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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 올가을 출시 예정... 픽셀에 사실적 조명·재질 더하는 실시간 뉴럴 렌더링 모델 도입 - 2018년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기술에 이어 엔비디아가 선보이는 차세대 컴퓨터 그래픽 혁신 - 베데스다, 캡콤, 호타 스튜디오, 넷이즈, 엔씨소프트, S-GAME, 텐센트, 유비소프트,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 등 지원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DLSS 5를 공개했다. DLSS 5는 2018년 발표된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기술에 이어 엔비디아가 선보이는 차세대 컴퓨터 그래픽 혁신이다. DLSS 5는 픽셀에 사실적인 조명과 재질을 더하는 실시간 뉴럴 렌더링 모델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렌더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좁히며, 덕분에 게임 개발자들은 그동안 할리우드(Hollywood) 시각 효과에서만 가능했던 새로운 수준의 사실적인 컴퓨터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엔비디아가 프로그래머블 셰이더(programmable shader)를 발명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컴퓨터 그래픽을 다시 한 번 재창조하고 있다. DLSS 5는 그래픽 분야의 ‘GPT 모멘트’로, 수작업 렌더링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시각적 사실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다. 동시에 아티스트가 창의적 표현에 필요한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시네마틱 격차 해소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출시 이후 엔비디아는 게임 개발자들이 생생하고 사실적인 세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그래픽 성능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세계에서는 조명, 반사, 그림자가 자연의 법칙에 따라 표현된다. 2001년 프로그래머블 셰이더를 탑재한 지포스 3, 2006년 쿠다(CUDA®)를 탑재한 지포스 8800 GTX™, 2018년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탑재한 지포스 RTX™ 2080 Ti, 2025년 패스 트레이싱과 뉴럴 셰이더를 탑재한 지포스 RTX 5090에 이르기까지 엔비디아는 주요 아키텍처 혁신과 함께 컴퓨팅 성능을 37만 5,000배 이상 끌어올리며 이러한 도전에 대응해 왔다. 그러나 약 16밀리초의 게임 프레임에 사용할 수 있는 렌더링 성능은 렌더링에 수분에서 수 시간이 걸리는 할리우드의 사실적인 VFX 프레임과 비교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실시간 렌더링은 단순한 컴퓨팅 성능만으로는 사실성의 격차를 메울 수 없다. DLSS는 성능 향상을 위한 AI 기술로, 2018년 처음 공개됐다. 초기에는 해상도를 업스케일링하는 방식으로 시작해 이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현재 DLSS는 750개 이상의 게임에 도입되며 업계 표준 기술로 자리 잡았다. 올해 CES에서 공개된 DLSS 4.5는 AI를 활용해 화면에 표시되는 픽셀 24개 중 23개를 생성한다. 이제 DLSS는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게임의 시각적 충실도를 혁신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비디오 AI 모델은 빠르게 발전해 사실적인 픽셀을 생성할 수 있지만 대부분 오프라인 환경에서 작동한다. 따라서 정밀한 제어가 어렵고 예측 가능성이 낮으며, 새로운 프롬프트를 입력할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게임에서는 픽셀이 결정론적(deterministic)으로 생성돼야 하며, 실시간으로 제공돼야 한다. 동시에 게임 개발자가 구축한 3D 월드와 예술적 의도를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 DLSS 5는 각 프레임의 색상과 모션 벡터를 입력으로 받아, AI 모델을 통해 장면에 사실적인 조명과 재질을 더한다. 이 조명과 재질은 원본 3D 콘텐츠에 기반하며, 프레임 간 일관성을 유지한다. DLSS 5는 최대 4K 해상도에서 실시간으로 구동돼 부드럽고 인터랙티브한 게임플레이를 지원한다. AI 모델은 단일 프레임 분석만으로도 캐릭터, 머리카락, 직물, 반투명 피부 등 복잡한 장면 요소와 정면 조명, 역광, 흐린 날씨와 같은 환경 조명 조건을 이해하도록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DLSS 5는 피부의 서브서피스 스캐터링(subsurface scattering, SSS), 직물의 섬세한 광택, 머리카락에서의 빛과 재질 간 상호작용 등 복잡한 요소를 처리하면서도 원본 장면의 구조와 의미를 유지한 정밀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DLSS 5는 강도, 컬러 그레이딩(color grading), 마스킹(masking) 등 세밀한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덕분에 아티스트는 각 게임의 고유한 미적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효과가 적용될 위치와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기존 DLSS와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기술에 사용되는 동일한 엔비디아 스트림라인(Streamline) 프레임워크를 통해 통합은 손쉽게 이뤄질 수 있다. 출시 정보·게임 개발사 지원 DLSS 5는 베데스다(Bethesda), 캡콤(CAPCOM), 호타 스튜디오(Hotta Studio), 넷이즈(NetEase), 엔씨소프트(NCSOFT), S-GAME, 텐센트(Tencent), 유비소프트(Ubisoft),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Warner Bros. Games) 등 주요 배급사·개발사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Bethesda Game Studios) 대표 겸 총괄 프로듀서 토드 하워드(Todd Howard)는 “엔비디아와 베데스다는 게임 그래픽과 혁신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오랜 역사를 함께해 왔으며, DLSS 5는 그 여정의 다음 주요 단계이다. DLSS 5를 통해 실시간 렌더링의 기존 한계에 제약받지 않고 예술적 스타일과 디테일이 그대로 표현된다. 우리는 이 새로운 기술과 협력하게 돼 기쁘며, ‘스타필드(Starfield)’와 향후 베데스다 타이틀에 DLSS 5를 적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캡콤 총괄 프로듀서 겸 전무 타케우치 준(Jun Takeuchi)은 “캡콤은 영화 같은 몰입감과 깊은 설득력을 갖춘 경험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모든 그림자, 텍스처, 한 줄기의 빛까지도 분위기와 감정적 몰입을 강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설계된다. DLSS 5는 시각적 충실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진전으로, 플레이어가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세계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밴티지 스튜디오(Vantage Studios) 공동 CEO 찰리 기예모(Charlie Guillemot)는 “몰입감이란 세계를 실제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DLSS 5는 그 목표를 향한 중요한 진전이다. DLSS 5가 조명과 재질, 캐릭터를 렌더링하는 방식은 플레이어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의 수준을 바꿔 놓고 있다. DLSS 5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Assassin’s Creed Shadows)’에서 우리가 항상 만들고 싶었던 세계를 구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DLSS 5는 ‘아이온2(AION 2)’,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블랙 스테이트(Black State)’, ‘신더시티(CINDER CITY)’, ‘델타 포스(Delta Force)’, ‘호그와트 레거시(Hogwarts Legacy)’, ‘저스티스(Justice)’,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NARAKA: BLADEPOINT)’, ‘이환(NTE: Neverness to Everness)’,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 ‘바이오하자드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 ‘렘넌트의 바다(Sea of Remnants)’, ‘스타필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The Elder Scrolls IV: Oblivion Remastered)’, ‘연운(Where Winds Meet)’ 등 다양한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다. DLSS 5는 올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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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텍,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그래픽카드 및 시스템 구매자 대상 ‘게임 번들 프로모션’ 실시 - 2026년 2월 10일 밤 11시부터 2026년 3월 30일까지 연장 진행, 수량 소진 시 종료 - 교환 마감일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엔비디아와 함께 진행해 온 ‘바이오하자드 : 레퀴엠’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연장 진행한다. 본 번들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바이오하자드 : 레퀴엠’은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9번째 작품으로, 폐허가 된 호텔에서 발생한 변사체 사건을 조사해 FBI 분석관 그레이스 애쉬 크로프트가 현장으로 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투, 탐색, 퍼즐, 자원 관리 등이 필요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며, 유저가 직접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DLSS 4 및 패스 트레이싱이 지원되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본 게임은 2월 27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번들 프로모션은 기간이 연장되어 2026년 2월 10일 밤 11시부터 2026년 3월 30일 혹은 코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5080, 5070 Ti, 5070 그래픽카드 또는 해당 제품이 탑재된 시스템 구매자에게 한정 제공된다. 코드 교환은 2026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내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조텍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zotackor.com)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리얼 이미지는 박스가 아닌 실제 제품 뒷면 시리얼 이미지 촬영이 필요하며, 구매 영수증에는 구매 날짜와 제품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증정된 코드는 NVIDIA APP(엔비디아 앱)을 통해 등록 가능하다. ▼ 조텍 ‘바이오하자드 : 레퀴엠’ 게임 번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zotac.com/kr/page/redeem-resident-evil-requiem @조텍 @ZOTAC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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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S 4.5와 패스 트레이싱으로 차세대 AAA 게임 그래픽 혁신 - RTX 메가 지오메트리와 컴피UI로 게임 개발·AI 비디오 제작 워크플로우 가속화 - 지포스 나우와 클라우드XR 6.0으로 VR 게이밍·스트리밍 경험 확장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GDC)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의 플레이 경험을 혁신할 신규 기술과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올해 GDC에서 엔비디아(NVIDIA)는 3월 31일(현지시간)부터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20개 신규 DLSS 4.5·패스 트레이싱 게임을 공개했다. 