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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의 최신 조사 발표에 따르면 ,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 4대 중 거의 1대가 아이폰으로 가장 많은 활성 사용자 수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애플 외에 활성 사용자 수가 10억 명을 넘는 기업은 삼성뿐입니다. 약 19%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 5대 중 1대꼴입니다. 중국 6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각각 2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약 12%의 시장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오포(약 8%)와 비보(약 7%)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테크노와 인피닉스의 모회사인 트랜션은 화웨이와 아너보다 약간 앞서 있습니다. 트랜션은 최근 몇 년 동안 특히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서 가성비 좋은 저렴한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높은 가운데 상당한 고객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모토로라와 리얼미 스마트폰 사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2억 명에 조금 못 미칩니다. 구글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순위에서 간신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은 1% 미만으로 리얼미에 크게 뒤쳐져 있습니다. 곧 출시될 구글 픽셀 10a 역시 이러한 상황을 바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예전에 비해 스마트폰을 더 오래 사용하다가 새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추세입니다. https://counterpointresearch.com/en/insights/Active-Installed-Base-8-Smartphone-OEMs-Top-200-mn-Nearly-1-in-4-is-an-iPhone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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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프로·M5 맥스 맥북 프로는 3월 첫째 주, iOS 26.4 베타는 2월 말 애플이 앞으로 몇 주 동안 연쇄적인 신제품 발표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이폰 17e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과 함께, M5 프로·M5 맥스를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가 3월 첫째 주에 등장할 수 있고, 시리 개편을 포함한 iOS 26.4 베타 역시 2월 말 시작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최신 파워 온 뉴스레터에서 아이폰 17e 출시가 '임박했다'고 언급했다. 이는 최근 액세서리·케이스 제조 라인에서 2월 19일 목요일 프레스 릴리스 형태의 발표가 유력하다는 소문과도 맞물린다. 즉, 2월 중순 발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아이폰 17e는 6.1인치 LTPS OLED 디스플레이를 유지하되, 주사율은 60Hz로 알려졌다. 대신 외형에서 가장 큰 변화는 노치를 없애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하는 것이다. 애플의 전체 아이폰 디자인 언어를 통일하는 방향으로 보급형 라인업도 개편되는 셈이다. 칩셋은 A19가 탑재될 전망이며, 아이폰 16e의 A18 대비 5~10% 정도 빠를 것으로 언급된다. 모뎀은 C1 계열이 탑재되지만 N1 칩은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자석 기반 무선 충전, 12MP 전면 카메라, Face ID, 48MP 후면 카메라 구성이 거론된다. 가격은 599달러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기본 저장공간이 256GB로 올라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M5 프로·M5 맥스 맥북 프로, 3월 첫째 주 출시 가능성 거먼은 또한 신형 맥북 프로 출시 타이밍이 macOS 26.3 업데이트 사이클과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macOS 26.3 업데이트 흐름이 3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신형 맥북 프로는 빠르면 3월 2일이 포함된 주에 공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정황도 언급된다. 현재 M4 시리즈 맥북 프로 재고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상태로 알려졌고, 애플은 통상 대형 제품 발표 직전에 리테일 재고를 조절하는 경향이 있다. 즉, 지금의 재고 상황은 새 모델 출시가 가까워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iOS 26.4 베타 일정도 거론됐다. 거먼은 iOS 26.4 첫 베타가 2월 23일 주간에 배포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업데이트가 중요한 이유는, 시리 개편이 본격적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새 시리는 구글 제미나이 기반의 맞춤형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그동안 지연됐던 인앱 액션, 개인 맥락 인지, 화면 맥락 인지 기능이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다. 개인 데이터와 화면 정보에 기반해 앱 전반에서 에이전틱 행동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시나리오다. 또한 애플은 클라우드 쪽에서 1.2조(1.2 trillion) 파라미터 규모의 커스텀 제미나이 모델을 운용해, 복잡한 AI 작업은 애플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고, 단순 작업은 온디바이스로 처리하는 이원 구조를 강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클라우드 처리 시에는 암호화 및 무상태(stateless) 형태로 데이터를 처리해 프라이버시 논란을 줄이려는 방향으로 설명된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2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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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사양, 출시 일정까지 루머 총 정리 애플(AAPL)은 보급형 아이폰 전략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아이폰 16e에 이어, 애플은 이른 시점에 차기 모델인 아이폰 17e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으며, 메모리 수급난과 원가 압박 속에서도 최대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모습이다. 외형 변화는 크지 않지만, 내부 사양과 포지셔닝을 보면 분명한 의도가 보인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 17e의 출시 일정, 사양, 가격 정보를 정리했다. ①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아이폰 17e의 외형에서 가장 큰 변화는 노치 제거다. 애플은 기존 노치 대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할 예정이다. 다만 디스플레이 사양 자체는 여전히 60Hz OLED 패널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이폰 16e와 동일한 구성이다. 