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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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AI에이전트 미니PC지원 댓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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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24시간 상시 가동 ‘AI 에이전트’ 전용 무소음 미니PC 특가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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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코리아, VIP 멤버십 ‘블랙’ 대상 4월 프리미엄 바디 케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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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변기기] 요즘 핫하다는 알리 TURZX 8.8인치 디스플레이 100% 사용 방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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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추억의 용산전자상가 다큐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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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텔 CPU 밸류팩에 대한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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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2025년 8월 아수스·기가바이트·MSI 매출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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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간만에 쫄깃하게 배그 치킨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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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발표] [발표] AI에이전트 미니PC지원 댓글이벤트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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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리안리 LANCOOL 217 INF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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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붉은사막, 출시전에 벌써 1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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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지포스 RTX 5060 AMP 그래픽카드 수량 한정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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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ASRock B860 Rock WiFi 7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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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MB] ASRock B860 Rock WiFi 7 메인보드 [써보니] 기본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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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지] NEWZEN DAY Open!(죄송합니다. 특가 같은건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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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수백만명이 해고당하는중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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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Escape from Duckov - 덕코프 행복 줍줍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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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용산 전자랜드 메디킹덤, 입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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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DJI Lito 1 및 X1 드론 공식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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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변기기] [프로그램 추천] Mouse without borders (투컴을 마우스 하나와 키보드 하나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인텔 코어 울트라7
고가 GPU, 지금은 사기 표적이 되다 RTX 50 시리즈 품귀와 가격 폭등이 이어지면서, 고가 GPU가 노골적인 사기 표적이 되고 있다. 레딧에 MSI SUPRIM GeForce RTX 5090을 구매했지만, 상자 안에는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돌멩이와 수건이 들어 있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현재 RTX 5090은 GDDR7 수급 문제와 공급 부족이 겹치며 아마존, 뉴에그 등 주요 리테일 채널에서도 3,000달러를 넘는 가격으로 판매되는 상황. 문제는 어렵게 물량을 구하더라도, 제품 자체가 정상적으로 도착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이 사례로 드러난 셈이다. 피해자는 아마존에서 RTX 5090 구매 시도를 4번이나 실패한 뒤, 이번에는 Amazon Resale에서 제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mazon Resale은 반품·환불된 상품을 재판매하는 구역으로, 아마존은 상품들이 배송 전 점검을 거쳐 정상 상태임을 확인한다고 설명해 왔다. 