또한 고급 파티클(Advanced Particle) VFX 지원 RTX 리믹스(RTX Remix) 업데이트와 신규 ‘붉은사막(Crimson Desert)’·’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DEATH STRANDING 2: ON THE BEACH)’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 RTX 메가 지오메트리 식생 시스템(RTX Mega Geometry Foliage System), 지포스 나우(GeForce NOW) 활용법 확대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컴피UI(ComfyUI) 앱 뷰(App View), 엔비디아 RTX 비디오 슈퍼 레졸루션(RTX Video Super Resolution), 신규 NVFP4 모델 지원으로 AI 기반 비디오 생성이 한층 편리해졌다. 이번 GDC에서 공개된 주요 기술과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엔비디아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3월 31일 제공 엔비디아는 지난 CES 2026에서 DLSS 4.5를 공개했다. DLSS 4.5는 새로운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기반으로 모든 지포스 RTX GPU에서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6배 멀티 프레임 생성을 추가해 더욱 부드러운 게임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도입해 게임과 엔비디아 앱(App)이 실시간으로 프레임 배수를 조정함으로써 플레이어가 목표로 하는 프레임 속도에 도달하거나 디스플레이 주사율에 맞출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월 31일(현지시간)에는 옵트인(opt-in) 엔비디아 앱(App) 베타의 일환으로 지포스 RTX 50 시리즈 사용자에게 엔비디아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4.5 멀티 프레임 생성 6배 모드 오버라이드(Override)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다.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은 게임플레이 중 생성되는 프레임을 지능적으로 조정해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 프레임 속도를 달성하도록 돕고, 프레임 속도와 이미지 품질, 반응성 간 최적의 균형을 맞춘다. DLSS 4.5 멀티 프레임 생성 6배 모드는 ‘007 퍼스트 라이트(007 First Light)’와 같은 패스 트레이싱 게임에서 4K 프레임 속도를 더 높인다. 또한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와 함께 사용할 경우, 반응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추가 프레임을 생성할 수 있다. ‘007 퍼스트 라이트’·’컨트롤 레조넌트’·’멸망의 파도’ 등 최신 게임에 DLSS 4.5·패스 트레이싱 지원 지난 1월 엔비디아는 최첨단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기반으로 모든 지포스 RTX GPU에서 이미지 품질을 한층 향상시키는 엔비디아 DLSS 4.5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을 선보였다. 이어 GDC 2026에서는 DLSS 4.5와 패스 트레이싱을 통합한 20개 기대작을 새롭게 발표했다. 주요 타이틀은 다음과 같다: Ÿ ‘007 퍼스트 라이트’: 5월 27일(현지시간) 패스 트레이싱·DLSS 4.5 지원과 함께 출시 예정 Ÿ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올해 DLSS 4.5·패스 트레이싱 지원과 함께 출시 예정 Ÿ ‘삼손(Samson)’: 4월 8일(현지시간) DLSS 4.5 슈퍼 레졸루션·레이 트레이싱 지원과 함께 출시 예정 Ÿ ‘더 버니혼(The Vernyhorn)’: DLSS 4.5·레이 트레이싱 지원과 함께 출시 예정 Ÿ ‘멸망의 파도(Tides of Annihilation)’: DLSS 4.5·패스 트레이싱 지원과 함께 출시 예정 신규 엔비디아 RTX 메가 지오메트리 식생 시스템 공개 지난해 엔비디아는 ‘앨런 웨이크 2(Alan Wake 2)’에서 엔비디아 RTX 메가 지오메트리를 처음 선보이며, 식생이 풍부한 환경에서 프레임 속도를 향상시키고 VRAM 사용량을 줄였다. RTX 메가 지오메트리는 지오메트리를 클러스터 단위로 압축해 대규모 장면을 처리하며, 기존 방식보다 최대 100배 빠르게 장면을 업데이트한다. 이를 통해 고도의 디테일과 실시간 테셀레이션(tessellation)을 지원하는 고충실도 패스 트레이싱을 구현한다. RTX 메가 지오메트리는 올해 하반기 레메디(Remedy)의 ‘컨트롤 레조넌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GDC에서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와 협력해 ‘더 위쳐 4(The Witcher 4)’에 새로운 엔비디아 RTX 메가 지오메트리 식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식생 레벨 오브 디테일(level-of-detail) 시스템을 적용한 이 기술은 장면을 선택적으로 업데이트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며, 성능을 가속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백만 개의 식물과 나무가 밀집한 환경에서도 개별 애니메이션과 정확한 실시간 조명, 그림자를 갖춘 장면을 패스 트레이싱으로 구현할 수 있다. ‘퀘이크 3 아레나’ RTX 데모로 살펴보는 신규 엔비디아 RTX 리믹스 고급 파티클 VFX 엔비디아 RTX 리믹스는 RTX AI PC용 모딩 플랫폼으로, 고급 패스 트레이싱 기술을 통해 클래식 게임을 재탄생시킨다. 이를 통해 팬들이 놀라운 디테일 속에서 추억의 모험을 다시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시대를 풍미했던 게임들을 새로운 세대의 플레이어에게 소개한다. 지난 1월 리믹스 로직(Remix Logic)이 출시되면서 모더들은 게임 내 이벤트에 따라 시각 효과를 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출시 후 불과 두 달 만에 크리에이터들은 로직을 활용해 새로운 게임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드에 더욱 풍부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신규 RTX 리믹스 업데이트를 통해 고급 파티클 VFX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더들은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파티클 효과를 구현하게 되며, RTX 리믹스 모드는 한층 더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최신 ‘퀘이크 3 아레나(Quake III Arena)’ RTX 데모를 다운로드해 플레이하면 이러한 파티클 효과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26년 전 GDC 2000에서 엔비디아는 레벨 디자이너 케이시(Casey)와 협력해 제작한 ‘에어리어 15 엔비디아 벙커(Area 15 NVIDIA Bunker)’ 맵을 통해 ‘퀘이크 3 아레나’에서 NV15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2 GTS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선보인 바 있다. 26년이 지난 지금, 모더 ‘WoodBoy’가 이 클래식 맵을 4K 패스 트레이싱 비주얼, 향상된 PBR 에셋, RTX 리믹스 로직, RTX 리믹스 고급 파티클 VFX, 뉴럴 레디언스 캐시(Neural Radiance Cache), 엔비디아 리플렉스,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등을 적용해 새롭게 리마스터했다. ‘붉은사막’·’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3월 19일 출시... 신규 엔비디아 앱 베타 공개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지원하는 펄어비스(Pearl Abyss)의 기대작 ‘붉은사막’에 최적화됐다.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은 닉시스 소프트웨어(Nixxes Software)와 코지마 프로덕션(KOJIMA PRODUCTIONS)이 개발한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에서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35개 이상의 신규 지싱크(G-SYNC) 호환 게이밍 디스플레이 지원도 추가됐다. 플레이어는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 ‘붉은사막’과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를 PC와 노트북에서 보다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두 게임 모두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한다. 한편 엔비디아는 오는 3월 31일(현지시간) 신규 엔비디아 앱 베타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수백 개의 게임과 앱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최신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DLSS 오버라이드(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 생성되는 프레임 수를 실시간으로 조정해 사용자가 원하는 프레임 속도에 도달하도록 하며, 성능·이미지 품질·반응성 간 균형을 유지한다. DLSS 4.5 멀티 프레임 생성 6배 모드 DLSS 오버라이드(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 패스 트레이싱 게임에서 4K 프레임 속도를 향상시키며, 엔비디아 리플렉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반응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추가 프레임을 생성한다. DLSS 4.5 프레임 생성 모델 업데이트(지포스 RTX 50·40 시리즈 GPU): 추가 게임 엔진 데이터를 활용해 게임 내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시각적 품질과 정적 UI 요소의 선명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이번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기본적인 가변 주사율(variable refresh rate, VRR) 경험을 제공하는 35개 이상의 지싱크 호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요 제조사의 모니터와 TV에서 보다 부드럽고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구현하며, 지포스 사용자에게 폭넓은 디스플레이 선택지를 제공한다. 지포스 나우, VR 헤드셋에서 RTX 게이밍 지원 확대... 계정 연동 강화, 신규 AAA 게임 추가 지포스 나우에서는 로컬 지포스 RTX PC나 노트북 없이도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기기에서 DLSS와 RTX 기술을 활용한 AAA PC 게임을 즐길 수 있다. 3월 19일(현지시간)부터는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와 메타 퀘스트(Meta Quest)를 포함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기기에서 최대 90 FPS 게임플레이를 지원하며, 기존 60 FPS에서 한 단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GDC에서 기존 엑스박스(Xbox), 유비소프트 커넥트(Ubisoft Connect), 에픽(Epic) 계정 연동 지원에 이어 향후 몇 달 내 GOG 계정 연동과 게임 라이브러리 동기화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회원들은 가이진(Gaijin)과 GOG 라이브러리를 연결하고, 지원되는 게임을 한 번의 클릭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앱 내 표시를 통해 유비소프트 커넥트와 엑스박스 게임 패스(Game Pass) 구독으로 지포스 나우에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엑스박스 타이틀은 ‘인스톨 투 플레이(Install-to-Play)’ 라이브러리에도 추가된다. 