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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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BJ] [약후] 햄버거 먹는 이희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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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365일 24시간 답변으로 소비자 편의성 높이는 AI 챗봇 서비스 본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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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삼성전자, D램 ‘70%’ 기습 추가 인상에 美“가격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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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정보] 현재 성인 웹툰 추천 티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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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갤럭시 S26 울트라, 60W 충전 지원 30분 만에 75%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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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집에서 간단하게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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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 모기 살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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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형님들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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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군대가는 5060, 국방부 시니어 경계병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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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SRock, AGESA BIOS 1.2.7.1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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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I 업계의 폭발적 수요에 인텔, ‘EMIB’ 첨단 패키징을 암코로 외주… 한국 인천에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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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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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RTX 5060 Ti 8GB 공급 줄이고 16GB 모델로 시선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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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흑백요리사2가 무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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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팀 머신 가격 유출(?) 체코 리테일러에 512GB 약 95만 원, 2TB 약 107만 원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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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연휴 맞이 조텍 그래픽카드 특가! 강력한 RTX 5090 및 5080 그래픽카드 및 핸드헬드 PC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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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48가지 체위를 가르치는 일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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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차세대 AI 시스템, SSD 가격 인상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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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SNS 난리난 이병헌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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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BJ] 넷플릭스 불량연애 출연자 과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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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정보] 현재 성인 웹툰 추천 티어표
3
[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4
[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5
