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사용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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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마트폰] 루머-아이폰 17 라인업 부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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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마우스] 8bitdo 넘버패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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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강좌] 유용한 윈도우11 테마 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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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올해 폭탄제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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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오래된 하드웨어 작아서 귀여운 GTX650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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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빌런18+ x 조텍코리아] 빌런 오픈 이벤트 당첨품 미니PC, ZBOX CI343 수령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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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UMPC도 자랑해도 될까요? 게이밍 존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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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변기기] 요즘 핫하다는 알리 TURZX 8.8인치 디스플레이 100% 사용 방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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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변기기] [탐구] 레이저 에테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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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마트폰] 아이폰 17시리즈 스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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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변기기] [탐구] 레이저 헤드셋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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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변기기] 이번에 사블을 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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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피유/메인보드] [탐구]레이저 본체 부품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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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피유/메인보드] 제가 보관중인 메인보드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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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투컴을 쓰다보면 받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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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쿨링] 리안리 O11D MINI V2 (블랙) 케이스 촬영본 한국 첫 공개
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리뷰/사용기
너무 지저분하고 좀 부끄럽기도 해서 올릴까말까 많이 고민했지만 저도 한번 응모해봅니다. (PC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약혐? 수준일것 같은데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빌런 이벤트니까요… ^^) 데스크 포함 전체적인 상태가 모두 안 좋긴 하지만 저한테 가장 빌런인건 바로 오래된 제 PC입니다. 한 눈에 봐도 연식이 확 느껴지는 이 친구는 현재 11년째 제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는 최강의 빌런이죠. (사진 찍으면서 알게 되었지만 내년 1월이면 12년째네요. 진짜 징하게 썼음… ㅡㅡ;;;) 이 녀석 받고나서 1년도 안되어 수도 없이 문제가 터졌고 그때마다 인터넷 뒤져서 이것저것 수정하거나 부품도 바꿔가면서 여태까지 버티느라 내부 상태가 엉망입니다. 처음 받았을때는 선정리가 그래도 어느 정도 되어 있었는데 CPU부터 글카, 쿨링팬, HDD, 파워까지 모두 손대다 보니 지금은 완전 고물 수준이 되었네요. ㅋㅋㅋ (집이 도로 바로 옆이라 일주일만 놔둬도 먼지가 저렇게 쌓입니다. 전 맹세코 지난주에도 청소했습니다. ㅡㅡ;;;) PC 말고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인터넷, 공유기 허브 정도만 달려 있는데도 선정리는 보시다시피 입니다. 한 마디로 답이 없죠. (ㅡㅡ;;;;;;) 처음엔 저도 선정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살았지만 이 녀석이 심심하면 블루스크린(블랙 포함)에 주변기기 연결 안되거나 프로그램 작동 안되거나 하는 등등의 잦은 문제를 일으켜서 손을 본다고 이래저래 꺼내고 분해하는 일이 잦다보니 결국엔 이렇게 포기하고 사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케이스 자체의 풍절음과 진동 소음이 심해서 쿨링팬도 바꿔보고 청소도 빡세게 해보고 다 해봤는데 안 잡혀서 결국 케이스 옆면 둘다 열고 사용중입니다. (이러니 좀 나아졌고 소음을 더 줄이고 싶어서 평소에는 케이스 상단에 무거운 책이나 물건들을 올려놓고 있네요. ㅋㅋㅋ) PC외에 데스크 위쪽 상태도 엉망이라 빌런이고 내년에 PC 첫 조립해보려고 총알 모으고 있는데 하필 이때 메모리 가격 전부 올라서 램, HDD, SSD 가격 널뛰기 하는 시기에 걸린 것도 빌런이고 제 주변 PC 환경이 모두 빌런쪽에 가깝긴 한데 지금 당장 골칫거리이자 오래된 숙명의 빌런이 제 PC 요 녀석이라 올려봤습니다. 가끔 이 정도 수준의 PC 환경을 사진으로 올리시는 분들 보면서 대단하다~ 난 부끄러워서 못 올리겠어~ 라는 생각만 하며 지냈었는데 다른 분들 사진 보니까 살짝 용기?도 생기고 PC 부품 가격이 미친 듯이 오르는 요즘 이런 이벤트에라도 도전해봐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용기내어 한번 올려봅니다.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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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주위에 서식하는 빌런 찾기~~~ 우선 시스템부터 소개를 하겠습니다. 맨 오른쪽 검정 시스템은 장기 털린 시스템으로 코마 상태인 아이 쓸데 없이 덩치가 커서 공간 점유율이 높은 아이입니다. 그다음은 아이보리색의 작은 아이는 전원 차단 상태로 오래 두면 …. 2017년 과거로 돌아갑니다. 바이오스 수은 전지 교체해줬지만… 교체한 것도 문제인가??? 과거로 돌아가는 통에 맨날 전원 켜주고 몇 초 기다려줘야 했는데 요즘에 개깁니다. - -;; 날 잡아서 포맷해주고 수은 전지 테스트를 해봐야 할 듯 합니다. 노트북은 몇 달 방치했는데 윈도우 11이 업데이트가 가능할지…. 맨 왼쪽의 아이는 메인으로 그나마 게임할 때 사용하고 있는데 나이를 먹으니 요새 나오는 게임들 괴롭힘에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 며칠 동안 인정하지 않았던 혼외자 같은 아이 그러나 메인과 함께 저의 온라인 라이프를 책임질 아이가 될 것 같습니다. 