여기에는 더블 파인 프로덕션(Double Fine Productions)의 ‘브루탈 레전드(Brütal Legend)’와 컴펄션 게임즈(Compulsion Games)의 ‘콘트라스트(Contrast)’ 등이 포함된다. 또한 ‘컨트롤 레조넌트’와 ‘삼손’ 등 기대작 AAA 타이틀도 PC 버전 출시와 동시에 클라우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최신 지포스 나우 소식은 매주 공개되는 ‘GFN 목요일(GFN Thursda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컴피UI 앱 뷰, NVFP4·FP8 모델 지원, RTX 비디오로 AI 비디오 제작 워크플로우 가속화 엔비디아는 이번 GDC에서 컴피UI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RTX GPU와 엔비디아 DGX 스파크를 사용하는 게임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는 로컬 환경에서 AI 비디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Ÿ 컴피UI 앱 뷰로 노드 기반 디자인 간소화: 워크플로우를 간결한 프롬프트 기반 인터페이스로 제공해 복잡한 노드 그래프를 직접 구성하거나 수정하기가 부담스러운 아티스트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사용자는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몇 가지 파라미터를 조정해 결과를 생성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노드 뷰(Node View)’로 전환해 전체 제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두 모드 모두 기존 RTX 최적화를 동일하게 지원한다. Ÿ 더 빨라진 NVFP4·FP8 모델: 이제 컴피UI는 NVFP4와 FP8 포맷을 기본 지원하며, 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 모델도 확대된다. 여기에는 플럭스.2 클라인(FLUX.2 Klein 4B)와 9B, LTX-2.3 FP8이 포함되며, LTX-2.3의 NVFP4 지원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RTX GPU에서 최대 2.5~3배 빠른 성능과 최대 60% 낮은 VRAM 사용량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더 긴 장면과 더 높은 해상도, 더 많은 반복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Ÿ 컴피UI에 RTX 비디오 슈퍼 레졸루션 도입: 엔비디아 RTX 비디오 슈퍼 레졸루션은 이제 컴피UI 노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는 낮은 해상도로 빠르게 프리뷰를 생성한 뒤 4K로 신속하게 업스케일링할 수 있다. 또한 AI 개발자를 위해 PyPI 리포지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파이썬(Python) 패키지도 공개됐다. 개발자는 깃허브(GitHub) 샘플 코드와 VFX 파이썬 바인딩 가이드를 활용해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이 패키지는 RTX 비디오를 구동하는 동일한 AI 업스케일링 기술에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엔비디아 비디오 이펙트(Video Effects)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기반으로 한다. 엔비디아·애플, 비전OS에 클라우드XR 게임 스트리밍 도입 GDC에서 엔비디아와 애플은 클라우드XR(CloudXR) 게임 스트리밍 기술을 비전OS(visionOS)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VR과 시뮬레이터 개발자는 지포스 RTX PC에서 애플 비전 프로로 직접 콘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 클라우드XR은 로컬 RTX PC 또는 클라우드 GPU에서 고충실도, 저지연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비전 프로의 고급 시선 추적 기능을 활용해 와이파이(Wi-Fi) 환경에서 최대 4K, 120 FPS의 포비에이티드(foveated)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현실 세계와 공간 콘텐츠를 결합하는 몰입형 스테레오스코픽(stereoscopic) 렌더링을 제공한다. 애플 비전 프로 사용자는 올봄 공개 예정인 비전OS용 엔비디아 클라우드XR 6.0을 통해 엔비디아 RTX 시스템에서 PC·클라우드 기반 몰입형 경험을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XR 6.0은 비전OS 통합과 개인정보 보호 기반 포비에이티드 스트리밍을 지원해, 개발자가 별도 기기용으로 콘텐츠를 다시 제작하지 않고도 더 높은 화질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애플 비전 프로에서의 클라우드XR 6.0 스트리밍은 곧 아이레이싱(iRacing)과 엑스플레인 12(X‑Plane 12)에 적용될 예정이며, 궁극적인 시뮬레이션 VR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게임 개발을 위한 엔비디아 RTX 혁신 기술 공개 GDC 2026에서 엔비디아는 시각적 충실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최신 패스 트레이싱 기술, 플레이어가 게임과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온디바이스 AI 모델, 게임 개발 전반을 가속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Ÿ 엔비디아 RTX 메가 지오메트리에서 밀집된 식생을 구현하는 신규 패스 트레이싱 시스템 공개 Ÿ 엔비디아 RTX 다이내믹 일루미네이션 SDK(Dynamic Illumination SDK)에 ReSTIR PT 기반 패스 트레이싱 간접 조명 추가,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 엔비디아 분기(branch)에 스트랜드(strand) 기반 RTX 헤어(RTX Hair) 베타 가속화 도입 Ÿ AI 기반 게임 캐릭터용 고급 에이전트 기능과 고품질 온디바이스 텍스트 투 스피치(text-to-speech, TTS)를 제공하는 소형 언어 모델(small language model, SLM) 엔비디아 에이스(ACE)의 언어 인식 지원 확대 Ÿ 애플 비전 프로에서 포비에이티드 게임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클라우드XR 6.0 공개 Ÿ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Blackwell Server Edition)을 통한 인프라와 가상 게임 스튜디오 워크플로우 중앙화 Ÿ 새로운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AI(Enterprise AI) 플레이북을 통한 AI 코딩 어시스턴트 확장 지원 Ÿ 지포스 나우 플레이테스트(Playtest)를 통한 글로벌 게임 플레이테스트와 플레이어 참여 확대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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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3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Styx: Blades of Greed)’와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Star Trek: Voyager - Across the Unknown)’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지원과 함께 출시된다. 또한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NORSE: Oath of Blood)’는 엔비디아 앱(App)을 통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아울러 ‘배틀필드 6: 시즌 2(Battlefield 6: Season 2)’가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과 함께 공개됐다. ‘배틀필드 6: 시즌 2’ 신규 공개 새롭게 공개된 ‘배틀필드 6: 시즌 2’를 통해 ’배틀필드 6’와 ‘레드섹(REDSEC)’에서 새로운 경험과 기간 한정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익스트림 메저(Extreme Measures)’로 시작되며, 전장을 뒤흔드는 VL-7 향정신성 연막과 신규 대형 맵 ‘오염 지역(Contaminated)’, 신규 무기 3종, 신규 장비 2종, 돌아온 AH-6 리틀 버드(Little Bird)를 선보인다. ‘익스트림 메저’에 이어 전개되는 ‘나이트폴(Nightfall)’과 ‘사냥꾼/사냥감(Hunter/Prey)’에서는 고강도 맵과 핵심 장비, 신규 장비, 탈것 등이 추가돼 궁극의 전면전을 경험할 수 있다. ‘배틀필드 6’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해 지포스 RTX 게이머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 4K 해상도 울트라(Ultra) 설정에서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을 활성화하면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프레임 속도가 평균 3.8배 향상된다. 덕분에 데스크톱에서는 최대 460 FPS, 지포스 RTX 50 시리즈 노트북 GPU에서는 최대 310 FPS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 DLSS 프레임 생성 지원 아틱 해저드(Arctic Hazard)와 트립와이어 프레젠트(Tripwire Presents)의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는 바이킹 시대를 배경으로 한 턴제 전술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젊은 전사 군나르(Gunnar)로서 배신과 피로 점철된 운명 속에서 복수의 여정을 떠난다. 배신자 스타이나르 파-스피어(Steinarr Far-Spear)가 아버지 야를 그리프(Jarl Gripr)를 살해하고 권좌를 찬탈한 이후, 군나르는 명예와 정의를 되찾기 위해 세력을 재건하고 동맹을 맺으며 반격에 나선다. 플레이어는 정착지를 건설하고 동맹을 규합하며 정예 전투단을 육성하게 된다. 모든 선택은 군나르를 둘러싼 세계에 영향을 미치며,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환경 속에서 여정이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경쟁 부족과 맞서고 굳건한 동맹을 구축하며, 전략적 역량을 시험하는 전술 기반 턴제 전투에서 적을 압도하게 된다.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프레임 생성과 DLSS 슈퍼 레졸루션을 통해 프레임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성능을 더욱 높이고 이미지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게임엑사이트(Gamexcite)와 데달릭 엔터테인먼트(Daedalic Entertainment)의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은 델타 사분면(Delta Quadrant)의 미지 영역을 항해하는 U.S.S. 보이저(U.S.S. Voyager)를 배경으로 전설적인 지구 귀환 여정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플레이어는 탐험, 함선, 자원 관리, 로그라이트(roguelite) 요소, 의미 있는 선택이 결합된 게임플레이를 통해 승무원을 관리하고 새로운 가정 시나리오 속에서 보이저의 운명을 이끌게 된다. ‘스타 트렉: 보이저 - 어크로스 디 언노운’은 2월 18일 출시됐으며,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DLAA,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기본 지원하며, DLSS 슈퍼 레졸루션도 함께 지원한다. 엔비디아 앱 사용자는 DLSS 슈퍼 레졸루션을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보이저와 승무원을 무사히 귀환시키기 위한 여정 속에서, 플레이어는 RTX 기술을 통해 최고 수준의 프레임 속도와 최상의 이미지 품질, 최소화된 PC 레이턴시를 구현할 수 있다.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2월 19일(현지시간) 잠입과 블랙 코미디의 대가가 돌아왔다. 사이어나이드 스튜디오(Cyanide Studio)와 나콘(Nacon)의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는 ‘스틱스: 샤드 오브 다크니스(Styx: Shards of Darkness)’와 ‘스틱스: 마스터 오브 섀도우(Styx: Master of Shadows)’의 잠입 액션 게임플레이를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고, 자유도와 창의성을 핵심 요소로 강화했다. 