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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크록스 클래식 보트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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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히트브랜드 수상 기념 ‘클래식 II 골드 풀모듈러’ 전 모델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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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텔 CPU 밸류팩에 대한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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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Radeon GPU Price Increase: 8GB는 $20, 16GB는 최대 $40 인상… 2026년 내내 더 오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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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스쿼드로 부부관계 회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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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니 PS6 30GB RAM 탑재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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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다음 카드는 게이머에게 달라질 게 없다는 전망 엔비디아가 올해 RTX 50 SUPER 시리즈를 내놓지 않을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그 빈자리를 ‘메가급’ RTX 5090 상위 모델로 채울 수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다만 이런 초고가 플래그십 추가 모델이 실제로 출시되더라도, 게이머 입장에서는 체감 변화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른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CES 2026에서 차세대 게이밍 GPU 계획을 사실상 숨기다시피 했고, SUPER 시리즈도 일정에서 빠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신제품 공백이 길어지는 분위기 속에서, 오버클로킹닷컴(Overclocking.com)은 RTX 50 라인업에 새로운 초고가 모델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에 상당히 확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당 제품의 개발과 제조 준비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오버클로킹닷컴은 개학 시즌, 즉 올해 3분기 초에 출시될 수 있으며, SUPER 시리즈와는 별개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A very high-end RTX 50 series card is reportedly in development, with its release even scheduled for the Back to School period (early Q3 of this year). The manufacturing process has apparently already begun (design and other aspects). The arrival of this card is said to be unrelated to the "SUPER" series (which are no longer on the 2026 release schedule).” - Overclocking.com 출시 시점이 3분기 초라면 전통적인 행사 흐름상 컴퓨텍스 전후로 언급이 나올 수도 있지만, 현재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기대를 크게 하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다. 제품 명칭은 RTX 5090 Ti가 유력하다는 추정이 나오고, 일각에서는 RTX Titan급 제품이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타이탄은 단발성 상징 모델 성격이 강해 현실성이 낮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이번 루머가 주목받는 이유는 엔비디아의 소비자 GPU 전략이 AI 시대 이후 크게 변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더 이상 게이밍 시장만을 중심으로 제품 주기를 구성하지 않고, 고가의 연산 수요를 가진 고객을 우선순위에 두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RTX 5090보다 더 비싼 초고급 모델은 ‘게이머용’이라기보다 AI 워크스테이션과 전문 작업용 시장을 향한 카드가 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가격과 물량이다. RTX 5090조차 공급이 제한되고 가격이 높은데, 그보다 더 상위 모델이 나온다면 가격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고 물량도 극히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일반 게이머들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즉,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 해도 게이머의 체감은 “여전히 비싸고 여전히 없다”에 가까울 수 있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1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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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GPU, 지금은 사기 표적이 되다 RTX 50 시리즈 품귀와 가격 폭등이 이어지면서, 고가 GPU가 노골적인 사기 표적이 되고 있다. 레딧에 MSI SUPRIM GeForce RTX 5090을 구매했지만, 상자 안에는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돌멩이와 수건이 들어 있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현재 RTX 5090은 GDDR7 수급 문제와 공급 부족이 겹치며 아마존, 뉴에그 등 주요 리테일 채널에서도 3,000달러를 넘는 가격으로 판매되는 상황. 