원가 절감을 위해 디스플레이 공급은 중국 BOE가 전량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업계에서는 BOE가 약 800만 장 수준의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아이폰 17e는 대량 판매 모델보다는 제한적인 출하량을 가진 보급형 제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② 칩셋 및 내부 사양 아이폰 17e는 A19 칩셋을 탑재할 예정이다. 기본 아이폰 17과 거의 동일한 실리콘이지만, GPU 구성에서 차이가 있다. 아이폰 16e가 A18 칩을 사용하면서 GPU 코어를 5개에서 4개로 줄였던 것처럼, 아이폰 17e에 탑재되는 A19 역시 4코어 GPU 버전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3DMark Wild Life Extreme Unlimited 같은 GPU 중심 벤치마크에서는 약 10퍼센트 수준의 성능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통신 모뎀은 최신 C2가 아닌 C1 5G 모뎀이 유지된다. C2는 아이폰 18 시리즈 전용으로 남겨질 전망이다. ③ 카메라 구성 카메라는 큰 변화가 없다. 후면 카메라는 아이폰 16e와 동일한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없지만, 애플의 연산 사진 기술 개선으로 인해 사진과 영상 품질은 소폭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 ④ 배터리 배터리 용량은 아직 확정 정보가 없다. 다만 아이폰 16e에 사용된 4005mAh 배터리를 그대로 재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19 칩의 전력 효율 개선과 C1 5G 모뎀의 소비 전력 감소로 인해 실제 사용 시간은 아이폰 16e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⑤ 가격 메모리 가격 급등 상황을 고려하면 가격 인상이 예상됐지만, 일부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공급망 효율 개선을 통해 가격을 동결하거나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 가격은 다음과 같다. 미국 기준 256GB 모델 599달러 수준. 가격이 맞다면 아이폰 17e는 가성비 측면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며, 동시에 아이폰 16e는 자연스럽게 할인 모델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⑥ 출시 시점 아이폰 17e는 CES 2026 종료 직후 양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장 유력한 출시일은 2월 19일이다. 이는 아이폰 16e가 발표된 날짜와 동일하다. 애플이 동일한 일정 패턴을 반복한다면, 아이폰 17e 역시 2월 중순 공식 발표가 유력하다. 부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폭등하는 시장 상황에서, 아이폰 17e는 “비싸지 않은 최신 아이폰”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0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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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xIt 분해 결과, 스피커 무력화 여전히 가능 애플이 최근 출시한 에어태그 2가 다시 한 번 ‘탬퍼 프루프(tamper proof)’ 설계 논란에 휩싸였다. 출시된 지 며칠 되지 않은 시점에서 iFixIt이 분해(Teardown) 분석을 공개했는데, 핵심 결론은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스피커를 비교적 쉽게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iFixIt은 에어태그 2를 분해한 뒤, 애플이 추적 방지 강화를 위해 여러 보호 장치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기 자체를 물리적으로 조작하는 데에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피커 설계는 전작과 본질적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평가다. iFixIt은 보고서에서 에어태그 2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애플의 신형 에어태그 2는 여전히 ‘탬퍼 프리(tamper-free)’ 설계를 갖추지 못했다. 기기 기능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스피커만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피커는 비교적 간단한 물리적 조작으로 제거하거나 무력화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iFixIt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The easiest way to non-destructively disable that speaker would be to remove the two wires with a soldering iron.” 즉, 납땜 인두로 두 개의 스피커 연결선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기기를 파손하지 않고 소리를 완전히 끌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에어태그가 원치 않는 추적 상황에서 스스로 소리를 내 사용자에게 경고하도록 설계된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 분해를 통해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도 확인됐다. 에어태그 2에는 개선된 SoC와 함께 2세대 초광대역(UWB) 칩인 U2가 탑재됐다. 이 칩은 아이폰 17 시리즈, 아이폰 에어, 애플 워치 울트라 3, 애플 워치 시리즈 11에도 사용된 최신 부품이다. 에어태그 2의 주요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세대 UWB(U2) 칩 탑재로 위치 탐색 정확도 대폭 향상 업그레이드된 블루투스 칩으로 탐색 가능 거리 확대 정밀 탐색(Precision Finding) 기능 강화 햅틱, 시각, 음성 피드백 제공 이전 세대 대비 최대 50% 더 먼 거리에서 탐색 가능 아이폰 15 이상 필요(아이폰 16e 제외) 애플 워치 시리즈 9 이상, 애플 워치 울트라 2 이상에서도 정밀 탐색 지원 watchOS 26.2.1 필요 구형 에어태그에서는 사용 불가 새로운 설계로 스피커 음량이 이전 세대 대비 약 50% 증가 소리 인식 가능 거리는 최대 2배 확대 원치 않는 추적 방지를 위해 플랫폼 간 경고 시스템 자주 변경되는 블루투스 식별자 등 ‘업계 최초 보호 장치’ 적용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단품은 29달러, 4개 묶음은 99달러에 판매된다. 결론적으로, 에어태그 2는 위치 추적 성능과 탐색 경험 측면에서는 분명한 진화를 이뤘지만, 스토킹이나 악용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물리적 보안’ 측면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애플이 주장하는 소프트웨어·프로토콜 기반 보호 장치가 실제 환경에서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결국 시간이 지나야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3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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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배제할 수 없다”… 위성·AI 중심의 완전히 다른 폰 구상 일론 머스크의 야심이 또 한 단계 확장되는 분위기다. 