게임에서는 인간 세계의 경계를 이루는 ‘더 월(The Wall)’, 울창한 오크 마을 ‘터콰이즈 던(Turquoise Dawn)’, 폐허가 된 엘프 수도 ‘아케나쉬(Akenash)’ 등 세 개의 거대한 오픈 환경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은신, 분신 생성, 정신 조작을 포함한 다양한 능력을 숙달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적을 속이고 제압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글라이더로 하늘을 가르고, 그래플(grapple)을 이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빠르게 도달하며, 발톱으로 거대한 벽을 오를 수 있다. 수직적인 환경을 활용해 목표에 접근할 수 있으며, 새로운 도구를 획득할 때마다 메트로배니아(Metroidvania) 스타일의 진행 방식으로 이전에는 갈 수 없었던 지역이 개방된다.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에서 지포스 RTX 플레이어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활성화해 빠른 프레임 속도와 뛰어난 반응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DLSS 슈퍼 레졸루션은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보다 높은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 쿼츠 에디션(Styx: Blades of Greed – Quartz Edition)’을 구매해 사전 액세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에디션에는 스틱스와 단검을 위한 추가 스킨, 적을 유인하는 새로운 도발 동작, 제작 자원과 경험치 포인트가 포함된 스타터 팩이 제공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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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는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PALIT, 이엠텍 지포스 RTX™ 5060, 5060Ti, 5070 시리즈 그래픽카드 구매 또는 해당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PC 구매 후 리뷰 작성 고객 대상 네이버페이 1만원과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엠텍의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설 맞이 PC 업그레이드 목표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PALIT 지포스 RTX 5070 INFINITY 3 D7 12GB 이엠텍은 초고속 GDDR7 메모리와 향상된 RT 코어 및 5세대 Tensor 코어가 탑제된 최신형 그래픽 카드로 CUDA Cores 6,144개, Boost Clock 2,512MHz을 제공하여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DrMOS가 적용되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변환을 가능하게 해주어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켜 그래픽 카드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 시켜준다. 또한, NVIDA DLSS 4.5를 통해 성능을 극대화하며 새로운 멀티 프레임 생성과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 및 초고해상도를 제공하여 쾌적하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게다가, 2 Slot 설계로 만들어져 케이스와의 호환성이 뛰어나며 다른 PCI Express 슬롯 부품과의 간섭이 적어 최적의 공간 활용과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여 많은 게이머들과 크리에이터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OC D7 8GB 이엠텍은 초고속 GDDR7 메모리와 4세대 RT 코어 및 5세대 Tensor 코어가 탑재된 최신형 그래픽 카드로 CUDA Cores 3,840개, 2,535MHz의 부스트 클럭을 갖춰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9개의 팬 블레이드를 탑재한 95mm 대형 듀얼팬은 0-dB T ECH 팬 기술 적용 및 기존 대비 32% 향상된 방열 효율의 고성능 구리 복합 히트 파이프 & 히트 베이스와 조화되어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냉각 성능을 제공, 고부하 환경에서도 여유롭게 동작하는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PALIT. 이엠텍 지포스 RTX 5060, 5060Ti, 507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엠텍아이엔씨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3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하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요일 오후 8시까지 고객지원 연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요일 고객지원센터 연장 방문 예약은 이엠텍 홈페이지 또는 공지사항, 네이버 지도(플레이스)에서 이엠텍아이엔씨 검색 후 [예약] 버튼으로 예약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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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텍,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그래픽카드 및 시스템 구매자 대상 ‘게임 번들 프로모션’ 실시 - 2026년 2월 10일 밤 11시부터 2026년 3월 16일까지 진행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 교환 마감일은 2026년 4월 16일까지 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엔비디아와 함께 최신 지포스 기술이 적용된 ‘바이오하자드 : 레퀴엠’을 증정하는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번들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바이오하자드 : 레퀴엠’은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9번째 작품으로, 폐허가 된 호텔에서 발생한 변사체 사건을 조사해 FBI 분석관 그레이스 애쉬 크로프트가 현장으로 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투, 탐색, 퍼즐, 자원 관리 등이 필요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며, 유저가 직접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DLSS 4 및 패스 트레이싱이 지원되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본 게임은 2월 27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번들 프로모션은 2026년 2월 10일 밤 11시부터 2026년 3월 16일 혹은 코드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5080, 5070 Ti, 5070 그래픽카드 또는 해당 제품이 탑재된 시스템 구매자에게 한정 제공된다. 코드 교환은 2026년 4월 16일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내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조텍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zotackor.com)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리얼 이미지는 박스가 아닌 실제 제품 뒷면 시리얼 이미지 촬영이 필요하며, 구매 영수증에는 구매 날짜와 제품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증정 코드는 NVIDIA APP(엔비디아 앱)을 통해 등록 가능하다. ▼ 조텍 ‘바이오하자드 : 레퀴엠’ 게임 번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zotac.com/kr/page/redeem-resident-evil-requiem @zotac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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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한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6년에 새로운 게이밍 GPU를 출시할 계획이 없으며 ,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RTX 50 Super 리프레시 버전조차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었는데요.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AI 제품에 집중하고 있고,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버클러커스는 소식통을 통해 이와는 다른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적어도 하나의 하이엔드 SKU가 2026년 3분기경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제품은 RTX 50 Super 라인업 에 속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RTX 5090 보다 상위 등급에 위치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RTX 5090 Ti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24,064개의 CUDA 코어(RTX 5090은 21,760개)를 탑재한 완전한 GB203 칩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분의 게임 작업 부하를 고려했을 때 일반 RTX 5090의 32GB VRAM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VRAM 용량 증가는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소문으로만 떠도는 RTX 5090 Ti가 실제로 출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우선, 추가된 CUDA 코어 수가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고, 전력 소모 증가로 인해 부품이 녹아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여전히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입니다. 이전 세대 제품인 RTX 4090 Ti 도 출시되지 않았고, 경쟁사들이 xx80 시리즈 제품으로 엔비디아를 따라잡고 있는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굳이 타이탄급 그래픽 카드를 다시 내놓을 이유도 없습니다. https://videocardz.com/newz/rtx-titan-blackwell-or-rtx-5090-ti-nvidia-reportedly-is-developing-a-new-rtx-50-series-halo-gpu-for-q3-2026 https://overclocking.com/et-si-nvidia-lancait-une-nouvelle-rtx-50-en-2026/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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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다음 카드는 게이머에게 달라질 게 없다는 전망 엔비디아가 올해 RTX 50 SUPER 시리즈를 내놓지 않을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그 빈자리를 ‘메가급’ RTX 5090 상위 모델로 채울 수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다만 이런 초고가 플래그십 추가 모델이 실제로 출시되더라도, 게이머 입장에서는 체감 변화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른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CES 2026에서 차세대 게이밍 GPU 계획을 사실상 숨기다시피 했고, SUPER 시리즈도 일정에서 빠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신제품 공백이 길어지는 분위기 속에서, 오버클로킹닷컴(Overclocking.com)은 RTX 50 라인업에 새로운 초고가 모델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에 상당히 확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당 제품의 개발과 제조 준비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오버클로킹닷컴은 개학 시즌, 즉 올해 3분기 초에 출시될 수 있으며, SUPER 시리즈와는 별개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A very high-end RTX 50 series card is reportedly in development, with its release even scheduled for the Back to School period (early Q3 of this year). The manufacturing process has apparently already begun (design and other aspects). The arrival of this card is said to be unrelated to the "SUPER" series (which are no longer on the 2026 release schedule).” - Overclocking.com 출시 시점이 3분기 초라면 전통적인 행사 흐름상 컴퓨텍스 전후로 언급이 나올 수도 있지만, 현재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기대를 크게 하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다. 