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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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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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구독형은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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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학개론] 연기 없다고 안전한가, 전자담배가 남긴 폐 손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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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기래민 돌핀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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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킹넷, ‘열혈강호: 넥스트’ 두 번째 OST에 송가인 참여… 29일 게임 출시와 함께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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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 전시회 기획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8월 니콘스쿨 커리큘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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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일본 버블 온천 폐허, 부곡하와이 부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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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AI 인프라 시장 겨냥 '레드빗 4U 서버 케이스 3종' 최신 CPU 쿨러 호환성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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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컴퓨터, 리안리 A3 데스크테리어 미니 PC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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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40대 전기기능사 실기 합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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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케이스티파이, 갤럭시 Z8 시리즈 케이스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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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미국이 그린란드를 먹으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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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AMD 인스팅트 및 AMD 에픽 프로세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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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토리지] ADATA DDR5-6000 CL30 ARMAX RGB 패키지 파인인포 32GB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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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드디어 성사된 역대 최고의 라이벌전 '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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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코스피 바닥 신호들이 슬슬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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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다나와 히트브랜드 오프라인 팝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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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뉴스] Cloudera·VAST Data, 어디서나 구축 가능한 AI 데이터 플랫폼 위해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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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이벤트
데스크셋업이 취미인 두딸아이 아빠 태나아빠 입니다. 얼마전 딸아이의 검은색 모니터를 흰색으로 도색한 뒤 책상도 화이트 색상의 좀 더 넓은 데스커 1800x700사이즈로 바꿔주었는데 마지막 셋업 아이템이였던 스피커가 오늘 도착하여 세팅을 마무리 했습니다. 책상위를 최소한으로 차지하는 쓸만한 스피커를 찾던 중 크리에이트브 PEBBLE V3를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이쁘고, 사이즈가 작다는 장점은 있지만 2.25인치 드라이버 하나로 고역, 중저역 까지 모두 커버하는데 한계가 있을 거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검색해보니 이러한 아쉬움을 가진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3인치대 드라이버를 탑재한 작은 북쉘프 스피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알리발 스피커로 AIYIMA S400의 업그레이드 모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Aiyima Upgrade s400 플라스틱이 아닌 귀엽게 라운드 처리된 MDF 캐피넷 하우징과 화이트 색상, 촌스럽지 않은 전면부 디자인… 1인치 10와트 트위터와 3인치 15와트 베이스 드라이버로 구성되어 있고, PC와 USB 연결 뿐 아니라, 옵티컬 광단자 입력, AUX 연결 등 다양한 입력 단자와 서브우퍼 연결도 가능한 단자를 제공합니다. 거기다 블루투스5.3 무선 연결 까지 지원해 연결 편의성이 너무 좋은데다 무엇보다 가격이 크리에이티브 페블 V3와 비슷한 가격대 입니다. 알리 특가로 5만원 초반대까지 판매했었다고 하는데 최근 환율 반영 탓인지 저는 블프 특가 최대한 적용해서 6만원 초반대에 구매했습니다. 스피커는 유닛 사이즈가 깡패라고, 페블 V3보다는 좋은 소리만 내줘도 좋겠다 싶었는데 결과는? PC와는 옵티컬 출력 광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좀 더 청음 해봐야 겠지만 꽤나 부드러운 출력과 음질, 어라 작은게 꽤 하네? 제가 참고한 모 유투버가 올린 비교 영상을 올려 봅니다. 10만원대 스피커들과 붙어도 그다지 꿀리지 않는 소리라는 생각입니다. 암튼 이로서 딸을 위한(?) 아빠의 눈물겨운 화이트 데스크셋업.. 완성입니다..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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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시티에서 준 선물! 영롱하고 이쁜 5060ti 입니다. 목요일 배송 왔는데 어제 막 장착 테스트만 해보고 오늘에야 간단하게 후기 남겨보네요 어우 이뻐라 ㅎㅎ 미니멀하고 엣지있고 미려합니다 후면도 발열해소와 미려한 디자인 사이의 타협이 완벽에 가깝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색감도 좋고 이게 바로 조딱이지 ㅎㅎ 하지만 너가 들어온 곳은 빌런의 닭장 스파게티 시스템 ㅎㅎ 그래도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이 1개밖에 없어서 비교적 깔끔해졌네요 덮어버리면 장땡입니다 ㅋㅋㅋㅋ 장착하고 돌려본 3dmark 타임스파이 점수입니다. 딱히 뭐 건드린 것 없는데 점수가 상당히 높게 나오네요. 깜빡하고 최대프레임을 180 해제 안 했더니 삼각형 경고등 뜨지만, 차피 그래픽 테스트에선 넘지않은 프레임이라 테스트에 영향 없어보이네요.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전력소모와 발열입니다. 글카 보조전원 1개 달 때 부터 직감했지만 160~170w 정도 나오는 것 같네요 온도도 정말 착합니다. 60도 잘 안 넘어요 당연히 조용하고 ㅎㅎ 아무쪼록 조텍의 연말선물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빌런시티도 번창해서 빌런들이 우글우글거리는 대도시가 되길 바래봅니다. 철 들지 않는 순수한 어른이 빌런들이여 영원하라!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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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My Time at Portia/Sandrock에서 The God Slayer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A1. “우리 관점에서 보면 My Time 게임들, 그리고 그 이전 게임들까지도 우리는 항상 오픈월드 RPG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My Time 시리즈는 2×2km 크기의 작은 맵에 중심 마을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픈월드 RPG였어요. 오픈월드 RPG를 만들 때 필요한 모든 규칙, 모든 어려움은 그대로 존재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The God Slayer의 기획과 실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게임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엔진 전환이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오픈월드 게임을 만들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기획, 아트 파이프라인 등인데, My Time 시리즈 개발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물론 이번에는 팀 규모가 훨씬 커졌기 때문에, 더 큰 팀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계속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핵심 개발자들은 모두 우리의 과거 게임들에서 함께해온 사람들입니다. 팀의 응집력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어요.” Q2. 왜 플레이어 커스터마이징이 아닌 ‘고정 주인공’을 선택했나요? A2. “캐릭터가 고정되어 있을 때 스토리를 전달하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모든 것을 제대로 만들고,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에너지를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고정 주인공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만들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계를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합니다. 시스템을 너무 많이 분산시켰을 때보다는 훨씬 효율적으로 게임을 완성하고 다듬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The God Slayer는 액션 RPG라고 했습니다. 게임에서 핵심 RPG 요소는 무엇인가요? A3.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캐릭터 성장이고, 다른 하나는 스토리 속에서의 감정적 성장입니다. RPG는 결국 캐릭터가 성장하는 장르잖아요. 스킬셋이나 레벨링, 혹은 스토리 속에서 캐릭터가 변화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둘을 결합하려고 합니다. 