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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취미/교양
저번달 보더랜드4가 출시되고 벌써 한달이 조금 넘게 지났네요번달 보더랜드4가 출시되고 벌써 한달이 조금 넘게 지났네요 출시하자마자 최적화이슈와 버그로 말이좀 많았었죠 그 말 많은 게임을 예구로 무려 슈퍼디럭스에디션으로 13만원을 태웠습니다 플레이시간도 80시간이나 되구요 제 컴퓨터 사양은 9800X3D + 5080 조합입니다. 최적화가 안좋다는 말은 많았지만 그래픽 세팅은 제일 높은 옵션을 하고 dlss + mfg x2로 돌렸고 mfg를 3배나 4배를 주면 지연시간이 체감이 될 정도라 mfg 2배가 제일 괜찮아보입니다. 이 세팅에서 평균프레임이 90~110을 왔다갔다 합니다. 전투중에 끊김이나 버벅거림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최적화가 안좋긴 하지만 못해먹을 정도로 최악은 아닙니다. 옵션타협하고 dlss mgf 조합이면 프레임이 꽤 괜찮게 나와요 그래픽이 뛰어나지도 않은데 그래픽 수준에 비해 너무 고사양이라는 말도 나오더라구요 자세히 뜯어보면 그래픽이 나름 준수하긴 합니다. 다만 카툰랜더링이라 티가 안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카툰랜더링이라 옵션타협을해도 티가 안나는건 또 장점으로 볼수도 있구요 인게임 스샷입니다. 이전 보더랜드시리즈도 그랬지만 목표 가이드가 잘 되어있어서 퀘스트 진행은 매우 편합니다. 시네마틱 영상에서 보스 등장장면도 이전 시리즈와 비슷한 연출입니다. 스킬트리입니다. 한개의 캐릭터 안에 다양한 스킬트리가 있고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전투스타일이 달라집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디아블로4와 비슷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옵션이 달라서 파밍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도 매우 다양합니다. 캐릭터 본체부터 차량과 무기까지 가능합니다. 난이도는 은근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맨처음 시작하면 메인퀘스트만 쉬움 난이도로 먼저 밀고나서 그 이후에 서브퀘스트와 파밍을 시작할 때 중간난이도로 올려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적화와 버그 이슈만 없다면 정말 잘만든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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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후프라고 하시나요?(아시나요 2탄) 오늘 빌런커뮤니티에 유독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지난번 활동왕 이벤트를 찾아보니 오늘까지가 이벤트 마감이더라고요 ㅋㅋㅋ 살짝 속보이긴 한데 … 원래 글 많이 쓰라고 진행하는 이벤트니깐 그냥 눈치 않보고 올립니다 ㅋㅋ 2탄으로 소개해드릴 게임은 스트리트 후프라는 게임이에요. 이 게임도 이전 글인 컴온 베이비와 마찬가지로 2000년대 초반 오락실에서 인기가 많던 게임기에요.(실제로 이 게임기에서 사람이 없었던 적을 거의 본 적이 없음) 게임은 국가대항전 길거리 농구를 하는 게임인데요. 여담으로 일본판 / 북미판 / 유럽판이 존재하는데 북미판의 경우 국가대항전이 아니라 자기들 나라 내에서 주 별로 대항전을 벌이죠 ㅋㅋ 아무튼 국내에 수입된 버전은 유럽판이 많이 보급되었고 네오지오 에뮬레이터도 대부분 유럽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락실 특유의 간결한 조작 버튼 체계와 스피디함 덕분에 리얼 농구와는 다른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인 게임이에요. 특히나 이 게임 같은 경우에 3점 슛이 리얼 월드보다 잘 들어가서 덩크 능치가 좋은 미국보다는 3점 능력이 좋은 대만이 더 강력한 팀인 아이러니한 상황까지 발생하죠 ㅋㅋ 사실 저는 아케이드보다는 네오지오 에뮬로 주로 즐겼고 학교 컴퓨터로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자주 즐겼던 기억이 나는데 … 그 친구들도 한 사람 몫은 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고딩땐 답도 없었는데…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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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베이비라고 기억하시나요 ? 