제품 명칭은 RTX 5090 Ti가 유력하다는 추정이 나오고, 일각에서는 RTX Titan급 제품이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타이탄은 단발성 상징 모델 성격이 강해 현실성이 낮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이번 루머가 주목받는 이유는 엔비디아의 소비자 GPU 전략이 AI 시대 이후 크게 변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더 이상 게이밍 시장만을 중심으로 제품 주기를 구성하지 않고, 고가의 연산 수요를 가진 고객을 우선순위에 두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RTX 5090보다 더 비싼 초고급 모델은 ‘게이머용’이라기보다 AI 워크스테이션과 전문 작업용 시장을 향한 카드가 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가격과 물량이다. RTX 5090조차 공급이 제한되고 가격이 높은데, 그보다 더 상위 모델이 나온다면 가격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고 물량도 극히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일반 게이머들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즉,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 해도 게이머의 체감은 “여전히 비싸고 여전히 없다”에 가까울 수 있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1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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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5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인왕 3(Nioh 3)’, ‘렘넌트의 바다(Sea of Remnants)’ 비공개 알파, ‘뱀파이어: 블러드로드 라이징(Vampires: Bloodlord Rising)’에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이 지원되며, ‘카마겟돈: 로그 시프트(Carmageddon: Rogue Shift)’, ‘나이트메어 프론티어(Nightmare Frontier)’에는 DLSS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이 적용된다. ‘인왕 3’ 2월 6일 출시,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코에이 테크모(KOEI TECMO)의 '인왕 3'은 다크 사무라이 액션 RPG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인왕 3'은 일본 역사상 가장 격동의 시기 중 하나인 센고쿠 시대를 배경으로, 차기 쇼군이 될 운명을 지닌 젊은 사무라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시간의 흐름을 넘나들며 일본 역사 속 다양한 격동의 시대를 여행하게 되며, 오픈 필드로 구성된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흉악한 요괴들과의 치열한 전투를 비롯해 수상한 존재들이 도사리는 마을을 탐험할 수 있고, 혹독한 도전이 기다리는 ‘크루서블(The Crucible)’에 맞서야 한다. 또한 사무라이와 닌자 전투 스타일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저주받은 왕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싸움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새로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인왕 3'은 2월 6일(현지시간) 정식 출시되며, ‘인왕 3’ 데모를 다운로드해 미리 플레이할 수 있다. 데모에서의 진행 상황은 정식 버전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데모와 정식 버전 모두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렘넌트의 바다’ 비공개 알파, 패스 트레이싱·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체험 가능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와 조커 스튜디오(Joker Studio)는 시각적으로 매혹적인 세계관을 지닌 ‘렘넌트의 바다’로 플레이어를 초대한다. 플레이어는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인형 같은 선원의 역할을 맡게 된다. 게임에서는 정체불명의 소녀와 함께 광활한 바다와 미지의 섬들, 그리고 서서히 비밀을 드러내는 도시를 항해하게 된다. 오픈 월드 탐험과 박진감 넘치는 해상 전투, 300명 이상의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자신의 정체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고, 세계의 운명을 직접 만들어가게 된다. 이 광활한 여정 속에서 플레이어는 개성 넘치는 인형 동료들을 선원으로 영입하고, 모듈형 업그레이드를 통해 함선을 커스터마이징하며, 탐험과 턴제 전투에 특화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적을 살려두거나 기회를 움켜쥐는 등 플레이어의 모든 선택은 세계 전반에 극적인 파급 효과를 일으킨다. 경쟁 세력들이 이러한 선택에 반응하고 ‘오브토피아(Orbtopia)’의 도시 풍경이 그에 맞춰 변화하면서, 어떤 선장도 동일한 이야기를 경험하지 않게 된다. ‘렘넌트의 바다’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PC 비공개 알파 테스트인 ‘원더러 테스트(Wanderer Test)’를 진행하며, 일부 선정된 플레이어는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을 적용한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플레이 영상과 소감을 확인하고,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렘넌트의 바다’ 관련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뱀파이어: 블러드로드 라이징',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뱀파이어: 블러드로드 라이징'은 미휴먼 게임즈(Mehuman Games)와 탑리츠 프로덕션(Toplitz Productions)이 선보이는 다크 오픈 월드 모험 게임이다. 뱀파이어 군주로 깨어난 플레이어는 성을 건설하고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며 사냥, 전투, 제작, 자원 수집을 수행하게 된다. 충성스러운 하인들을 지휘하고, 박쥐로 변신해 밤의 세계를 탐험하며, 혼자 또는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로 끈질긴 종교 재판(Inquisition)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뱀파이어: 블러드로드 라이징'은 지난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으며, 지포스 RTX 플레이어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을 통해 프레임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슈퍼 레졸루션을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해 더욱 향상된 이미지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카마겟돈: 로그 시프트' 2월 6일 출시, DLSS 슈퍼 레졸루션 지원 2050년, 우리가 알던 세계는 대재앙 이후의 황무지로 변해 있다. ‘웨이스티드(Wasted)’라 불리는 흉측한 괴물들은 인류를 위협하며, 밤마다 거리는 점령돼 사람들은 초고층 건물에 몸을 숨길 수밖에 없다. 이 모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 바로 ‘카마겟돈’이다. 34빅띵스(34BigThings)의 '카마겟돈: 로그 시프트'는 클래식 액션 레이싱 프랜차이즈를 로그라이트(roguelite) 장르로 부활시켰다. 플레이어는 녹슨 차량과 약간의 연료, 급조한 무기를 들고 수많은 레이서 중 한 명으로 참가해 생존을 건 파괴 레이스에 뛰어든다. 오토스컴(Autoscum)과 같은 라이벌 갱단과 다른 무법자들과 맞서 싸우며, 레이스마다 부품과 업그레이드를 획득해 궁극적인 탈출에 한 걸음씩 다가가게 된다. '카마겟돈: 로그 시프트'는 2월 6일(현지시간) 출시되며,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DLAA를 통해 프레임 속도와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특히 DLSS 슈퍼 레졸루션 퍼포먼스,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에서 더욱 뛰어난 충실도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서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나이트메어 프론티어', DLSS 슈퍼 레졸루션 지원 슬리서린(Slitherine)과 아이스 코드 게임즈(Ice Code Games)의 '나이트메어 프론티어'는 최초의 전술 익스트랙션 약탈(Tactical Extraction Looter)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실체화된 공포 ‘드레드위버(Dreadweavers)’에 맞서 용기와 리더십을 시험받게 된다. 대체 역사 속 1900년대를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이끄는 탐색대는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이 ‘아메리칸 나이트메어(American Nightmare)’로 변해버린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이후 한때 번성했던 도시의 폐허를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된다. 용기를 갖춘 이들에게는 이제 초자연적인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얼리 액세스로 제공 중인 '나이트메어 프론티어'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DLAA를 통해 프레임 속도와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해 한층 더 향상된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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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60 ‘루빈’도 지연. 메모리 부족이 PC 시장 흔든다 엔비디아 소비자용 GPU 로드맵이 사실상 멈춰 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심각한 메모리 수급난이 장기화되면서 RTX 50 SUPER 시리즈는 올해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고, 차세대 RTX 60 ‘루빈’ 시리즈 역시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IT 매체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6년 한 해 동안 신규 소비자용 GPU를 출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수년간 이어져 온 연간 GPU 출시 주기를 사실상 중단하는 결정으로, PC 업계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한다. 엔비디아의 소비자 GPU 전략, 메모리 부족으로 전면 재검토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비자 GPU에 대해 단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던 배경도 이제 분명해지고 있다. 