로켓과 위성, 인터넷을 넘어 이제는 스마트폰까지 직접 손에 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SpaceX가 스타링크(Starlink) 전용 스마트폰 출시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SpaceX가 위성 연결을 핵심으로 하는 자체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제품 형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머스크 본인의 발언이 이 관측에 무게를 싣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주 스타링크 전용 스마트폰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짧게 이렇게 답했다. “not out of the question at some point” “It would be a very different device than current phones. Optimized purely for running max performance/watt neural nets.” 그는 기존 스마트폰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장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핵심은 범용 앱과 소비자 편의가 아니라, 전력 대비 최대 성능(performance per watt)의 신경망 연산에 최적화된 AI 디바이스라는 점이다. 이는 일반적인 스마트폰보다는 OpenAI 등에서 준비 중인 차세대 AI 전용 소비자 기기와 더 가까운 개념으로 해석된다. 현재 SpaceX는 T-Mobile과 협력해 일반 스마트폰에서도 스타링크 기반 위성 통신을 제공하는 Direct-to-Cell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이번에 거론되는 전용 스마트폰은 단순히 위성 통신을 얹은 휴대폰이 아니라, 스타링크·AI·위성 인프라 전체를 염두에 둔 새로운 플랫폼일 가능성이 크다. 구상은 SpaceX의 최근 행보와도 맞물린다. 회사는 최근 FCC에 최대 100만 기의 위성을 ‘궤도 데이터센터’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했다. 목적은 명확하다. 우주 공간에서 24시간 활용 가능한 태양 에너지를 바탕으로 AI 연산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이론적으로는 카르다셰프 척도 기준 ‘Type II 문명’이 사용하는 전략과도 유사하다. 한편 SpaceX는 이미 FCC로부터 2세대(Gen2) 스타링크 위성 최대 15,000기 운용 승인을 받은 상태다. Gen2 위성은 기존 대비 대폭 강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처리량 20배 증가 별도 개조 없이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 가능한 Direct-to-Cell 더 낮은 지연 시간 향상된 궤도 기동성과 자동 충돌 회피 기능 이와 더불어, 차세대 아이폰 역시 스타링크 생태계와 맞닿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아이폰 18 프로 모델은 5G NTN(비지상망) 기술을 지원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위성을 활용해 셀룰러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스타링크가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6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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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협상 중… 추가 하드웨어 없이 위성 연결 목표 애플(AAPL)이 스페이스X와 손잡고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에 스타링크 기반의 ‘Direct-to-Cell(직접 위성 통신)’ 기능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별도의 안테나나 하드웨어 추가 없이, 일반 아이폰만으로 위성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애플은 현재 글로벌스타(Globalstar) 위성을 활용해 ‘긴급 SOS’ 위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이동통신 및 와이파이 음영 지역에서도 긴급 구조 요청, 위치 공유, 제한적인 메시지 송신이 가능하다. 다만 애플과 글로벌스타의 관계는 최근 다소 미묘해진 분위기다. 글로벌스타 회장 제임스 먼로는 최근 자사 매각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시장에서는 스타링크의 급부상으로 글로벌스타의 입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은 지난 수년간 글로벌스타에 약 20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통신사 규제를 직접 받는 구조를 원치 않아 인수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글로벌스타 기반 위성 서비스도 여전히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핵심 변화가 등장했다.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애플은 스페이스X와 협상해 스타링크의 Direct-to-Cell 기능을 아이폰 18 프로 및 아이폰 18 프로 맥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아이폰에 별도 하드웨어 변경 없이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과거 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던 “애플이 2026년 위성 기반 5G 인터넷을 도입할 수 있다”는 전망과도 맞닿아 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 역시 차세대 아이폰이 5G NTN(Non-Terrestrial Network)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NTN은 지상 기지국 대신 위성을 활용해 이동통신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기술이다. 이에 맞춰 애플은 위성 통신 기능을 서드파티 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용 API 제공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스페이스X는 최근 에코스타(EchoStar)의 무선 주파수 자산을 약 170억 달러에 인수하며, 스타링크의 모바일 통신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스페이스X 사장 그윈 샷웰은 스마트폰에 위성 통신 기능을 직접 통합하기 위해 칩 제조사들과 협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스페이스X는 최근 FCC로부터 2세대 스타링크 위성(Gen2) 최대 1만5천 기 운용 승인을 받았다. 이는 약 7,500기의 추가 발사를 의미하며, 전체 Gen2 위성 수는 1만5천 기에 달하게 된다. 2세대 스타링크 위성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기존 대비 최대 20배 향상된 데이터 처리량 일반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 가능한 Direct-to-Cell 기능 낮은 지연 시간과 향상된 궤도 기동성 자동 충돌 회피 시스템 지원 이러한 기술적·정책적 진전으로 인해, 애플과 스페이스X의 협력 가능성은 점점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폰 18 프로가 실제로 스타링크 기반 직접 위성 통신을 지원하게 된다면, 스마트폰 연결성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평가가 들린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3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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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M 패키징 전환과 SHPMIM 커패시터로 안정성·효율 강화 애플의 차세대 A20 Pro 칩이 아이폰 폴드와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칩 설계에서 두 가지 핵심 기술 변화가 거론됐다. GF 증권 애널리스트 제프 푸는 A20 Pro에 WMCM 패키징과 새로운 전원부 커패시터가 적용돼 성능과 효율, 안정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프 푸는 별도 메모에서 2026년 아이폰 출하량이 2% 증가한 2억5천만 대 수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메모리 수급 불안이 산업 전반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이런 증가 전망은 이례적인 편이다. 