[PC게임] 란스 시리즈 - 스팀판 트레일러
6
[컴퓨터]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16핀 전원 커넥터 실화로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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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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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Escape from Duckov - 덕코프 행복 줍줍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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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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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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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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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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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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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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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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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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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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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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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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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한국게임사 다큐 [세이브 더 게임] 예고편
인텔 코어 울트라7
0시 3분. 주문해 둔 멸균우유가 배송 됐다는 문자가 옵니다. 문을 열어보니 하나 더 보이는 박스. 내용물이 뭔지 바로 이해되는 ‘탁탁’이 적힌 박스. ( 멸균우유와 같이 온 건 아닌게, 우유는 롯데택배, 5060Ti는 CJ택배입니다. 우리 동네 CJ기사님 성실한데 하필 어제만 문자를 안 보냈네요. -_-;; ) 5060Ti 외에 종이로 된게 몇 개 더 있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매불망 기다린 5060Ti입니다. 요즘은 PCI-E 슬롯 커넥터 보호대도 끼워져 있군요. 출력 포트는 DP 3개 HDMI 1개입니다. (빨리 가지고 있는 DP케이블의 20번 라인을 날려야 할텐데….)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ZOTAC GTX960과 나란히 두고 찍어 봤습니다. 저와 10년을 함꼐 한 제품이라 한 번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가격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올라가고 저는 3D성능 수요가 높지 않았고, Whisper등의 AI에 관심은 있지만 없으면 또 없는대로 살아지기에 ‘결국 이렇게 안고 죽는건가’ 생각했던 녀석입니다. 이제는 HD4850을 대신해 비상용 그래픽카드로 보관해야 겠네요. 장착 샷입니다. 저는 선에 장력 주는걸 싫어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사진이 안 이쁘긴 하네요. (사실 LED도 싫어하는데, 사진 잘 찍히게하려고 켰습니다.) 그래픽카드 측면의 LED는 과하지 않아서 보기 좋네요. 3D Mark - Time Spy도 돌려 봤습니다. 제가 가진 메인보드가 B450m 보드라서, PCI-E 3.0인 관계로, 최근 메인보드에 비하면 살짝 낮게 나왔을겁니다. GTX960으로 돌렸을 때는 1577점 (일반적으론 3천점 정도 나온다고 함) 나오던것에 비하면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다시 한번 좋은 선물을 주신 조텍과 빌런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그럼 저는 고오급 그래픽카드에 걸맞는 지뢰찾기 하러….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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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빌런 18+ 대장입니다. 추석 명절 기간에 진행한 이벤트 최종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앞서 공개한 명단에서 아래 변수를 적용, 이 과정에서 2명은 탈락. 최종 확정된 명단입니다. 1. 조텍 탁탁몰 가입자 계정이 커뮤니티 빌런 18+에 등록된 것과 다르거나 2. 당첨자 또는 가입자가 미성년자일 경우 (세무 처리 불가로 탈락) 3. 