핵심 원인은 DRAM과 GDDR 메모리의 심각한 공급 부족이다.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용 메모리가 대부분의 생산 물량을 흡수하면서, 그래픽 카드에 투입될 메모리를 확보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RTX 50 SUPER 시리즈가 원래 CES 2026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다는 점을 상기하고 있다. 이후 Q3 2026으로 연기됐다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현재로서는 아예 출시 자체가 무산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차세대 GPU로 기대를 모았던 RTX 60 ‘루빈’ 시리즈 역시 메모리 공급 제약의 영향을 피해가지 못했다. 원래 2027년 말 출시를 목표로 했던 루빈 라인업은 이마저도 지키기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현 세대 GPU 생산이 줄어들고, 차세대 GPU 일정까지 밀리게 되면, AIB 파트너와 유통망 전반에 연쇄적인 충격이 불가피하다. 신제품이 없고, 기존 제품 생산량까지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가격 안정화 역시 기대하기 어렵다. 엔비디아 입장에서 AI 인프라 구축은 현재 가장 높은 수익성과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영역이다. 이 때문에 게이밍 GPU보다 데이터센터와 AI 가속기용 제품에 자원을 집중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 GPU 시장은 사실상 ‘휴지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올해 엔비디아의 소비자 대상 신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은 ARM 기반 N1X, N1 계열 칩 정도다. 다만 이 역시 전통적인 게이밍 GPU가 아니라 AI PC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이다. RTX 50 시리즈의 생산량도 이미 줄어들고 있어, 당분간 그래픽 카드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메모리 부족이 해소되지 않는 한, 게이머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줄어들고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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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N1X ARM APU는 엔비디아가 윈도우 노트북용으로 특별히 설계한 첫 번째 APU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한 유명 유출자는 엔비디아 N1X에 수많은 버그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N1X 탑재 노트북 출시가 아직 불투명한 이유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엔비디아 N1X ARM APU가 윈도우 노트북에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은 꽤 오래전부터 들려왔습니다. 2025년에는 엔비디아 N1X를 탑재한 노트북이 CES 2026에서 공개되고 2026년 1분기에 대량 생산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 N1 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공식 출시일조차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정보 유출 사이트 인 Moore's Law Is Dead는 엔비디아 N1X 기반 윈도우 노트북이 출시되지 않는 이유가 APU에 수많은 버그와 소프트웨어 문제가 있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엔비디아 N1X가 윈도우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는 데 서두르는 기색이 없다는 것입니다. MLID는 엔비디아 역시 N1X와 N1V APU를 준비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끌고 있다고 주장하며, 엔비디아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합니다. 즉, 2026년 1분기에 엔비디아 N1X/N1V 기반 노트북이 출시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만약 출시된다 하더라도 물량은 적을 것으로 MLID는 예상합니다. 노트북은 2분기 또는 2026년 여름에 출시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MLID가 접촉한 한 관계자는 N1X 기반 노트북의 출시가 2026년 8월까지 미뤄질 수도 있다고 언급하는 등, 출시 시기가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델 에일리언웨어 와 델 16 프리미엄 부터 레노버 리전, 요가, 아이디어패드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엔비디아 N1X 및 N1V 탑재 기기들이 온라인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 이는 MLID의 소프트웨어 문제 관련 보고서가 사실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2025년 7월 유출된 엔비디아 N1X FurMark 점수 늘 그렇듯이, 엔비디아 N1X ARM APU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엔비디아가 공식적으로 세부 사항을 공개할 때 비로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확인되지 않은 모든 보도를 신중하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https://www.notebookcheck.net/Nvidia-N1X-ARM-APU-reportedly-suffers-from-software-issues-resulting-in-N1X-laptops-slipping-to-Q2-or-summer-2026.1217819.0.html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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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았고,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Motion Xcelerator)’ 기능도 갖췄다. ※ SH95, SH90은 최대 165Hz, SH85는 최대 120Hz 지원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가 업계 최초로 적용됐다. 또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Glare-Free)’기술도 적용돼 다양한 환경에서 생생한 게이밍 화면을 제공한다. ※ 글레어 프리 지원 모델: SH95, SH90 ‘오디세이 G6’ 게이밍 모니터도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두루 갖췄다. 27형 G60H 모델은 QHD(2,560×1,440) 해상도에서 60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고, 주사율 전환이 가능한 ‘듀얼 모드’를 적용하면 세계 최초 초고주사율 1,040Hz(HD 화질 기준)까지 지원해 게임 장르별 특성에 맞춰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27형 G61SH 모델은 깊은 블랙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는 QD OLED 패널 기반으로 QHD(2,560×1,440) 해상도, 최대 240Hz의 고주사율, 0.03ms GTG(Grey to Grey)의 응답속도, 게임 화면에서 최적의 HDR 화질을 제공하는 ‘HDR10+ GAMING’ 등을 지원해 몰입감 높은 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욱 부사장은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26%eb%85%84%ed%98%95-oled-tv%ec%99%8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7%94%eb%b9%84%eb%94%94%ec%95%84-%ec%a7%80%ec%8b%b1%ed%81%ac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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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단일 실패 지점은 ‘젠슨 황’ 독점 구도 엔비디아(NVDA)가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커지면서, 투자자 사이에서 젠슨 황 CEO 이후를 본격적으로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당장 명확한 승계 계획이 보이지 않으며, 회사가 젠슨 황 개인의 리더십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라는 지적이 잠재적 리스크라는 것. 빅테크 기업은 보통 CEO 승계를 자연스럽게 떠받칠 계층 구조를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은 팀 쿡 이후 후보군이 비교적 명확하다. 반면 엔비디아는 젠슨 황이 사실상 모든 것을 직접 조율하는 ‘플랫 구조’에 가깝다. 보도에서는 엔비디아 내에서는 60명 이상이 젠슨 황에게 직접 보고하고 있으며, 엔지니어 출신 CEO 특유의 미시적 관리 방식이 회사 운영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고 설명한다. 문제의 방식은 엔비디아의 성장을 이끈 힘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회사 규모가 커지고, 시장 가치가 극단적으로 커진 지금은 반대로 “젠슨 황이 빠졌을 때 무엇이 남느냐”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내부에 뛰어난 인재가 많아도, 젠슨 황처럼 비전과 기술 이해, 대외 메시지까지 동시에 잡는 리더를 대체하기는 쉽지 않다는 불안이다. 후계 후보로는 이안 벅, 브라이언 카탄자로 같은 이름이 거론되지만, ‘차기 CEO’로 확정된 인물은 없다. 젠슨 황에게 후계 계획을 묻는 질문이 반복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젠슨 황은 과거 팟캐스트에서 후계자 질문을 받았고, 자신과 같은 CEO는 다시 나오기 어렵다는 취지로 답한 바 있다. 동시에, 자신의 직속 보고 라인이 매우 두껍고, 그 안에 다른 회사라면 CEO가 될 수 있는 인물이 많다고 강조했다. 젠슨 황은 엔비디아 내부 운영 구조와 후계 가능성에 대해 “자신 같은 CEO는 다시 나오기 어렵다. 동시에 직속 보고 라인에 매우 강한 리더가 많다.”고 설명했다. "Well, there will never be one like me [CEO], and the reason for that is that I was raised by the company. On the other hand, the way the NVIDIA management team is set up, I’ve got almost 60 direct reports, right? And I have sixty—these are 60 people who could be world-class CEOs for many other companies. And I reason in front of them constantly, I mean literally all the time. And every single decision I make, I’ve made in front of them." - NVIDIA's Jensen Huang 당장 젠슨 황이 물러날 이유는 없다. 젠승 황 스스로도 단기간 내 승계를 정리할 계획이 없다는 태도를 보여왔다. 다만 엔비디아가 이제 ‘AI 인프라의 중심 기업’으로 인식되는 만큼, 젠슨 황 이후를 둘러싼 질문은 더 자주, 더 크게 제기될 수밖에 없다. 현 시점 엔비디아는 기술과 시장 지배력 측면에서는 전례 없는 위치에 올라섰지만, 그만큼 “CEO 승계가 곧 리스크”로 보이는 순간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가 젠슨 황 개인의 역량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인지, 혹은 내부에서 자연스러운 승계 체계를 구축해왔는지에 대한 검증은 앞으로 더 거세질 전망이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8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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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음 달 엔비디아·AMD에 HBM4 공급 샘플 넘어선 정식 제품 주문 확보… 11.7Gbps 초고속 성능으로 '기술 초격차' 시동 삼성전자가 다음 달부터 업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엔비디아와 AMD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업에 정식 공급한다. 