그는 동시에 차세대 플래그십의 핵심으로 A20 Pro의 기술 변화를 지목했다. 첫 번째 변화는 WMCM 패키징이다. A20 Pro는 TSMC 2나노 공정을 활용할 것으로 거론되며, 기존 InFO 패키징에서 WMCM으로 전환된다는 주장이다. WMCM은 CPU, GPU, 뉴럴 엔진 등 여러 개별 다이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하는 구조로, 가능한 다이 구성 조합이 크게 늘어나 유연성이 높아진다는 특징이 있다.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전통적인 인터포저나 기판을 줄이거나 없애고, Molding Underfill 공정을 활용해 소재 사용량과 공정 단계를 줄이며, RAM을 모듈에 직접 통합해 별도 부품 필요성을 낮출 수 있어, 결과적으로 내부 공간을 확보해 배터리 같은 다른 부품에 여유를 줄 수 있다는 논리다. 두 번째 변화는 SHPMIM 커패시터다. A20 Pro의 전원 공급 시스템에는 초고성능 메탈-인슐레이터-메탈 커패시터가 적용될 수 있으며, 이전 세대 대비 커패시턴스 밀도가 2배 이상 높아지고, 시트 저항과 비아 저항을 약 50%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전원 안정성과 효율 개선에 직접 연결되는 요소다. 제프 푸는 A20 Pro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 아이폰 폴드의 주요 사양도 함께 정리했다.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8 프로 6.3인치, 아이폰 18 프로 맥스 6.9인치로 전망됐다. 아이폰 폴드는 외부 5.3인치, 내부 7.8인치 구성이며, 여권처럼 넓은 형태의 폼팩터를 채택할 것이라는 언급이 포함됐다. 카메라는 프로 모델에서 18MP 6P 전면 카메라, 48MP 7P 메인 카메라(가변 조리개), 48MP 잠망경/망원, 48MP 6P 초광각 조합이 거론됐다. 아이폰 폴드는 외부 화면 18MP 전면, 내부 화면 18MP 전면, 후면 48MP 7P 카메라와 48MP 6P 카메라 구성으로 예상됐다. 기타 사양으로는 프로 듀오가 더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 내 Face ID를 사용하고, 폴드는 Touch ID를 채택한다는 전망이 포함됐다. 소재는 프로 듀오가 알루미늄, 폴드는 알루미늄과 티타늄 혼합이 거론되며, 액체금속 힌지 가능성도 언급됐다. 세 모델 모두 애플 C2 모뎀과 12GB LPDDR5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도 포함됐다. 핵심은 A20 Pro가 패키징과 전원부 부품까지 손보며 구조적 변화를 시도한다는 점이다. WMCM 전환과 SHPMIM 커패시터가 실제로 적용된다면, 아이폰 18 프로 듀오와 아이폰 폴드에서 성능과 전력 효율, 내부 공간 활용까지 한 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가 될 수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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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또는 2027년 가을… 출시 시점 혼선 커진다 애플의 초슬림 스마트폰 후속작 아이폰 에어 2의 출시 시점을 두고 혼선이 커지고 있다. 최근까지는 2027년 봄 출시설이 유력했지만, 중국발 새로운 주장에 따르면 애플이 다시 가을 출시 일정으로 되돌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며칠 사이 The Information과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등 복수의 소식통은 아이폰 에어 2가 기본형 아이폰 18, 아이폰 18e와 함께 2027년 봄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나 웨이보 기반의 팁스터는 이와 다른 주장을 내놓으며 혼란을 키웠다. 중국 소셜미디어 계정 Fixed Focus Digital은 최근 게시물을 통해, 아이폰 에어의 차세대 모델이 가을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 확정됐다고 주장했다. 이 팁스터는 동시에 아이폰 17e가 이미 양산에 들어갔으며, 이는 봄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주장에서 말하는 가을이 2026년인지, 2027년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아이폰 에어 2의 실제 출시 일정에 대한 혼선은 오히려 더 커졌다. 다만 여러 정황을 종합하면, 가을 2026년보다는 가을 2027년 출시 가능성이 더 높다. 아이폰 에어 2는 기존 모델보다 사양을 보강하기 위해 개발 일정이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초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듀얼 카메라 구성을 추가하려는 시도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경우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또 다른 변수는 A20 칩 공급이다. 아이폰 에어 2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A20은 TSMC의 2나노 공정을 활용하며, 웨이퍼 레벨 멀티 칩 모듈 패키징을 적용해 SoC와 DRAM을 웨이퍼 단계에서 직접 통합하는 구조로 알려졌다. 관련 공정은 기술적으로 매우 복잡해, 초기 물량 관리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 에어는 999달러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배터리 용량, 단일 48MP 카메라, 단일 스피커 구성 등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2배 줌을 지원하는 고품질 크롭 기능은 차별점으로 언급됐다. The Information은 최근 보고서에서, 애플이 아이폰 에어 2의 출시 가격을 기존 모델보다 낮출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초슬림 디자인을 보다 대중적인 가격대에 배치해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한편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애초부터 아이폰 에어가 전체 아이폰 판매의 6~8퍼센트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아이폰 에어는 주력 판매 모델이라기보다는, 새로운 기술과 설계를 시험하는 실험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는 설명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아이폰 에어 2의 출시 시점이 다소 유동적으로 조정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봄이냐 가을이냐, 그리고 2026년이냐 2027년이냐를 둘러싼 혼선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애플의 공식 발표 전까지는 루머가 더 나올 가능성이 크다. 아이폰 에어 2는 초슬림 스마트폰이라는 콘셉트를 이어갈지, 혹은 보다 실용적인 방향으로 수정될지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애플의 라인업에서 여전히 실험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press@weeklypost.kr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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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난이 촉발한 비용 상승 압박이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메모리 모듈을 확보하기 위해 유통사는 메인보드와 번들 구매를 강요받고 있으며, NVIDIA조차 GPU 다이에 VRAM을 함께 패키징하는 구조를 일시 중단했다는 보고가 나올 정도다. 