문제는 어렵게 물량을 구하더라도, 제품 자체가 정상적으로 도착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이 사례로 드러난 셈이다. 피해자는 아마존에서 RTX 5090 구매 시도를 4번이나 실패한 뒤, 이번에는 Amazon Resale에서 제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mazon Resale은 반품·환불된 상품을 재판매하는 구역으로, 아마존은 상품들이 배송 전 점검을 거쳐 정상 상태임을 확인한다고 설명해 왔다. 하지만 사례에서는 그런 검수 과정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레딧 이용자는 아마존의 품질 관리 방식 자체가 문제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상자가 충분히 무거우면 내용물 확인 없이 통과시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했고, 고가 제품임에도 포장 내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무게만 보고 처리했을 가능성이 거론됐다. 사건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AORUS RTX 5090을 주문했는데 GPU 대신 쌀과 파스타가 들어 있었다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어, 단발 사고로 보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피해자는 MSI SUPRIM RTX 5090을 어떤 구체적인 판매 페이지에서 구매했는지, 정확히 어떤 출처였는지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책임이 아마존 시스템 자체에 있는지, 아니면 제3자 판매자나 반품 프로세스 어딘가에서 발생한 것인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GPU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공급이 부족해질수록, 사기 시도는 더 늘어난다. 특히 3,000달러를 훌쩍 넘는 고가 그래픽카드는 반품·재판매, 물류 과정, 마켓플레이스 구조의 틈을 노리는 표적이 되기 쉽다. 지금 시점에서 온라인으로 GPU를 구매할 때는 판매자와 출고 주체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공식 판매 채널을 우선하며 수령 즉시 개봉 기록을 남기는 등 방어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크다. RTX 5090 같은 초고가 GPU를 “구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건, 상자 안에 진짜 GPU가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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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에게 초프리미엄 RTX 5090, 추가 경품도 제공 MSI가 초고급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90 Lightning Z를 내건 ‘Break Your Limits’ 경품 이벤트를 공개했다. CES 2026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라이트닝 Z를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단 전 세계 1,300장 한정으로 제작된 모델 중 한 장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RTX 5090 Lightning Z는 MSI가 약 7년 만에 부활시킨 라이트닝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전 라이트닝 Z는 2019년의 RTX 5080 Ti였으며, 이번 세대에서 MSI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택했다. 전용 AIO 수랭 쿨링을 처음 도입했고, 최대 2,500W 전력 제한(XOC BIOS 기준)을 지원 전원부 디자인으로 ‘한계를 넘는 오버클럭’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가격은 공식 발표 전이지만, 시장에서는 4,000달러 이상이 거론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MSI의 이벤트 게시물에 자신이 ‘한계를 깼던 경험’을 댓글로 남기고 해시태그 #LightningBreakLimit을 추가하면 된다. 예시는 개인 최고 기록 갱신, 오버클럭 도전, 성취 경험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1월 13일 ~ 2월 10일, 2026년(UTC+8 기준 23:59)까지다. 경품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등(1명): MSI GeForce RTX 5090 Lightning Z 2등(1명): MSI GeForce RTX 5070 Vanguard Launch Edition 3~5등(각 1명): MSI Strike Pro 키보드 + Versa Pro 게이밍 마우스 세트 MSI는 이벤트를 통해 라이트닝 Z의 복귀와 함께 “한계를 넘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했다. 극한의 전력·쿨링 설계를 상징하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인 만큼, 하이엔드 하드웨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press@weeklypost.kr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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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성능 개선… 초기 ‘품질 이슈’ 루머의 실체였나 ASUS가 ROG 매트릭스 RTX 5090 그래픽카드에 사용한 리퀴드 메탈 써멀 도포 방식을 조용히 변경한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이슈는 최근 제기됐던 ‘품질 문제’ 루머와 맞물리며, ASUS가 초기 물량을 회수했던 진짜 이유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몇 주 전, ASUS가 ROG 매트릭스 RTX 5090 리미티드 에디션 그래픽카드를 전량 회수했다는 소문이 업계에 퍼진 바 있다. 당시 ASUS는 커넥터 불량이나 설계 결함과는 무관하다며 해당 주장을 부인했지만, 유명 오버클러커 Der8auer의 최신 분석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Der8auer는 최근 새로 구매한 ROG 매트릭스 RTX 5090을 분해하며, 과거 리뷰에 사용했던 초기 샘플과 GPU 서멀 인터페이스 처리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전 모델에서는 GPU IHS 중앙에 액체금속을 바르고, 그 외곽에 일반 서멀 페이스트를 둘러치는 비교적 단순한 방식을 사용했다. 