이는 단순 샘플 제공 단계를 넘어선 양산 제품 공급으로, 삼성전자가 HBM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 엔비디아·AMD 품질 테스트 '합격점'… 기술력 정상화 입증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와 AMD가 진행한 HBM4 최종 품질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양사는 다음 달부터 삼성전자의 HBM4 양산 제품을 공급받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5세대 제품인 HBM3E(12단)의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와 구글용 납품 확대에 이어, 차세대 규격인 HBM4에서도 가장 먼저 출하 실적을 올리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공급 확정은 삼성의 메모리 기술력이 완전한 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하는 결정적 계기"라고 분석했다. 요구 스펙 뛰어넘는 '괴물 성능'… 초당 11.7Gb 구현 이번에 공급되는 삼성전자의 HBM4는 고객사의 눈높이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엔비디아와 AMD는 초당 10Gb(기가비트)의 동작 속도를 요구했으나, 삼성전자는 이를 웃도는 11.7Gb를 구현해냈다. 이는 현존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으로, 엔비디아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도 호평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Rubin)'과 AMD의 'MI450' 등 최신형 칩셋에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SK하이닉스 독주 체제 흔들까… 시장 판도 변화 예고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 시장 선점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시장 구도에도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그동안 HBM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으나, 삼성전자가 기술력과 양산 속도 면에서 치고 나오며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HBM4를 선제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AI 가속기 시장 내 점유율 확대는 물론, 차세대 메모리 주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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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GPU, 지금은 사기 표적이 되다 RTX 50 시리즈 품귀와 가격 폭등이 이어지면서, 고가 GPU가 노골적인 사기 표적이 되고 있다. 레딧에 MSI SUPRIM GeForce RTX 5090을 구매했지만, 상자 안에는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돌멩이와 수건이 들어 있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현재 RTX 5090은 GDDR7 수급 문제와 공급 부족이 겹치며 아마존, 뉴에그 등 주요 리테일 채널에서도 3,000달러를 넘는 가격으로 판매되는 상황. 문제는 어렵게 물량을 구하더라도, 제품 자체가 정상적으로 도착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이 사례로 드러난 셈이다. 피해자는 아마존에서 RTX 5090 구매 시도를 4번이나 실패한 뒤, 이번에는 Amazon Resale에서 제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mazon Resale은 반품·환불된 상품을 재판매하는 구역으로, 아마존은 상품들이 배송 전 점검을 거쳐 정상 상태임을 확인한다고 설명해 왔다. 하지만 사례에서는 그런 검수 과정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레딧 이용자는 아마존의 품질 관리 방식 자체가 문제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상자가 충분히 무거우면 내용물 확인 없이 통과시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했고, 고가 제품임에도 포장 내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무게만 보고 처리했을 가능성이 거론됐다. 사건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AORUS RTX 5090을 주문했는데 GPU 대신 쌀과 파스타가 들어 있었다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어, 단발 사고로 보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피해자는 MSI SUPRIM RTX 5090을 어떤 구체적인 판매 페이지에서 구매했는지, 정확히 어떤 출처였는지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책임이 아마존 시스템 자체에 있는지, 아니면 제3자 판매자나 반품 프로세스 어딘가에서 발생한 것인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GPU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공급이 부족해질수록, 사기 시도는 더 늘어난다. 특히 3,000달러를 훌쩍 넘는 고가 그래픽카드는 반품·재판매, 물류 과정, 마켓플레이스 구조의 틈을 노리는 표적이 되기 쉽다. 지금 시점에서 온라인으로 GPU를 구매할 때는 판매자와 출고 주체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공식 판매 채널을 우선하며 수령 즉시 개봉 기록을 남기는 등 방어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크다. RTX 5090 같은 초고가 GPU를 “구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건, 상자 안에 진짜 GPU가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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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 기준 평균 8~12FPS 손실 수준 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공개한 DLSS 4.5는 초기 테스트에서 상당한 화질 향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는 퀄리티 모드 기준 네이티브 해상도보다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줬고, 클레르 옵스퀴르: 익스페디션 33에서도 퍼포먼스 모드가 네이티브에 가까운 결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DLSS 4.5는 FP8 연산을 적극 활용하는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 기반 업스케일러이기 때문에, FP8을 지원하지 않는 RTX 20·30 시리즈에서는 성능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특히 RTX 3080 같은 구형 하이엔드 GPU에서 체감 손실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따른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는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유튜브 채널 MxBenchmark PC가 공개한 비교 영상에서는 RTX 3080으로 사이버펑크 2077을 다양한 해상도와 DLSS 설정에서 테스트했다. 조건은 울트라 프리셋, 레이트레이싱 활성화 기준이며, 해상도와 DLSS 모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4K: DLSS 4.5 울트라 퍼포먼스 1440p: DLSS 4.5 밸런스드 1080p: DLSS 4.5 퀄리티 비교 대상은 DLSS 3, DLSS 4, DLSS 4.5였고, 프리셋은 각각 다음을 사용했다. DLSS 3: 프리셋 E DLSS 4: 프리셋 K DLSS 4.5: 울트라 퍼포먼스는 프리셋 L, 나머지는 프리셋 M 결과를 요약하면, DLSS 3에서 DLSS 4.5로 넘어갈 때 평균 프레임 하락폭은 해상도와 설정 전반에서 약 8~12FPS 수준에 그쳤다. 성능 저하는 분명 존재하지만, RTX 3080급 GPU에서 “사용 불가능할 정도”로 크지는 않다는 평가다. 영상을 본 구독자는 “not bad at all”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즉, 기대했던 것보다 성능 손실이 훨씬 억제돼 있다는 의미다. 결과는 RTX 20·30 시리즈 사용자에게도 DLSS 4.5가 여전히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본 렌더링 해상도를 조금 더 낮추고 DLSS 4.5를 활용하면, 성능 손실을 상쇄하면서도 매우 뛰어난 화질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물론 이런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게임별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DLSS 4.5의 핵심 업스케일링 기능은 이미 모든 사용자에게 배포됐지만, 프레임 생성 쪽은 아직이다. 엔비디아는 올봄에 6배 멀티 프레임 생성(Multi-Frame Generation)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한 번 렌더링된 프레임당 최대 5개의 추가 프레임을 생성해 FPS를 크게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여기에 더해, 모니터 주사율에 맞춰 동적으로 프레임을 생성하는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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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회원 한정… MSRP 넘기기 전에 빨리 사야 할 수도 메모리 수급난이 계속되면서 고VRAM 그래픽카드를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16GB급 GPU 생산을 줄이고, RTX 5060·5060 Ti 같은 8GB 모델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엔비디아는 RTX 50 시리즈를 단종하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메모리 공급이 제한돼 있다는 점은 인정했고, 수급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아마존이 ASUS Prime RTX 5070을 549.99달러에 판매 중이다. 단, 아마존 프라임 회원가다. 시장 흐름상 VRAM이 조금이라도 많은 제품은 가격이 더 빨리 오를 가능성이 크고, RTX 5090 MSRP가 2026년 1분기에 5,00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기회가 짧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제품은 ASUS Prime RTX 5070 비오버클럭 모델이다. 기본 부스트 클럭은 2,557MHz이며, OC 모델은 2,587MHz로 아주 소폭만 올린 형태다. 그런데 OC 모델은 프라임 회원 기준 589.99달러에 판매되고 있어 40달러 차이가 난다. 이 정도 차이는 직접 오버클럭으로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라, 가격 대비로는 기본 모델이 더 낫다는 평가다. ASUS Prime RTX 5070은 트리플 팬 쿨러와 2.5슬롯 두께로 설계돼, 상대적으로 컴팩트한 케이스에도 맞추기 쉬운 구성을 갖췄다. 듀얼 볼 베어링과 Axial-tech 팬으로 정숙성과 냉각 성능을 함께 노렸고, ASUS는 권장 파워서플라이로 최소 750W를 제시한다. RTX 5070은 12GB GDDR7이라는 점 때문에 일부 사용자에게는 VRAM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이 제품이 매력적인 이유로는 DLSS 4.5와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이 거론된다.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기술을 활용하면 더 낮은 내부 해상도로도 높은 프레임과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VRAM 사용량 부담도 줄어든다는 논리다. DLSS 4.5의 화질 개선 사례로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네이티브 해상도보다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줬다는 주장, 그리고 클레르 옵스퀴르: 익스페디션 33에서 DLSS 4.5 퍼포먼스 모드가 AMD의 FSR 레드스톤보다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언급된다. 