고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317km, 카고 냉동 기준 298km를 확보하며, 350kW급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통해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약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다. 2026년형 ST1 스마트 트림에는 1열 선바이저 거울, 동승석 어시스트 핸들, 동승석 카매트가 기본 사양으로 추가됐으며, 선택 사양인 컨비니언스 항목에는 동승석 열선과 통풍 시트가 포함돼 운전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현대차는 신규 트림으로 카고 모델에 경제형 ‘스타일’을 추가했다. 기존 스마트 트림 대비 가격을 106만 원 낮춘 구성임에도 12.3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내비게이션, 전동식 파킹브레이크,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실내 V2L 등 핵심 편의 사양을 포함해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모든 트림에는 안드로이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다양한 앱 활용이 가능하며, 차량용 물류 플랫폼 ‘센디’가 기본 적용됐다. 센디의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공차율을 줄이고 최적 경로를 제공하며, 운송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2026 ST1의 판매가는 카고 트림 기준 스타일 5874만 원, 스마트 6040만 원, 프리미엄 6418만 원이며, 냉동 카고는 스마트 6875만 원, 프리미엄 7253만 원, 샤시캡 스마트 5655만 원, 하이탑 스마트 5800만 원이다(보조금 전 기준). 카고 스타일 트림 기준으로는 정부 및 지자체 전기화물차 보조금, 소상공인 추가 보조금, 영업용차 부가세 환급 등을 고려할 경우 실구매가는 약 1510만 원에서 2457만 원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지자체별 보조금 상이). 현대차는 2026 ST1 출시를 기념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구매 지원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소형 상용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 원, 일반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3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현대자동차는 ST1이 전동화 상용 플랫폼으로서 기술과 유지비 측면에서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상품성을 개선한 연식 모델이 운송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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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을 적용한 중형 PBV ‘더 기아 PV5’를 공개하며 PBV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은 차체·무빙류·외장·내장을 모듈 단위로 분리한 구조로, 다양한 차종을 유연하게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PBV 특화 기술이다. PV5는 전면부와 1열 구조를 공용화하고, 1열 이후 구조를 모듈화해 패신저, 카고, 롱바디, 하이루프 등 총 16종까지 바디 확장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리어 오버행, 루프, 쿼터 글라스, 테일게이트 등 주요 부품은 조합 변경을 통해 용도에 따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카고 롱 모델은 리어 오버행 모듈을 확장하고, D필러 사이에 롱바디 모듈을 삽입해 제작된다. 쿼터 글라스 및 테일게이트 모듈 교체만으로도 패신저 바디로 전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고객 수요에 따라 맞춤형 사양 구현이 가능하다. 차체 외부에는 조립형 후측방 어라운드 가니쉬가 적용됐다. 플라스틱 복합재로 제작된 이 구조물은 세 조각으로 나뉘며, 후방 충돌 발생 시 손상 부위만 부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구조는 유지보수 편의성과 수리 비용 절감 측면에서 실용성을 높였다. 차체 골격은 외곽까지 두껍게 확장된 외골격 환형 구조로 구성됐으며, 롱바디 모델에는 이 구조가 리어 오버행과 후측방 모두에 이중 적용되어 구조 강성을 강화한 듀얼 환형 구조가 적용됐다. 차체 측면은 2종의 금형으로 다양한 바디 형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생산 효율을 높였으며, D필러 전방에는 슬라이딩 도어 유무 및 쿼터 글라스 구성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다. 실내 러기지 사이드 트림은 총 7종으로 구성되며, 애드기어, L-Track 마운트 등 다양한 용품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실내 역시 바디 구조와 함께 맞춤형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기아는 PV5 패신저 5인승과 카고 롱 모델 양산을 시작으로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2027년에는 대형급 PBV 모델도 출시할 계획이다.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MSV바디설계1실 이영호 상무는 모듈 조립 방식이 PBV 시대에 적합한 차량 개발 패러다임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차량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PV5에 적용된 바디 기술을 중심으로, 커스터마이징과 생산 유연성, 유지관리 효율성을 통합한 PBV 전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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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이 페라리의 슈퍼카 F80에 최적화된 스페셜 마킹 타이어 ‘파일롯 스포츠 컵 2 R K1(Pilot Sport Cup 2 R K1)’을 개발하며 하이퍼카 전용 타이어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고속 주행, 공력 하중, 고출력 환경에 대응하는 설계와 함께 일반 도로 전용 타이어로는 처음으로 모터스포츠 기술 기반의 고무 컴파운드, 숄더 벨트 보강 기술, 이중 구조 설계가 동시에 적용됐다. 파일롯 스포츠 컵 2 R K1은 전륜 285/30R20, 후륜 345/30R21 규격으로 구성되며, 개발은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를 통해 15개월 만에 완료됐다. 