문제는 초기 샘플에서는 액체금속이 IHS 바깥으로 퍼지며 제어되지 않은 흔적이 확인됐고, 이는 열 전달 효율 측면에서 최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태다. 반면, 새로 확인된 방식은 훨씬 정교하다. 액체금속은 GPU IHS 중앙에만 집중적으로 도포되고, 서멀 페이스트가 일종의 ‘차단벽’ 역할을 하며 액체금속이 외부로 번지는 것을 방지한다. 우측에는 작은 개구부가 하나 남아 있고, 그 뒤로 두 줄의 세로 방향 서멀 페이스트 라인이 배치돼 양쪽에 미세한 여유 공간을 남긴다. Der8auer는 변경한 방식을 “훨씬 더 프로페셔널한 접근”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세로 라인을 따라 사각형 또는 이중 U 형태의 서멀 페이스트 패턴이 추가되며, 역시 양쪽에 개구부를 남기는 구조다. 전체적으로 보면 액체금속을 정확히 제어하면서도, 열팽창이나 압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모습이다. 실제 테스트 결과에서도 소폭의 개선이 확인됐다. FurMark 부하 테스트 기준으로, 약 800W 수준의 전력을 소모했으며, 12V-2×6 커넥터와 ASUS HPWR 커넥터가 각각 약 350~450W를 분산해 공급했다. 이로 인해 커넥터 발열 부담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GPU 온도는 풀로드 시 70~72도 수준으로 측정됐다. 이전 샘플은 Speed Way 테스트에서 약 700W 소비 시 67~69도를 기록했는데, 테스트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전력 소모가 더 늘어난 상황에서도 온도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에 머문다는 점에서 열 전달 효율이 개선됐다고 볼 여지가 있다. ASUS가 모든 ROG 매트릭스 RTX 5090에 새로운 도포 방식을 적용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초기 회수 루머가 사실이었다면, ASUS가 대규모로 서멀 인터페이스 적용 방식을 수정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제기된다. press@weeklypost.kr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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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C 2500W BIOS로 다수 벤치마크 1위 달성 MSI 플래그십 오버클럭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90 Lightning Z가 GPU 클럭 3.75GHz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여러 GPU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현 세대에서 가장 극단적인 오버클럭용 카드라는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오버클러커는 MSI로부터 Lightning Z PCB 사용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기록 경쟁이 시작됐다. 핵심은 상식을 벗어난 전원 설계다. Lightning Z는 무려 40페이즈 VRM과 듀얼 16핀 전원 커넥터를 갖춘 구조로, 순수 오버클럭을 위해 설계됐다. 이전까지 RTX 5090의 최고 클럭 기록은 GALAX RTX 5090D HOF OC V2가 세운 약 3.65GHz였다. 그러나 MSI RTX 5090 Lightning Z는 이를 약 100MHz 이상 끌어올려 3742MHz, 사실상 3.75GHz에 도달했다. 메모리 역시 GDDR7 36Gbps까지 오버클럭됐는데, 이는 현재 GDDR7에서 사실상 한계치다. 오버클러커 Lucky_n00b(알바 조나단)는 Lightning Z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단, 사용된 RTX 5090 Lightning Z ‘OCER’ 모델은 일반 소비자용이 아니며, MSI가 기록 경신을 목적으로 일부 오버클러커에게만 제공한 비매품이다. 테스트용 임시 히트싱크를 사용. 600W 이상 TDP를 장시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지만, 어차피 LN2(액체질소) 환경에서 테스트가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 오버클럭 환경에서는 공랭이나 수랭이 아닌 극저온 냉각이 사용된다. 주목할 부분은 XOC BIOS다. Lightning Z에는 일반적인 전력 제한을 완전히 해제한 최대 2500W 전력 한계의 XOC BIOS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적인 사용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설정으로, 오직 벤치마크 기록 경신만을 위한 영역이다. 이번 결과로 MSI RTX 5090 Lightning Z는 GPU 클럭 신기록 달성 GDDR7 최고 수준 메모리 오버클럭 다수 벤치마크 세계 1위 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가져가게 됐다. 물론 해당 결과는 일반 소비자와는 거리가 멀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될 Lightning Z는 전력 제한, 쿨링, BIOS 구성 모두 훨씬 보수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징적인 기록임은 분명하다. press@weeklypost.kr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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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버린 사례 보고 MSI 제품으로 보이는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에서 16핀 전원 커넥터가 심각하게 불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된 사례가 보고됐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커넥터 녹음 수준을 넘어, 화재에 가까운 형태라는 점에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레딧 사용자 nmp14fayl에 따르면, 약 9개월 사용한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생긴 일자는 바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래픽카드가 작동을 멈춘 것. 사진을 보면 전원 커넥터는 완전히 그을려 검게 변했고, GPU 쪽 커넥터 자체도 심각하게 녹아내린 상태다. 