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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TOP 20 일간

[일상/생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이렇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다

[이슈/논란] Ai로 만든 광고, 업계비상.

[일상/생활] 알리 광군제와 블프 때문일까요? 평택세관에 오래 붙들려 있네요.

[일상/생활] 이제 한파 시작인듯 하네요.

[일상/생활] 좀 과하다 싶은 첫눈이네요

[일상/생활] 요즘 꿀벌들 상태가 좀 이상해 보입니다.

[일상/생활] 아래 지방에도 올게 오는군요.

[일상/생활] 타이어 교체 타이밍이 안좋네요 ㅋㅋ

[일상/생활] 자동 로그인 아직도 안되나요

[유머게시판]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유머게시판] 국민학교 시절 겨울철 난방

[유머게시판] 지난밤 폭설로 교통 마비 상황

[일상/생활] 형님이 중고나라 사기를 당했는데 이상합니다

[일상/여행/맛집] 우연히 갔던 너무 괜찮은 카페!!

[취미/교양] 간만에 충동구매한 책

[일상/여행/맛집] 30도 넘는 한여름에도 삼계절 침낭이 필요한 숲속 도마치계곡 캠핑장

[취미/교양] [질문] 배틀필드6 무료 트라이얼 = 배틀필드 레드섹??

[일상/여행/맛집] 인생 첫 냉우동...생각보다 맛있네요

[이슈/논란] 대작 게임과 PC 시장........

[데스크셋업] 나의 PC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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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인구주택총조사 이거 조금 웃기네요. 인구주택총조사 작년인가? 올해 초였나? 인터넷으로 안하면 통장이 찾아온다고 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10월에 응답가구?로 선정 됬다고 우편이 왔네요.(아마 시골이고 인구 소멸지역이라 그런건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10.22일~11.18일까지 라고 나와 있고 방문 면접조사 11.1~11.18일까지?? 왜 종료 날자가 똑같은 건지.;; 편하게 하라고 인터넷, 전화로 하라고 하는걸로 인지 했는데 일요일인 오늘 그냥 방문 하네요. 이것 저것 다물어보고… 작년인가 올해 초인가 제가 한거는 의미 없는거 였던거 같습니다. 날자를 저렇게 똑같이 잡고 예고도 없이 방문 할거면 애초에 그냥 방문으로 하지… 예고도 없이 오는거 보면 일처리 하는거 답답하네요.

빌런킬러 2025.11.02

[취미/교양] [빌런인증] 밤이 오면 비가 오는 날 밤은 시뻘건 것을 먹고 나서 이런 장르의 영화를 봅니다. 주온도 웃으면서 보는 빌런고개 저는 어떤류의 빌런일까요? 힌트 이런 취향이 연관이 되었을 수도 있겠군요.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219

Bomberman 2025.11.02

[취미/교양] [빌런인증] 스카이넷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219 에서 댓글에 터미네이터를 보고 해골에 대한 낭만을 언급한 부분이 있어서 터미네이터 피규어도 있지~ 생각해보니 구체관절 피규어나 두개골, 해골 같은 인체?? 아이템에 끌리는 취향이 있기는 있는 것 같군요 (이 아이템은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서 매각을 하려고 합니다. T T) 저는 어떤 빌런일까요? 힌트? 엮은 글?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219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231

Bomberman 2025.11.02

[취미/교양] [빌런인증] 구체관절 피규어??? 의 대중화 버전?? 구체관절 피규어의 대중화?? 버전인 스틱파스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나요?? 빌런 고개 저는 어떤류 빌런일까요? 힌트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219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232

Bomberman 2025.11.02

[커뮤니티] 엔비디아 지포스 페스티벌 갔었습니다 엔비디아 로고가 크게 있는 문 앞에서 각 업체들이 주로 경품행사로 사람들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줄을 서 있는 이곳은? nc소프트 부스 입니다. 확실히 각종 경품이 끌리는 제품이 많았죠. 특히 그래픽 카드는 뭐 누구나 탐이 나는 물건이죠? 열심히 시연하는 참관객과 줄을 선 사람들 사이에서. 고급 PC도 가지고 싶었고요. 귀여운 인형도 탐났습니다. 이렇게 밤까지 이어진 행사, 이후에는 젠슨황과 이재용, 정의선이 참석한 행사가 있었다죠?

