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7
강화도 라면 카페 '케이 131' 방문기 
쪽지 2026-01-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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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너무 집에만 있어 심심하다는 딸..

라면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강화도에 위치한 케이 131이라는  유명한 라면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제법 멀기도 하고 추운 날씨였지만, 바다를 보면서 라면을 먹을 수 있다는 낭만을 위해 먼 걸음 달려왔네요.

내부에 들어가니 고양이가 반겨주네요. 쓰다듬어 주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는 고양이…사람 손을 많이 탄듯 합니다.

 

야외에 텐트가 있고, 텐트 안에는 히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서해의 매서운 바다 바람을 완전히 막아주지는 못하네요 ㅎ 

 

라면은 끓여주는 라면이 아닌 한강 라면 입니다. 가격은 개당 6500원. 원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아까운 가격이지만, 그래도 뭐 뷰와 분위기를 감안하면 어느 정도 납득은 갑니다.

다만 라면 종류가 많지 않다는 건 좀 아쉽긴 하네요. (신라면 / 진라면 뿐….)

 

후식으로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마셨는데…뭐 맛은 쏘쏘~그래도 다른 대형 카페에 비해 가격은 나름 평범하고, 분위기도 좋아 만족스럽게 놀도 왔습니다.

 

결론은…..추운 날에는 역시 집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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