디지털 설계, 고도화된 가상 테스트, C3M 제조 공정이 결합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시제품 제작 횟수는 20~30% 감소했고,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했다. 시뮬레이션 단계에서는 마라넬로 공장 내 다이내믹 시뮬레이터에서 두 차례 가상 테스트를 실시해 사이즈와 특성을 조정했고, 설계 이후 세 차례 추가 시뮬레이션을 통해 타이어의 세부 물성을 정밀 보정했다. 최종 제품에는 주행 중 원심력에 의한 타이어 형태 변형을 줄이기 위해 숄더 영역에 전용 보강 기술이 적용됐다. 컴파운드는 모터스포츠 등급의 배합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온도·속도 변화와 관계없이 일정한 접지력을 유지한다. 숄더 보강 기술은 고속 안정성과 내구성을 함께 강화하며, 이중 구조 설계는 횡방향 및 수직 방향 하중 분산을 통해 전체적인 차체 반응성을 높였다. 생산은 미쉐린의 독자적 C3M 공정에서 진행된다. 해당 방식은 타이어 구성 요소를 3D 프린팅에 가까운 정밀도로 배치해 설계된 성능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으며, 일관된 품질과 정밀한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일롯 스포츠 컵 2 R K1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그라방슈 공장에서 제조된다. 이 공장은 미쉐린 전 세계 생산시설 중 가장 적은 수자원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있다. 미쉐린은 하이퍼카 전용 타이어 개발에서 기존 모터스포츠 기술을 일반 도로 전용 제품으로 이전하며, 성능과 지속가능성, 정밀 생산 기술을 결합한 고성능 타이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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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최고의 7인승 전기차, 기아 EV3가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9은 현대차의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 110.3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복합 기준 532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19인치 휠 기반 2WD 모델을 기준으로 한 수치이며, 넓은 실내 공간과 세련된 외관 디자인, 높은 수준의 주행 효율성과 정숙성이 특징이다. 탑기어는 기술력과 디자인, 공간 구성 측면에서 아이오닉 9을 높이 평가했으며, 브랜드 정체성과 실용성이 조화를 이룬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EV3는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선보인 전용 전기차로, WLTP 기준 605km의 주행거리와 함께 LED 램프,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기아 커넥트 서비스, V2L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준중형 전기 SUV임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정숙한 주행감을 제공하며, 탑기어는 EV3가 주행 안정성과 사용자 중심 설계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현대차그룹은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8회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0년 코나 일렉트릭이 최고의 소형 가족용 전기차에, 2021년 아이오닉 5가 최고의 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다. 2022년에는 레트로 그랜저 전기차 콘셉트가 최고의 레트로 전기차에, 2024년에는 아이오닉 5 N이 최고의 핫 해치 전기차로, 동일 모델의 가상 변속 시스템이 최고의 아이디어로 각각 수상했다. 기아는 2024년 EV9으로 최고의 합리적인 전기차 부문 수상에 이어, EV3로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수상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기술력, 디자인, 효율성, 실용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탑기어와 같은 글로벌 권위 있는 매체로부터 꾸준한 평가를 받아온 것은 전기차 시장 내 기술 우위와 상품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다양한 세그먼트에서의 전기차 라인업 강화와 시장 대응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탑기어 매거진은 1993년 창간한 영국 4대 자동차 전문지로 일반 소비자 대상 신차 및 경쟁 모델 비교 평가, 시승기, 차량 구매 정보 등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구매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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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가 친환경 LPG 트럭 보급 확대를 위해 ‘LPG 1톤 트럭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 신형 포터2 또는 봉고3 LPG 차량을 보유한 운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개인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월 1회 이상 운행 후기 및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용자 관점에서 LPG 트럭의 경제성과 친환경성, 주행 성능 등을 전파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활동비 60만 원과 15만 원 상당의 LPG 충전권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 포상도 주어진다. 지원은 5월 7일부터 22일까지 LPG 트럭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형 LPG 1톤 트럭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 84%를 기록했다. 2.5리터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적용해 주행 성능을 개선했고, 연료비 부담이 적어 소상공인과 화물 운송 종사자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환경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환경부 시험 결과 미세먼지 배출량은 0.08mg/km로, 북미 SULEV30 기준치의 4% 수준에 불과하다. 대한LPG협회는 실사용자의 진솔한 후기를 통해 LPG 트럭의 장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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