전원 케이블 역시 수 센티미터 구간이 심하게 타버렸으며, 주변 AIO 수랭 튜브에도 그을음이 남아 있다. 지금까지 보고된 16핀 커넥터 문제는 대부분 케이블이나 커넥터 일부가 녹는 수준이다. 드물게 발화 사례가 보고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커넥터가 완전히 전소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인증된 사용 환경에서 전자 부품이 사진과 같이 불꽃을 동반한 손상을 일으킨다는 점에 대해 관련 게시글 분위기는 심각한 상황. 사용자는 ATX 3.1 규격을 준수하는 PowerSpec 1050 GFM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했으며, 변환 어댑터가 아닌 파워서플라이에 동봉된 순정 12V-2x6 케이블을 연결했다고 밝혔다. 즉, GPU 제조사에서 제공한 16핀 어댑터를 사용한 사례는 아니다. 사진상으로는 커넥터 인근에 급격한 케이블 꺾임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사진이 그래픽카드를 분리한 뒤 촬영된 것인지, 아니면 수직 장착 상태였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사용자는 케이블을 GPU에서 분리하려고 시도하지 않았으며, 사진만 보면 사실상 분리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용자는 해당 시스템을 구매한 센터에 직접 방문해 A/S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파워서플라이를 포함한 다른 부품들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례는 RTX 50 시리즈에서도 여전히 고전력 16핀 전원 커넥터의 구조적 안정성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관련 제품군에서 재차 지적된 접촉 불량이나 부분 녹음이 아니라, 화재에 가까운 손상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제조사와 전원 규격 전반에 대한 재검토 요구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엔비디아 RTX 5090은 최상위급 소비전력과 발열을 갖는 제품인 만큼, 전원 전달 구조의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례가 단일 사고로 끝날지, 아니면 추가 사례로 이어질지는 향후 사용자 보고에 따라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press@weeklypost.kr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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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코리아가 RTX 5090 및 RTX 5080 그래픽카드에 대한 특가 이벤트를 앵콜 형태로 진행한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AMP Extreme Infinity 및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 모델로, NVIDIA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의 고성능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이다. 두 모델은 복합 구리 히트파이프와 대형 베이퍼 챔버로 구성된 아이스스톰 3.0 쿨링 시스템과 블레이드 링크 팬이 적용돼 발열 해소 효율을 높였다. 2025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인피니티 미러 디자인은 조텍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다양한 각도에서 무한대 패턴의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AMP Extreme Infinity는 조텍 공식 쇼핑몰 탁탁몰과 컴퓨존에서,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는 탁탁몰 단독으로 특가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3,890,000원, 1,799,000원으로 책정되며, 특가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또는 재고 소진 시까지다. 조텍코리아는 RTX 5090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조텍 VIP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멤버십 가입자는 차세대 제품에 대한 우선 구매 기회와 분기별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사양 그래픽카드 구매자에게 장기적인 만족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기 위한 고객 전용 혜택으로 운영된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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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코리아가 RTX 5090 및 RTX 5080 그래픽카드를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대상 제품은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AMP Extreme Infinity와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로, NVIDIA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다. 두 모델은 복합 구리 히트파이프와 대형 베이퍼 챔버로 구성된 아이스 스톰 3.0 쿨링 시스템을 탑재하고, 블레이드 링크 팬 설계를 통해 고발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조텍의 플래그십 라인업에 해당하는 해당 제품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인피니티 미러 디자인이 적용되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AMP Extreme Infinity는 조텍 공식 쇼핑몰 탁탁몰과 컴퓨존에서 8월 4일 오전 11시부터 동시 특가가 진행된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는 탁탁몰에서 단독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3,790,000원과 1,799,000원이며, 특가는 8월 6일까지 또는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조텍코리아는 RTX 5090 사용자 대상 멤버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세대 제품 우선 구매 기회 및 정기 혜택을 제공하며, 그래픽카드 사용자 중심의 