주인공은 이야기의 시작에서 거의 아무것도 아닌 인물입니다. 한 번도 도전받지 않은 사람이죠. 그러다가 God Fall 사건이 일어나고, 가족이 눈앞에서 죽습니다. 이 순간 캐릭터는 두 갈래 길에 놓입니다.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맞서 싸울 것인가. 우리는 플레이어가 그 감정을 느끼게 만들고 싶습니다. 단순히 ‘캐릭터가 이런 감정을 느낀다’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주변 인물을 좋아하게 만들고, 그 인물이 죽거나 도전을 맞닥뜨렸을 때 플레이어가 직접 ‘도와주고 싶다’고 느끼게 하는 방식이죠. 적이 정말 나쁜 짓을 하고, 그걸 플레이어가 직접 겪으면, ‘이 적을 반드시 쓰러뜨리고 싶다’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스킬 시스템이 더해집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더 나은 무술 스킬을 배우고, 원소들을 다루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특정 원소에만 집중할 수도 있고, 모든 원소에 넓게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다섯 가지 원소를 사용하지만, ‘목재’는 패시브 원소라서 체력, 속도, 힘 같은 스탯 강화에 쓰입니다. 공격형 원소는 네 개뿐인데, 이는 컨트롤러의 버튼 수 때문입니다. 왼쪽 숄더 버튼을 눌러 전투 중 원소를 바꿀 수 있어요. 이 시스템들은 모두 플레이어가 직접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설계한 핵심 RPG 요소입니다.” Q4. 적 레벨이 플레이어와 함께 오르는 시스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있나요? A4. “두 가지 모드를 넣을 예정입니다. 첫 번째는 스토리 모드로, 캐주얼한 난이도입니다. 이 모드에서는 과레벨링이 가능해요. The God Slayer의 주요 난관은 보스전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레벨을 충분히 올리면 보스를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이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챌린지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더 액션 게임에 가깝게 설계됩니다. 플레이어 레벨과 적 난이도를 연동해 항상 도전적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만 챌린지 모드의 상세 구조는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방향성은 확실합니다. 두 가지 난이도 모드는 반드시 포함될 것입니다.” Q5. 선택지와 사이드 콘텐츠가 있다고 했는데, 얼마나 많고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5. “예산이 허락하는 한 최대로 넣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적으로 메인 스토리는 어느 정도 선형적입니다. 예산 문제도 있기 때문에 멀티 엔딩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선 게임을 끝내고, 잘 만드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이드 퀘스트—중요한 것들도 포함—에는 다양한 해결 방식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선택들은 실제로 메인 퀘스트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특정 건물에 침투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건물을 관리하는 NPC와 관계를 좋게 만들면 그에게 부탁해 경비를 철수시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밤에는 경비 없이 쉽게 침투할 수 있죠. 이건 단순한 예시일 뿐이고, 더 복잡한 사례도 들어갈 것입니다. 이런 구조를 통해 플레이어가 사이드 퀘스트를 할 충분한 동기를 부여하려고 합니다. 일부 NPC는 플레이어가 호감도를 올리는 퀘스트도 있습니다.” Q6. 로맨스 시스템이 존재하나요? A6. “스토리상 로맨스 대상으로 보일 수 있는 캐릭터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로맨스 시스템을 주요 요소로 넣을 계획은 없습니다.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으로선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Q7. 스팀펑크 세계관이라면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있는 메카나 차량도 있나요? A7.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플레이어의 이동 능력이 이미 지나치게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게임 초반에 바로 불 원소를 얻는데, 이 원소만으로 거의 어디든 점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하철·버스 같은 패스트 트래블 기능도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추가하는 건 과도하고, 오히려 시스템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Q8. 시뮬레이션 요소가 있다고 했는데, 시간대가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주나요? A8. “네. 일부 미션은 시간대에 따라 조건이 달라집니다. 누군가가 오후 7시에 퇴근한다면, 그 시간에 맞춰 찾아가야 합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두 개의 정체성을 갖습니다. 가면을 써서 신분을 숨기지 않으면 바로 들키기 때문입니다. 도시에 있을 때는 ‘가면을 벗은 일상 정체성’이 존재하고, 임무 수행 시에는 배트맨처럼 가면을 써야 합니다.” Q9. 스킬 트리가 존재하나요? A9. “네. 적을 쓰러뜨리면 스킬 포인트를 얻고, 이를 원소별로 배분해 스킬 트리를 강화합니다. 일부 스킬은 세계 곳곳에서 스크롤을 찾거나, 특정 스승을 만나야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은 메인 스토리에서 얻고, 어떤 것은 사이드 퀘스트나 탐험을 통해 얻습니다. 모든 스킬을 올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특정 원소만 집중 강화하면 빠르게 강해질 수 있습니다. 불과 물만 주로 쓰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되고, 심지어 물만 집중해도 게임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여러 원소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Q10. 