이러한 ‘쇼크웨이브’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 견고한 공급망을 구축해 위기 대응력이 높다고 평가받는 애플도 예외는 아니다. iPhone 18 Pro·iPhone 18 Pro Max가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오를 위험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애플의 기기 내부에서 점차 비중을 넓혀 가고 있는 ‘자체 커스텀 칩 생태계’가 이 부담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다 는 관측도 함께 제기된다. 대만 연합보(United Daily News) 는 메모리 공급난이 애플의 제조 비용을 어떻게 압박하고 있으며, 그 결과 내년 iPhone 18 Pro 시리즈가 50~100달러 가량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미 애플은 iPhone 17 시리즈에서 가격을 인상한 바 있어, 이번 역시 ‘조건부로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진다. 게다가 애플은 2026년에 아이폰 18 시리즈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 ‘iPhone Fold’ 출시를 검토 중이다. 고가 라인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메모리 비용 상승은 더욱 부담스럽다. 그럼에도 애플이 경쟁사 대비 유리한 점은, 핵심 칩의 상당수를 외부 업체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iPhone 18 제품군에는 TSMC 2nm 공정 기반 A20·A20 Pro 가 탑재될 예정이다. 2nm 공정이 비용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애플은 퀄컴·미디어텍에 프리미엄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에서 큰 폭의 절감 효과를 얻는다. 또한 iPhone 18 시리즈 일부는 2027년 출시를 앞둔 'iPhone 20' 라인업으로 재브랜딩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여기에 C2 5G 모뎀 또한 애플 자체 설계로 도입될 전망이다. 이 칩은 TSMC 4nm 공정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작년 iPhone 16e 기준으로 C1 모뎀이 대당 약 10달러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iPhone 16e가 2,200만 대 판매된 것을 고려하면, 모뎀만으로도 약 2억 2천만 달러 절감이 가능했음을 의미한다. 무선 칩 역시 애플은 이미 N1 무선 칩(또는 차기 N2)을 iPhone 17부터 자체 도입하며 브로드컴 의존도를 줄였다. iPhone 18 세대도 같은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플이 iPhone 18 시리즈에서 A20·A20 Pro SoC + C2 모뎀 + 차세대 무선 칩 등 세 가지 핵심 칩을 모두 자체 조달할 경우,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증가한 비용 대부분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확한 절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있을 만큼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결국, iPhone 18 Pro 가격이 오를지 여부는 메모리 시장 상황과 애플의 칩 내재화 전략 두 가지가 맞물리는 셈이다. 어느 쪽이 더 강력하게 작용할지는 2026년이 되어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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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7 판매 급등… A19·A19 Pro 칩셋 주문량 두 달 만에 500만 개 증가 TSMC가 애플의 A19·A19 Pro 칩셋 수요 급증으로 생산 물량을 추가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아이폰 17 시리즈 판매가 10월과 11월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애플이 불과 두 달 사이 400만~500만 개의 칩셋을 추가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요의 상당 부분은 A19 Pro, 즉 아이폰 17 Pro·17 Pro Max용 칩셋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웨이보 계정 ‘Mobile chip expert’에 따르면, A19 계열 칩셋은 총 3종이 존재하지만 어떤 모델이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는지는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아이폰 17 판매 증가가 매우 뚜렷하며, 이에 따라 애플이 TSMC에 추가 생산을 요청했다는 사실은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다. 애플은 지난 두 달 동안 생산량을 400만~500만 대 늘렸고,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보기 드문 빠른 증설이다. 수요 구조를 살펴보면, 수요가 거의 없는 iPhone Air용 A19 Pro 저속(bin) 버전은 가장 적은 물량이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6코어 CPU·6코어 GPU 구성의 A19 Pro 는 아이폰 17 Pro 및 17 Pro Max가 전체 출하량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생산되는 모델로 보인다. 하지만 기본형 iPhone 17 도 올해는 무시하기 어려운 존재가 되었다. 이번 세대부터 기본 모델도 – LTPO OLED 패널 – A19 칩셋 – 8GB RAM – 듀얼 카메라 – 더 큰 배터리 – 기본 저장 용량 2배 – 가격 799달러 등의 구성을 갖추면서 업그레이드 가치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애플은 TSMC의 초기 2nm 생산 능력의 절반 이상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보고되며, 이는 경쟁사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향후 아이폰 및 M 시리즈 칩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이번 A19·A19 Pro 주문 급증은 2026년에도 애플이 TSMC의 최대 고객사 지위를 이어갈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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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 2, 현재 내부 테스트 진행 중이라는 루머 등장 하지만 초슬림폰 시장 침체로 출시 가능성 낮아 애플이 아이폰 에어(iPhone Air) 의 생산 중단을 협력사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중국 웨이보의 정보 유출자 디지털 챗 스테이션(Digital Chat Station) 이 “아이폰 에어 2는 현재 정상적인 테스트 단계에 있다”는 새로운 루머를 전했다. 그러나 최근의 판매량 지표를 고려하면 차세대 초박형 플래그십이 실제로 출시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아이폰 에어는 출시 초기 중국 시장에서 ‘매진’ 소식을 전했지만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실제 출하량이 10만 대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로, 얇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층이 여전히 극소수에 불과함을 보여준다. 디지털 챗 스테이션은 아이폰 에어 2가 취소되지 않았으며 전작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48MP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된 듀얼 카메라 구성을 테스트 중이라고 주장했다. 