활동 (출석, 게시글, 덧글, 따봉 활동 등) 에 임하지 않은 빌런 ‘커뮤니티의 기본은 활동이며, 활동의 핵심은 곧 소통입니다’ ** 탁탁몰 가입 이력과 활동 내역 검증을 거친 제 3차 추석 이벤트 최종 당첨자 명단을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 RTX 5060 Ti 8GB AMP Edition (3명) 컴바치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808 빌런킬러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66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64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41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24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88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48 노젤가이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61 ◆ ZONE AMOLED 핸드헬드 게임기 (3명) 잔고0원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79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51 스키니브라운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66 조딱러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17 ◆ ZBOX EDGE CI343 베어본 PC (3명) Bomberman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76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96 두더지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60 쿨쿨이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08 ================================================ 선정되신 분 축하드리며, ** 당첨자분 제세공과금 및 제품 발송에 관한 안내는 조텍 탁탁몰에서 탁탁몰에 기입한 정보를 기반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반드시 전화 통화 후 세무절차를 거쳐야 배송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연결이 지연될 경우 꼭 전화 연결이 필요하다는 점 안내합니다. ◆ 이벤트 경품 수령 및 참고 사항 1. 5만원 이상 경품의 경우 제세공과금(22%)는 당첨자 부담이며, 세무 신고를 위해 신분증 사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 모든 이벤트는 성인 대상으로만 진행 됩니다. 3. 이벤트 경품은 추가 2년 확대보증대상에서만 제외 되고 기본 보증은 동일합니다. 4. 일부 경품은 리뷰를 위해 오픈했던 제품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랜덤 발송. 5. 당첨자에 대해서 업무시간 기준 최대 10일 이내에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6. 타인 명의를 빌려서 이벤트에 응모했을 경우 당첨에서 제외. 감사합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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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빌런 18+ 대장입니다. 어느 덧 3번째 이벤트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신중을 기하고 고심해 공정하게 추첨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빌런님께 만족을 안겨드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매번 발표를 하면서 경험했습니다. 마찬가지로 3회 발표 또한 그러한 이유로 걱정이 한가득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의견을 다 수용하긴 여건상 불가능함을 안내합니다. 지금부터, 선정되신 분 그리고 아쉬움이 가득한 빌런 모두에게 섭섭함이 남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3회 추석 이벤트 당첨 ‘예정’ 명단을 공개합니다. 참고로 아래 명단은 조텍 탁탁몰 가입자 리스트와는 대조하기 전 기반이되는 원시 데이터만을 활용 선별한 리스트이며, 차후 탈락을 좌우할 변수가 있다면, 1. 조텍 탁탁몰 가입자 계정이 커뮤니티 빌런 18+에 등록된 것과 다르거나 2. 당첨자 또는 가입자가 미성년자일 경우 (세무 처리 불가로 탈락) 3. 활동 (출석, 게시글, 덧글, 따봉 활동 등) 에 임하지 않은 빌런은 최종 발표 리스트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미연에 안내드립니다. ‘커뮤니티의 기본은 활동이며, 활동의 핵심은 곧 소통입니다’ 그런데 왜 마지막에 꼭 검증을 하는 건가? 조텍 탁탁몰 x 커뮤니티 빌런 18+는 파트너십 관계이기에 민감한 가입자 정보를 법규상 공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종 당첨자는 선별한 명단을 기반으로 추후 가입이력 조회를 거쳐야 하는 방법이 유일합니다. 마지막이 아닌 중간에 하면 끝도 없는 검증 블랙홀에서 나올수가 없습니다. 적정 수준을 정하다 보니. 그게 마지막이 된 것입니다. 아울러, 해당 리스트의 빌런이 최종 검증 과정에서 탈락이 되어도 지급되어야 할 상품은 이월되지 않음을 안내합니다. 추석 이벤트는 빌런 18+에 남기신 사연을 기반으로 ‘추석’ 이라는 키워드에 비중을 높여 선별 하였으며, 빌런 18+ 크루가 선별한 인력을 교차 검증하여 부정을 차단, 경품 배분은 추첨툴을 이용하였음을 고지합니다. ** 탁탁몰 가입 이력과 활동 내역 검증을 앞둔 제 3차 추석 이벤트 당첨 ‘예정’ 명단을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 RTX 5060 Ti 8GB AMP Edition (3명) 컴바치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808 빌런킬러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66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64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41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24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88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48 노젤가이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61 ◆ ZONE AMOLED 핸드헬드 게임기 (3명) 잔고0원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79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51 스키니브라운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66 조딱러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17 ◆ ZBOX EDGE CI343 베어본 PC (5명) Bomberman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76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96 타운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568 sungcheol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683 두더지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60 쿨쿨이 https://villain.city/contents/view/1708 ================================================ 선정되신 분 축하드리며, 최종 검증과정에서 탈락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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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쇠고 나서 휴양림이란 곳을 가 봤습니다. 