하지만 사례에서는 그런 검수 과정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레딧 이용자는 아마존의 품질 관리 방식 자체가 문제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상자가 충분히 무거우면 내용물 확인 없이 통과시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했고, 고가 제품임에도 포장 내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무게만 보고 처리했을 가능성이 거론됐다. 사건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AORUS RTX 5090을 주문했는데 GPU 대신 쌀과 파스타가 들어 있었다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어, 단발 사고로 보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피해자는 MSI SUPRIM RTX 5090을 어떤 구체적인 판매 페이지에서 구매했는지, 정확히 어떤 출처였는지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책임이 아마존 시스템 자체에 있는지, 아니면 제3자 판매자나 반품 프로세스 어딘가에서 발생한 것인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GPU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공급이 부족해질수록, 사기 시도는 더 늘어난다. 특히 3,000달러를 훌쩍 넘는 고가 그래픽카드는 반품·재판매, 물류 과정, 마켓플레이스 구조의 틈을 노리는 표적이 되기 쉽다. 지금 시점에서 온라인으로 GPU를 구매할 때는 판매자와 출고 주체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공식 판매 채널을 우선하며 수령 즉시 개봉 기록을 남기는 등 방어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크다. RTX 5090 같은 초고가 GPU를 “구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건, 상자 안에 진짜 GPU가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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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첨가제, 진짜 득인가 아니면 그저 ‘플라시보 + 마케팅’인가 저는 그간 수많은 자동차 첨가제를 사용해봤고, 그 경험과 주변의 반응, 그리고 문헌·기사들을 뒤져본 결과, 시장에서 유행하는 ‘엔진·연료 첨가제’의 상당수는 실질 효과보다 마케팅에 기대고 있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특히 제가 오래 믿고 사용했던 ‘맥세이버’ 제품을 예로 들면, 그 회사가 내세우는 “특허”, “전문 기술”, “성능 개선”이라는 문구들은 소비자의 불안 심리와 기대를 자극하기 위한 상투적 멘트에 불과합니다. ✅ 첨가제가 이론적으로 주장하는 효과 + 일부 연구: 맞는 경우도 있다 연료 첨가제나 엔진오일 첨가제는 연료 시스템 정화, 노킹 방지, 연료 안정화, 연비 및 출력 향상, 배출가스 저감 등을 목적으로 설계됩니다. 실제로, 특정 실험에서는 디젤 엔진에 산화성 첨가제를 0.15% 섞었을 때, 열효율 증가, NOₓ 및 미세먼지 배출 감소, 연료 소비 절감 등의 결과가 나왔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또한, 일부 전문가 그룹은 “노후 차량, 마일리지 높은 차량, 혹은 잦은 시내주행처럼 연료·배출 시스템에 부담이 많은 차량”에서는 injector cleaner 류의 첨가제가 일정 수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이 점만 보면, “첨가제는 완전 쓸모 없다”는 일방적 비평은 과도한 해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조건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현실은 대부분 '광고 + 심리(플라시보) + 과장'의 복합판 여기서 제가,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이 회의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 조사와 기사에서는 “신차 수준, 혹은 5만 km 이하 비교적 양호한 엔진에서는 첨가제를 넣어도 의미 있는 변화가 없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요즘 연료 및 엔진오일 자체가 과거보다 훨씬 고성능이고, 이미 세정제, 안정제, 마모방지제 등의 복합 첨가제가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프터마켓(add-on) 첨가제가 추가적인 효과를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소셜포커스 또한 독립된 장기 실험에서는, 단기간(예: 1개월)만 엔진오일 첨가제만 변인으로 바꿨을 경우 “운전 습관·적재량·주행 환경” 등 다른 변수가 많아, 연비나 출력 개선을 ‘첨가제 덕’으로 단정짓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더군다나 ‘첨가제 = 필수’라는 마케팅은 소비자의 불안 심리(“혹시 엔진에 나쁜 게 쌓여 있지 않을까?”, “노후화 방지해야 한다” 등)를 노린 심리전입니다. 특히 ‘365일 할인’, ‘지금 안 쓰면 손해’ 같은 문구는 신중한 소비자일수록 경계해야 할 전형적인 상술입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경우에 이런 첨가제는 “플라시보 + 과장된 기대 + 소비자 심리”의 복합 산물에 가깝습니다. 🔧 우리가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 — 정비, 운전 습관, 연료 품질 단순히 첨가제로 ‘엔진 컨디션 보강’하려 들지 말고, 정기적인 엔진오일 교환, 필터 교체, 연료 품질 확보, 주기적 점검 등 기본 정비 체계를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만일 당신이 구형 엔진이거나 마일리지가 높고, 특히 도심 짧은 거리 위주로 자주 운행한다면 (연료, 배출, 카본 찌꺼기 쌓임이 걱정된다면) — injector cleaner 류나 세정 첨가제를 한두 번 시도해볼 여지는 있습니다. 단, 그 효과는 ‘미미’하거나 ‘단기간 개선’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제품은 무조건 필요하다”는 식의 과장된 문구보다는, “이럴 때만 제한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는 쿨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 참고할 만한 데이터 / 연구 통계 연구 / 출처 첨가제 사용 조건 보고된 효과 / 한계 디젤 연료 + 산화성 연료첨가제 (0.15% by volume) 실험 고부하 직분사 디젤 엔진 열효율 증가, NOₓ·미세먼지 배출 감소, 연소 효율 향상 ResearchGate 최근 기사·정비업계 평가 일반 승용차 / 신차 or 준신차 첨가제 사용 후 눈에 띄는 변화 없음 (플라시보 수준) Daum+2소셜포커스(socialfocus)+2 엔진오일 첨가제 단기 실험 (1개월) 다양한 차량 연비나 출력에 명확한 개선 없음 — 다른 변수 많아 혼동 가능성 지적 cartamin.com+1 🧠 결론 — “자동차 시장만큼 거짓 + 과장이 판치는 분야도 드물다” 저는 지금도 자동차용 첨가제라는 게 완전히 무용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단, 그 효과는 “조건부·제한적”, 그리고 “기대치 대비 미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첨가제를 고를 때는, 제조사의 화려한 광고 문구에 현혹되기보다는 — 내 차의 상태, 운전 패턴, 정비 이력, 연료 품질 같은 현실적 요소들을 먼저 따지는 게 옳습니다. 만일 “혹시 몰라서 넣는다”는 심리로, 할인에 혹해, 주기적으로 넣는다면 — 결국 당신은 “플라시보 + 불필요한 지출 + 마케팅 노예”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빌런 여러분도, 그런 감정적 소비보다는 “애증의 내 차”를 위한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하에 움직였으면 합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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