애플이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미리 시험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니지만 현재의 시장 흐름상 이 프로젝트가 실제 출시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특히 중국 내 판매 부진은 애플의 전략에 직격탄을 날렸다. 아이폰 에어는 초기에 얇은 디자인과 프리미엄 마감으로 주목받았지만 작은 배터리 용량, 단일 카메라, 고가의 가격대 때문에 금세 소비자 관심을 잃었다. 출시 직후 완판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는 초기 물량이 적었던 데 따른 착시 효과에 불과했다는 평가가 많다. 더 큰 문제는 초슬림 스마트폰 수요 자체가 급격히 줄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 역시 갤럭시 S26 엣지(Galaxy S26 Edge) 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이전 모델인 S25 엣지의 판매 부진과 무관하지 않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초박형 플래그십을 준비 중인 중국 제조사는 단 한 곳뿐이며 다른 대부분의 브랜드는 이미 관련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현 시점에선 애플이 아이폰 에어 2를 실제로 출시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루머처럼 테스트는 진행 중일 수 있지만 이는 차세대 기술 연구의 일환일 뿐 ‘아이폰 에어’ 라인업이 단명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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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 2, 듀얼 48MP 카메라 탑재 , 디자인 변화는 ‘없을 것’ 차세대 아이폰 에어(iPhone Air 2) 가 두 개의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새로운 디자인은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웨이보(Weibo)에 가입자 Digital Chat Station 은 “애플이 두 개의 4,800만 화소 Fusion 카메라 ‘메인과 초광각’ 를 평가 중”이라고 전했다. “두 개의 48MP 카메라 탑재… 하지만 디자인은 그대로” 내용은 아이폰 에어 2(혹은 아이폰 18 에어로 불릴 가능성 있음)는 48MP 메인 Fusion 카메라와 48MP 초광각 카메라 조합을 테스트 중이다. 기존 단일 카메라 구성을 보완해 촬영 다변성과 이미지 품질 향상을 노린 조치로 보인다. 그러나 망원(telephoto) 카메라 모듈은 포함되지 않는다. 프리즘과 렌즈 구조가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해, 두께 5.6mm 초박형 설계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애플은 공간 제약을 이유로 초광각 카메라로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아이폰 에어 2가 현재 모델과 동일한 가로형 카메라 배열(horizontal camera plateau) 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두 개의 카메라가 나란히 배치되는 형태가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듀얼 카메라 탑재로 내부 설계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차세대 A20 프로(A20 Pro) 칩셋이 장착되면서, 더 얇은 로직 보드 설계가 필수적이다. 이는 기존 A19 프로 로직보드를 상단에만 배치했던 구조를 한층 더 압축해야 함을 의미한다. 전작 아이폰 에어는 두께 5.6mm, 초경량 설계라는 기술적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단일 구성과 높은 가격대 때문에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은 후속 모델에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추가해 소비자 관심을 회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이미 아이폰 에어 2 개발에 착수했으며, 3세대 모델 계획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애플이 향후 에어 시리즈에 실리콘-탄소(Silicon-Carbon)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얇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수명을 개선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아이폰 에어 2는 2026년 아이폰 18 라인업과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하지만 카메라 업그레이드 외에 외형적인 변화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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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 “생산 정상” vs “수요 급감” 엇갈린 분석 애플의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iPhone Air) 를 둘러싸고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평가가 극명히 갈리고 있다. 일부는 “애플이 생산량을 전혀 줄이지 않았다”고 분석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재고가 쌓이고 있다”며 수요 급감을 지적한다. TD 코웬(TD Cowen)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쿠퍼티노의 애플은 아이폰 에어의 생산 속도(cadence)에 변동이 없다”며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2025년 3분기에 약 300만 대, 4분기에는 700만 대 수준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앞서 제시된 예측과 동일하다. 코웬은 “현장 점검(field work)을 통해 생산량 유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평가는 최근 발표된 여러 보고서와 상충된다. 키뱅크 캐피털(KeyBanc Capital) 은 “아이폰 에어에 대한 수요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폴더블에 대한 지불 의향도 낮다”고 진단했다. 이어 니케이 아시아(Nikkei Asia) 도 “애플이 아이폰 에어 생산을 줄이는 대신 아이폰 17 라인업의 다른 모델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궈(Ming-Chi Kuo) 역시 “아이폰 에어 부품 공급업체들의 생산 용량이 80% 이상 감축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제프리스(Jefferies) 는 정반대의 데이터를 내놨다. 최신 리서치에서 제프리스는 “중국 내 아이폰 에어의 리드타임(주문 후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밝혔다. 아이폰 17 프로의 대기 기간 역시 “거의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제프리스는 “중국 내 아이폰 전체 판매량은 되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 17 출하 이후 첫 5주 동안 중국 시장의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이폰 에어는 출시 초기 “eSIM 전용 모델”로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최근에는 리드타임이 사실상 사라지며 수요 둔화 조짐이 뚜렷하다. 업계는 “아이폰 에어의 생산량이 유지되고 있음에도, 시장 반응이 냉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출시 초기의 화제성과 실제 판매 성과 사이의 간극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결국 아이폰 에어의 ‘실제 수요’가 어디까지인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TD 코웬은 여전히 ‘정상 생산’을, 제프리스는 ‘판매 부진’을 말하고 있다. 