니자드 2025.11.02

[이슈/논란] 월급 빼고 다 오르는 26년. 살기 팍팍해지겠네요 연봉 3천 기준에 약 4만원 줄어든다고 하네요. 4만원 이면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그 돈 조차도 아끼려고 삼겹살 두 근 살거, 한 근만 사거나 아니면 무한리필 가는 것이 가장의 마음입니다. 애들이 뭔가 사달라고 하면 내가 굶지 하는 마음으로 사주고, 정 안되면 밤에 대리를 뛰던가 주말에 쿠팡 알바를 하던가 할 정도인데. 4만원이 더 빠지면, 피곤해서 쉬려고 생각했던 마음도 가실거 같네요.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현실입니다. 대장님이 쓴 칼럼을 보면서 돈 가진 사람들은 치킨쇼를 하면 박수를 받는데, 우리 같은 직장인은 동료와 회식 하기도 부담스러운 물가에서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치고…. 세상 참 불평등한 게 맞습니다.

도람푸 2025.11.02

[일상/생활] 음 한시간 조금 넘게 지난 글을 보다보니 피곤해 지는군요. 일단 커뮤니티 돌아가는 상황을 알려면 빼먹은 글을 봐야 어느정도 알수가 있으니 글들을 정독 하면서 댓글을 적고 있는데 일단은 멈춰야 겠네요. 몇몇 먹거리 사진을 보니 출출해 졌고 조금 피곤하기도 하네요. 일단 잠시?? 오래?? 퇴장 합니다.

빌런킬러 2025.11.02

[일상/생활] 시골 마을회관의 무서움 이번에 감기(독감?)를 10년만에 걸리면서 재대로 느낌이 온거 같습니다. 시골 마을 회관은 무섭다는 것을요… 내년2월이 3년 차이긴 하지만 어머니가 마을회관에서 매번 감기에 옮아서 오셨는데 이전까지는 저는 괜찬았습니다.ㅋ;; 막상 걸려보니 이거 또 걸릴까봐 무섭네요. 일단 시골이라 거의 어르신들만 계시는데 보통은 감기에 걸리면 마을회관 출입을 좀 자제를 하셔야되는데(이게 맞다고 생각을) 그냥 오십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건… 작년에 기존 부녀회장님 건강이 않좋아서 저의 어머니가 대신 하고 계시는데 마을회관에 사람이 없으면 어르신들이 전화를 합니다. 내려오라고 어머니가 감기에 먼저 걸리셨고 그걸 제가 옮았는데 저는 이제 거의 다 나았고 어머니는 아직도;; 어머니를 보면 일년에 한두번이 아닌 그이상으로 감기에 걸리십니다. 시골로 이사오기 전까지 이러지 않았거든요. 물어 보니 마을회관에서 할머니들 서로 감기 옮기기 바쁘신거 같더군요. 한분씩 돌아가면서 걸리신다고;; 감기가 보통은 다른 사람에 옮으면 빨리 낮는 경향이 있죠??? 아무튼 올해는 감기 안걸리고 싶네요. 콧물 나오고 코막히고 가래 생기고 목막히고? 잘때 숨쉬기도 벅차던 ㅠ

빌런킬러 2025.11.02

[일상/생활] ZBOX CI343 EDGE 뒤늦은 수령 인증입니다! 이사가기 전에 이미 수령은 했는데 박스를 열어보지 않고 있다가 이사가 완료되어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미니PC라고 아주 작은 느낌이네요 ㅎㅎ 월요일이나 화요일 중 마이크론 램 16GB, SSD 512GB 오면 장착해서 장인어른께 선물로 드릴 계획입니다 ㅎㅎ 좋아하시면 좋겠네요 정말 좋은 기회를 주시고 좋은 상품을 보내주신 빌런 및 조텍에 감사드립니다!!!!

스키니브라운 2025.11.02

[출석/가입] 빌런 커뮤니티에서 제일 쉬운? 10월 출석 개근 인증 합니다. 감기(독감)에 걸려서 어질 어질 할때도 제일 쉬운 참여! 그거슨 출석이죠.(개근은 덤?) 일단 접속을 여러번 해서 출석 확인은 꾸준하게 해주었습니다…ㅎ;;

빌런킬러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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