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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25년 전 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 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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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언제적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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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AMD 라이젠 9800X3D vs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 인텔 “가성비는 우리가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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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슈퍼플라워] 듀얼오리에 최적화된 파워서플라이를 찾는다면? 답은 '슈플리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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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메인스트림급 RTX 5060 시리즈 그래픽카드 한정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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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써멀라이트 6.67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 수랭 쿨러 레비타 비전 360 ARG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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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오픈AI, 가장 지능적인 AI 모델 GPT-5.5 공개… 토큰 비용 1/35 수준으로 절감, 메가와트당 성능 50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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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틸시리즈, 2026 T1 홈그라운드에서 제품 체험 부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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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마흔이 되면 버려야 하는 18가지
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아타리(Atari)가 인텔리비전(Intellivision)과 협력해 새로운 복각 콘솔 ‘Intellivision Sprint’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인텔리비전의 4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모델로, 1980년대 초반 ‘첫 번째 콘솔 전쟁(First Console War)’ 당시의 경쟁 구도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명: Intellivision Sprint 가격: 약 21만6천 원 (미국 기준 149.99달러) 출시 예정일: 2025년 12월 초 제작: Atari × Intellivision × PLAION REPLAI 공동 제작 현재 아타리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 라이선스를 통해 공동으로 개발한 복각형 모델입니다. 오리지널 인텔리비전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HDMI, 무선 컨트롤러 등 현대적 사양이 추가되었습니다. 주요 특징 클래식 디자인 복원 1980년대 인텔리비전 콘솔의 외형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현대적 연결성 HDMI 출력을 지원해 최신 TV나 모니터와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무선 충전식 컨트롤러 2개 기본 제공 인텔리비전 특유의 디스크형 컨트롤러를 무선으로 구현했으며, 본체에 도킹해 충전 및 보관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 앤 플레이 지원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내장 게임 구성 총 45개의 고전 게임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대표 수록작으로는 Boulder Dash, Shark! Shark!, Astrosmash, Baseball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게임에는 전용 조작 오버레이(총 48장)가 함께 제공됩니다. 구성품 콘솔 본체, 무선 컨트롤러 2개, 게임별 조작 오버레이 48장, HDMI 케이블, USB 전원 케이블 (전원 어댑터는 별매) HDMI 출력과 무선 컨트롤러를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내장형 게임 중심으로 설계돼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카트리지 슬롯은 없지만, 레트로 게이머나 수집가에게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복고형 기념판 콘솔로 볼 수 있겠네요.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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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증상이 없는 사람의 혈액 채취만으로 암을 조기 진단하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그레일(Grail)’에 1.1억불을 투자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레일은 혈액 내 수억 개의 DNA 조각 중 암과 연관된 미세한 DNA 조각을 최적으로 선별하고, 이를 AI 기반 유전체(Genome) 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암 발병 유무 뿐 아니라 암이 발생한 장기 위치까지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이다. 