아… 아버지라고 불러도 되죠??? 그래 아들아… 빌런에서 넘버 2로 날아올라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528 책상 위에 빌런들 살펴보겠습니다. 이게 뭔데??? 거미 금요일쯤 잡힌 아이로 저는 해충이라고 생각하는 곤충들 아니면 웬만해서는 잘 잡아서 밖에 놓아주기 때문에 허가 받지 않은 이 세입자를 포획해서 나중에 환경 좋은 곳에 방면해줄 예정입니다. 마우스 패드와 USB 허브 그리고 충전기 USB 허브와 충전기에 고무줄을 해놓은 까닭은 책상과 마우스 패드를 긁기 때문에 고무줄로 포박을 해서 책상과 마우스 패드에서 살짝 띄웠습니다. 마우스 패드는 합성피혁??? 재질 제품인데 슬라이딩이 패브릭 제품보다 미세하게 슬라이딩이 잘 되지 않아 FPS 게임 에임이 미세하게 잘 잡히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패브릭보다 오염에 강하고 쉽게 닦을 수 있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리모트 컨트롤 플러그 하나는 사망했고 나머지는 오작동이 있어서 몇 달 전에 뽑아놓았는데 리모컨으로 온오프 작동이 되는 플러그입니다. 갑자기 꺼질 때가 있어서 어디서 리모컨 주파수 간섭이 들어오나 싶어서 안 쓰다가 이번에 다시 한번 써볼까 싶어서 꺼냈습니다. 전동 드라이버 마트에서 라스트 찬스 코너에서 건진 아이인데… L쪽을 좀 따뜻하게 해줘야??? 터치가 되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USB 3.0 허브 USB 허브…. 분명 3.0으로 외장 하드 연결해서 쓰는 사진도 있어서 일반 허브보다 비싸게 구입했는데 외장하드 연결하면 전력 부족해서 꺼집니다. - -;;;; 결국 입력 장치 허브로 사용하는데…. 진작에 알았다면 절반 가격에 2.0 제품 구입하는건데~~~~~~!!!!! 전신만 발라야 하는 바디로션 몇 달 전에 바디 로션 한방으로 얼굴까지 바르려고 샀는데 얼굴에 바르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전화해서 문의를 했는데 얼굴에 바르는 것을 권장하지 않더군요. 얼굴에 바르라고 권장하는 바디로션은 얼굴과 전신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잠재적 위험 스마트폰 스마트폰 카메라를 저렇게 가려 놓은 이유는 아는 형이 스마트폰이 털려 너의 부끄러운 모습을 지인에게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일이 있어서 그 뒤로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집에서는 가려놓고 사용합니다. 요즘 육체적 고통을 안긴 빌런 책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혼외자 홍길동 미니 PC의 전원과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해서 책상 뒤에서 전원선과 모니터 선을 빼야했습니다. 총체적 난국 책상 저 좁은 틈으로 손을 넣어서 끌어 올리는데 손이 저 틈에 껴서 겨우 뺐습니다. 아직도 손이 아픈데 책상을 앞으로 좀 당기면 될 것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저 하얀봉 압축봉입니다. 천장과 책상 사이에 제대로 고정했습니다. 책상을 땡기려면 저걸 먼저 해체해야 합니다. 귀차니즘에 해체하지 않고 틈에 손을 넣어서 줄을 땡겨 올리는데 땡기면 근육이 팽창해서 빠지질 않아 양손을 넣어서 빼는데 깊이 넣은 손의 손가락으로 책상에 낀 상태에서 손가락을 움직여서 살짝 넣은 손에 줄을 올려서 전달 살짝 놓은 손은 줄을 받아서 빼고 깊이 넣은 손은 최대한 벽에 붙여서 눌러가며 빼는데 뭐가 그렇게 어렵나고 물으신다면 책상이 뒷판이 있는 책상입니다. - -;;;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976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109 며칠 전에 홀쏘로 타공하고 이쁘게 타공홀캡도 씌워줬습니다. 근데 안보이게 타공한다고 멀티탭 트레이 뒤에 타공해서 구멍으로 전원선 빼다가 똥 싸는줄 알았습니다. 다음에는 뒷판 막힌 책상이 아닌 부분으로 나뉘어서 선 빼기 좋은 책상으로 살 겁니다. 선 빼다가 손 안빠져서 겨우 빼는데 진짜 안 빠졌으면 119 부를 뻔 - -;;; 그리고 타공 위치들을 되도록 안보이는 곳으로 뚫다보니 효과적인 줄정리 실패 - -;;를 했습니다. 조금은 개선이 되었지만…. 