제 주력 PC가 조텍 게이밍 존이라 사실 AAA급 게임을 성능을 타협하면서 굳이 하고 싶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주로 옛날 게임들을 찾아서 많이 하는 편인데, 스팀에 컴온 베이비라는 게임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이 게임으로 말씀드리면 2000년대 초반의 한국의 게임사에서 제작한 아케이드용 게임인데요. 그 당시가 되면 이미 국내 패키지 게임사는 다 망해가던 시기였고 게다가 오락실 게임은 DJ MAX 정도를 제외하곤 찾아보기가 힘들었는데, 컴온 베이비가 딱 국산 게임이면서 아케이드 게임이었죠. 그래서 제 기억으론 이 게임은 예전 온게임넷에서 방송을 참 많이 틀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플레이스테이션2로 나오기도 했고요. 아무튼 게임 방식은 간단한데요. 3개의 버튼과 방향키를 조작하여 귀여운 아기로 스포츠 게임을 해주면 되는 겁니다. 이런 류가 사실 8비트 게임기 시절에도 많긴 많았지만 3D로 게임들이 전환되면서 파티용과 적절하게 게임이 잘 나오긴 했어요. 특히나 게임 자체가 익히기가 단순해서 여자친구랑 즐기기에 딱 좋았죠 ㅋㅋ 그러고보니 고등학교때 입맞춤까지만 해본 여자친구랑 해본 기억이 살짝 나네요 ㅋㅋ 여기 18+ 커뮤니티니깐 상관없겠죠? 오랜만에 스팀에서 추억의 게임하면서 추억에 젖어 봅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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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AZER 빌런입니다 아까 적은 [탐구] 레이저 짜투리 모음 으로 장장 16개의 게시글로 [탐구] 시리즈를 마무리 했습니다. 레이저 명칭 정리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보조제품 스피커 PC부품1 PC부품2 에테르 시리즈 가방 의자 뻘짓모음 스네키 마우스패드 그돈씨 짜투리 아마도 단종을 제외한 9할 이상의 거의 모든 레이저의 정규 제품을 다루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제가 레이저에 푹 빠지고 나서부터 이러한 글들을 쓰고 싶었으나 이런저런 이유와마땅한 기회가 없기도 해 계속 미뤄왔었지만 이번 기회에 쫙 정리하고 나니 스스로 조금 뿌듯하군요 글을 쓰면서 옛날에 본 제품들을 기억속에서 더듬거려 찾아내고 또 글을 쓰면서 처음 알게된 제품들 (특히 스네키 관련) 도 있었습니다. 아까 다시 처음 적은 명칭정리 글을 보니 상당히 많이 못적었네요 ㅋㅋ 초반에 열심히 적고 작성하기 잘못눌러 날라가고.. 임시저장 잘못눌러 날라가고.. 왜인진 모르겠지만 저장해둔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어 새로 이미지 찾다고 날라가고… 한 후로는 이렇게 이렇게 노트로 적고 빌런에 복붙한 후 사진 첨가 및 세부 디테일을 추가하였습니다 몇몇 글들은 컴퓨터로 작성하여 노트에는 없네요 또 글을 적을때 조금 고민되었던 부분은 이걸 도대체.. 어느 카테고리의 게시판으로 올려야하는가.. 였습니다 ㅋㅋ 몇몇개들은 기타 하드웨어로 분류하였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매니아틱한 제품들이 많아 그냥 취미 로 분류하여 넣은 글들도 많네요 ㅎㅎ 아무래도 당분간은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기보단 [탐구] 시리즈들을 다듬고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싶습니다. 특히 대부분을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 오타가 꽤 많은듯 합니다. 본래 제가 이 [탐구] 시리즈를 작성하게 된 이유는 여러분들께 레이저는 이러이러한 제품들도 있다! 라는 소개의 목적과 혹 저처럼 뱀독에 빠지게 되실 분들이 저처럼 너무 힘들게 맨땅에 삽질을 하며 제품들을 알아나가기 보다 이런 제품들이 있다 는 가이드를 보면 좋을것같아 일종의 가이드북으로 적기도 하였습니다 끝으로 빌런 검색창에 [탐구] 라고 검색하시면 제가 지금까지 적은 글들을 전부 보실 수 있으며 레이저 제품을 구매하실때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모자란 글솜씨로 작성된 [탐구] 시리즈 지금까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작성글의 대표 이미지가 대표이미지를 지워보기도하고 다른이미지를 넣어보기도했음에도 변경되지 않아 재업합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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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는 참.. 보다보면 얘네의 기업 정체성이 의심스러울정도로 다양한 뻘짓들을 합니다. 하도 뻘짓을 많이 해서 이번에는 뻘짓중에서도 뻘짓 이걸…왜? 싶은 애들만 가져와 봤습니다 몇몇 애들은 이상하게 바이럴되어 이미 알고계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레이저 제퍼 코로나19시절 레이저에서 출시한 '게이밍 마스크' 입니다 ㅋㅋㅋㅋ 양쪽에 팬이 돌아가머 호흡을 편하게 해주고 필터는 교체식이라고 합니다. 