어느 쪽이 옳든 간에, 아이폰 에어는 애플의 실험적 제품 라인 중 가장 평가가 엇갈리는 모델로 남게 됐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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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20과 A20 프로, 아이폰 첫 2나노 칩셋 2026년 아이폰 18 세대부터 성능·효율·패키징 전면 전환 애플이 A19·A19 프로로 3나노 시대를 마무리하고, 2026년 공개될 아이폰 18 시리즈에서 2나노 공정 기반의 A20·A20 프로를 도입한다. 세대 전환은 성능·전력 효율·패키징 기술까지 전면적으로 재설계한 세대 교체에 가깝다. TSMC의 차세대 2nm N2 공정은 이전 세대 N3E 대비 동일 전력에서 최대 15% 성능 향상, 동일 성능에서 25~30% 전력 절감, 트랜지스터 밀도 15% 이상 증가가 가능하다. 특히 초기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을 애플이 선점한 것으로 알려지며, 경쟁사 퀄컴과 미디어텍보다 한발 앞선 공급권을 확보했다. 이번 칩셋은 애플 아이폰 라인업에서 처음으로 2나노 공정으로 제작되는 SoC다. 내부 코드명은 A20이 ‘보르네오(Borneo)’, A20 프로가 ‘보르네오 울트라(Borneo Ultra)’로 알려졌다. 아이폰 18 기본형에는 A20이,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 그리고 폴더블 아이폰에는 A20 프로가 탑재될 예정이다. A20 시리즈는 6코어 CPU 구조(2개의 퍼포먼스 코어와 4개의 효율 코어)를 유지하며, 2나노 공정을 통해 단일·멀티코어 성능 모두 한층 여유 있는 여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GPU 구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해 세대처럼 모델별로 5코어와 6코어 GPU를 차등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패키징 구조도 바뀐다. 기존 인포(inFO) 방식 대신 웨이퍼 레벨 MCM(WMCM) 공정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식은 CPU, GPU, 메모리 다이를 웨이퍼 단계에서 결합한 뒤 개별 칩으로 절단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제조 단가가 높은 2나노 웨이퍼(장당 약 3만 달러)를 감안하면, 비용 절감을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기도 하다. 2나노 공정은 아이폰뿐 아니라 맥북 프로용 차세대 M6 칩에도 적용된다. 애플은 OLED·비 OLED 맥북 모두에 N2 공정 기반 칩을 투입할 예정이며, 2027년에는 한 단계 진화한 N2P 공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20 세대의 핵심은 성능 대비 전력 효율, 즉 ‘전성비(Performance per Watt)’다. 수치가 높아지면 동일한 배터리 용량에서도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하거나, 같은 성능을 더 얇은 기기에서 구현할 수 있다. 출처: WCCFtech / Omar Sohail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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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에어, 중고 시장에서 의외의 선전 감가율 32.8%로 프로 맥스와 불과 2% 차이 “죽었다던 모델, 아직 살아 있다” 혹평을 받던 애플의 아이폰 에어(iPhone Air)가 미국 중고폰 시장에서 예상 밖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이후 판매 부진과 생산 감축 소식이 이어졌지만, 실제 거래가에서는 여전히 안정적인 재판매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폰 거래 플랫폼 ‘셀셀(SellCell)’의 데이터를 보면, 아이폰 에어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 아이폰 17 프로 맥스(Pro Max)와 거의 대등한 수준의 시세를 기록하고 있다. 셀셀의 최신 거래가 기준으로, 아이폰 에어(256GB, 최상급 상태)는 671달러에 매입되고 있으며, 동일 조건의 아이폰 17 프로 맥스는 827달러로 평가됐다. 두 모델의 출고가는 각각 999달러(에어)와 1,199달러(프로 맥스)였던 점을 고려하면, 감가율은 아이폰 에어 32.8%, 프로 맥스 31%로, 두 제품 간 실질적인 가치 차이는 약 2%에 불과하다. 수치는 아이폰 에어의 시장 평가와 상반되는 결과다. 최근 미즈호증권과 니케이 등 주요 매체는 “아이폰 에어의 수요가 거의 없다”며 생산량 80% 감산설을 전했지만, 소비자 거래 시장에서는 여전히 일정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아이폰 에어의 디자인과 희소성이 오히려 중고 시장에서는 프리미엄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한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 패션 감각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의 선택이 가격 방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키뱅크 캐피털 마켓(KeyBanc Capital Market)의 설문에서도 “아이폰 에어의 실수요는 낮지만, 폴더블 제품에 대한 구매 의지도 제한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즉, 차세대 폼팩터가 대중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폰 에어가 일종의 ‘개성형 모델’로 잔존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아이폰 에어는 여전히 비판과 불확실성에 둘러싸여 있지만, 중고 시장에선 “단명할 모델”로 평가받던 아이폰 에어가, 브랜드 충성도와 디자인 선호층 덕분에 의외의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출처: WCCFtech / Rohail Saleem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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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20·A20 프로 칩셋 코드명 공개 아이폰 18 시리즈, 2나노 ‘보르네오’와 ‘보르네오 울트라’로 세분화 아이폰 18은 애플 최초로 2나노 공정 기반의 칩셋 A20과 A20 프로를 탑재할 예정이다. 내년 출시에서는 폴더블 아이폰이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동일한 2나노 SoC를 여러 모델에 변형 적용하는 구성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루머는 두 칩의 코드명과 각 모델별 적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다. 예상대로 아이폰 18 기본 모델에는 A20이, 상위 모델인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와 폴더블 아이폰에는 A20 프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7 시리즈에서 애플은 A19와 A19 프로를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세 가지 변형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아이폰 에어에는 성능이 낮게 선별된 A19 프로가, 아이폰 17 프로와 프로 맥스에는 6코어 CPU와 6코어 GPU를 탑재한 고성능 버전이 사용됐다. 2026년에도 명목상으로는 A20과 A20 프로 두 종류만 공개되겠지만, 실제로는 세 가지 버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웨이보 Mobile phone chip expert는 애플 내부의 IC 설계 담당자로부터 입수한 정보를 인용해, 표준형 A20의 코드명이 ‘보르네오(Borneo)’, 상위형 A20 프로의 코드명이 ‘보르네오 울트라(Borneo Ultra)’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 18 기본형에는 보르네오가, 프로·프로 맥스·폴더블 아이폰에는 보르네오 울트라가 적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세부 