자잘한 빌런들과 익사이팅한 날들 이제는 그만 익사이팅해도 되는데…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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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이사를 마쳤습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저 혼자쓰는 방을 갖게되어 참 기쁘고 행복하지만 방 곳곳에는 도저히 어찌할 바 없는 빌런들이 숨어있습니다 흔한 빌런유저의 책상 모습입니다. 하나씩 방을 보면서 빌런을 찾아보면… 1. 충전기에 줄줄이 꽂혀있는 케이블들… 다이소에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것들을 여럿 사보았지만 계속 뺐다 꼈다하는 충전 케이블의 특성상 금방 고정대부분이 떨어져버렸기 때문에 이대로 방치해둬버렸습니다. 국수 같이 책상옆에 다 떨어져있죠. 2. 책상 높이와 맞지 않는 의자 팔걸이의 높이.. 이로인해 몸을 안으로 넣기가 굉장히 어렵게 되었죠. 의자를 낮추게 되면 시야가 너무 낮아져서 모니터를 볼때 목을 치켜들어서 봐야하기 때문에 목이 아프고…. 3. 온갖 케이블들로 난리가 난 본체뒷면… 사실상 확장성을 최대한 이용한다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뭔가 하나를 빼야할때는 손으로 선을 잡고 쭉 따라가서 본체뒷면에 있는걸 골라내야 하죠 ㅎㅎ 생활의 지혜로 고수분들은 하나씩 주기를 해놓으시는 것을 봐서 조만간 주기를 해놓을까 싶지만 주렁주렁 달린 케이블에 다시 주렁주렁 테이프를 붙여서 주기를 하려니 뭔가 더 지저분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4. 메인책상과 높이가 맞지 않는 본체(보조)책상… 덕분에 케이블들이 메인 책상쪽으로 떨어지고 책상을 옮길 때 저 틈이 벌어지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책상 사이로 선이 끼는 불상사가 발생했었죠 ㅎㅎ 책상을 새로 살 순 없으니 그냥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뒤를 돌아보면 보이는 박스더미… 집안에는 PC와 PC 엑세서리 박스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냥 넓은 제 방에 모든 박스를 넣어서 보관중입니다. 햇빛이 잘 드는 방이라서 박스색이 바래질까봐 박스안에 테트리스 해놓은 상태 그대로 보관하고 있죠. 택배창고같은 느낌도 들고 좋습니다.. 6. 옷장 안에 들어가 있는 스탠리 구르마 카트와 모니터 스탠드… 스탠리 카트는 저희 집의 두 아들 빌런들이 타고 놀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와이프의 불호령으로 버려질 위기에 처하여 황급히 옷장 속으로 숨어 들어갔습니다. 모니터 스탠드는 원래 스탠드 몸체와 바닥 부분이 나사로 분리가 될 수 있지만 초기 기사님께서 너무 강력하게 조여놓으신건지 도저히 풀리지 않고 나사만 야마가 나버려서 별 수 없이 안전을 위해 뽁뽁이로 감아 옷장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옷장을 열지만 않으면 보이지 않으니 큰 문제는 아니겠지요.. 제 방에 있는 이런 빌런들은 너무 바쁜 일정 속에서 건드릴 엄두도 나지 않는 상황이고, 또 신경안쓰려고 하면 그럭저럭 괜찮기도 하고 해서 방치중인 것들입니다. 별 것 아니지만 오묘하게 방해가 될 때가 있으면서도 또 일상생활에서는 그닥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그런 느낌입니다. 어쨌든 빌런이 곳곳에 숨어있다 하더라도 역시 저만의 방이라는 점에서 저에게는 너무나도 완벽한 방입니다 ㅎㅎ 언젠간 정리할 날이 올거라고 믿고있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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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라가는 가격으로 빌런이 되가고 있는 아이템이 도착했습니다. 3번의 주문 취소 끝에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판매자에게 구입한 SSD 하루에 스스디 가격이 8000원 올라가는 거를 보고 기다리고 있다가는 이 넘을 2년 뒤에나 쓸까?? 싶어서 냉큼 구입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412 며칠 전에 당근에서 구입한 노트북 메모리 새제품은 흉악스러운 가격으로 입을 떡 벌어지는 가격 상승율을 보여줬으니 당근으로 다른 동네까지 가서 채팅 걸어서 이고초려해서 영입했습니다. 판매자 동네에서 채팅 걸고 와서 다음날 답장와서 약속 잡아서 영입 T T https://villain.city/contents/view/2466 드디어 3개의 빌런 아이템들이 모였습니다. 이제 합체의 시간이 왔습니다. 3개의 빌런이 모여서!!!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ZBOX의 배를 따서 장기를 이식하려고 했는데… 아….. NVMe는 장착을 해봤지만… 노트북 메모리는 장착을 해본 경험이 없구나.. 