프리미엄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조텍 공식 쇼핑몰(www.tagta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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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Arc Raiders 스킨 적용된 RTX 5090 FE를 무료로 증정… DLSS 4·RTX 신규 타이틀도 대거 발표 NVIDIA가 DLSS 4 및 RTX 기술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들을 공개하는 동시에, Arc Raiders 테마의 GeForce RTX 5090 Founders Edition 한정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말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는 커뮤니티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참여 방법은 NVIDIA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한정판 테마 카드라 수집 가치도 상당할 전망이다. DLSS 4 라인업에는 신규 타이틀 Where Winds Meet 이 추가되었고, 기존 게임인 Hitman World of Assassination 과 Battlefield 6 역시 최적화 및 기능 지원이 확대된다. Where Winds Meet – 중국 10세기를 배경으로 한 무협 오픈월드 액션 RPG Where Winds Meet 는 DLSS 4의 Multi Frame Generation 적용 시 4K 환경에서 최대 3.9배 성능 향상, RTX 5090 기준 최대 500FPS 까지 도달할 수 있다. DLSS Super Resolution, DLAA, NVIDIA Reflex도 모두 지원해 내부 지연(latency) 역시 최대 53% 줄어든다. Forest Doesn’t Care – 우울한 분위기의 버섯 채집·탐험 게임 Forest Doesn’t Care 는 DLSS Super Resolution을 통해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Hitman World of Assassination – IOI의 Hitman World of Assassination 은 12월 한 달 동안 무료 신규 미션을 제공한다. Agent 47은 에미넴의 ‘슬림 셰이디’를 제거하는 임무를 맡게 되며, RTX 50 시스템은 DLSS 4, RTX 40은 DLSS Frame Generation을 적용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Battlefield 6: Winter Offensive - 12월 9일 업데이트되는 Battlefield 6 겨울 오펜시브(Winter Offensive) 는 뉴욕 브루클린의 혹한을 다룬 신규 이벤트·무기·맵을 포함한다. DLSS 4 Multi Frame Generation과 DLSS Super Resolution을 동시에 적용하면 RTX 50 시리즈에서 평균 3.8배 성능 향상, 데스크톱 기준 최대 460FPS, 노트북 기준 310FPS 까지 달성할 수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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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16핀 커넥터 녹는 문제, ‘두꺼운 핀’ 커넥터 교체 필요 전문가 “제조사도 빠르게 개선해야” RTX 50 시리즈 상위 모델에서 반복적으로 보고된 16핀 전원 커넥터의 ‘녹는 문제(melting issue)’ 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여성이 독창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그녀는 RTX 5090 GPU의 기존 커넥터를 ‘더 두꺼운 핀’을 가진 커넥터로 교체하여 발열 문제를 성공적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문제의 핵심은 16핀 커넥터 설계 구조에 있다. 각 핀은 약 9.2암페어(A) 의 전류를 감당해야 하며, 전체 합산 전류는 55A 이상이다. 일부 핀이 제대로 접촉하지 않으면, 남은 핀들이 과도한 부하를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접점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커넥터가 녹아내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지금까지 제조사들은 색상 구분형 커넥터나 어댑터 개선 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지만, 결국 구조적 결함을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중국의 한 수리 전문가가 제시한 ‘두꺼운 핀 커넥터’ 교체 방식은 현실적인 대안이다. 그녀는 ROG Astral RTX 5090 GPU의 녹은 커넥터를 새 커넥터로 교체하고, 600W 풀로드 상태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온도를 측정한 결과 약 45°C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16핀 커넥터의 100~150°C 이상 과열 사례에 비하면 획기적으로 낮은 수치다. 이어 “새로운 두꺼운 핀 커넥터는 기존 어댑터와 함께 사용할 때도 녹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능하면 어댑터 자체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기 저항을 낮추고 접촉 면적을 늘려 발열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핀의 두께가 증가하면 접촉이 안정적이고, 전류 분포가 균일해져 ‘사용자 과실(user error)’로 인한 사고 사례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RTX 50 시리즈는 여전히 16핀(12V-2x6)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제조사들이 향후 제품에서 두꺼운 핀을 적용한 개선형 커넥터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같은 문제가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험은 중국 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 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업계에서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해결책”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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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사용자가 커넥터를 부순 RTX 5090 FE 카드 ‘무상 교체’ 엔비디아가 자사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Founders Edition) 그래픽카드의 커넥터를 손상시킨 사용자에게 제품 교체를 약속했다. 