다양한 임상시험 결과로 출시한 제품 ‘갤러리(Galleri)’는 단 한 번의 혈액검사로 50여 종의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2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40만건의 누적 검사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도 국립보건서비스(NHS)와 함께 대규모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갤러리 검사를 활용하면 췌장암, 난소암 등 표준화된 선별 검사가 없는 암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 암 치료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일은 자사의 갤러리 검사를 내년 중 美 FDA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담당 김재우 부사장은 “그레일은 유전자 기반 다중암 조기진단 분야 1위 회사로, 삼성물산은 금번 투자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유전자와 AI가 융합된 기술 분야로 삼성물산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레일의 해외 사업 담당 사장인 하팔 쿠마르(Harpal Kumar)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다중암 조기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삼성의 이번 투자로 미국과 주요 시장에서 갤러리 검사의 보험 적용을 위한 주요 이정표 달성에 큰 도움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역자주: 혈액으로 병을 진단한다는 게 한참 전 미국의 테라노스란 기업이 엄청나게 뜨다가 사기로 들통난 사건 이후로 잠잠했던 기술입니다. 그래서 좀 조심스러운데 삼성이 낚인 건지, 아니면 뭔가 제대로 검증하고 들어간 건지 아직 모르겠네요. 출처: 삼성뉴스룸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B%AC%BC%EC%82%B0-%EC%82%BC%EC%84%B1%EC%A0%84%EC%9E%90-%ED%98%88%EC%95%A1-%EC%B1%84%EC%B7%A8%EB%A7%8C%EC%9C%BC%EB%A1%9C-%EC%95%94%EC%9D%84-%EC%A1%B0%EA%B8%B0-%EC%A7%84%EB%8B%A8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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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못하고 결제했습니다! 계속 화이트 케이스를 써왔는데.. ASUS ROG STRIX Helios White Edition 인데 비싼건데 마냥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안버리고 계속 쓰고 그랬는데 본체 자체가 원래.. 화이트 컬러의 본체이다보니 매번 사진 찍거나 그럴때마다 맞지 않는게 되게 맘에 안들었어요 ㅋㅋ 비싸서 쓴다.. 이런 마음으로 계속 써왔던걸 이번에 체험단 리뷰도 할겸 겸사겸사 케이스도 구매했습니다. 맨처음 썸네일만 보고 저게 뭐지?? 싶었는데 들어가서 보니까 분리되는 모니터가 별도로 들어있는 케이스더라구요 ㅋㅋㅋㅋ 모니터도 모니터인데 저한테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 있었어요 라이저 장착 할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과 파워부분이 구멍이 뚫려있어야 한다는 것.. 근데 딱 이 제품이 그걸 지원하네요 ㅋㅋㅋ 디스플레이랑 거치대랑 다 제공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구성 측면, 전면 모두 팬이 장착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나중에 DIY로 하드보드지 잘라 램 스팟쿨링하는 관로 짜서 만드는것도 괜찮을지도..?) 어찌됐든 기대중에 있습니다. 제세공과금 내야 하지만.. 아직 여유가 있기에!! ++ 사실 RTX 5090을 받는 것보다.. RTX 5070, RTX 5070 Ti, RTX 5080 이렇게 세개를 받고 싶은 건 욕심이긴합니다 ㅋㅋㅋㅋ RTX 5090 AMP는 이미 있어서.. 없는 것들 채워서 컬렉션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그득그득하답니다 ㅋㅋㅋㅋ RTX 5090 →소비자가 439만원 RTX 5080 →소비자가 186만원 RTX 5070 Ti →소비자가 136만원 RTX 5070 →소비자가 88만원 합하면 410만원..ㅋㅋㅋㅋ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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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6에서 프로 명칭 삭제, 길잃은 삼성 나침반” 브랜드 구조의 혼선, 전략의 방향성마저 흔들리고 있다 삼성이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프로(Pro)’ 브랜드를 없애기로 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네이밍 조정처럼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바로 삼성 플래그십 라인 전체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샘모바일(Sammobile)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26에서 ‘프로’ 모델을 공식적으로 제외했다. 원래 이 명칭은 애플의 ‘아이폰 프로’ 라인처럼 고급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나 삼성에는 이미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Ultra)’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또 다른 ‘프로’ 모델을 추가하면, 포지션이 겹치고 브랜드 내 위계도 흔들린다. “과연 어떤 모델이 삼성의 진짜 혁신을 대표하는가?”라는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갤럭시 S 시리즈는 오랫동안 ‘대중성과 프리미엄의 균형’을 표방해 왔다. 그러나 중간 지점은 점점 불분명해지고 있다. 애플과 구글이 각각 명확한 제품 포지셔닝을 확립한 것과 달리, 삼성은 이름과 기능의 경계를 재정립하지 못했다. 사실 삼성은 2026년을 새로운 브랜드 재정비의 해로 삼을 계획이었지만, 갑자기 등장한 결정은 내부의 전략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폴더블과 AI가 중심이 된 시대에서, 갤럭시 S 시리즈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에 대한 답이 없다면, 삼성이 강조해오던 혁신은 방향을 잃은 기술 과시로 남을 수 있다. “혁신이 아니라 확신이 필요하다.” 소식은 얼마 전 갤럭시 S26 엣지(Edge) 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인한 단종 소식 직후 전해졌다. 제품 간의 차별점이 희미해진 상황에서, 디자인 변화만으로는 소비자를 설득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방증한다. 삼성이 다시 주목받기 위해서는, ‘애플 따라잡기’식 접근을 멈추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 갤럭시 S26이 ‘프로’라는 이름을 달았어야 했다면, 그것은 이름 때문이 아니라 제품 자체의 완성도 때문이어야 했다. 