유튜브 센세에게 속성 과외를 받고 장착하고 모니터와 기타 주변 기기 연결했는데… 모니터 깜깜 잠시 멘붕의 쓰나미가 오다가 부트 디바이스 선택하라는 문구 보고 윈도우 11 USB 연결해서 윈도우 설치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설치 과정에서 부터 립서비스 쩌는군요. 모두 설치하고 잘 작동 T T 빌런들이 모여서 날아올랐습니다. 한날 한시에 뒤지면 안된다!!! 하나 하나 죽을 때까지 부려먹을랑게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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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 되고 가장 불편한 것이 있다면 일반인 코스프레가 필요하다는 점인데요. 그전까지 취향을 들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까진 괜찮지만 문제는 아이들이더라고요. 뭐 게임 정도 하는 것은 그렇게 아이들 교육에 안좋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문제는 떳떳하지 않은 일명 ‘그런 게임들’ 때문인데 … 생각해보니 ‘그런 게임’이 아마도 저희집에 있어서 들켜서는 안되는 ‘빌런’같아서 공개해볼까 합니다. 일단 이 공간을 말할 것 같으면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들을 모아놓은 곳인데요.(플레이한 게임은 창고로…) 앞서 언급한 ‘그런 게임’은 마리오, 젤다, 커비, 포켓몬 이런 건 포함하지 않아요. 그 정도면 당당한 인싸게임이죠. 문제는 이런 친구들 때문인데요. ‘그런 게임들’ 특징이 게임도 좀 ‘그런데’ 특전도 좀 ‘그래요’ 한껏 벌크업되어서 뭔가 저질러버릴 것 같은 포즈는 … 아무리 와이프라도 저를 경멸하기엔 충분하죠. 다행히 일부 ‘그런 게임’들 중에 표지 같은 게 정상적인 것도 있는데요. 이것도 그냥 슈팅게임 같아 보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벌크업된 … 여고생들이 등장한다는 거 자체가 수상하죠. 요건 여자들만 나오는 공포 게임인데 게임 안에서 뜬금없이 자주 팬티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 친구는 이미 표지부터 … (쿨럭 ;;) 메이드복 …(쿨럭 …;;) 더 이상은 아무리 익명이라도 수치스러울 것 같아서 이걸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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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장염에걸려서 그만… 조금 늦은 이벤트 참여 해봅니다 한번 수랭쿨러 고장관련으로 글을 올리긴 했었지만 너그러이 용서 부탁드립니다. 요즘 수랭쿨러들 보면 다들 액정하나씩은 달려나오죠? 그게 참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어떤모델을 구매할까 알아보다가 액정이 무려 4개나 달려있는 이녀석을 구매했습니다 다다익선이지요 주문한녀석은 바로 다음날 도착했고 그날 저녁 술자리가 있어서 회에다 소주도 한잔 찌끄리고 귀가를 했습니다 술이 얼큰하게 취하고나니 새로 온 쿨러가 눈 앞에 아른거리더군요 그래서 바로 포장을 벗겨주고……. 모자란 알콜도 채워주고…. 열심히 조립을 마치고 조만간 빌런에 리뷰를 올려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3일 뒤……. 빌런에 리뷰 올리려고 사진검수를 하던 중 가운데 팬이 멈춰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 속으로 쌍욕이 나옵니다…….. 이게 진짜 빌런이구나 싶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바로 브라보텍 AS센터로 차를끌고 달려가서 교환했습니다 몇년만에 용산나들이라 조금 설레긴 했는데 1분만에 불량판정받고 바로 집으로와서 다시 설치를했습니다 아직 세팅이 끝나지 않았지만 꽤 이쁩니다 고생해서 설치한 보람이 있네요.. 조만간 제대로 된 리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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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찾기]겉으로는 깨끗해보여도… 유부남이되고 집에 애기가 생기면 방은 커녕 제 물건을 정리할 장소 자체가 없죠. 그래서 저의 경우에 다른 분들의 데스크 셋업에 비해 정말 초라하게 거실 구석(정확히는 애어콘 옆)에 이케아 1인용 책상 하나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뭔가 물건을 잘 손대는 편은 아니라 조금 애매한 게 있으면 책상 서랍에 대충 넣어두는 편인데… 여기서 빌런을 한번 찾아볼까 합니다. 