또 레이저답게 RGB도 꼼꼼하게 박아넣었고요 다만 레이저는 이 제품으로 인해 15억의 과징금을 받았습니다 N95등급(0.3마이크로미터의 입자을 95%이상 거르는) 인증을 받았다고 홍보했으나 실제로는 받은적 없었던거죠 물론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것때문에 구매한게 아닐테지만.. 레이저 게이밍 빨대 넵 재사용 빨대입니다 ㅋㅋㅋ 한창 환경 관련 이슈가 뜨거울때 분위기타서 출시했습니다. 뻘짓이란 단어에 제일 잘 어울리는 제품이죠 청소 솔도 동봉되어있다네요 레이저 나부 워치 어릴적 보던 미국 애니 밴 10의 시계 생각이 나는 디자인의 핸드폰과 연동되는 스마트 워치입니다 아래쪽에 조그마한 oled화면으로 메세지 등도 체크가 가능하고요 그 외에도 잡다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자매품으로 나부 스마트 밴드도 있습니다 레이저 안주 안경 양 사이드에 스피커가 달려있고 핸드폰과 연동하여 전화 수신 음악 재생, 건너뛰기 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녹음도 가능합니다. UV차단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레이저 게이밍 껌 카페인이 포함된 껌 입니다 넵 제목에맞는 뻘짓이에요 ㅋㅋ 맛은 연한 과일맛입니다 레이저 머그 홀더 제가 유일하게 보유중인 녀석입니다 머그컵을 받침대에 올릴 경우 받침대가 살짝 눌리며 원형으로 RGB가 들어옵니다 솔직히 예뻐서 저도 구매하였습니다. 이렇게 레이저의 많고많은 뻘짓중 선별하여 만든 뻘짓모음집입니다 언젠간 저것들도 다 사서 전시하고 싶네요 다음에는 레이저의 캐릭터 스네키 관련된 제품들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추천한번씩만 부탁드리며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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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노바의 비밀작전 후기 스타크래프트1은 e스포츠를 남겼지만 스타크래프트2는 캠페인을 남겼다고 보는데요.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될 당시에 진짜 스타크래프트1을 대체될 것처럼 보였지만 하는 맛에 비해 보는 맛이 너무 부족해서 e스포츠의 왕좌를 LOL에게 빼앗기긴 했지만 캠페인 만큼은 웬만한 게임 쌈싸먹을 정도로 재미있었죠. 아무튼 저의 경우도 최초 작품 ‘자유의 날개’부터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까지 라이브로 캠페인을 즐길 정도로 팬이었는데, 노바의 비밀작전 같은 경우엔 이미 추가될 유닛도 없어서 잘 안하게 되다가 최근에 착한 가격을 보고 한번 즐겨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 값은 한다고 봅니다. 노바의 비밀작전은 이전에 나왔던 테란, 저그, 프로토스와 조금 다르게 기획되었던 거 같아요. 아마 2000년대 초반에 기획되었던 ‘스타크래프트:고스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생산부터 전투로 이어지는 스타크래프트 특유의 게임성보다는 컨트롤에 치중하는 소규모 작전에 공을 많이 들인 듯 보이는데요. 실제로 게임에서 제공되는 캠페인은 딱 50:50이에요. 노바를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비밀작전을 펼치고 때로는 병력을 생산하며 적으로부터 기지을 지키고 이런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제가 걱정했던 건 노바라고는 하지만 이미 테란 캠페인을 맛본 입장에서 얼마나 다르겠냐라는 걱정이 있었고 제가 늦게한 이유이기도 한데요. 생산 병력 자체가 다릅니다. 스타크래프트1처럼 ‘골리앗’도 등장하며 ‘자유의 날개’시점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해방선도 캠페인에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테란 캠페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그리고 스토리의 경우 캐리건의 사가가 공허의 유산에서 끝난 만큼 본가 스토리보다는 외전 스토리에 가까운데요. 악튜러스 맹크스라는 테란의 거물이 사라진 시점에서 그를 추종하는 세력에 대항하는 비밀요원 노바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노바가 본편에서도 입체적이었던 캐릭터였던 만큼 스토리 몰입감이 좋았어요. 