단순한 성능 향상이나 마케팅 구호가 아닌, 그 모델만의 경험과 철학이 필요하다. 지금 삼성에게 필요한 것은 방향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 : 본문 내용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삼성 갤럭시는 나름의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WCCFtech / Ali Salman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커뮤니티 빌런 18+에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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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 40주년, 게임을 구하고 지배한 콘솔” 비디오게임 역사재단(VGHF) 설립자 프랭크 시팔디 인터뷰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즉 NES가 40주년을 맞았다. 1983년 ‘비디오게임 대붕괴’의 여파가 여전히 남아 있던 시기에 미국 시장에 진입한 콘솔은, 게임 산업 자체를 다시 세운 상징이 되었다. 우리는 NES의 40주년을 기념해 비디오게임 역사재단(Video Game History Foundation) 설립자 프랭크 시팔디(Frank Cifaldi)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NES의 성공 요인, 그 시대의 열광,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유산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이 담긴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닌텐도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었고, 타이밍이 완벽했다.” 시팔디는 NES의 성공을 이렇게 요약했다. 그는 “1980년대 초반 콘솔 산업 붕괴 이후, 1~2년 동안은 새로운 제품이 거의 없었다. 그 공백 속에서 닌텐도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Super Mario Bros)’를 비롯한 고품질 게임들을 내놓으며 시장을 완전히 되살렸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을 휩쓴 ‘닌텐도 매니아’ 열풍은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마리오의 폭발적인 인기는 세가와 아타리를 단숨에 뒤로 밀어냈다. “그 시절, ‘비디오게임’이라는 단어는 곧 ‘닌텐도’를 의미했다.” NES의 등장과 함께 슈퍼 마리오, 메트로이드, 젤다의 전설 같은 대표작이 1~2년 사이에 연달아 등장했고, 캐릭터 상품과 TV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며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시팔디는 “당시 닌텐도는 상상력의 중심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1985년 CES에서 공개된 NES의 역사적 순간을 강조했다. “CES에서 공개된 NES의 시제품 ‘AVS’는 닌텐도가 어떤 전략으로 미국 시장에 접근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유물이다. 당시 미국 소매상들은 게임 산업을 불신하고 있었지만, 닌텐도는 ‘품질 관리’와 ‘신뢰 회복’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AVS가 “만약 교육용 기기 중심의 전략으로 갔다면, 오늘날의 게임 산업은 완전히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NES의 성공은 ‘품질’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됐다.” 닌텐도는 아타리의 실패를 두 가지로 분석했다. 첫째, 품질이 낮은 서드파티 게임을 통제하지 못했고, 둘째, 자사 게임조차 완성도가 낮았다. NES는 이 점을 철저히 반면교사로 삼았다. 시팔디는 “닌텐도는 철저한 검수와 라이선스 정책으로 시장을 통제했다. 그 덕분에 소비자 신뢰를 회복했고, 그게 바로 성공의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 중요한 유산은 바로 ‘락아웃 칩(lock-out chip)’이다. NES 내부에 탑재된 인증 시스템으로, 비공식 게임의 발매를 원천 차단했다. 시팔디는 “NES는 게임 산업에서 처음으로 기술적·법적 장치를 통해 유통 구조를 통제한 콘솔이었다. 물론 창작의 자유를 제한했지만, 동시에 산업의 기반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누구나 인디 게임을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이런 제약이 산업의 생존 조건이었다”고 덧붙였다. 게임 보존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도 지적했다.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인간의 유한성과 보관 공간이다. ‘작년에만 연락했어도 버리기 전에 구했을 텐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사람들이 자료의 가치를 알기 전에 그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비디오게임 역사재단은 게임 원본, 광고, 개발 문서 등 디지털 이전 시대의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보존과 상업은 다르다.” 시팔디는 상업적 복각 콘솔이나 리마스터가 진정한 보존은 아니라고 말했다. “기업은 수익이 나지 않는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는 일은 도서관과 기록보관소가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산업 논리와 상관없이, 역사로서의 게임을 지키는 게 우리의 역할이다.” 가장 상징적인 NES 타이틀을 묻는 질문에 그는 주저 없이 답했다. “세 개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금도 여전히 판매되고 있으며, ‘슈퍼 마리오 메이커’ 같은 신작에서도 재해석되고 있다. 세 작품이 NES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NES가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묻자 시팔디는 짧지만 단호했다. “NES는 1985년에 등장해 가정용 비디오게임의 개념을 정의했다. 그 전까지 게임은 유행이었지만, NES 이후 게임은 산업이 되었다.” 출처: WCCFtech / Francesco De Meo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커뮤니티 빌런 18+에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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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아메리카, 현실이 되다” 엔비디아, 미국 애리조나 TSMC 공장에서 첫 블랙웰 칩 웨이퍼 공개 엔비디아가 자사의 차세대 AI 칩 ‘블랙웰(Blackwell)’을 미국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젠슨 황 CEO는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TSMC 공장에서 “첫 블랙웰 칩 웨이퍼가 미국 땅에서 완성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를 “미국 제조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칩이, 이제 미국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는 한마디로 트럼프 정부 이후 주도권을 자시금 미국으로 되찾아 오기 위한 반도체 산업의 재편이 현실화 되었음이 명확해졌다. 