저희는 금화자연휴양림을 방문했습니다. 원래 휴일에는 예약하기 힘든데, 대기 걸어 놨더니 입금하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비가 오는 바람에 계획했던 산책은 못 했지만 대신 구름이 산에 걸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시 촌놈은 잘 못 보는 광경이죠. 방은 넓고, 꺠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캠핑과 달리, 밥솥을 포함한 조리도구도 모두 있고, 식기도 충분히 있어서 참 편하더군요. 음식, 옷, 세면도구만 챙기면 준비 끝이였습니다. 이렇게 편하고 저렴하기 까지 하니 (6인실 1박 9만원) 예약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좋은가 보네요. 뭐… 에피소드라면 방에 있는 전기레인지가 하이라이트인데, 당직 직원은 자꾸 인덕션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2개의 화구 중에 큰 것은 열이 안 올라오더라구요. 6단계가 있는데, 5단에선 고기가 안 굽히고, 6단으로 올리면 그 낮은 온도에서도 화구가 되려 꺼지고. ‘야. 이러다 고기만 2시간 굽곘다’싶더라구요. 저는 사무실에 전화해보자고 하는데, 누나는 ‘당직 직원이 이걸 고칠 수 있겠냐. 그냥 작은 화구로 하자’라고 하는데, 작은 화구는 정말 면적이 작어서… 뭐. 그래도 큰 화구보다 더 빨리 굽긴 하지만. 결국 사무실에 전화하고, 가스 버너를 받아서 썼습니다. 나오는 길에 송림사를 들러서 잠시 구경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금화자연휴양림에서 본 산딸나무 열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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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3일만 쉬다가 이번 7일 쉬는게 되게 힘들더라구요..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여기저기 왔다갔다 할일이 되게 많았습니다.. 와이프는 추석 연휴에도 출근을 해야 하다보니 매일 출근 시간에 깨서 와이프 출근 시켜주고 퇴근 시간에 맞춰서 와이프 퇴근 시켜주고.. 근데 그 사이에 제가 다녀와야 할 곳들을 다녀오고 그러다보니 되게 많이 움직였습니다.. 와이프가 쉬는 이틀 중 하루는 처가댁 다녀오고 하루는 운전 안하고 집안 일한다고 안 움직였고 나머지는 모두 운전하고 다녔네요 ㅠㅠ 허허허헣허헣 키로수만 보면 지방 다녀오는 사람들이 더 높은 숫자가 뜨겠지만.. 함정은 저는 수도권에서 운전한 겁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수도권에서 약 380km를 돌아다녔다 생각하시면 이해가 가실껍니다. 7일동안 운전을 16시간 28분을 했습니다.. ‘에이 뭘 380km 운전한걸로 호들갑이에요’ 라고 하시겠지만 원래 평소에는 한 달에 운전하는 거리가 이정도입니다.. 그마저도 진짜 돌아다녀서 이정도인거지 출퇴근만 한다면 한달 288km 정도 나옵니다.. 근데 이번주 일요일에 와이프가 또 어디 가자고 합니다.. 이힣히히힣 이번 추석에 개인시간을 얼마나 가졌나 하고 게임 시간 체크 해봤는데 No Man's Sky를 이번에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 9.4시간 이마저도 중간 중간 와이프가 불러서 자릴 비운게 약 3~4시간.. (행성 2개도 제대로 못 돌고 집 하나 짓고 그 뒤로 접속 못하는 중) CloverPit을 추석연휴때 구매해서 6.3시간 유일하게 집안일 하면서 쉬었던 5일.. 약 4시간 바짝 플레이하고 그 뒤로 접속 못함..(나머지는 집안일한다고 켜놓은..) 편하게 스토리 게임을 클리어 해보는 날이 언제 올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혼자 있었으면 폐인처럼 보냈을텐데 와이프라도 있어서 여기저기 끌려다니기라도 했으니 뭐.. 사람처럼 보낸거 같긴 합니다 빌런 여러분들은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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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1998년 추석, IMF의 여파를 제대로 맞은 우리 집은 떠밀리다시피 큰어머니 댁에서 지낼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내 곧 경북 김천으로 향하였다. 그 당시의 나는 10살 남짓한 아이였고 늘 배가 고팠던 걸로 기억한다. 큰어머니네 가족들은 우리를 따스히 맞아주었다. 당신네 집안도 당시 사회적 여파로 먹고살기 힘들었지만 삼시 세끼를 먹여주셨다. 기본적인 농사일을 배우고 있으면 소참으로 라면, 국수 등 면류를 늘 가져다주셨고 참 맛있게 먹었다. 왠지 모르겠지만 저녁을 든든히 먹고 누워서 잠을 청하려 해도 배에선 꼬르륵하고 소리가 나고는 했다. 허기진 건 마음이었을까 내 위장이었을까? 우리 집안은 이제 망한 건가 하는 자괴감이 그 어린것에게도 깃들었던 것 같다. 온전히 어둠이 내려앉은 시골에서 야밤에 일어나봐야 먹을거라곤 없다는 걸 잘 알았고, 뒤척이기를 수십분 째 ‘xx, 배고프냐? 왜 안자고 그러냐잉?’ 큰어머니의 말씀이 들렸다. 살짝 민망했지만 뭐 어떠랴, 워낙 조용했기에 내위장의 소리를 들으신게지. ‘네, 제가 키가 크려나봐요’ ‘그려, 잠깐 기달려 보그라’ 이윽고 일어나셔서 대청마루오 나가시더니, 똑딱이 외등을 켜시곤 부르스타를 하나 꺼내어 오셨다. 라면을 두개 집어서 오셨는데 당신께서도 같이 드실건가 했지만 옆에서 눈을 비비며 일어난 형을 보고는 같이 먹이려 하셨나보다. 보글보글 라면이 거의 다 익어갈 때 쯤, 무항생제 계란(그 당시 시골은 거진 무항생제라 보면 된다)을 두 개 톡톡 까 넣으셨고 우리 둘의 마음도 톡톡 까지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던 나보다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살았다고 형이 상을 잽싸게 펴고 익숙한 손길로 냉장고에서 신김치를 꺼내고 수저를 세팅했다. ‘천천히 먹어여- 뜨거운께’ 오늘 돌이켜보면 내 짧은 인생에서 아직 그때보다 맛있었던 라면을 먹어보지 못했다. 스산한 어둠을 가볍게비비추는 외등아래에서 형과 도란도란 먹던 그 라면…… 그 때가 추석이었기에 그랬을까? 추석만 되면 난 라면을 꺼내어서 계란 하나를 꼭 같이 넣고, 마트에서 사온 김치와 함께 먹곤 한다. 