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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크론 요약: 중국이 자체 GPU는 쓸만하게 만들어도, 자체 HBM은 쓸만하게 못만들기 때문. 중국이 미국에 HBM(고대역폭 메모리) 제재 완화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과거 엔비디아 GPU(그래픽 처리 장치)의 대중국 수출을 막았을 때 중국 당국이 제재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보도는 없었다. 대신 엔비디아가 앞장서서 대중국 수출 통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여론전을 펼쳤었다. 하지만 HBM 문제에 대해서 중국은 상당히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는 10일(현지 시간) 중국의 관리들이 미국의 전문가들에게 HBM 수출 통제를 완화해줄 것을 희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협상팀이 미국 측 카운터파트에 HBM 수출 통제 완화를 언급했다고도 전했다. 12일 중국 매체들은 해당 보도를 전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인터넷상에서는 IT 전문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중국에 더욱 절실한 것은 GPU가 아닌 HBM이라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중략 AI 반도체 칩셋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GPU도 필요하지만 HBM도 필요하다. AI 반도체 칩셋 원가의 절반은 HBM이다. 중국 내에서는 엔비디아의 성능에는 못 미치지만 GPU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들이 여럿 존재한다. 특히 화웨이가 출시한 AI 칩인 어센드(성텅, 昇騰) 910B는 상당한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밖에도 비런커지(壁仞科技), 무얼셴청(摩尔線程), 중커수광(中科曙光), 한우지(寒武紀), 징자웨이(景嘉微) 등 업체들이 GPU를 출시한 상태이며, 더 나은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하지만 AI 반도체에 장착할 수 있는 HBM을 만드는 곳은 현재 중국에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 내 사실상 유일한 D램 업체인 CXMT(창신춘추, 長鑫存儲)는 지난해 예상보다 2년 앞당겨 HBM2를 양산했다. CXMT가 만들고 있는 HBM2로는 경쟁력 있는 AI 칩을 만들어낼 수 없다. HBM2는 글로벌 기준으로 7~8년 전 기술이기도 하다. CXMT는 내년 HBM3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HBM3E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계획에 맞춰 양산에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812000066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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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체적으로 해결 하는 방법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지금 PC 버전에서는 칸 분리가 잘 이뤄지기 시작했는데, 정작 모바일은 그대로더라구요. row-span-2를 없애고, md:row-span-2로 두시고, 기본값은 row-auto로 두세요. 즉, 반환되는 class는 row-auto md:row-span-2로 두시면 됩니다. md: ← 이건 tailwind css 반응형 접두사인데 min-width:768px에서만 이 클래스를 적용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접두사에요. 즉 md:col-span-2는 가로 768px 이상일 경우 col-span-2를 적용하고 768px 이하일 경우에는 col-span-2를 적용해제한다는 뜻이죠. 지금 코딩을 둘러보면 정상적으로 적용시키면 이런식으로 코딩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식으로 표기가 잘 됩니다.. 결과를 미리 봐보고 싶다면 브라우저에 개발자도구 키고 (function normalizeGridSpans(){ const els = document.querySelectorAll('[class*="row-span-"], [class*="col-span-"]'); els.forEach(el => { const classes = Array.from(el.classList); // 숫자 추출 함수 const getSpanNums = (prefix) => { const base = classes .filter(c => new RegExp(`^${prefix}-span-(\\d+)$`).test(c)) .map(c => +c.split('-').pop()); const md = classes .filter(c => new RegExp(`^md:${prefix}-span-(\\d+)$`).test(c)) .map(c => +c.split('-').pop()); return { base, md }; }; // 정규화 함수 const normalize = (prefix, autoClass) => { const { base, md } = getSpanNums(prefix); // 1) 기존 span 클래스 전부 제거 classes .filter(c => new RegExp(`^(md:)?${prefix}-span-(\\d+)$`).test(c)) .forEach(c => el.classList.remove(c)); // 2) 모바일은 auto 고정 el.classList.add(autoClass); // 3) md에서 유지할 숫자 결정: md에 있던 숫자 > base에 있던 숫자 const keep = md[md.length - 1] ?? base[base.length - 1]; // 4) 숫자가 있었다면 하나만 md로 재적용 if (keep) el.classList.add(`md:${prefix}-span-${keep}`); }; normalize('row', 'row-auto'); normalize('col', 'col-auto'); }); })(); 해당 코드 입력해보세요. 만약 붙여넣기 오류 난다면 한글로 그냥 붙여넣기 허용 이라고 입력하고 엔터하면 붙여넣기 됩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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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라면이 또 있을까. 굵고 쫄깃한 면발은 마치 삶의 굴곡 같고, 다시마 한 장은 그 속 깊은 국물의 철학자요. 국물 한 모금에 피곤했던 오늘 하루가 녹아내린다. 오늘의 메뉴는 농심 너구리 – 얼큰한 맛. 매콤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 한겨울 산속에서도 여름철 에어컨 아래서도 그 존재감이 뚜렷하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간다. MSG, 일명 마법의 가루를 살짝—아니, 당당하게 한 스푼 추가한다. 요즘 라면들 보면 죄다 “MSG 무첨가”를 외친다. 건강을 챙긴다며, 순한 맛을 내세우는데... 솔직히 말해서, 건강 생각할 거면 라면을 왜 먹는가! 라면은 죄책감 없이 폭풍처럼 들이켜야 제맛이다. 나는 MSG를 아낌없이 넣는 깊은 맛파다. 작은 부스터에 불을 켜고, 코펠 바닥에 다시마를 깔고 그 위에 반듯하게 눌린 너구리 면을 올린다. 그 위로 건더기 스프, 분말 스프를 살포시 뿌리면 곧이어 끓어오르는 라면물 위로 인생의 잔상들이 피어오른다. 면발이 끓어오르며 꼬인다. 내 인생처럼, 꼬이고 꼬였던 수많은 밤들. 고시원 좁은 방 안에서 배고파 눈 비비며 끓여 먹던 라면 한 그릇, 서울 올라와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던 그 시절, 지금은 사무실에서, 남 눈치 안 보고 끓여 먹는 가장 쉽고 확실한 한 끼. 오늘도 첫 끼는 라면이다. 나이 탓인지 꼬들한 면발은 이제 부담스럽다. 적당히 익은 면이 부드럽게 넘어가야, 속이 편하다. 인생도 라면처럼, 적당히 익은 게 좋다. 🍲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완식 마지막으로 마법의 가루를 톡— 우아하게 젓가락질을 하고 나면, 붉고 진한 국물 속에 한 끼의 위로, 하루의 피로, 삶의 애환이 스며들어 간다. 결국 완식. 그 어떤 요리보다 빠르고 확실한 만족. 학창 시절엔 배고파서 먹었고, 고시원 시절엔 돈 없어 먹었고, 지금은 그저 만만한 한 끼라서 먹는다. 하지만 언제나, 라면은 내 인생의 가장 가까운 친구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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