특정 임무에서 동료가 함께하나요? A10. “네. 일부 미션에서는 동료가 함께합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Celestials에 맞서는 저항 조직에 가입하게 되며, 초반에는 명령을 따르지만 나중에는 조직의 진행 방향을 스스로 지시할 수 있습니다.” Q11. 현재 개발 상태는 어느 정도인가요? A11. “지금은 프리-알파 단계입니다. 자산을 추가하고, 월드에 요소들을 배치하며, 메커닉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오버월드 메커닉은 대부분 구현되었고, 이제 자산을 채우고 스토리 파트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출시일은 내년 말쯤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Q12. 그럼 2027년 말 출시가 유력한가요? 차세대 콘솔 출시 시기와도 맞물릴까요? A12. “네, 아직 차세대 콘솔 개발 키트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소식을 듣고 있고, 가능하다면 우리는 최대한 많은 플랫폼에 출시하고 싶습니다.” Q13. 개발 과정에서 AI를 사용하나요? A13.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AI를 쓰는 경우는 초기 아이디어를 참고할 때뿐입니다. 예를 들어 ‘여성 상인 캐릭터’를 만들고 싶을 때, AI로 참고 이미지를 찾아보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시아 스팀펑크 예시가 거의 없다 보니, AI가 제공하는 결과는 이상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직접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처음부터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 방식이 세계관과 캐릭터를 더 자연스럽고 탄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 방식이 올바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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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타임(My Time)’ 제작진의 신작, 스팀펑크 오픈월드 액션 RPG 〈The God Slayer〉 공식 발표… 2027년 출시 유력 중국 개발사 파티아 게임즈(Pathea Games)가 자사의 대표 시뮬레이션 시리즈 ‘My Time’ 이후 완전히 새로운 방향의 대형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신작 〈The God Slayer〉는 스팀펑크와 동양 미학, 그리고 오픈월드 액션 RPG가 결합된 야심작으로, 약 1년 반 동안 비공개로 개발돼 온 프로젝트다. 1️⃣ 명나라풍 도시 ‘저우(Zhou)’와 천신(天神) 신화 — 스팀펑크와 동양 판타지의 결합 〈The God Slayer〉의 무대는 중국 명나라에서 영감을 받은 거대 도시 저우(Zhou)다. 전통적인 아시아 미학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지만, 세계 전체가 스팀보트·비행선·공장 노동으로 움직이는 산업 혁명기적 스팀펑크 세계관을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는 태초에 Celestials(천신)이라 불리는 강대한 존재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그 동기는 신성함과는 거리가 멀다. 천신들은 인간이 생성해 내는 기(氣, Qi)를 수확해 영생을 유지하려 했고, 인간 사회는 ‘에너지 농작물’ 취급을 받아 왔다. 하지만 인간들이 스스로 기를 다루기 시작하면서 균열이 생긴다. 기술 혁명이 한창이던 어느 날, 천신들은 자신들에게 대항할 가능성이 있는 가장 강력한 왕국과 엘리멘서(Elemancers)들을 하룻밤 만에 몰살시키며 반격한다. 사건은 후에 ‘신멸(神滅, God Fall)’이라 불렸고, 주인공 청(Cheng)의 가족이 학살당한 비극의 밤이기도 하다. 청의 목적은 단순하다. 자신의 삶을 파괴한 최고 천신(Supreme Celestial)을 죽이는 것. 야심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7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각 챕터는 세계 탐험이 자유로운 오픈월드 구조지만, 마지막에 기다리는 중심 보스전을 넘어야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다. 평균 플레이타임은 40시간 이상으로 예상된다. 2️⃣ 다양한 접근 방식이 가능한 오픈월드 액션 RPG — ‘시스템 중심 설계’ 파티아는 기존 ‘My Time’ 시리즈에서 보여준 시스템 기반 상호작용성을 〈The God Slayer〉에서도 핵심 디자인 철학으로 삼고 있다. 게임 곳곳에 존재하는 사물·환경·NPC는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실제로 변화하는 구조를 갖는다. 예를 들어, 개에게 고기를 던져 경계를 풀거나 특정 NPC를 죽여 이후의 등장 자체를 차단하거나 경비에게 뇌물을 주어 시야를 돌리고 기 기반 원소 능력을 활용해 적들을 혼란시키거나 숨겨진 경로를 찾아 잠입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심지어 보스 접근 방식도 다층적이다. 정면 돌파를 선택하면 수십 명의 부하가 보스를 둘러싸고 있어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다. 그러나 유저는 폭탄 설치, 독 사용, 주의 분산 등 다양한 수단을 조합해 부하의 숫자를 줄이고, 보스에게 디버프를 걸어 전투를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구조는 “직접 싸울 것인가, 우회할 것인가, 혹은 환경을 조작할 것인가”라는 오픈월드 액션 RPG의 선택지를 실제 게임플레이로 체감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장치다. 전투 시스템은 근접 중심이며, 중국 무술 동작과 원소 조합이 특징이다. 물이 흐르는 바닥에 불을 사용하면 수증기가 발생하고, 금속과 흙을 섞어 무기나 방어 도구를 만드는 등 원소 간 논리적 상호작용도 적극 반영되었다. 3️⃣ 새로운 AAA 스케일을 노리는 파티아 — 언리얼 엔진 5, 2027년 출시 전망 〈The God Slayer〉는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되고 있으며, 현재 PC·PS5·Xbox Series X|S가 확정 플랫폼이다. 