사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칩 모두 6코어 CPU 구조(2개의 퍼포먼스 코어와 4개의 효율 코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TSMC의 2나노 N2 공정이 적용되며, 이는 차세대 M6 칩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M6은 터치스크린 OLED를 탑재한 14인치 맥북 프로 신형 모델에 들어갈 예정으로, 아이폰과 맥의 칩 기술이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2027년에 개선된 N2P 공정 기반의 첫 2나노 칩셋을 추가로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출처: Mobile phone chip expert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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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20 칩, 2나노 공정 도입으로 ‘역대급 원가 상승’ 예고” TSMC, 3나노 대비 50% 인상 통보, 아이폰 18 가격에도 영향 불가피 애플이 내년 출시할 아이폰 18 시리즈에 탑재할 차세대 A20 칩셋이, 전례 없는 수준의 고비용 부품이 될 전망이다. 차이나타임스(China Times)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대량 양산 2나노(2nm) 공정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TSMC가 고객사(애플 포함)에 3나노 대비 최소 50% 높은 단가를 예고했다. “2나노 공정, 성능 향상은 확실하지만 비용은 폭등.” A20 칩은 기존 A17·A18 등 3세대 A 시리즈 칩이 사용했던 3나노 노드를 넘어, TSMC의 2나노 N2 공정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성능과 전력 효율이 모두 개선되지만, TSMC는 높은 초기 설비 투자비(capex)와 수율 안정화 지연을 이유로 단가 인하 정책을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칩 한 개에 280달러, 아이폰 부품 중 가장 비싸.” 공급망 관계자에 따르면, 2나노 기반 모바일 칩의 단가는 개당 약 280달러(한화 약 38만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현재 스마트폰 부품 중 가장 높은 가격대이며, 애플이 이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지 않는다면 아이폰의 마진 구조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비교하자면, 지난해 DigiTimes가 추산한 A18 칩의 단가는 약 45달러, 전체 하드웨어 원가 416달러 중 약 10% 수준이다. 이를 기준으로 볼 때 A20은 6배 이상 비싼 부품으로, 아이폰 전체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단숨에 25%에 육박할 가능성도 있다. “모든 모델에 2나노가 적용되진 않을 것.” 애널리스트 밍치궈(Ming-Chi Kuo)는 이미 지난해 보고서에서 “비용 문제로 모든 아이폰 18 모델이 2나노 칩을 탑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따라서 A20은 아이폰 18 프로(Pro) 및 프로 맥스(Pro Max) 등 상위 모델에만 적용되고, 일반 모델은 기존 3나노 기반 A18 칩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2나노 칩은 차세대 M6 시리즈 맥용 프로세서의 기반이 될 예정이며, 반도체 업계 전반의 기술 경쟁 구도를 다시 한 번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칩의 진보가 곧 가격의 압박으로 이어진다.” 아이폰 18 시리즈가 ‘성능 향상’을 앞세워도, 이처럼 높은 부품 단가가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A20이 실제로 얼마나 혁신적인 성능을 보여줄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하나는 분명하다. “2나노의 시대는 시작됐고, 그 대가는 결코 싸지 않다.” 출처: MacRumors / Hartley Charlton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커뮤니티 빌런 18+에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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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 단명할까” 생산 축소 이어 ‘단종설’까지 번진 애플의 슬림 플래그십 애플이 야심 차게 내놓은 슬림 플래그십 아이폰 에어(iPhone Air) 가 출시 한 달도 안 돼 불안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정작 내부 생산 전망은 어두워지고 있다. 일부 루머에 따르면, 애플이 이 모델의 후속작 없이 단종을 검토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출시 첫날 매진에도, 생산량은 이미 줄었다.”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 보고에 따르면 아이폰 에어의 생산 전망치는 당초보다 100만 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은 신제품 라인업의 연간 출하량 1억 대 중 아이폰 에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낮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 수치는 공식 발표 이전부터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즉, 시장 반응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을 애플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해석이다. 중국 SNS 웨이보(Weibo)의 팁스터 ‘The Undead’는 “아이폰 에어는 확실히 단종된다(definitely canceled)”고 주장했다. 그는 이 발언을 미즈호 보고서를 인용한 게시물에서 덧붙였으며, 동시에 다른 모델들의 생산량은 수요 증가에 따라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는 단기 실험일 가능성이 높다.” 루머에는 구체적인 일정이나 대체 모델에 대한 언급은 없다. 다만 애플이 과거 ‘아이폰 미니’ 시리즈를 2세대 만에 정리한 전례를 고려하면, 아이폰 에어 역시 한두 세대 내에 사라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로 아이폰 12 미니와 13 미니 이후, 애플은 14 시리즈에서 미니를 ‘플러스’ 모델로 대체했고, 결국 아이폰 17 플러스 대신 아이폰 에어를 투입하며 새로운 실험을 이어갔다. 아이폰 에어는 기존 모델 대비 극단적인 슬림 디자인을 구현했지만, 성능적 차별점은 크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더블 아이폰을 위한 ‘사전 실험기’ 성격을 띤 것으로 보고 있다. 폴더블 구조 역시 초박형 설계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아이폰 에어 2는 나올까.” 애플은 보통 새로운 폼팩터를 최소 두 세대 이상 실험한 뒤 시장 반응에 따라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런 패턴을 감안하면, 아이폰 에어 2가 등장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다만 현재의 생산 축소와 불확실한 판매 흐름은 라인업이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한때 미니, 플러스, 그리고 이제 에어로 이어진 애플의 실험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러나 루머가 사실이라면, “가장 얇은 아이폰”은 짧은 생을 마칠 수도 있다. 출처: WCCFtech / Omar Sohail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커뮤니티 빌런 18+에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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