고객 과실로 인한 물리적 손상은 일반적으로 보증 대상이 아니지만, 이번 사례는 예외적으로 처리됐다. 워터블록 설치 중 커넥터 손상 사건은 유튜버이자 PC 수리 전문가인 NorthridgeFix의 영상으로 알려졌다. 사용자가 RTX 5090 FE에 워터블록을 장착하려다 PCIe 전원 커넥터와 보드 사이의 소형 커넥터 핀을 부러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NorthridgeFix는 영상을 통해 “RTX 5090 FE는 GPU 역사상 가장 복잡한 설계를 가진 카드 중 하나”라며, “분해 및 재조립 과정에서 부품 수가 지나치게 많고, 커넥터 구조가 조립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사용자는 손상된 제품을 들고 엔비디아에 직접 문의했으며, NorthridgeFix의 영상이 증거로 함께 제출됐다. 엔비디아는 해당 사고가 보증 범위를 벗어난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카드를 교체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FE 설계 구조 자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진 상황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NorthridgeFix는 “엔비디아가 보증 범위를 넘어선 조치를 취한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며 “해당 사용자가 교체 카드를 수령하는 대로 후속 소식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E는 손대지 말 것”—수리 전문가의 경고 하지만 사례는 어디까지나 예외일 뿐이다. NorthridgeFix는 “RTX 5090 FE의 내부 커넥터는 매우 정밀하고 민감하다”며 “조립 시 약간의 오차만으로 핀이 구부러지거나 끊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이번에는 교체를 승인했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보증이 완전히 무효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며 “워터블록 개조를 원한다면 커스텀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엔비디아의 결정은 “소비자 대응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동시에 FE 설계의 복잡성과 취약성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FE 카드는 순정 쿨러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입을 모은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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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가 엔비디아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Manli GeForce RTX 5090 그래픽카드 3종을 출시했다. Gallado OC 32GB White, Nebula 32GB, Nebula OC 32GB로 구성되며, 32GB GDDR7 메모리, 트리플 팬, 대형 히트싱크, 8K 출력 지원이 공통 특징이다. 각 제품은 디자인과 성능을 달리해 다양한 사용자층을 겨냥한다. 대원씨티에스는 엔비디아 최신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Manli GeForce RTX 5090 그래픽카드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된 제품은 ▲Manli GeForce RTX 5090 Gallado OC 32GB White, ▲Manli GeForce RTX 5090 Nebula 32GB, ▲Manli GeForce RTX 5090 Nebula OC 32GB로 나뉜다. 세 모델 모두 32GB GDDR7 메모리, 트리플 팬, 대형 히트싱크, 메탈 백플레이트, HDMI 2.1a·DisplayPort 2.1 기반 8K 출력 지원을 공통으로 갖춘다. Gallado OC 32GB White는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DRS(드래그 리덕션 시스템) 기반 냉각 구조를 적용한 화이트 플래그십 모델이다. 100mm 트리플 팬, 10x8mm 히트파이프, 600W급 TGP를 갖췄으며, 팩토리 오버클럭으로 부스트 클럭 2,482MHz를 지원한다. ARGB 라이트 싱크와 음성 제어 기능으로 튜닝 PC 환경에 적합하다. Nebula 32GB는 블랙 바디와 그린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다이캐스트 슈라우드 설계와 NEBULA 쿨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90mm 트리플 팬, 9x6mm 히트파이프, 대형 히트싱크를 적용했다. 팩토리 오버클럭 부스트 클럭은 2,407MHz이며, 약 575W급 TGP로 동작한다. Nebula OC 32GB는 Nebula 라인업의 오버클럭 플래그십 모델이다. 90mm 트리플 팬, 9x6mm 히트파이프, 메탈 백플레이트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확장된 슬롯 두께로 냉각 효율을 강화했다. 부스트 클럭은 최대 2,437MHz로 설정돼 게이밍뿐 아니라 영상 편집, 3D 렌더링, AI 연산 등 전문가급 작업에도 대응한다. 대원씨티에스 남혁민 본부장은 “대원씨티에스가 공급하는 Manli RTX 5090 신제품 3종은 엔비디아 RTX 5090 GPU를 기반으로 하지만 디자인과 성능을 달리 해, 화이트 감성·게이밍 RGB·극한 퍼포먼스라는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RTX 5090 시리즈 하이엔드 시장에서 Manli만의 차별성을 적극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원씨티에스가 공급하는 Manli 그래픽카드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한 3년 제한 보증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제품 정품 스티커로 유통사를 확인할 수 있다. 만리 테크놀로지는 1996년 홍콩에서 설립돼 2001년부터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해온 그래픽카드 제조사다. 대원씨티에스는 RTX 40 시리즈에 이어 RTX 50 시리즈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국내 게이밍, AI-PC, 크리에이티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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