게임의 시점에서는 노바가 기억의 몇몇 부분을 잃은 채로 등장하는데 이 부분들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조금씩 채워지도록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니 뭔가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아무튼 한 때 스타크래프트2를 좋아했던 유저로써 ‘노바의 비밀작전’이 아픈 손가락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시원하게 엔딩을 보고 스타2를 열심히 하던 때도 추억하며 즐기기에 좋은 게임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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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웹툰을 옛날 다음웹툰시절부터 즐겨봐왔고 또 한때는 주당 220개에 이르는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봤지.. 싶을 정도로 웹툰에 미쳐 살았습니다. 네이버 배도부터 신작까지 로맨스를 제외한 남성향 웹툰들을 (주로 판타지, 액션 등) 닥치는대로 읽었으나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손이 안 가는 웹툰들이 많아 정리했네요. 오늘은 그러한 필터링들을 뚫고 살아남은 그리고 제가 명작 이라고 부를 수준의 웹툰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선 본격적인 웹툰 소개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평가에는 제 주관적 취향이 들어가 있습니다 제가 웹툰을 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1. 개연성 웹툰도 엄연한 하나의 소설인데 개연성이 부족하다는것은 그 무엇도 커버쳐줄 수 없습니다 2. 현실성 판타지에서 현실을 찾는것이 아닌 어린이 만화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아무런 의미 없이 무작정 싸우고 또 등장인물들이 모두 살아있는것을 저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은 취향을 타겠지만 저는 희생없는 죽음없는 웹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주위 인물들이 모두 계속 살아있는다면 읽으면서 위기가 닥쳐도 어차피 또 살아남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며 몰입이 떨어지고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3. 떡밥, 복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오래 전 조금씩 뿌려뒀던 떡밥과 복선들을 회수하는걸 보면 작가가 얼마나 공을 들여 웹툰을 제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딱 회수되는 순간에 박수를 치고싶을 정도로 전율이 듭니다 4. 파워밸런스 저는 먼치킨물을 그닥 안좋아 합니다. 물론 킬링타임용 순수 재미용으로는 볼만 하나 너무 클리셰와 전개가 뻔하고 그러한 작품을 '명작'이라고 부를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5. 클리셰, 전개 물론 대부분의 판타지, 액션 웹툰은 비슷한 흐름을 따라갑니다 주인공의 성장. 더 강한 적. 더더 강한 적. 한번 깨지고 주인공의 추가적인 성장. 그러다 이렇게 크게 주어진 틀 속에서 얼마나 이야기를 잘 풀어가느냐가 명작이 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뻔한 클리셰와 클리셰 비틀기를 적절하게 활용하는것 또한 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클리셰를 비틀면 개연성에 무리가 가기에 작가역량에 달린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싫어하는것은 급조한 설정입니다. 작가가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스토리를 짜 끼워맞추는 불안불안한 탑을 쌓는것같이 느껴져 급소해 넣는 설정이 전 너무나도 싫습니다. 적다 보니 서론이 많이 길어졌네요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웹툰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용사가 돌아왔다/네이버웹툰(휴재중) 용사. 이세계물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요소입니다. 주로 모종의 이유로 이세계로 가 용사가 되어 성장해나가는것이 기본적인 틀이죠. 그러나 이 웹툰은 다릅니다 용사가 마왕을 물리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의 정 반대의 전개입니다. 이세계로 소환되어 마왕을 잡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다시 지구로 돌아간 주인공은 참담한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어머니는 실종된 아들을 찾으려고 전단지를 돌리다가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 아버지는 아들과 아내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투신 자살. 