원래라면 가격 대비 성능을 기준으로 AMD 라데온 RX 9070 또는 RX 9070 XT를 추천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DLSS 4.5의 체감이 커지면서 RTX 5070의 매력도가 올라갔다는 흐름이다. 무엇보다 549.99달러는 엔비디아가 제시한 출시 MSRP와 동일한 가격이어서, 지금 시장 상황에서 이 가격대 물건을 구매하는 것 자체가 기회라는 주장이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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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B 모델은 공급 축소 가능성 엔비디아(NVDA)가 RTX 50 시리즈 메인스트림 GPU 공급 전략을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들리는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RTX 5060 및 RTX 5060 Ti 8GB 모델의 공급을 확대하는 반면, RTX 5060 Ti 16GB와 RTX 5070 Ti 16GB 모델의 물량은 줄일 계획이다. 보드 채널(Board Channels) 에 따르면, 현재 VRAM 수급난으로 인해 16GB GPU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RTX 50 시리즈에서 8GB 모델 중심의 공급 전략을 재정립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VRAM 요구량이 적은 제품에 생산 역량을 집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 특히 RTX 5060 8GB가 RTX 50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공급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RTX 5060 Ti 역시 8GB 모델이 16GB 모델보다 훨씬 많은 물량으로 시장에 풀릴 가능성이 높다. 반면, RTX 5060 Ti 16GB와 RTX 5070 Ti 16GB는 시장에서 보기 어려워질 수 있다. 정확히 언제부터 적용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미 GPU 가격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 분기뿐 아니라 2분기에도 가격 인상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배경에는 AI 수요로 인한 메모리 시장 압박이 자리 잡고 있다. DDR4·DDR5 메모리 가격 상승에 이어, GDDR 계열 VRAM 역시 수급 불안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GPU 생산과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NAND 부족까지 겹치면서 SSD 가격 역시 강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PC 시장에서 그래픽카드는 한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16GB VRAM 구성이,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다시 희소한 사양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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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5090 가격은 3,500달러 이상 형성 엔비디아(NVDA)가 RTX 50 시리즈 생산 전략을 조정하며, 상위 라인업보다 RTX 5060·RTX 5060 Ti 계열을 우선 공급하는 방향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동시에 플래그십 모델인 RTX 5090은 시장에서 3,500달러를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보드 채널(Board Channels)의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6년을 앞두고 RTX 50 시리즈 제품 구조를 재조정했다. 고가의 GDDR7 메모리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16GB VRAM을 탑재한 RTX 5070 Ti와 RTX 5060 Ti 16GB 모델의 출하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메모리 요구량이 낮은 RTX 5060 8GB 및 RTX 5060 Ti 8GB 모델에 생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NV RTX50 series clarifies 2026 logistics model supply strategy Due to the impact of high-priced memory chips in later stages, NVIDIA made appropriate adjustments to the RTX 50 series product line structure in 2026. They reduced shipments of the RTX 5060 Ti 16G and 5070 Ti series models and readjusted the supply strategy for the future main RTX 50 series models. The sales strategy will focus on increasing the sales share of the following two models: NVIDIA and AIC brand manufacturers will readjust the RTX 5060 and RTX 5060 Ti 8G series as the main products with significant logistics impact. These are also confirmed as the two key models for NVIDIA RTX 50 series sales in the Chinese market. The RTX 5060 series will still have the largest supply share, followed by the RTX 5060 Ti 8G series. At the same time, it was confirmed that the possibility of further cost increases in the next quarter cannot be ruled out. - via Board Channels 특히 엔비디아와 AIC 파트너는 RTX 5060과 RTX 5060 Ti 8GB를 RTX 50 시리즈의 핵심 판매 모델로 재정의했다. 두 제품은 중국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물량으로, RTX 5060 8GB가 가장 큰 공급 비중을 차지하고, 그다음이 RTX 5060 Ti 8GB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다음 분기 추가적인 비용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배경에는 고용량 VRAM 카드 생산의 비효율성이 있다. 16GB 모델은 메모리 모듈이 8개 필요하지만, 8GB 모델은 4개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는 8GB 모델이 훨씬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파트너사에 일정 수준의 물량을 유지할 수 있지만, 가격 안정까지 보장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한편 엔비디아는 엔트리급 시장을 위해 RTX 3060 8GB의 생산 확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상황에 따라 구형 GPU를 재투입하거나, DLSS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파생 모델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반면 기존 RTX 50 시리즈 상위 모델들의 가격은 이미 크게 상승했다. 현재 기준으로 RTX 5090은 Newegg에서 최저 약 3,700달러 수준이며, 일부 모델은 5,000달러를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RTX 5080은 1,200달러 이상, RTX 5070 Ti는 830달러 이상으로 형성돼 있으며, 이는 이전 보고와도 일치한다. 실제 유통가를 보면, RTX 5070과 RTX 5060 Ti 일부 모델은 MSRP 근처로 돌아왔지만, 이는 2025년 4분기 동안 일시적으로 MSRP 이하에 판매되던 상황과 비교하면 뚜렷한 상승이다. 메모리 부족과 원가 인상 압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다. press@weeklypost.kr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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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하반기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AMD의 차세대 RDNA 5 게이밍 GPU가 엔비디아의 RTX 60 시리즈 이후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실이라면, 차세대 게이밍 GPU를 기다리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긴 공백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Kepler_L2에 따르면, AMD는 이미 오래전부터 RDNA 5를 2027년 출시로 계획해 왔으며, 엔비디아보다 먼저 차세대 GPU를 내놓는 전략에는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RDNA 5는 TSMC N3P 공정을 사용하며 2027년 중반 전후로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RDNA5 has been 2027 for a while, and they can't launch before NVIDIA anyway. NVIDIA margins are massive and they can counter almost anything with a price drop. What AMD needs is something that is in a difference performance bracket altogether, like the 9800X3D is. - via Kepler_L2 (Anandtech Forums) 문제는 경쟁사의 일정이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RTX 60 ‘루빈(Rubin)’ 시리즈는 현재 2027년 하반기, 그중에서도 연말 출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Kepler_L2는 AMD가 이 RTX 60 시리즈보다 더 늦게 RDNA 5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유로 지목되는 것은 엔비디아의 압도적인 마진 구조다. AMD가 설령 RDNA 5를 먼저 출시하며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펼친다 해도, 엔비디아는 충분한 마진을 바탕으로 가격 인하 카드로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엔비디아는 플래그십 성능을 앞세운 뒤, 필요할 경우 중·상위 제품 가격을 조정해 시장 주도권을 유지해 온 전례가 있다. Kepler_L2는 AMD가 이런 상황에서 굳이 먼저 나설 이유가 없다고 분석했다. AMD가 필요한 것은 가격 경쟁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성능 급의 제품, 즉 과거 CPU 시장에서 라이젠 9800X3D가 보여줬던 것과 같은 확실한 격차를 만드는 카드를 공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AMD가 엔비디아 이후에 출시를 선택할 경우, 장점도 있다. 엔비디아는 일단 제품이 출시돼 리테일 시장에 안착한 이후에는 가격을 적극적으로 조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AMD는 이 틈을 노려, 경쟁 제품의 가격대를 기준으로 보다 날카로운 가격 포지셔닝을 할 수 있다. 출시 시점을 종합해 보면, 시나리오가 맞을 경우 RDNA 5 게이밍 GPU는 2027년 하반기, 사실상 연말에 가까운 시점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환산하면, AMD의 첫 RDNA 4 GPU인 Radeon RX 9070 XT가 2025년 3월 6일 출시된 이후 약 2년 반, 즉 800일 이상의 공백이 생기게 된다. 엔비디아 역시 여유롭지는 않다. RTX 50 ‘블랙웰’ 시리즈의 첫 제품은 2025년 1월 30일에 출시됐으며, RTX 60 루빈 시리즈가 2027년 하반기에 나온다면 차세대까지 거의 3년을 기다려야 한다.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메모리 공급 위기까지 고려하면, 중간 세대 리프레시조차 쉽지 않다. 차세대 게이밍 GPU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긴 정체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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