먼저 보이는 건 그램16인치 노트북인데요. 구입시기가 아마 결혼 전이니 2018년 정도될 것 같네요. 그 당시에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고민했었는데, 게임은 당연히 플스로 한다는 생각에 노트북을 구입했었는데, 결론적으론 잘 한 선택인 거 같습니다. 애기들이 정말 어릴 때 데스크탑이 있었다면 … 바로 처분해라고 했겠지만 노트북이라 숨어져 있어서 목숨은 건재했다고 보네요. 다음은 게임패드인데요. 요거 같은 경우에 북미의 파워A OPS3 pro라는 제품인데, 제가 분수에 안 맞게 컨트롤러가 많이 사용해봤는데 기계식 키감이 참 좋아서 요건 처분안하고 잘 사용하고 있네요. 솔직히 말하면 가성비는 좀 없는 패드지만 키감이 정말 좋아요 ㅋㅋ 좀 거대한 걸 살짝 들어보니 본격적으로 뱀 소굴이 나오는데요. 저기 깔려 있는 조이콘은 드리프트가 살짝 왔는데, 언젠간 이걸 고칠 수 있는 기술이 생길 때 구해주려고 냉동인간마냥 보관중입니다. 선들을 살짝 소개해보자면 무난하게 HDMI 케이블 … 다음은 A타입 to C타입입니다. 요거 말고 몇 개 더 있는 거 같은데 젤 고급져보여서 사진을 찍어뒀어요. 아마도 앞에 나온 게임 컨트롤러랑 세트인 거 같네요. 요건 저번에 게임쇼 갔을 때 받은건데…어떤 게임인지 … 기억이 잘 ㅋㅋㅋ 요것도 게임쇼에서 받은 키링인데요. 요 게임은 제가 기억이 납니다. 심장이 괴로워라는 게임인데, 귀여운 걸 보면 심장이 멈추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진행하는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좀 황당한 게 뭐냐면 잘못된 선택을 하면 심장이 멈추면서 게임오버가 되는데 그걸 그냥 텍스트만 봐선 알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ㅋㅋ 아직 게임은 정식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다음은 갤럭시 플립z4인데요. 요거 민팃에다가 중고로 판다는 게.. 아직까지…못 팔고 있네요. 다음은 콘덴서 마이크 ㅋㅋㅋㅋㅋ 애기 영어 수업할 때 잠깐 쓰다가 요새는 그냥 짱박혀 있습니다. 닌텐도 충전기도 하나 있네요. 요거 같은 경우에 전력이 낮아서 TV 출력용으로는 사용이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그런데 왜 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요즘은 귀한 AUX 케이블입니다. 최신식 기기들은 웬만하면 USB-A 타입 정도에서 마무리되지만 하나 정도 나두면 쓸 일은 가끔 있더라고요. 삼성 덱스용 c타입 to HDMI입니다. 삼성 덱스 스테이션 이후에 나온 물건으로 기억하는데 요건 결정적인 결함이 하나 있더라고요. 요건 충전이 안되는 방식이다 보니 무선충전패드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멀끔한 USB-A 타입 to C 하나 더 발견~! 오래된 USB-A 타입 to 5핀 포트 발견! 예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에서 참 많이 쓰던 포트인데, 요거 이후에 등장한 C타입은 지금 생각해도 혁명입니다. 어떻게 아래하고 위가 없이 설계했을까요? 정말 대단함 마지막으로 키보드 여분 스위치인데요. 요즘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다보면 여분 스위치를 많이들 끼워주죠. 이 스위치 같은 경우엔 진짜 정직한 청축입니다. 최근에 젤리피쉬축, 코랄축, 백축 …. 등등 진짜 여러가지 제품이 나오지만 결국엔 ‘청축’-'갈축'-'적축'이 근본 오브 근본이죠 ㅋㅋ 근대 갯수가 3개라서 방향키만 바꾸기도 좀 애매하고 쓰기가 참 애매해서 청축 키보드가 사라질 동안 쓰일 일 없이 구석에 짱박혀 있네요. 여기까지가 제 책상 속 빌런 찾기입니다. 처음에 이 주제를 받고 좀 귀찮았는데 빌런 덕분에 책상 안에 뭐가 있는지도 찾고 좋은 캠페인이네요. 재미있는 이벤트 많이 열어주시는 빌런 파이팅입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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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안구테러 죄송합니다 그래야 사악한 빌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제가 어항 케이스를 안(아니 못) 사는 이유입니다 ㅎㅎ 작은 케이스에 시스템팬, 글카지지대 등 때려박을 건 다 때려 박았습니다. 나름 공기 순환은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덮어놓으면 이쁘답니다^^ 엣지있는 미니멀한 화이트 디자인! 