다만 개발진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그 시점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 콘솔 버전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티아는 그동안 ‘My Time at Portia’와 ‘My Time at Sandrock’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넓혀왔지만, 대형 액션 RPG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덩 용진 디렉터는 “우리는 오랫동안 오픈월드 RPG를 만들고 있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말대로라면, 〈The God Slayer〉는 파티아의 다음 단계이자 스튜디오 정체성을 다시 정의하는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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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V 시즌 11 ‘신성한 개입’, 12월 11일 적용 전투·아이템·성장 구조를 재정의하는 결정적 전환점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IV의 11번째 시즌 ‘Season of Divine Intervention(신성한 개입)’을 12월 11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출시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시스템적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는 업데이트는, 단순한 신규 콘텐츠 추가가 아닌 게임 핵심 구조의 재정비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PTR을 통해 예고된 변화들이 하나씩 확인되면서 시즌 11은 디아블로 IV의 장기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1️⃣ 전투 생태계가 다시 태어나는 순간 시즌 11의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블리자드가 “진화한 몬스터(Evolved Monsters)”라고 부르는 새로운 몬스터 시스템이다. 그동안 디아블로 IV는 정교한 연출과 그래픽에 비해 몬스터 AI가 단순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 구조적 약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몬스터들은 이전보다 더 적극적이고 다층적인 행동 패턴을 보이며, 정예와 챔피언 몬스터는 완전히 재정비된 어픽스를 통해 한층 위협적인 전투 상황을 만들어낸다. 특히 20종이 넘는 신규 어픽스는 악몽 던전을 포함한 모든 콘텐츠에 적용돼 플레이어의 익숙한 탐험 루틴을 흔들어 놓는다. 몬스터 무리가 뭉치는 방식, 챔피언 팩의 등장 방식 등 세밀한 전투 문법 역시 조정되며, 시즌 11의 전투는 기존과 근본적으로 다른 양상을 띠게 될 전망이다. 변화의 핵심은 난이도 상승이 아니라 전투 경험의 재설계에 있다. 즉, 플레이어가 새로운 전략을 고민하고, 빌드를 재평가하며, 몬스터와의 교전에서 더 풍부한 상호작용을 느끼도록 만드는 방향으로 전투 생태계가 다시 구성된 것이다. 2️⃣ 아이템과 방어 시스템의 기반을 다시 쓰는 작업 시즌 11에서 블리자드가 가장 심도 있게 손댄 영역은 아이템화(Itemization)와 방어 구조다. 이 두 시스템은 디아블로 IV 플레이 경험의 중심이 되는 요소들로, 그동안 불명확한 성장 구조와 과도한 복잡성으로 비판받아 왔다. 이번 개편은 이러한 문제를 다층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우선 장비의 어픽스 구조가 근본적으로 확장된다. 비고유 아이템의 기본 어픽스가 하나 더 늘어나며, 장비의 최종 업그레이드를 담당하는 성스러운 강화(Sanctification)가 도입되면서 전리품이 빌드를 완성하는 진정한 도구로 기능하도록 유도했다. 템퍼링이 확률 기반이 아닌 선택 기반으로 바뀐 것도 큰 변화다. 플레이어는 원하는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게 되었고, 장비 제작 과정의 불확실함은 크게 줄어들었다. 여기에 품질(0~25)이라는 새 축을 중심으로 능력치를 강화하는 마스터워킹(Masterworking)이 더해지면서, 장비는 단순한 파밍 결과물이 아니라 장기적 성장의 축이 된다. 최고 단계에서 어픽스가 50% 강화되는 ‘마지막 보너스’는, 장비 성장의 완결성을 상징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한편 방어 공식 역시 전면 재해석됐다. 클래스 간 생존력 차이를 줄이기 위해 Armor와 저항값을 등급 기반으로 통합했고, Armor는 이제 모든 피해 유형에 적용되는 보편적 방어로 재정의된다. Toughness가 생존력 전체를 요약하는 지표로 등장하면서, 기존의 파편화된 DR 계산은 더 직관적인 구조로 정리된다. 특히 Fortify는 DR 보조가 아닌 ‘추가 생명력 저장고’로 전환되어, 디아블로 IV가 오랜 기간 안고 있던 생존 시스템의 복잡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성장·도전·보상의 흐름을 다시 짜는 새로운 시즌 구조 시즌 11은 플레이어의 성장 루프와 엔드게임 진행 방식 역시 크게 손봤다. 기존 시즌 왕국에서의 명성(Renown)은 시즌 랭크(Season Rank)로 대체되며, 플레이어는 계단형 도전 구조를 따라 성장 포인트와 특수 재료, 시즌 장비 등을 획득하게 된다. 이는 성장 과정의 목적성과 흐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또한 기존의 캡스톤 던전 5종은 난이도 체계의 허들을 구성하는 고정 콘텐츠로 재배치되어, Hard에서 Torment III까지 이어지는 난이도 구간 전체에 일관성 있는 성장 곡선을 제공한다. 여기에 시즌 스토리는 천사 하드리엘이 성역의 영웅을 인도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하위 악마들이 각각 특정 엔드게임 모드를 침범하는 구조가 더해진다. 이는 시즌마다 반복되는 엔드게임 과정을 더 변칙적이고 풍부하게 만드는 장치로 기능한다. 신성한 선물(Divine Gifts) 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보스를 처치할 때마다 해금되는 시스템은 콘텐츠의 난이도와 보상 밀도를 변경하는 일종의 ‘맞춤형 도전 장치’로 작동하며,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파밍 루프를 구성할 수 있는 자유도를 높인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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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프래그마타 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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