이것이 마왕을 물리치고 온 용사를 반겨주는 현실이였습니다. 나는 분명 한 세계를 구했고 나는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행복할 자격이 있는데 내가 왜? 내가 왜 불행해야 하지? 용사는 대한민국을 멸망시킵니다. 그러나 용사에 의해 대한민국이 멸망해가고 있을 때 용사로 인해 모든것을 잃은 소년이 또다른 이세계로 또다른 '용사'로 소환됩니다. 이 새로운 용사는 흑화한 용사를 잡겠다는 일념 하나로 마왕을 무찌르고 다시 지구로 복귀합니다. 명작 선정 사유 1. 참신함+틀을 벗어남 굳이 보지 않아도 뻔한 이세계에서의 용사들의 성장 과정을 매우 빠르게 넘어가고 본 이야기를 진행시킵니다. 또 돌아온 용사의 흑화 라는 소재는 아예 처음 접하는 신기한 소재였습니다 2. 충격적인 반전 약 80화 즈음에 커다란 반전 하나가 밝혀집니다 또 이 반전을 통해 정의에 대한 물음 하나를 작가는 독자에게 던집니다. 3. 현실 비판 압도적 무력의 용사가 흑화하여 대한민국과 전쟁을 하는 상황에서조차 헛짓거리를 하는 정부를 비판합니다. 개연성: 4.5/5 현실성: 5/5 떡밥, 복선: 5/5 파워밸런스: 4/5 클리셰 전개: 4.5/5 특이사항: 내용이 많이 무겁고 하드합니다. 또한 그림체가 투박한것이 작품 속 배경과 잘 어울리나 어느정도 취향을 탈 수 있습니다. 허허 쓰다보니 이렇게 글이 또 길어지는군요 다음부터는 서론을 뺴고 글 하나당 웹툰 두개를 넣는것을 목표로 해 보겠습니다 추천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추천한번씩 부탁드리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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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itdo 아케이드 스틱, 가성비 무선 아케이드 스틱! 제가 게임에 꽤나 진심이라 게임 쪽은 꽤나 다양한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애정이 있는 장비를 고르라면 8bitdo 아케이드 스틱이 되겠습니다. 이 스틱으로 말할 꺼 같으면 레트로 갬성으로 유명한 8bitdo에서 제작한 무선 아케이드 스틱인데요. 대전격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무선 아케이드 스틱 기기 자체가 시장에 별로 없어요. 왜냐면 대전격투는 입력이 꽤나 중요한데 고수들 입장에서는 0.0000001초라도 입력 지연이 없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렇다 보니 고수들은 유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그쪽 제품이 조금 더 다양하다고 볼 수 있어요. 아무튼 그런 시장 상황에서 8bitdo에서 제작한 아케이드 스틱이 오늘 소개해드리는 제품이고 저 또한 이미 유선 아케이드 스틱이 있지만 구매한 제품인데요. 가격은 한 8만원 정도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닌텐도 스위치와 윈도우, 스맛폰까지 지원하는 꽤나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에요. 여담으로 저 같은 경우에 7세와 5세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이 친구들한테는 아무래도 기존 컨트롤러의 조작보다는 이 조작이 더 편해서 이걸 애기들용 컨트롤러로 이용하는데, D패드와 LR 스틱을 지정할 수 있는 다이얼 자체도 직관적이다보니 웬만한 애기들 게임은 이걸로 다 조작 가능합니다. 아무튼 이 아케이드 스틱의 장점은 무선을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고 원한다면 버튼과 레버도 교체가 가능해요. 자체 레버 자체는 굳이 바꿀 필요는 없지만 4각 가이드 사탕레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무각 삼덕사 레버로 교체 가능하며 버튼도 자체 버튼이 아무래도 산와버튼과 같은 부속품에 비해서 좋지 않다보니 그쪽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체하더라도 본체 자체가 워낙 저렴해서 레버, 버튼 풀교체하는 것이 크게 부담스럽진 않죠. 그리고 무선 아케이드 스틱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J사의 레볼루션 에어도 결국엔 버튼 같은 경우에 자체 버튼이라서 산와버튼으로 교체하는 분들이 많은데 커스텀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고가의 제품을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ㅋㅋ 결론적으로 무선 아케이드 스틱 중에서는 아직까지 8bitdo 아케이드 스틱이 가장 가성비가 높다고 보네요.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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