사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본격화된 ‘리쇼어링(reshoring)’, 즉 제조업의 본국 회귀 움직임 속에서 엔비디아의 입지는 절대적이다. 회사는 미국 내 반도체 인프라에 5천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폭스콘(Foxconn), 콴타(Quanta) 같은 주요 공급업체들도 미국 내 생산 시설 구축에 나선 바 있다. “이것은 미국의 재산업화 비전이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무엇보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제조 산업을 되살리는 일이다.” 젠슨 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를 언급하며,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젠슨 황과 함께 무대에 오른 TSMC 애리조나 CEO 레이 추앙(Ray Chuang)은 “TSMC가 미국에서 블랙웰 웨이퍼 생산을 개시했다는 사실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목표를 불과 몇 년 만에 현실로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TSMC 애리조나 공장은 올해 4월부터 블랙웰 생산 라인을 구축하기 시작해, 불과 6개월 만에 첫 웨이퍼를 완성했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웨이퍼는 핵심 단계로, 이후 레이어링(layering), 패터닝(patterning), 식각(etching), 다이싱(dicing) 등의 공정을 거쳐 최종 AI 칩으로 완성된다. 이 같은 속도는 여전히 TSMC가 세계에서 가장 정밀한 반도체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TSMC는 애리조나를 앞으로 “2나노, 3나노, 4나노 공정뿐 아니라 A16(1.6nm) 공정까지” 미국 내 생산 거점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대만과 더불어 차세대 반도체 생산의 또 다른 중심지 부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블랙웰 웨이퍼의 탄생으로 기술 패권의 축이 다시금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것은 현실이다. 출처: WCCFtech / Muhammad Zuhair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커뮤니티 빌런 18+에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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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엑시노스 2600, 효율 문제로 설계 변경 가능성 있어” 5G 모뎀이 별도 구성된다는 루머 확산 삼성이 차세대 엑시노스 2600(Exynos 2600) 칩셋에서 중요한 설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엑시노스 2600에는 통합형 5G 모뎀이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즉, 칩셋 내부에 내장되는 대신 별도의 모뎀 칩이 스마트폰 메인보드에 탑재된다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엑시노스 2600은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Snapdragon 8 Elite Gen 5)와 디멘시티 9500(Dimensity 9500)에 비해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삼성은 9월 말부터 자사 최초의 2나노 게이트 올 어라운드(2nm GAA) 공정 기반 칩셋 엑시노스 2600의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수개월간 이어진 개발 관련 소식 속에서도, 칩셋과 짝을 이룰 5G 모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다. 커뮤니티에 등장한 주장에 따르면 미코(Meeco) ‘Beomkwi’라는 사용자는 “엑시노스 2600에는 내장 모뎀이 존재하지 않으며, 별도의 베이스밴드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와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도, 칩셋 다이(die)에 모뎀을 통합해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엑시노스 2600에 모뎀을 별도로 추가해야 할 경우, 불리할 수 있다. “별도 5G 모뎀은 배터리 소모를 증가시키고, 메인보드 공간을 더 차지하며, 결과적으로 삼성의 2나노 공정이 가져올 전력 효율 개선 효과를 상쇄시킨다.”는 문제 때문이다. 삼성 2nm GAA 공정은 기존 3nm GAA 대비 성능을 최대 12%, 전력 소모를 최대 25% 줄일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모뎀의 분리 설계는 기술적 이점을 온전히 살리지 못하게 만든다. 이는 곧 엑시노스 2600이 경쟁 칩셋에 비해 배터리 효율 면에서 불리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애플 역시 아이폰에 퀄컴의 5G 모뎀을 별도로 탑재하고 있지만, 최근 아이폰 16e와 아이폰 에어(Air) 모델에서 자체 베이스밴드 칩(C1, C2)을 도입하며 방향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향후 애플이 통합형 모뎀 아키텍처로 이동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루머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 “삼성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엑시노스 2600에 통합형 5G 모뎀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삼성 엑시노스 2600은 내년 출시 예정으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 디멘시티 9500, 애플 A19 프로 등과 직접 경쟁할 전망이다. 물론 루머가 현실이 되면 경쟁 구도에서 우위로 오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출처: WCCFtech / Omar Sohail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커뮤니티 빌런 18+에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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