그 때 그 맛은 절대 나지 않지만 내 추억 속 추석은 너무나도 맛있었던 순간들로 가득하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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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있었던 에피소드 (전화기에서 들리는 메아리 소리)로 제목을 지어 보았습니다. 제가 지내고 있는곳이 아주 한적한 시골이라 그런지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저의 동네도 젊은 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시골이라 그런지 시니어클럽 이라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주변 가꾸는 아르바이트 식으로 운영이 되는게 있더군요. 간단하게 주변정리 및 꽃 가꾸기등 하루에 3시간정도 하고 보름정도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어머니도 이일을 하고 계십니다. 방에서 빌런 커뮤니티를 보고 있는데 어머니에게 전화가 옵니다. 띠르르르릉?~ 띠르르르릉?~ 여보세요. 아니 전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어머니가 한숨을 쉬면서 전화를 끊으시고 어디로 전화를 하십니다. 전화를 안받아서 다른분에게 다시 전화를 하시네요. 형님 월급을 잘못 보냈다고 하는데 ??? 혹시 같이 있냐고 물어보십니다. (어르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귀가 어두우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직접 대화를 하면 그나마 괜찬은데 전화 통화는 거의 대부분 잘 못알아 들으시더군요.) 월급을 누구에게 잘못보냈다고 그런데 연락이 안되는데 혹시 옆에 같이 계시냐고 네 못알아 들으십니다.;; 어머니가 반복적으로 대화를 하십니다. 결과는 진전이 없습니다... 이렇게 한 30분 혹은 넘게 통화를 하신거 같네요. 결국에 다른분에게 전화를 겁니다. 안받습니다. 비상 연락망을 보시면서 또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옆동네분 전화번호를 받아서 전화를 하십니다. (전화 받은분이 전화번호를 잘못 가르쳐줘서 다른사람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ㄷㄷ) 방에서 듣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웃음도 나왔고 중간쯤 참기가 힘들었네요. 계속 반복되는 말을 들으니 답답함에 조금 짜증이 나더군요. 전화를 끊으셨을때 물어봤습니다. 뭐 때문에 그러시냐고? 월급 입금을 잘못했다고 하시네요. 그러고 담당자 공무원분이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으신다고 어머니한테 좀 전해 달라고 부탁을 했던 겁니다. 좀 짜증이 나더군요. 본인이 전화해도 안받는데 어머니가 전화하면 받을것도 아니고 ㅋ 아가씨가 입금을 하는데 이전에도 이런 실수가 있었다고... 옆동네를 포함해서 40분이 넘는데 이번에는 거의 1/3이상을 한사람에게 두명분의 월급 계좌이체를??? 어머니 말로는 이 아가씨도 아르바이트 개념이라고 하시는데 설마 공무원 비리 생길까봐 이렇게 하는건가?? 어머니는 다시 다른분에게 전화를 거시고 통화를 하고 계시는데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겁니다. ???님 보호자분 되시죠! (네 입금 잘못한 그 아가씨 였네요.) 어머니가 전화를 안받으신다고 같이 계시면 좀 바꿔 달라면서 바꿔주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담당 공무원 남자분이 내일 차로 돌면서 2명분 입금 잘못된거 다시 회수한다고 이제 전화 안하셔도 된다고;; 그런데 여기서 또 말이 이상하게 전달이 되었는지 어제 할머니 한분이 오셔서 어머니한테 돈봉투를 주시네요. (월급 전부 회수를 해서 연휴 끝나면 다시 입금을 해주기로 했다면서 담당자한테 줘야 할걸 어머니한테 ㅋ) 결국 아무도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내일 다시 일을 나가시는데 내일 전부 다시 준다고 했다네요. 그런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 의문 입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계좌 이체를 이렇게 크게 실수할 이유가 있을까요.?? 적다보니 에피소드보다 미스테리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드라마 몰아보고, 묵혀놨던 건프라 조립하고... 드라마 볼만한건 다봐서 볼게 없고 건프라나 다시 조립을 해야할거 같네요. 만든 프라시진을 올리면서 마무리 합니다. 계속 되는 폭풍우 같이 몰아치는 이벤트에 감사 드리며! 조텍 탁탁몰 X 빌런 커뮤니티 그리고 빌런님들! 사랑합니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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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함께한 2025년 추석 저희 세대 때는 추석이라고 하면 무릇 친척집에 방문하거나 집에서 전을 뒤집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요즘 아이들은 친척 수도 작고 굳이 제사에 메여살진 않죠. 저희집도 제사를 없앤지 한 15년은 된 거 같은데요. 아무튼 저희 아이들 중에 공룡을 좋아하는 5세 남자 어린이가 있어 추석은 항상 공룡을 찾아 보내는 전통을 만드는 중인 거 같아요. 특히나 이번에는 처형 내가 살고 있는 강원도 원주를 어쩌다 보니 가게 되었는데 경기도 기흥에 다이노 베이라는 작은 테마파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갔었는데요. 이거 거의 건물 한 층이 공룡으로만 꾸며져 있어서 5세 아이가 상당히 좋아하더라고요. 저희가 항상 추석 때면 경남 고성에 공룡 엑스포를 방문했었는데, 그쪽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공룡 의사체험 등 체험활동이 많아서 꽤나 만족스럽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기도 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는데 기흥에 가전 어쩌구 건물인데 어린이 전시가 많아서 롤링 뮤지엄도 방문하고 1차 공룡 방문기를 마무리 했어요. 그리고 2차는 어김없이 고성 공룡 엑스포를 방문했는데요. 저희가 추석 다음날인 7일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추석이라 전통 프로그램이 많더라고요. 사진은 안 가져왔는데 줄넘기? 그런 거도 있고 매번 방문하는 고성 공룡 엑스포지만 또 새로운 추억을 쌓고 가네요. 여기까지가 대략적으로 제가 이번 추석에 보낸 굵직한 에피소드인데요. 최근에 인싸생활을 하느라 커뮤니티 활동이 뜸했는데, 추석이 끝나면 다시 커뮤니티에 세계로 빠질 예정이네요ㅋㅋ 내일은 드디어 출근날인데 다들 마지막까지 연휴 불태우시길 빌면서 글 마칩니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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