정신없는 책상, 선 정리 환경에 유일하게 기강 잡는 놈이에요 자취방 이사와서 이런 환경 만든지 3개월정도 됐는데, 놀랍게도 발로 밟거나 차서 문제를 일으킨 적 없습니다. 제가 몸은 조신하고 샤워는 매일하고, 이틀에 한 번 꼴로 청소기를 돌려 적당히 깔끔 떨거든요 헤드폰 거치 깨알같은 공간 활용! 사진이 공개될수록 점점 제 말에 대한 신뢰도가 떡락 하겠지만 저는 전부 사실만 말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차피 집에서나 쓰는 거 배터리 관리 할 필요 없고 배터리무게로 무겁기만 한 무선 디바이스보단 유선 디바이스를 선호해서 그렇습니다. 헤드폰도 마우스도 키보드도 게임패드도 ㅎㅎ 테스크테리어계의 테러리스트 제가 빌런시티 오픈 초반 인증샷을 못 올린 이유입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사악한 빌런 인증엔 자신 있어요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인텔 게이머 데이즈~ 어느 행사에서 받은 기념품입니다. 인텔 코어울트라 작업용 킹성비로 잘 나와서 칭찬 합니다. 작업용 견적에 강력추천합니다. 적당히 게임 성능도 뽑아주고 멀티코어 갈구는 배틀필드같은 게임에선 최고입니다. 하지만 작업을 안 하고 해봤자 적당히 게임 깔짝하는 제 시스템은 라이젠.. 그것이 사악한 ‘빌런’ ㅎㅎ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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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고민하던 모니터암을 교체했습니다. 2만원 초반대의 가성비 모니터암으로 알려진 대륙발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고가의 어거트론 모니터암을 당근으로 정말 저렴하게 2개나 획득하게 되어 염원하던 모니터암 교체작업을 완료 했습니다. 어고트론 LX 모니터암 (Desk Mount Arm 45-241-224) 모델! 현재 판매가 189,000원짜리인데 박스도 미개봉한 신품을 헐값에 2개나 업어왔습니다 이제 좀더 안정적으로 모니터 위치를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매자 평가가 워낙 좋은 모델이라 기대감을 가득 안고 조립했는데. 아뿔싸 치명적인 단점이!! 폴대(봉) 높이가 너무 낮아 데스크선반에 걸립니다ㅠㅠ 어고트론에서 롱폴 모델을 비싸게 따로 둔 이유가 있었네요. 배그 플레이 전용 벤큐 조위 XL2746K 240Hz 모니터에 장착한 어고트론 LX 다행히 가지고 있던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의 폴대 두께가 어고트론과 거의 똑같아서 폴대는 그대로 쓰고 모니터암 본체만 결합했습니다. 영상시청 전용 LG 울트라 4K 27UP850K 모니터에 장착한 어고트론 LX 다행히 노스바유와 어거트론 모두 지지하중이 큰 차이가 없어서 단단히 모니터를 지지해 줍니다. 기존 폴대를 써서 데스크선반에 간섭 없이 사용 가능! 조립 후 짧게 사용기를 남기자면 돈값 하네요. 정말 좋습니다.. 진작 바꿀걸.. ㅜㅜ 2만원대 가성비 모니터암이였던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은 모니터를 고정해서 쓴다면 상관없겠지만 모니터를 자유롭게 위치와 각도를 바꿔가서 쓰는 용도라면 돈을 더 줘서 좋은 모니터암을 써야 하는 거였네요. 양손으로 모니터를 원하는 높이로 올리면 소음 없이 부드럽게 장력 조절이 되고 정확히 원하는 높이에서 손을 놓으면 쳐지지 않고 고정됩니다. 스위블도 전혀 소음 없이 360도 부드럽게 회전 합니다. 상하 틸트시 숙이는 것은 뻑뻑하다는 느낌 보다는 조금 힘이 들어가지만 부드럽게 숙여지고 원하는 각도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고개를 위로 젖히는 것은 숙이는 것 보다 좀 더 쉽게 됩니다. 기존 2만원 짜리에서는 이 틸트가 정말 뻑뻑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모니터를 세로로 세우기 위해 두 손을 잡고 돌리니 너무 쉽게 돌아갑니다. 손을 놓으니 딱 그 각도로 고정됩니다. 이제 모니터 활용을 훨씬 편하고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 초면 슥슥 당기고 회전해서 위치를 바꿔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배그를 훨씬 편하게 몰입해서 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배그 실력은.. 더 퇴보 하는 것 같긴 하지만..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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